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종북 주사파들의 난동이 극에 달 할 것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144 등록일: 2025-03-14


                                 윤 통의  사 즉 생  각오로  우파 보수  집단들이  뭉치고  있다.

 

과거 보수 우파들은  사실상  겁이  많은  사람들이었고, 자기의  부와  권력을  향유[享有]하려는  욕심에서  뒷전에서   그냥  돈만  벌 생각과  자기  가족들의  안위나  지키려는  욕심 뿐이고, 가급적  남들 앞에서  욕먹을  짓을  하지  않으려는  이기심이  많은 지식인과  부유층 들이었지만, 종 북 주사 파들이  권력을  잡으면서, 무소불위의  안하 무인적인  무법 지대를  보고서는  이제,  이러다가  그나마  조금  갖고  있는 재산  마 져, 저들에게  빼 앗길가 바,  전 전 긍긍 하던  차에  윤석열 같은  위대한  우파 지식인이  깃발을  들고서, 종 북 주사파들이  망가뜨려 놓은  자유민주주의에  평화로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종 북 주사파들에게

 

자기가  그동안  검사  생활을 하면서  보고 들은  무법 천지의  좌파 세상을  몸소  체득하면서,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할 것  같아서  죽어가는  나라의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서, 백제의  마지막  장군인  계백 장군처럼  자기의  일신과  가족까지  사지로  몰아넣으면서, 가감 하게  24 12 3 일  밤 9 시에  구국의  혁명인  계엄령을  선포한  것이다.  아마, 인류 역사상  국가 통수권자가  나라의  법치를  바로 잡기 위해서  혁명을  시도한  것도  처음이고, 그것도  무혈 혁명 에다가  계엄령을  선포해서  만, 여섯 시간  만에 해제한 것도  인류 역사상  처음일  것이다.   그것도  계엄령에  동원된  군인들  역시 60 만의  현역  군인들  중에

 

1 천 여 명의  군인들을  동원하면서, 계엄령  발동과 함께  국회와  중앙 선관위와  여  심위와  중앙 선관위  연수원과  국회에  동원된  계엄 군이  고작 1 천 명이  안 되었다는 것이고, 무장한  계엄 군에게  총알도  들지  않은  빈 총만 들리고  대검까지  휴대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과, 계엄 발동과  계엄 해제 시까지  민간인들과  국회의원  단  한 사람도  부상을 입거나, 계엄 군에게  체포되거나  다친 사람이  없었고  계엄 군이  국회를  들어가면서  오히려, 국회의원들의  보좌관들 한 태  폭력을  당하고  총까지  뺏겼다는  것인데, 종 북 좌파들과  더불어  미친당 애들은  그것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란 수괴란 어마 무시한  죄 명을  붙여서,

 

국회에서  더 불당 202 명과  국힘당 108 명이  손발을  맞추어서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 범으로 몰고서, 국회에서 1 차에서는  여야의  탄핵이  부결된  것을  가지고, 국회의장과  더불 당과  국힘당 배신자들과  의결 정족수를  꿰어 맞추어서, 결국은  2 차 국회에다 가  강제  탄핵 안건을  불법으로  통과를  시켜서  결국  헌재에  대통령  탄핵 안을  접수하였고, 윤 통의  정권을  아예  묵사발  만들기 위해서  결국은  한 덕수  국무총리를  대통령과 같은  죄목으로  탄핵 하였고, 최상목  경제 부총리를  대통령과  국무총리 권한  대행으로  국정을  개판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국방부 장관. 참모총장. 경찰 청장 등  정부 각료들을 29 명이나  사전에

 

탄핵 시키면서  국정을  올 스 톱  시켰다.   그리고  헌재에는   민 변, 국제법  빨갱이들이  득시 글 하는  곳에 다가  탄핵을  인용하고 져, 저들은  지금까지  온갖  개 질 알을  떨고 있다.   그리고  저들은  국정원 안에  숨어있던, 고정 간첩  홍장원과  박선원과  박범개인지 하는  종빨들이  공수 특전사  똥 별 사령관인, 곽종근  어리백이  중장을  회유하고  공갈 협박하여, 윤 통이  국회의원과  야당과  여당의  당 대표를  계엄 군에게  체포하라는  거짓  증언을  좌파  언론에  출연하여, 대한민국  최 정예 군인을  지휘하는  공수 특전사 사령관이란  별 세 개를  단 놈이  눈물  콧물  흘리면서,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거짓말을  지어내어,

