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새론과 김수현 & 휘성과 마약 (Feat. 윤석열 탄핵, 100% 기각될 것)
작성자: 운지맨 조회: 2712 등록일: 2025-03-16

김새론과 김수현 & 휘성과 마약 (Feat. 윤석열 탄핵, 100% 기각될 것)

 우선 김새론 이슈부터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물론 가세연 떨거지들이 그동안 쓰레기 같은 짓거리도 많이 했지만, 이번 김수현 건만큼은 가세연에서 잘 처리하고 있는 게 맞다. 김수현 측에서는 김새론이 성인이 되고 나서 그녀와 1년 정도 교제를 한 건 맞지만 그녀가 미성년자였을 때 원조교제를 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는데, 여기서 석연찮은 게 지금 한두 개가 아니다. 가세연 측에 의하면 김새론 휴대폰에서 김수현의 나체 사진이 발견되는 등 둘이 성관계를 가진 게 한두 번이 아니라는 증거들을 이미 본인들이 김새론 유족 측의 도움을 받아 다 확보를 해 놨다고 하고, 가세연에서 이미 폭로한 바에 의하면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김수현과 원조교제를 했던 것도, 김수현이 김새론과 열애 중인 상황에서도 서예지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것도 전부 다 사실이라 하며, 김수현이 김새론을 '새로네로'라는 애칭으로 불렀다고 한다. 이에 따라 GD, 조세호 등 여러 동료 연예인들도 김수현을 하나 둘씩 손절 중이고, 김수현은 지금 방송도, 광고도 전부 다 끊기고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김새론이 생전 소속돼 있던 소속사가 원래 김수현이 대표로 있던 회사였고, 음주운전 사건 때문에 그 회사에서 김새론한테 청구한 위약금만 무려 7억이다. 물론 술에 취해 변압기를 들이받는 대형 사고를 낸 건 사실이니 자업자득이겠지만, 그녀는 그 위약금을 갚고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본 피해 상인들에게 손해배상도 하느라 생활고에 시달렸다 한다.

 또한 김새론이 자살한 날이 바로 김수현의 생일이었는데, 그녀는 김수현의 37번째 생일을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평생 잊지 못할 생일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죽음으로 복수를 한 것이다. 원래 여자가 한을 품으면 무서운 것이다. 참고로 김수현은 88, 김새론은 00년생으로, 둘은 띠동갑이다.

 나는 김수현이 좌익인지 우익인지는 그가 자신의 정치 성향을 확실하게 드러낸 적이 없어 정확히 알지 못하나, 그가 전지현과 함께 백두산을 장백산이라 부르며 중국의 동북공정 사업을 옹호하는 등 친중 성향이 강한 연예인이라는 건 확실하고, 그가 선임한 변호사 역시 우리법연구회 창립 멤버 중 한 명이라 한다. 이번엔 김건모, 박수홍, 한예슬 등의 사례와는 다르게 엄연히 김수현 측 잘못이 맞고, 이진호 역시 김세의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저질 인간이다. 자기보다 12살이나 어린 여자를 갖다가 그루밍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성적으로 착취하고 먹고 버린 건 고영욱이나 이경영, 혹은 송영창과 다를 바가 없는 수준이다.

 다음, 휘성의 경우는 사망 현장에서 주사기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휘트니 휴스턴이나 에이미 와인하우스처럼 마약을 하다가 죽은 것 같고, 경찰의 부검 1차 소견 역시 약물 과다 복용으로 나왔다. 그나마 윤석열과 한동훈의 콤비 플레이가 빛났던 순간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 임기 초반에 했던 마약과의 전쟁이었는데, 문재인-김정은-시진핑 일당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미 마약 청정국 지위를 상실한 지 오래다. 휘성은 오래 전부터 만성 우울증과 불면증을 앓고 있었고, 이를 어떻게든 이겨 보려고 손 대지 말아야 할 마약에까지 손을 댄 것이다.

리센느, 역주행

 리센느의 [Love Attack](2024)이라는 곡이 지금 차트 역주행을 하며 EXID의 [위아래](2014), 브브걸의 [Rollin'](2017)에 이어 걸 그룹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EXID와 브레이브 걸스가 직캠 때문에 떴다면 리센느는 광고 때문에 떴는데, 여기에 대해서 "광고 좀 그만 해라", "지겹다" 이러면서도 노래가 좋아서 욕하면서도 듣는 사람들이 많다. 회사에서 광고비로 돈을 존나게 때려 박았는데 이게 이제서야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이고, 제 2의 피프티 피프티라고 말들 하는데 소속사 계약 분쟁 터지기 전 핖티 1기보다 외모, 실력, 인성 전부 다 상위호환이다. 지금 세마넴, 르세라핌 등 여러 4, 5세대 걸 그룹들이 신보를 냈다 하는데 그것들은 바빠서 아직 다 못 들어 봤다.

