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새론과 김수현 & 휘성과 마약 (Feat. 윤석열 탄핵, 100% 기각될 것)
작성자: 운지맨 조회: 2687 등록일: 2025-03-16

김새론과 김수현 & 휘성과 마약 (Feat. 윤석열 탄핵, 100% 기각될 것)

 우선 김새론 이슈부터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물론 가세연 떨거지들이 그동안 쓰레기 같은 짓거리도 많이 했지만, 이번 김수현 건만큼은 가세연에서 잘 처리하고 있는 게 맞다. 김수현 측에서는 김새론이 성인이 되고 나서 그녀와 1년 정도 교제를 한 건 맞지만 그녀가 미성년자였을 때 원조교제를 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는데, 여기서 석연찮은 게 지금 한두 개가 아니다. 가세연 측에 의하면 김새론 휴대폰에서 김수현의 나체 사진이 발견되는 등 둘이 성관계를 가진 게 한두 번이 아니라는 증거들을 이미 본인들이 김새론 유족 측의 도움을 받아 다 확보를 해 놨다고 하고, 가세연에서 이미 폭로한 바에 의하면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김수현과 원조교제를 했던 것도, 김수현이 김새론과 열애 중인 상황에서도 서예지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것도 전부 다 사실이라 하며, 김수현이 김새론을 '새로네로'라는 애칭으로 불렀다고 한다. 이에 따라 GD, 조세호 등 여러 동료 연예인들도 김수현을 하나 둘씩 손절 중이고, 김수현은 지금 방송도, 광고도 전부 다 끊기고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김새론이 생전 소속돼 있던 소속사가 원래 김수현이 대표로 있던 회사였고, 음주운전 사건 때문에 그 회사에서 김새론한테 청구한 위약금만 무려 7억이다. 물론 술에 취해 변압기를 들이받는 대형 사고를 낸 건 사실이니 자업자득이겠지만, 그녀는 그 위약금을 갚고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본 피해 상인들에게 손해배상도 하느라 생활고에 시달렸다 한다.

 또한 김새론이 자살한 날이 바로 김수현의 생일이었는데, 그녀는 김수현의 37번째 생일을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평생 잊지 못할 생일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죽음으로 복수를 한 것이다. 원래 여자가 한을 품으면 무서운 것이다. 참고로 김수현은 88, 김새론은 00년생으로, 둘은 띠동갑이다.

 나는 김수현이 좌익인지 우익인지는 그가 자신의 정치 성향을 확실하게 드러낸 적이 없어 정확히 알지 못하나, 그가 전지현과 함께 백두산을 장백산이라 부르며 중국의 동북공정 사업을 옹호하는 등 친중 성향이 강한 연예인이라는 건 확실하고, 그가 선임한 변호사 역시 우리법연구회 창립 멤버 중 한 명이라 한다. 이번엔 김건모, 박수홍, 한예슬 등의 사례와는 다르게 엄연히 김수현 측 잘못이 맞고, 이진호 역시 김세의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저질 인간이다. 자기보다 12살이나 어린 여자를 갖다가 그루밍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성적으로 착취하고 먹고 버린 건 고영욱이나 이경영, 혹은 송영창과 다를 바가 없는 수준이다.

 다음, 휘성의 경우는 사망 현장에서 주사기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휘트니 휴스턴이나 에이미 와인하우스처럼 마약을 하다가 죽은 것 같고, 경찰의 부검 1차 소견 역시 약물 과다 복용으로 나왔다. 그나마 윤석열과 한동훈의 콤비 플레이가 빛났던 순간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 임기 초반에 했던 마약과의 전쟁이었는데, 문재인-김정은-시진핑 일당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미 마약 청정국 지위를 상실한 지 오래다. 휘성은 오래 전부터 만성 우울증과 불면증을 앓고 있었고, 이를 어떻게든 이겨 보려고 손 대지 말아야 할 마약에까지 손을 댄 것이다.

리센느, 역주행

 리센느의 [Love Attack](2024)이라는 곡이 지금 차트 역주행을 하며 EXID의 [위아래](2014), 브브걸의 [Rollin'](2017)에 이어 걸 그룹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EXID와 브레이브 걸스가 직캠 때문에 떴다면 리센느는 광고 때문에 떴는데, 여기에 대해서 "광고 좀 그만 해라", "지겹다" 이러면서도 노래가 좋아서 욕하면서도 듣는 사람들이 많다. 회사에서 광고비로 돈을 존나게 때려 박았는데 이게 이제서야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이고, 제 2의 피프티 피프티라고 말들 하는데 소속사 계약 분쟁 터지기 전 핖티 1기보다 외모, 실력, 인성 전부 다 상위호환이다. 지금 세마넴, 르세라핌 등 여러 4, 5세대 걸 그룹들이 신보를 냈다 하는데 그것들은 바빠서 아직 다 못 들어 봤다.