 

공수 특전사의  명예를  실추 시킨 것이다북한의  김정은 빨갱이  군대가  쳐 내려오면, 국군의  가장 주력 부대로서  저들을 섬멸해야 할, 15 만의 공수 특전사  부대 원의  명예를 실추 시킨 놈에  대한  처벌은  국민들이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다.   군인은  특히  지휘관은  전쟁이 나면, 자기  가족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서  자기가  입은  군복이  바로  수의라는  것이다그런데  자기의  아들 딸이  어떻고  하면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빨갱이들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꼴이  참으로  꼴불견이다신라의  김유신 장군은  삼국 통일을  하기 위해서, 자기가  사랑하던  연인도  버렸고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타고  가는

 

애마가  자기의  연인 집으로 가자, 말에서  내려  칼로  애마의  목을  쳤다.   그리고  백제의  충신  계백 장군은  황산 벌의  마지막  전투에  출전하기 전에, 자기의  부인과  아들과  가족들을  자기  칼로  베면서, 마지막  백제와  생사를  같이  했다.  모자와  어께에  똥 별만  달았다고, 장군이  아니고  지휘관이  아니다.   군인은  군에  입대 할 적부터  가족이란  개념은  잊어야  한다.   그리고  자기가  입은  군복이  전투에서  적과 싸우다가  죽으면, 그것이  바로  마지막  이승에서의  수의인 것이다.   문재인  간첩이 공수 특전사를  지금  개판으로  만들었다.   별을  달, 능력도  없는  강아지  새끼 에다가 똥 별을  달아  주었으니  어찌 장군이고,

 

60 만 대군과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지키는  수문장이  될 것인가 ?   안 그래도  저놈들이 불리하면, 문재인이가  대통령일 적에  공수 특전사를  대우  잘해주면서  연민의  정을 주었다고, 빨갱이들이  불리하면  공수 특전사를  앞장 세워서, 해병대와  보수 우파들과의 내란 전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요 상한 말도  항간에  떠돌고  있다.   공수 특전사와 해병대  전  병사들은  명심하라 !   만약에  빨갱이들의  그런  모략과  강압이  있더라도, 절대  그대들은  저들에게  부화 내동 하지 말고, 빨갱이들을  한 놈도  남김없이  척살 해야  할  것이다.   지금  윤 통이  정상적으로  복귀를 한다면, 저들이  그동안  각 개 각처에  심어둔  오열 들이  선동하여

 

내란으로  몰고 갈  것으로  본다.   그래서  윤 통은  이미  미국과 같이  내란에  대비하여  이미  모종의  작전을  준비하고  있는  모양이다.   저들의  핵심은  기 것  수백 명이다.   이번 계엄령으로  이미  백 낙청 같은  늙은  여우들인  고정  간첩들  수백 명을  낱낱이  확인된  것이고, 저들의  전술  전략도  우리들은  다 알고 있다.   이제  이달  말일 중으로  모든  쓰레기는  정리될  것이다.   그래서  이재명  개 잡 놈은  암살이  어떻고  개 질 알 떨지만, 저들의  전술  전략은  안동 촌 노도  이미  다 알고  있다.  지금  십 진핑이가  엄청난  군자금을  종 북들에게  지원하였지만



