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종북 주사파들의 난동이 극에 달 할 것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187 등록일: 2025-03-14


                                 윤 통의  사 즉 생  각오로  우파 보수  집단들이  뭉치고  있다.

 

과거 보수 우파들은  사실상  겁이  많은  사람들이었고, 자기의  부와  권력을  향유[享有]하려는  욕심에서  뒷전에서   그냥  돈만  벌 생각과  자기  가족들의  안위나  지키려는  욕심 뿐이고, 가급적  남들 앞에서  욕먹을  짓을  하지  않으려는  이기심이  많은 지식인과  부유층 들이었지만, 종 북 주사 파들이  권력을  잡으면서, 무소불위의  안하 무인적인  무법 지대를  보고서는  이제,  이러다가  그나마  조금  갖고  있는 재산  마 져, 저들에게  빼 앗길가 바,  전 전 긍긍 하던  차에  윤석열 같은  위대한  우파 지식인이  깃발을  들고서, 종 북 주사파들이  망가뜨려 놓은  자유민주주의에  평화로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종 북 주사파들에게

 

자기가  그동안  검사  생활을 하면서  보고 들은  무법 천지의  좌파 세상을  몸소  체득하면서,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할 것  같아서  죽어가는  나라의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서, 백제의  마지막  장군인  계백 장군처럼  자기의  일신과  가족까지  사지로  몰아넣으면서, 가감 하게  24 12 3 일  밤 9 시에  구국의  혁명인  계엄령을  선포한  것이다.  아마, 인류 역사상  국가 통수권자가  나라의  법치를  바로 잡기 위해서  혁명을  시도한  것도  처음이고, 그것도  무혈 혁명 에다가  계엄령을  선포해서  만, 여섯 시간  만에 해제한 것도  인류 역사상  처음일  것이다.   그것도  계엄령에  동원된  군인들  역시 60 만의  현역  군인들  중에

 

1 천 여 명의  군인들을  동원하면서, 계엄령  발동과 함께  국회와  중앙 선관위와  여  심위와  중앙 선관위  연수원과  국회에  동원된  계엄 군이  고작 1 천 명이  안 되었다는 것이고, 무장한  계엄 군에게  총알도  들지  않은  빈 총만 들리고  대검까지  휴대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과, 계엄 발동과  계엄 해제 시까지  민간인들과  국회의원  단  한 사람도  부상을 입거나, 계엄 군에게  체포되거나  다친 사람이  없었고  계엄 군이  국회를  들어가면서  오히려, 국회의원들의  보좌관들 한 태  폭력을  당하고  총까지  뺏겼다는  것인데, 종 북 좌파들과  더불어  미친당 애들은  그것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란 수괴란 어마 무시한  죄 명을  붙여서,

 

국회에서  더 불당 202 명과  국힘당 108 명이  손발을  맞추어서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 범으로 몰고서, 국회에서 1 차에서는  여야의  탄핵이  부결된  것을  가지고, 국회의장과  더불 당과  국힘당 배신자들과  의결 정족수를  꿰어 맞추어서, 결국은  2 차 국회에다 가  강제  탄핵 안건을  불법으로  통과를  시켜서  결국  헌재에  대통령  탄핵 안을  접수하였고, 윤 통의  정권을  아예  묵사발  만들기 위해서  결국은  한 덕수  국무총리를  대통령과 같은  죄목으로  탄핵 하였고, 최상목  경제 부총리를  대통령과  국무총리 권한  대행으로  국정을  개판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국방부 장관. 참모총장. 경찰 청장 등  정부 각료들을 29 명이나  사전에

 

탄핵 시키면서  국정을  올 스 톱  시켰다.   그리고  헌재에는   민 변, 국제법  빨갱이들이  득시 글 하는  곳에 다가  탄핵을  인용하고 져, 저들은  지금까지  온갖  개 질 알을  떨고 있다.   그리고  저들은  국정원 안에  숨어있던, 고정 간첩  홍장원과  박선원과  박범개인지 하는  종빨들이  공수 특전사  똥 별 사령관인, 곽종근  어리백이  중장을  회유하고  공갈 협박하여, 윤 통이  국회의원과  야당과  여당의  당 대표를  계엄 군에게  체포하라는  거짓  증언을  좌파  언론에  출연하여, 대한민국  최 정예 군인을  지휘하는  공수 특전사 사령관이란  별 세 개를  단 놈이  눈물  콧물  흘리면서,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거짓말을  지어내어,

 

