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734 등록일: 2025-04-15

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이재명의 여론 지지율을 뛰어 넘는 자유 우파 후보자는 아무도 없다.

특단의 조치 없이는 이재명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이재명은 중공의 국장급 외교관에게 헤헤거리며 아부를 떨던 자 아닌가.

이런 자가 친일과 반일을 논하고 양키고우 홈을 외치는 것이 우습지 아니한가.

 

여론 조작 공작정치로 앞서는 지지율이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 나라 개. 돼지가 아무리 많다고 한들 사람보다 많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희대의 사기꾼 범죄자의 지지율이 누구보다도 앞선다는 것은 정상으로 볼 수가 없다.

이것을 무너뜨리는 방법은 여론과 부정선거조작을 척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재명이 땅을 뻥튀기한 목적이 뭐겠는가.

권순일, 박영수의 50억 클럽 노출이 이 목적을 잘 설명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여론조작 공작정치 밑천 일 것으로 의심하는 것은 당연하다.

권순일 등을 비롯한 50억 클럽은 이런 뻥튀기 밑천으로 유지 관리됐을 것으로 의심한다.

 

부정선거와 여론 조작은 이음동의어로 보면 될 것이다.

여론 조작과 부정선거가 따로 놀면 금방 탄로 나지 않겠는가.

중공의 댓글 지원 공작 팀은 맹렬히 가동되고 있을 것이다.

체제 전쟁의 최종 승자를 내기 위해 이재명은 중공의 대리인.

 

또 다른 우파 누군가는 미국의 대리인이 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그가 한덕수일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

트럼프가 전에 없이 그와 장시간 통화한 것이 뭐겠는가.

미국과 중공의 패권, 체제 전쟁의 대리인이 된 이 나라의 후보자들!

 

, 중 패권전쟁의 승리 선결조건은 해군력의 우위이다.

그러나 질적으로 미국이 우세하다고 해도 양적으로는 열세인 미 해군력

세계 선박 건조 능력 1위는 중공이다.

양적 열세를 따라잡는 방법은 선박건조 능력 2위인 한국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형편이다.

 

이런 판국에 만약 이재명이 권력을 쥐게 되면 트럼프는 일격을 맞는 셈이다.

문재인 시절에 삶은 소대가리 방해로 트럼프와 김정은의 계획이 깨졌다는 소식을 안다.

트럼프가 아무리 급해도 이재명 정권에 선박건조를 맞기 지는 않을 것이다,

USB에 담긴 모든 정보가 중공과 김정은에게 넘겨질 리스크를 뭉갤 수 없을 것이다.

 

또 이전 대선에서 부정선거로 민주당에 패했다고 생각하는 트럼프다.

모든 정보력을 동원 해 중공의 부정선거, 여론공작 질을 물리쳐야 할 것이다.

. 돼지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사람보다는 적을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에 앞서 개. 돼지 가축의 지지를 받는 뻥튀기 땅장사다.

 

댓글, 부정선거 여론 공작이 없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아니겠는가.

뻥튀기로 돈지랄로 재판도 헌재도 엎는 마당에 권력인들 못 엎겠는가.

돈지랄은 의지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모두 잡을 수 있다.