 리센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아주 십분 잘 활용하는 걸 그룹으로, 나도 리센느 방송 자주 보는데, 멤버들 예능감도 꽤 뛰어나고 평소 운동량과 연습량도 꽤 많은데 그걸 웃으면서 즐기기까지 한다. 회사 복지 수준 역시 웬만한 대형 기획사들보다도 더 좋고, 그만큼 더뮤즈 이주헌 대표가 그녀들을 참 아끼는 것 같다. 일단 르세라핌 신곡은 방금 들어 보니까 생각보다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잘 뽑혔다.

지만원-변희재-안정권의 이구동성 : "윤석열 탄핵, 100% 기각될 것... 곧 대석열의 시대가 온다"

 한편, 어제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재명 수사한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이 전부 기각되면서, 민주당의 탄핵 남발이 심판을 받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또한 기각 내지는 각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다만 조갑제 대표의 경우는 오히려 가만히 있으면 이렇게 헌재가 다 심판해 주는데 윤석열이 계엄이라는 무리수를 뒀고 오히려 8 : 0 만장일치로 파면돼도 윤석열 입장에서는 할 말이 없어졌다며 오히려 윤석열 파면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해석을 한다. 반면, 조갑제 대표의 라이벌이자 불구대천지 주적 지만원 박사는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을 맥아더의 인천 상륙 작전과 같은 영웅적 결단으로 칭송하며 윤석열 탄핵은 반드시 기각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변희재 대표와 안정권 대표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만원 박사님과 한 목소리를 낸다.

 특히 조갑제와 정규재는 완벽하게 민주당과 이재명의 앞잡이가 되었고, 조갑제-정규재보다 더 먼저 저쪽 진영으로 넘어가서 민주당 앞잡이 노릇을 하던 변희재는 같은 좌파 진영에서도 사실상 완전히 손절당한 상태다. 다만 정규재와 이재명의 야합이 어느 정도는 먹힌 게, 이재명 쪽에서 태블릿PC 조작과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의 부당성을 거론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윤석열을 보니 그의 조작-날조 수사로 감옥에 간 박근혜는 엄청 억울할 것 같다는 것인데, 아무리 이재명이 악인이라지만 의도야 어찌됐든 간에 이 말 자체는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물론 우리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국민들 중에 이재명 대표를 신뢰하는 사람은 제정신이라면 절대 아무도 없겠지만.

 헌재에서 아직 탄핵 선고일을 정확하게 못 정했다 하는데, 윤통 탄핵 선고는 아마 3월 26일 이재명 대표 2심 선고 공판 이후에 3월 말이나 4월 초쯤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아무리 늦어도 6월 14일 전까지는 반드시 결판을 내야 한다. 탄핵이 기각되면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의거, 앞으로 동일한 건으로는 다시 탄핵안을 올릴 수 없고, 각하가 되면 앞으로도 또 똑같은 건으로 탄핵안을 다시 올리는 게 가능하다. 전광훈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하면 UDT 씰 특수부대를 동원해서 2차 계엄으로 종북 反국가세력을 일망타진해야 한다고 했고, 안정권 대표는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2차 계엄에 플러스 알파로 박정희 유신 4공 때처럼 긴급조치권까지 발동을 시켜야 한다고 했는데, 반드시 全 목사와 安 대표가 말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한다.