공수 특전사의  명예를  실추 시킨 것이다북한의  김정은 빨갱이  군대가  쳐 내려오면, 국군의  가장 주력 부대로서  저들을 섬멸해야 할, 15 만의 공수 특전사  부대 원의  명예를 실추 시킨 놈에  대한  처벌은  국민들이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다.   군인은  특히  지휘관은  전쟁이 나면, 자기  가족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서  자기가  입은  군복이  바로  수의라는  것이다그런데  자기의  아들 딸이  어떻고  하면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빨갱이들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꼴이  참으로  꼴불견이다신라의  김유신 장군은  삼국 통일을  하기 위해서, 자기가  사랑하던  연인도  버렸고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타고  가는

 

애마가  자기의  연인 집으로 가자, 말에서  내려  칼로  애마의  목을  쳤다.   그리고  백제의  충신  계백 장군은  황산 벌의  마지막  전투에  출전하기 전에, 자기의  부인과  아들과  가족들을  자기  칼로  베면서, 마지막  백제와  생사를  같이  했다.  모자와  어께에  똥 별만  달았다고, 장군이  아니고  지휘관이  아니다.   군인은  군에  입대 할 적부터  가족이란  개념은  잊어야  한다.   그리고  자기가  입은  군복이  전투에서  적과 싸우다가  죽으면, 그것이  바로  마지막  이승에서의  수의인 것이다.   문재인  간첩이 공수 특전사를  지금  개판으로  만들었다.   별을  달, 능력도  없는  강아지  새끼 에다가 똥 별을  달아  주었으니  어찌 장군이고,

 

60 만 대군과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지키는  수문장이  될 것인가 ?   안 그래도  저놈들이 불리하면, 문재인이가  대통령일 적에  공수 특전사를  대우  잘해주면서  연민의  정을 주었다고, 빨갱이들이  불리하면  공수 특전사를  앞장 세워서, 해병대와  보수 우파들과의 내란 전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요 상한 말도  항간에  떠돌고  있다.   공수 특전사와 해병대  전  병사들은  명심하라 !   만약에  빨갱이들의  그런  모략과  강압이  있더라도, 절대  그대들은  저들에게  부화 내동 하지 말고, 빨갱이들을  한 놈도  남김없이  척살 해야  할  것이다.   지금  윤 통이  정상적으로  복귀를 한다면, 저들이  그동안  각 개 각처에  심어둔  오열 들이  선동하여

 

내란으로  몰고 갈  것으로  본다.   그래서  윤 통은  이미  미국과 같이  내란에  대비하여  이미  모종의  작전을  준비하고  있는  모양이다.   저들의  핵심은  기 것  수백 명이다.   이번 계엄령으로  이미  백 낙청 같은  늙은  여우들인  고정  간첩들  수백 명을  낱낱이  확인된  것이고, 저들의  전술  전략도  우리들은  다 알고 있다.   이제  이달  말일 중으로  모든  쓰레기는  정리될  것이다.   그래서  이재명  개 잡 놈은  암살이  어떻고  개 질 알 떨지만, 저들의  전술  전략은  안동 촌 노도  이미  다 알고  있다.  지금  십 진핑이가  엄청난  군자금을  종 북들에게  지원하였지만