결국  부정 선거의  중공  개입이  낱낱이  밝혀지면  중 공의  십 진핑도  결국  뇌사 상태


로  지구를  떠날 것이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주당 이재명 방탄 탄핵으로 국정마비’ 또 묻지마 탄핵 시작
다음글 국민의힘은 왜 김상욱 의원을 출당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804 2025-06-04
공지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560 2025-06-04
공지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228 2025-06-04
49588 대선 후보자 별 득표율, 재판 진행 출구조사, 당선자 발표에 대해 빨갱이 소탕 34 16:32:39
49587 취임사서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던 이재명 초장에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8 15:21:36
49586 니체의 영원회귀 -哲學- 안티다원 11 15:13:15
49585 대북송금 이화영은 중형 확정, 공범 이재명은 대통령 이게 공정한 나라인가? 도형 81 2025-06-06
49584 사기꾼 네이버와 대수의 법칙 정문 98 2025-06-06
49583 부정선거를 증명하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3] 정문 183 2025-06-06
49582 이재명 방탄법 국회통시키고 검사 120명 특검청 신설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57 2025-06-06
49581 이재명은 티클''만한 죄도 없다ㅡ부정선거도 절대 없었다! 토함산 79 2025-06-06
49580 김문수는 패하지 않았다. [2] 빨갱이 소탕 231 2025-06-06
49579 부정선거 선동자 민경욱은 대한민국 앞에 석고대죄하라 비바람 445 2025-06-06
49578 부정선거의 증거는 어디 있는가 [4] 비바람 392 2025-06-05
49577 이재명 정치보복 없다는 말 잉크도 마르기 전에 민주당이 진짜인 줄 알았나? 도형 184 2025-06-05
49576 희망할 자유 [2] 안티다원 199 2025-06-05
49575 민주당 “이재명 황제범인 사법부장악 위한 대법관 증원법” 강행처리 남자천사 179 2025-06-05
49574 부정선거 없다는 황당한 주장에 대해 [3] 빨갱이 소탕 263 2025-06-05
49573 혈맹 미국을 엿 멕이는 이재명의 만용! 토함산 169 2025-06-05
49572 모두 이재명 앞에 경하드리자 카드섹션 245 2025-06-04
49571 '부정선거 주장' 때문에 대선에서 졌다 [4] 비바람 490 2025-06-05
49570 황당한 '부정선거론'에서 탈출하라 비바람 419 2025-06-05
49569 진행 중인 이재명 재판 나그네 156 2025-06-05
49568 '불법 대북 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대법서 확정 [1] 나그네 139 2025-06-05
49567 김문수의 고군분투(孤軍奮鬪) 비바람 365 2025-06-05
49566 암울한 우리조국 대한민국...그래도 힘내라 김문수. 손승록 1192 2025-05-01
49565 김문수는 2차 대선에서 꼭 당선된다. 빨갱이 소탕 223 2025-06-05
49564 헌법 제84조에 대한 ㅈ핥는 소리들 진실과 영혼 286 2025-06-05
49563 국힘당 107명 의원들은 전원사퇴로 방탄입법을 막아라! 진실과 영혼 424 2025-06-05
49562 정보통신법 개정안 반달공주 156 2025-06-05
49561 이번 대선을 보면서 국민의힘에 대한 나의 촌평? 도형 277 2025-06-04
49560 2030은 늙은 꼰대들 살을 뜯어먹기를 바란다. 정문 319 2025-06-04
49559 국힘당에는 금융전문가가 없는가? 모대변인 241 2025-06-04
49558 김문수 장관의 소신 나그네 463 2025-05-31
49557 민주당 ‘이재명 황제 만들기’ 법안들 대거 처리 국민 분노 폭발 남자천사 329 2025-06-04
49556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대통령 되고, 김문수 찍으면 이재명 감옥 간다. 카드섹션 569 2025-05-28
49555 이재명 43.6% 김문수 42.7% 이준석 8.8% [데일리안 여론조사] [1] 나그네 628 2025-05-28
49554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 사대천왕 멍청이들 (홍민이윤) 비바람 669 2025-06-04
49553 조센진은 다 때려 죽여 멸종 시켜야 해 종자가 더러워 정문 375 2025-06-04
49552 또 사전투표가 구멍이었다. 빨갱이 소탕 374 2025-06-04
49551 선거 투표가 초딩 산수 공부냐? 빨갱이 소탕 358 2025-06-04
49550 국민의 개좆밥당 김문수는 폭탄과 부정선거를 끌어 앉고 자폭하라 정문 423 2025-06-04
49549 우매한 백성들아 ! 이 일을 어찌 할 꼬 ? [1] 안동촌노 628 2025-06-04
49548 ‘3권 장악 이재명 황제로 등극’ 바보 국민들 종이 되어 피눈물 흘릴 것 남자천사 560 2025-06-03
49547 기적은 없다!ㅡ보수의 분열과 배신의 댓가'' 토함산 524 2025-06-03
49546 국제적인 사기꾼 이재명은 정치꾼 밖에 안 되는 인물이다. 도형 569 2025-06-03
49545 짐 로저스 팔아 먹는 개조선 개씹선비 찢재명 대갈빠리 보다 빠가사리가 지 정문 474 2025-06-03
49544 형보수지 연장질 찢재명의 호텔경제학과 무식한 국민의 개좆밥당새끼들 정문 454 2025-06-03
49543 세계관의 선택(23) - The Constitution Designed by the [1] 정문 386 2025-06-03
49542 세계관의 선택(22) - The Faithful's Glorious Exodus [2] 정문 437 2025-06-0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종북 주사파들의 난동이 극에 달 할 것이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종북 주사파들의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