2025.03.16.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주당 묻지마 탄핵 8전8패 탄핵내란 사태 책임자 이재명 극형에
다음글 2025.3.1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38 김용현 장관의 사즉생 빨갱이 소탕 2059 2025-01-25
48837 野들아 대한민국이 산유국 되는 것이 싫어서 시추작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가 도형 1839 2025-01-25
48836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한동훈 검찰의 윤석열 죽이기 음모 노사랑 1800 2025-01-25
48835 대통령에 대한 불법 수사, 구속이 내란이다. 빨갱이 소탕 2058 2025-01-25
48834 이진숙 정치판결한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 남자천사 1818 2025-01-25
48833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분을 대법원장으로 지명하고 임명했어야 했다. 도형 1972 2025-01-25
48832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안동촌노 2653 2025-01-24
48831 역시 더러운 조센진의 피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1] 정문 2325 2025-01-24
48830 거짓말의 달인 ㅡ이재명은 정신질환자''인게 분명타! 토함산 2224 2025-01-24
48829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4] 안티다원 1980 2025-01-24
48828 문형배는 간첩일까. 이 자가 대통령을 파면한다? [2] 빨갱이 소탕 2104 2025-01-24
48827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회 판사” 좌익혁명 정치집단 쓸어 남자천사 1973 2025-01-24
48826 신천지, 통일교 등 이단 사이비들, 우파 바닥에 발 못 붙이게 해야 운지맨 2465 2025-01-23
48825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꼼수인 위헌법률심판 신청 기각하 도형 1733 2025-01-23
48824 세이브 코리아-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147 2025-01-23
48823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기각 복귀 빨갱이 소탕 1911 2025-01-23
48822 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남자천사 1837 2025-01-23
48821 논객넷 독자 여러분들 ! 악랄한 독감 감기에 조심들 하십시요. 안동촌노 2445 2025-01-22
48820 국가인권위원회는 왜 윤석열 대통령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1978 2025-01-22
48819 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남자천사 1799 2025-01-22
48818 尹 대통령에게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이란 반가운 소식이 있어 희망적이다. 도형 1784 2025-01-22
48817 대호 윤석열 우리국민을 위해... 손승록 2112 2025-01-21
48816 선거법 판결로 몇 달 후면 끝날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설쳐 남자천사 1869 2025-01-21
48815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보면서 좌익들이 사회적 패권을 차지했다. 도형 1972 2025-01-20
48814 1.19 서부지법 민주화 운동 운지맨 2238 2025-01-20
48813 본 게임 시작 2 - 준비, 땅!!! 배달 겨레 1736 2025-01-20
48812 국민저항권 발동 국민혁명으로 대한민국 지켜내자 남자천사 1649 2025-01-20
48811 불법과 탈법이 판을 치고 적법절차가 무시되는 법치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도형 1820 2025-01-19
48810 서부지방법원 그 통탄의 시간. 정문 2350 2025-01-19
48809 인멸할 수 있는 증거를 밝히지 못하면 판사를 감옥에 쳐 넣어야한다. 빨갱이 소탕 1698 2025-01-19
48808 국민저항권은 518 족에게만 있는가. 빨갱이 소탕 1810 2025-01-19
48807 2025.1.1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633 2025-01-19
48806 2025년 교회 청년부 동계수련회 노사랑 1527 2025-01-18
48805 법원 내부에서도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있는지 여부에 논란이 제기됐다. 도형 1647 2025-01-18
48804 신적 모략과 이성의 간지-哲學- 안티다원 1795 2025-01-18
48803 이재명이 공수처 경찰 지휘 대통령 구속으로 국민혁명 촉발시켜 남자천사 1734 2025-01-18
48802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최고의 변론 newyorker 1687 2025-01-18
48801 우짜면 좋노 국회·법원·헌재·선관위·공수처·경찰 모두 좌파가 장악하고 있 도형 1703 2025-01-18
48800 윤통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 수를.. [2] 빨갱이 소탕 2092 2025-01-08
48799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AK-47, KELTEC SUB- [2] 배달 겨레 1911 2025-01-09
48798 쇼펜하우어의 직관론-哲學- 안티다원 1738 2025-01-17
48797 좆대가리를 뽑아 짱아치를 담가야 할 역적놈들 정문 2206 2025-01-17
48796 지만원 박사의 건강 비법(Re) 안티다원 1920 2025-01-17
48795 ‘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남자천사 1526 2025-01-17
48794 종북 좌빨들의 전술 전략을 모르면 모두 입 닦고 있으라 ! [2] 안동촌노 2303 2025-01-16
48793 尹 대통령이 국민께 드리는 글 부정선거 증거 너무 많이 드러나 계엄선포 했 도형 1812 2025-01-16
48792 안정권 대표, "전두환과 한동훈은 일란성 쌍둥이... 전두환을 버려 운지맨 2145 2025-01-16
48791 본게임 시작-차렷 준비 땅!!!! 배달 겨레 1675 2025-01-16
48790 2024년 하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1568 2025-01-16
48789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스카이데일리 펌) 빨갱이 소탕 1901 2025-01-16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김새론과 김수현 & 휘성과 마약 (Feat. 윤석열 탄핵, 100% 기각될 것)">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김새론과 김수현 & ...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