 리센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아주 십분 잘 활용하는 걸 그룹으로, 나도 리센느 방송 자주 보는데, 멤버들 예능감도 꽤 뛰어나고 평소 운동량과 연습량도 꽤 많은데 그걸 웃으면서 즐기기까지 한다. 회사 복지 수준 역시 웬만한 대형 기획사들보다도 더 좋고, 그만큼 더뮤즈 이주헌 대표가 그녀들을 참 아끼는 것 같다. 일단 르세라핌 신곡은 방금 들어 보니까 생각보다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잘 뽑혔다.

지만원-변희재-안정권의 이구동성 : "윤석열 탄핵, 100% 기각될 것... 곧 대석열의 시대가 온다"

 한편, 어제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재명 수사한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이 전부 기각되면서, 민주당의 탄핵 남발이 심판을 받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또한 기각 내지는 각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다만 조갑제 대표의 경우는 오히려 가만히 있으면 이렇게 헌재가 다 심판해 주는데 윤석열이 계엄이라는 무리수를 뒀고 오히려 8 : 0 만장일치로 파면돼도 윤석열 입장에서는 할 말이 없어졌다며 오히려 윤석열 파면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해석을 한다. 반면, 조갑제 대표의 라이벌이자 불구대천지 주적 지만원 박사는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을 맥아더의 인천 상륙 작전과 같은 영웅적 결단으로 칭송하며 윤석열 탄핵은 반드시 기각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변희재 대표와 안정권 대표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만원 박사님과 한 목소리를 낸다.

 특히 조갑제와 정규재는 완벽하게 민주당과 이재명의 앞잡이가 되었고, 조갑제-정규재보다 더 먼저 저쪽 진영으로 넘어가서 민주당 앞잡이 노릇을 하던 변희재는 같은 좌파 진영에서도 사실상 완전히 손절당한 상태다. 다만 정규재와 이재명의 야합이 어느 정도는 먹힌 게, 이재명 쪽에서 태블릿PC 조작과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의 부당성을 거론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윤석열을 보니 그의 조작-날조 수사로 감옥에 간 박근혜는 엄청 억울할 것 같다는 것인데, 아무리 이재명이 악인이라지만 의도야 어찌됐든 간에 이 말 자체는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물론 우리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국민들 중에 이재명 대표를 신뢰하는 사람은 제정신이라면 절대 아무도 없겠지만.

 헌재에서 아직 탄핵 선고일을 정확하게 못 정했다 하는데, 윤통 탄핵 선고는 아마 3월 26일 이재명 대표 2심 선고 공판 이후에 3월 말이나 4월 초쯤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아무리 늦어도 6월 14일 전까지는 반드시 결판을 내야 한다. 탄핵이 기각되면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의거, 앞으로 동일한 건으로는 다시 탄핵안을 올릴 수 없고, 각하가 되면 앞으로도 또 똑같은 건으로 탄핵안을 다시 올리는 게 가능하다. 전광훈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하면 UDT 씰 특수부대를 동원해서 2차 계엄으로 종북 反국가세력을 일망타진해야 한다고 했고, 안정권 대표는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2차 계엄에 플러스 알파로 박정희 유신 4공 때처럼 긴급조치권까지 발동을 시켜야 한다고 했는데, 반드시 全 목사와 安 대표가 말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한다.