결국  부정 선거의  중공  개입이  낱낱이  밝혀지면  중 공의  십 진핑도  결국  뇌사 상태


로  지구를  떠날 것이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주당 이재명 방탄 탄핵으로 국정마비’ 또 묻지마 탄핵 시작
다음글 국민의힘은 왜 김상욱 의원을 출당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659 사법부 버러지들은 국민들의 혁명이 겁나지 않는 가 ? 안동촌노 7889 2024-06-16
47658 윤석열도 문재인과 같은 간첩 빨갱이인가. [2] 빨갱이 소탕 7722 2024-06-16
47657 국힘당 애들을 보면 한심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안동촌노 7706 2024-06-15
47656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9월 선고 2~3심도 내년 중 끝내야 한다. 도형 7701 2024-06-15
47655 베스트 코리아 님의 글 입니다 서 석영 6383 2024-06-15
47654 [박정훈 칼럼]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1] 조고아제 10042 2024-06-15
47653 이재명과 조국의 내로남불 & 한동훈은 빨갱이 [1] 운지맨 8232 2024-06-15
47652 한심한 쓰레기 같은 사이비 정치꾼 벌레 들아 ! 안동촌노 7581 2024-06-14
47651 민주당 당헌 개정에 경기지사 김동연이 반발했다. 도형 7636 2024-06-14
47650 이진원 단장의 '국민의힘 뽀개기 운동' 운지맨 7821 2024-06-14
47649 이재명 5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12041 2024-06-14
47648 윤 석 열은 정치에는 당달 봉사인 가 ? 안동촌노 7736 2024-06-13
47647 경축 까꿍 6504 2024-06-13
47646 민주당이 7개 상임위장 줄 때 받으라는데 이걸 받겠다고 거지 근성부터 버 도형 7603 2024-06-13
47645 지진과 석유 운지맨 7571 2024-06-13
47644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국정마비·범법행위’ 못참겠다 혁명하자 남자천사 7511 2024-06-13
47643 이재명이 범죄단체 두목처럼 많이도 기소가 되었다. [2] 도형 7808 2024-06-12
47642 민주당 오만방자한 방탄국회 시한폭탄 되어 파멸로 돌아 갈것 남자천사 7173 2024-06-12
47641 변희재 대표님의 명언 :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의 최대 단점은 지 운지맨 8035 2024-06-12
47640 야권의 국회독재를 막기 위해 국회해산권 부활이 시급하다. 도형 7457 2024-06-12
47639 태블릿 조작주범 한뚜껑 씹새끼에 대한 전략티비 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f 노사랑 6228 2024-06-11
47638 오일 팔 강사인지 하는 황 현 필이는 나와 토론 해보자. [2] 안동촌노 7814 2024-06-11
47637 이재명의 최후 우리국민들은 거저 지켜볼 따름이다. 손승록 8524 2024-06-11
47636 비판적 사고의 가치- 전광훈- 안티다원 8055 2024-06-11
47635 이거 안 하면 윤석열은 자원외교구 나발이고... [2] 까꿍 6759 2024-06-11
47634 민주당은 공산당식 입법 독재를 시작했다ㅡ이건 내란이다'' 토함산 9373 2024-06-11
47633 국민을 빚쟁이 만든 문재인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처단하자 남자천사 7637 2024-06-11
47632 김경재TV에서 (이재명에서 조국으로?) 안티다원 7092 2024-06-11
47631 문재인-이재명-조국-김정은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안정권 운지맨 7597 2024-06-11
47630 전북 전주의 초 3학년이 교감에게 욕설과 빰을 때렸다니 통제로다. 도형 7536 2024-06-10
47629 요즘 청와대 석열이 똥줄이 녹았나...... 정문 8076 2024-06-10
47628 대통령은 문재인에게 약점이 잡힌듯 하다 서 석영 6506 2024-06-10
47627 ]이화영 9.6년 중범죄자 만든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은 공범 남자천사 6865 2024-06-10
47626 홍수전의 태평천국의 경우 [2] 안티다원 7500 2024-06-09
47625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에 野들은 왜 딴지를 거는 것인가? [2] 도형 7509 2024-06-09
47624 금년 총선 패배의 결정적 요인은 사전선거 때문이다. 안동촌노 7331 2024-06-09
47623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게 뭔 말일까 ? [1] 서 석영 6002 2024-06-09
47622 2024.6.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6800 2024-06-09
47621 팔십 평생을 살면서 오늘 같은 개 망신은 처음이다. [2] 안동촌노 7925 2024-06-08
47620 현재 검찰독재 국가가 아닌 민주당의 일당 독재국가이다. 도형 7087 2024-06-08
47619 안정권 대표,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서는 콘돔, 페미돔, 피임약 운지맨 7608 2024-06-08
47618 민생은 뒷전 중범죄자 이재명위한 방탄국회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7106 2024-06-08
47617 현충일 욱일기 게시한 자는 좌익·반일파의 꼼수 아닐까? 도형 7425 2024-06-07
47616 전광훈교의 부정선거 투쟁-전광훈- 안티다원 7732 2024-06-07
47615 언론 재갈물려 가짜뉴스 편파방송 재생산하려는 망국정당 민주당 남자천사 7390 2024-06-07
47614 먼저 최 수근 해병 부모님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안동촌노 7960 2024-06-06
47613 윤석열 대통령 현충일 축사에서 평화는 굴종이 아닌 힘으로 지킨다. 도형 7842 2024-06-06
47612 중력의 삼각 돗을 발명 하게 된다면 서 석영 7051 2024-06-06
47611 샤넬·디올 그날 무슨 일…김 여사와 2년 대화 담긴 '최재영 톡방' 조고아제 7423 2024-06-06
47610 이재명 방탄위해 특검·탄핵 남발하는 민주당 국민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7354 2024-06-06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종북 주사파들의 난동이 극에 달 할 것이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종북 주사파들의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