그런데도 못 잡고 안 잡는 것은 잡아야할 놈들이 돈지랄에 온 몸이 마비됐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2025.4.15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용도폐기 된 국힘의 108번뇌 오물쓰레기들 [2]
다음글 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742 재미있네 ㅎㅎ 까꿍 6625 2024-07-04
47741 의문사, 부정 선거를 해결 못하는 대통령은 내려오라. 빨갱이 소탕 6794 2024-07-04
47740 현재 거대 의석수의 야권이 대통령보다 권력이 더 크다. 도형 6348 2024-07-03
47739 코리아는 적화 될 수 없다 안티다원 6432 2024-07-03
47738 공황장애/조현병인지 몹쓸병에 걸린 집단이 나라 망친다! 토함산 6935 2024-07-02
47737 이재명이 문자·전화 하지 말고 자기 뉴스에 댓글이나 달아라! 도형 6358 2024-07-02
47736 논객넷 활성화를 위해 [2] 안티다원 6449 2024-07-02
47735 하늘에 벼락은 치두만 저것들 언제 벼락 맞나? 정문 6352 2024-07-02
47734 윤석열과 한동훈을 보면 치욕이고 수치스럽다 정문 6087 2024-07-02
47733 성경에 대하여 믿을만 한가? [1] 하모니십 6825 2024-07-02
47732 美 대선 트럼프 당선돼도 한·미·일 외교 기조는 그대로 유지된다. 도형 6438 2024-07-01
47731 "머나먼 나라 대한민국" 손승록 6723 2024-07-01
47730 종북 주사파들의 실체를 고발하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6733 2024-07-01
47729 또'' 의문의 주검이 발견되었다!ㅡ미필적 고의 살인인가? 토함산 6023 2024-06-30
47728 대한민국이 대통령 중심제 국가가 맞긴 맞는 것인가? 도형 5897 2024-06-30
47727 세싱에서 제일로 어리석은 민족 한국인 서 석영 5160 2024-06-30
47726 천재 얼굴분석 전문가 '안숙자담요' 안정권이 분석한 한뚜껑 마누라 성형괴 노사랑 5100 2024-06-30
47725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선고가 오 시월이여 어서 속히 오라! 도형 6000 2024-06-29
47724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글 안동촌노 6361 2024-06-29
47723 안정권 대표, "한동훈 처남 진동균, 단순 성추행범 아닌 특수강간 운지맨 7210 2024-06-29
47722 우리 논객들은 글을 쓰면서 심사숙고 해야 한다. 안동촌노 5923 2024-06-28
47721 민주당이 탄핵을 조자룡 헌칼 쓰듯 마구 사용하고 있다. 도형 5487 2024-06-28
47720 참 비열한 새끼 윤석열 정문 5574 2024-06-28
47719 의지는 누가 움직이는가?-哲學- [3] 안티다원 5631 2024-06-28
47718 황석영의 붉은 정체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고의 진실 운지맨 5221 2024-06-28
47717 정청래 날뛰다가는 반드시 넘어질 것이니 조심하거라! 도형 5844 2024-06-27
47716 보수의 치명적 결함을 가진 국민의 힘의 앞날은? [2] 토함산 6291 2024-06-27
47715 신성모독 발언은 재난을 초래할 수 있다-전광훈- 안티다원 5938 2024-06-27
47714 야 석열아, 동훈아 뭐하고 자빠졌냐. 이정권 언제 망해 정문 5480 2024-06-27
47713 지만원의 5.18, 변희재의 태블릿, 안정권의 부정선거 운지맨 5873 2024-06-27
47712 여당이 똑같은 투쟁만 하니 야당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다. 도형 6110 2024-06-26
47711 디지털 교과서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5571 2024-06-26
47710 디지털 교과서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5278 2024-06-26
47709 부정선거 투쟁 어떻게 될까 안티다원 5921 2024-06-26
47708 개씹선비 문재앙 등신새끼는 여전히 스시 처먹고 있느냐 정문 5635 2024-06-26
47707 역사를 왜곡하는 518 진상규명조사위를 처벌하라. 빨갱이 소탕 5669 2024-06-26
47706 한동훈 포위망 운지맨 5531 2024-06-25
47705 귀신 잡는 해병대 출신 예비역들은 잘 들으시라 ! 안동촌노 5842 2024-06-25
47704 野 의원들이 법위에 군림하며 입법행위를 하니 개탄스럽다. 도형 5432 2024-06-25
47703 자체 핵무장론 안티다원 5978 2024-06-25
47702 6.25를 맞아 한동훈과 이원석 윤석열에게 묻는다. 빨갱이 소탕 6124 2024-06-25
47701 까도 까도 괴담만 나오는 한동훈 운지맨 6059 2024-06-25
47700 與 상임위원장 7개 받고 식물국회의원 노릇하려고 국회 들어가는가? 도형 6032 2024-06-24
47699 탐관오리 윤석열과 한동훈 [1] 정문 6376 2024-06-24
47698 국민의 힘''은 민주당을 공산당 대적하듯 싸워야 한다! 토함산 6691 2024-06-24
47697 시그니처 지원과 오구라 유나 & 채수근 특검 수용해야? 본색 드러낸 한동훈 운지맨 6141 2024-06-24
47696 귀신 잡는 해병대의 정신들은 어디 갔나 ? 안동촌노 6626 2024-06-23
47695 與 의원들 의원직 사퇴와 국회해산권 부활 놓고 野와 싸워라! 도형 5868 2024-06-23
47694 어려운 사람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 준다면 서 석영 5316 2024-06-23
47693 우익 게시판 조갑토의 수준 서 석영 5430 2024-06-2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