2025.03.16.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주당 묻지마 탄핵 8전8패 탄핵내란 사태 책임자 이재명 극형에
다음글 2025.3.1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06 여당 의원들도 이제 이재명 피고인·범죄자라고 호칭을 하라! 도형 2128 2025-02-07
48905 ]‘이재명 위해 무법천지⭑무정부사태⭑공포정치’ 국민 남자천사 2003 2025-02-07
48904 으따 전라도 홍어 개 빨갱이새끼들 국가영웅 안정권이 무섭긴 무서운갑네 ㅋ 노사랑 1923 2025-02-07
48903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2심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이 재판지연이 아니라 누가 믿을 도형 2265 2025-02-06
48902 홍장원 발 내란 프레임은 박살났다. 빨갱이 소탕 2710 2025-02-06
48901 ‘울산시장 부정선거 2심 무죄’ 원님재판 국민조롱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370 2025-02-06
48900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헌재 진술로 탄핵심판은 기각되어야 한다. 도형 2255 2025-02-05
48899 부정선거 외면은 죄악. 정문 2559 2025-02-05
48898 김정민-안정권-지만원의 정확한 지적 : "윤석열 탄핵 막으려면 5.1 운지맨 2872 2025-02-05
48897 ‘이재명에 장악된 입법부·사법부의 법치 농단’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2308 2025-02-05
48896 민주당은 왜 동해에서 석유 시추 예산전액을 삭감하는 매국당 짓을 하느냐? 도형 2155 2025-02-04
48895 새로운 전사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43 2025-02-04
48894 우리법연구회 민형배·이미선·정계선이 탄핵인용해도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307 2025-02-04
48893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일 뿐이다. 안동촌노 3073 2025-02-03
48892 윤의 리더쉽과 이의 리더쉽 차이 모대변인 1841 2025-02-03
48891 이재명이 한미일 관계를 더 심화·협력 지속해야 하고 진짜인 줄 알더라! 도형 1935 2025-02-03
48890 그래도 대통령은 탄핵 될거다 서 석영 1846 2025-02-03
48889 ]‘이제명 민주당 거짓으로 국민 농락 분노한 2030’ 국민혁명 시작 남자천사 2045 2025-02-03
48888 美 기독교인들도 韓 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다는데 韓 기독교인들 모두 일어나라 도형 1957 2025-02-02
48887 트럼프식 아메리카 파이도 경계해야ᆢ 오대산 2604 2025-02-02
48886 2025.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975 2025-02-02
48885 이 기회에 헌재의 세 년놈들은 물론 소위 '우리법 연구회'를 완전 해 까꿍 1746 2025-02-02
48884 어리석은 안동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알린다. 안동촌노 2999 2025-02-01
48883 검찰이 간첩에겐 불구속 기소, 현직 대통령은 구속기소 이게 나라인가? 도형 2119 2025-02-01
48882 최후의 적그리스도는 중국 공산당 운지맨 2329 2025-02-01
48881 전한길 강사의 매력 [1] 안티다원 2171 2025-02-01
48880 동물의 왕국 까꿍 1443 2025-02-01
48879 ‘탄핵·특검으로 무정부사태 만든 이재명이 내란 수괴’ 국민혁명 할 떼다. 남자천사 2070 2025-02-01
48878 헌재에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반하는 좌편향 재판관들은 스스로 물러나라! 도형 1982 2025-01-31
48877 A-WEB과 한국 중국에 대해 빨갱이 소탕 2353 2025-01-31
48876 박성민 칼럼은 무슨말을 그렇게 하는가 안티다원 2191 2025-01-31
48875 ‘민주당 카톡검열⭑여론조사업체 규제법’독재⭑공포정치 시 남자천사 1983 2025-01-31
48874 헌법재판소는 헌법에 의한 심판을 하고 사상에 의한 심판을 하지 말라! 도형 2006 2025-01-30
48873 [단독] 김정민-안정권-아수라, 우벤져스 재결합 운지맨 2543 2025-01-30
48872 머리 식히는 동영상 - 도련님 [1] 나그네 1847 2025-01-30
48871 투표소 1곳서 무려 18210명 사전투표..1인당 4.74초 컷 "이래도 나그네 1855 2025-01-30
48870 스카이 데일리 중공 간첩건 [1] 빨갱이 소탕 2182 2025-01-30
48869 더불어 공산당과 김대중 노벨 평화상 빨갱이 소탕 2461 2025-01-30
48868 ]‘이재명 눈치보며 공수처⭑검경 법 유린하는 나라’ 국민혁명으 남자천사 2189 2025-01-30
4886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마은혁의 붉은 정체 노사랑 1839 2025-01-30
48866 尹 대통령이 영어의 몸으로 자신보다 국민·청년들 그리고 부인 건강 걱정뿐 도형 2129 2025-01-29
48865 윤 대통령의 사고는 지극히 정상! [1] newyorker 2003 2025-01-29
48864 영원한 앙숙일까 [4] 안티다원 2054 2025-01-29
48863 여러분들 금년 4 월 진달래꽃이 곱게 피는 계절에 안동촌노 2812 2025-01-29
48862 선관위 중국인 코드명 99는 사실이였다ㅡ윤석열은 살아날 수 있다! [4] 토함산 2497 2025-01-29
48861 한국에서 이미 마음껏 활개치고 있는 중국공산당! newyorker 1597 2025-01-29
48860 [칼럼]‘민주당 이재명 방탄탄핵으로 국정마비’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923 2025-01-29
48859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의 탁월한 그림실력 노사랑 1796 2025-01-28
48858 尹 대통령 구속에 기분 좋다며 춤추는 야권에 곧 호사다마가 임할 것이다. 도형 2064 2025-01-28
48857 대한민국 자유우파가 망해 가고 있다, 그건 당신 때문이다. [2] 비바람 2461 2025-01-28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김새론과 김수현 & 휘성과 마약 (Feat. 윤석열 탄핵, 100% 기각될 것)">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김새론과 김수현 & ...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