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721 등록일: 2025-04-15

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이재명의 여론 지지율을 뛰어 넘는 자유 우파 후보자는 아무도 없다.

특단의 조치 없이는 이재명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이재명은 중공의 국장급 외교관에게 헤헤거리며 아부를 떨던 자 아닌가.

이런 자가 친일과 반일을 논하고 양키고우 홈을 외치는 것이 우습지 아니한가.

 

여론 조작 공작정치로 앞서는 지지율이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 나라 개. 돼지가 아무리 많다고 한들 사람보다 많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희대의 사기꾼 범죄자의 지지율이 누구보다도 앞선다는 것은 정상으로 볼 수가 없다.

이것을 무너뜨리는 방법은 여론과 부정선거조작을 척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재명이 땅을 뻥튀기한 목적이 뭐겠는가.

권순일, 박영수의 50억 클럽 노출이 이 목적을 잘 설명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여론조작 공작정치 밑천 일 것으로 의심하는 것은 당연하다.

권순일 등을 비롯한 50억 클럽은 이런 뻥튀기 밑천으로 유지 관리됐을 것으로 의심한다.

 

부정선거와 여론 조작은 이음동의어로 보면 될 것이다.

여론 조작과 부정선거가 따로 놀면 금방 탄로 나지 않겠는가.

중공의 댓글 지원 공작 팀은 맹렬히 가동되고 있을 것이다.

체제 전쟁의 최종 승자를 내기 위해 이재명은 중공의 대리인.

 

또 다른 우파 누군가는 미국의 대리인이 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그가 한덕수일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

트럼프가 전에 없이 그와 장시간 통화한 것이 뭐겠는가.

미국과 중공의 패권, 체제 전쟁의 대리인이 된 이 나라의 후보자들!

 

, 중 패권전쟁의 승리 선결조건은 해군력의 우위이다.

그러나 질적으로 미국이 우세하다고 해도 양적으로는 열세인 미 해군력

세계 선박 건조 능력 1위는 중공이다.

양적 열세를 따라잡는 방법은 선박건조 능력 2위인 한국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형편이다.

 

이런 판국에 만약 이재명이 권력을 쥐게 되면 트럼프는 일격을 맞는 셈이다.

문재인 시절에 삶은 소대가리 방해로 트럼프와 김정은의 계획이 깨졌다는 소식을 안다.

트럼프가 아무리 급해도 이재명 정권에 선박건조를 맞기 지는 않을 것이다,

USB에 담긴 모든 정보가 중공과 김정은에게 넘겨질 리스크를 뭉갤 수 없을 것이다.

 

또 이전 대선에서 부정선거로 민주당에 패했다고 생각하는 트럼프다.

모든 정보력을 동원 해 중공의 부정선거, 여론공작 질을 물리쳐야 할 것이다.

. 돼지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사람보다는 적을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에 앞서 개. 돼지 가축의 지지를 받는 뻥튀기 땅장사다.

 

댓글, 부정선거 여론 공작이 없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아니겠는가.

뻥튀기로 돈지랄로 재판도 헌재도 엎는 마당에 권력인들 못 엎겠는가.

돈지랄은 의지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모두 잡을 수 있다.

그런데도 못 잡고 안 잡는 것은 잡아야할 놈들이 돈지랄에 온 몸이 마비됐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2025.4.15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용도폐기 된 국힘의 108번뇌 오물쓰레기들 [2]
다음글 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987 대통령 옆의 딸랑이들!!! 빨갱이 소탕 2880 2024-08-29
47986 반일·반미 괴담 민주당 다음은 친북 괴담으로 공산혁명인가? 남자천사 2643 2024-08-29
47985 사법부의 좌편향 판사들이 자유민주주의를 흔들고 있다. 도형 2825 2024-08-28
47984 노빠꾸 김문수 Vs. 내부총질 홍준표 운지맨 2778 2024-08-28
47983 여러분의 근욱안보는 이상 없습니까? 까꿍 2464 2024-08-28
47982 김문수를 변절자라는 놈들은 누군가. 빨갱이 소탕 3046 2024-08-28
47981 이단 전성시대의 질 나쁜 책들-神學- [2] 안티다원 2789 2024-08-28
47980 ‘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남자천사 2892 2024-08-28
47979 여당의 선관위 감사원 직무감찰 추진은 선관위가 자초한 것이다. 도형 2600 2024-08-27
47978 ‘판결에 겁먹은 이재명’ 방탄노예 된 175명 충성경쟁이 파멸 재촉 남자천사 2619 2024-08-27
47977 윤 석 열 이가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하는 이유는 ? 안동촌노 2831 2024-08-26
47976 우파 수난시대 : 안정권, 변희재, 전광훈, 이진원, 옥은호 등 자유우파 운지맨 2688 2024-08-26
47975 1년 만에 재산 40억 늘은 박은정이 20억 늘은 검찰총장에 내로남불 극치 도형 2622 2024-08-26
47974 ]‘이재명민주당 80년대 주사파운동권 내란정치’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2468 2024-08-26
47973 이재명 재판만 어떻게 재판부가 하세월로 진행하는 것인가? 도형 2351 2024-08-25
47972 한국은행이 금리만으로 물가를 진정 시킬 수 있을까요? 모대변인 2322 2024-08-25
47971 2024.8.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45 2024-08-25
47970 정신승리에 앞서 존엄사와 민생을 빨갱이 소탕 2585 2024-08-24
47969 대통령실이 야당에 日 원전 괴담선동에 사과를 요구한들 사과하겠는가? 도형 2563 2024-08-24
47968 이단 전성시대-神學- [2] 안티다원 2568 2024-08-24
47967 ‘이승만·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갈등분열 망국 남자천사 3085 2024-08-24
47966 한동훈 대표는 괴담정치 종식 원하면 민주당에 손해액 구상권 청구하라! 도형 2480 2024-08-23
47965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생명을 얻고 복 받을 것입니다. 안동촌노 2709 2024-08-23
47964 ‘6명 자살시킨 이재명이 권익위 국장 자살을 영부인탓’ 덮어씌워 남자천사 2510 2024-08-23
47963 해외 아이피 전면 차단합니다 관리자 2685 2024-07-30
47962 이런 분들은 개인정보 수정바랍니다 관리자 2536 2024-07-30
47961 이재명은 코로나가 고맙기 그지 없다! 토함산 2560 2024-08-22
47960 제1회 대한민국 공산당 한가족 하계수련회라니 허참! 도형 2619 2024-08-22
47959 안정권 대표, "고종과 문재인은 일란성 쌍둥이" 노사랑 2483 2024-08-22
47958 쳇봇AI가 말하는 8.15 대회-전광훈- [1] 안티다원 2565 2024-08-22
47957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별 놈들이 다 있다. 안동촌노 2683 2024-08-22
47956 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남자천사 2497 2024-08-22
47955 인권위는 전현희에게 대통령 부부에게 사과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라! 도형 2568 2024-08-21
47954 김문수의 쾌도난마 : "요즘 젊은 것들, 애새끼는 안 낳고 개새끼 운지맨 2538 2024-08-21
47953 세계관의 선택(4) - dogmatism과 주체사상 [2] 정문 2561 2024-08-21
47952 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남자천사 2347 2024-08-21
47951 윤석열 정부는 반국가세력을 일망타진하여 나라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도형 2484 2024-08-20
47950 확장형 한글을 만들면 좋을 듯 모대변인 2246 2024-08-20
47949 인간사 알고 보면, 인연 따라 움직이는 것을 안동촌노 2541 2024-08-20
47948 백해무익한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엔 계엄령아닌 국민혁명 필요 남자천사 2427 2024-08-20
47947 합법적 반국가 세력! 토함산 2541 2024-08-19
47946 이종찬 작은 할아버지 이시영씨도 뉴라이트고 친일파겠다. 도형 2425 2024-08-19
47945 Tourist walking across....... 미국 영상 까꿍 3437 2024-08-19
47944 분단 75년 북에 희생된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역적 이종찬 극형에 처해야 남자천사 2462 2024-08-19
47943 국론분열로 망한 나라를 되찾자는 것이 독립운동인데 또 국론분열을 일으키나 도형 2674 2024-08-18
47942 강용석-김세의-민경욱은 사기꾼 & 안정권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운지맨 2659 2024-08-18
47941 2024.8.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388 2024-08-18
47940 안동 촌 노가 본, 소위 진보란 자들의 실체를 파헤친다. 안동촌노 2638 2024-08-17
47939 아직도 독립운동 중인 미개한 조선 양반들 빨갱이 소탕 2372 2024-08-17
47938 與 의원 108명이 이종배 서울시의원 혼자보다 못하다. 도형 2411 2024-08-17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