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통의 사 즉 생 각오로 우파 보수 집단들이 뭉치고 있다.
과거 보수 우파들은 사실상 겁이 많은 사람들이었고, 자기의 부와 권력을 향유[享有]하려는 욕심에서 뒷전에서 그냥 돈만 벌 생각과 자기 가족들의 안위나 지키려는 욕심 뿐이고, 가급적 남들 앞에서 욕먹을 짓을 하지 않으려는 이기심이 많은 지식인과 부유층 들이었지만, 종 북 주사 파들이 권력을 잡으면서, 무소불위의 안하 무인적인 무법 지대를 보고서는 이제, 이러다가 그나마 조금 갖고 있는 재산 마 져, 저들에게 빼 앗길가 바, 전 전 긍긍 하던 차에 윤석열 같은 위대한 우파 지식인이 깃발을 들고서, 종 북 주사파들이 망가뜨려 놓은 자유민주주의에 평화로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종 북 주사파들에게
자기가 그동안 검사 생활을 하면서 보고 들은 무법 천지의 좌파 세상을 몸소 체득하면서,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할 것 같아서 죽어가는 나라의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서, 백제의 마지막 장군인 계백 장군처럼 자기의 일신과 가족까지 사지로 몰아넣으면서, 가감 하게 24 년 12 월 3 일 밤 9 시에 구국의 혁명인 계엄령을 선포한 것이다. 아마, 인류 역사상 국가 통수권자가 나라의 법치를 바로 잡기 위해서 혁명을 시도한 것도 처음이고, 그것도 무혈 혁명 에다가 계엄령을 선포해서 만, 여섯 시간 만에 해제한 것도 인류 역사상 처음일 것이다. 그것도 계엄령에 동원된 군인들 역시 60 만의 현역 군인들 중에
단 1 천 여 명의 군인들을 동원하면서, 계엄령 발동과 함께 국회와 중앙 선관위와 여 심위와 중앙 선관위 연수원과 국회에 동원된 계엄 군이 고작 1 천 명이 안 되었다는 것이고, 무장한 계엄 군에게 총알도 들지 않은 빈 총만 들리고 대검까지 휴대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과, 계엄 발동과 계엄 해제 시까지 민간인들과 국회의원 단 한 사람도 부상을 입거나, 계엄 군에게 체포되거나 다친 사람이 없었고 계엄 군이 국회를 들어가면서 오히려, 국회의원들의 보좌관들 한 태 폭력을 당하고 총까지 뺏겼다는 것인데, 종 북 좌파들과 더불어 미친당 애들은 그것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란 수괴란 어마 무시한 죄 명을 붙여서,
국회에서 더 불당 202 명과 국힘당 108 명이 손발을 맞추어서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 범으로 몰고서, 국회에서 1 차에서는 여야의 탄핵이 부결된 것을 가지고, 국회의장과 더불 당과 국힘당 배신자들과 의결 정족수를 꿰어 맞추어서, 결국은 2 차 국회에다 가 강제 탄핵 안건을 불법으로 통과를 시켜서 결국 헌재에 대통령 탄핵 안을 접수하였고, 윤 통의 정권을 아예 묵사발 만들기 위해서 결국은 한 덕수 국무총리를 대통령과 같은 죄목으로 탄핵 하였고, 최상목 경제 부총리를 대통령과 국무총리 권한 대행으로 국정을 개판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국방부 장관. 참모총장. 경찰 청장 등 정부 각료들을 29 명이나 사전에
탄핵 시키면서 국정을 올 스 톱 시켰다. 그리고 헌재에는 민 변, 국제법 빨갱이들이 득시 글 하는 곳에 다가 탄핵을 인용하고 져, 저들은 지금까지 온갖 개 질 알을 떨고 있다. 그리고 저들은 국정원 안에 숨어있던, 고정 간첩 홍장원과 박선원과 박범개인지 하는 종빨들이 공수 특전사 똥 별 사령관인, 곽종근 어리백이 중장을 회유하고 공갈 협박하여, 윤 통이 국회의원과 야당과 여당의 당 대표를 계엄 군에게 체포하라는 거짓 증언을 좌파 언론에 출연하여, 대한민국 최 정예 군인을 지휘하는 공수 특전사 사령관이란 별 세 개를 단 놈이 눈물 콧물 흘리면서,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거짓말을 지어내어,
공수 특전사의 명예를 실추 시킨 것이다. 북한의 김정은 빨갱이 군대가 쳐 내려오면, 국군의 가장 주력 부대로서 저들을 섬멸해야 할, 15 만의 공수 특전사 부대 원의 명예를 실추 시킨 놈에 대한 처벌은 국민들이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다. 군인은 특히 지휘관은 전쟁이 나면, 자기 가족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서 자기가 입은 군복이 바로 수의라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의 아들 딸이 어떻고 하면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빨갱이들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꼴이 참으로 꼴불견이다. 신라의 김유신 장군은 삼국 통일을 하기 위해서, 자기가 사랑하던 연인도 버렸고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타고 가는
애마가 자기의 연인 집으로 가자, 말에서 내려 칼로 애마의 목을 쳤다. 그리고 백제의 충신 계백 장군은 황산 벌의 마지막 전투에 출전하기 전에, 자기의 부인과 아들과 가족들을 자기 칼로 베면서, 마지막 백제와 생사를 같이 했다. 모자와 어께에 똥 별만 달았다고, 장군이 아니고 지휘관이 아니다. 군인은 군에 입대 할 적부터 가족이란 개념은 잊어야 한다. 그리고 자기가 입은 군복이 전투에서 적과 싸우다가 죽으면, 그것이 바로 마지막 이승에서의 수의인 것이다. 문재인 간첩이 공수 특전사를 지금 개판으로 만들었다. 별을 달, 능력도 없는 강아지 새끼 에다가 똥 별을 달아 주었으니 어찌 장군이고,
60 만 대군과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지키는 수문장이 될 것인가 ? 안 그래도 저놈들이 불리하면, 문재인이가 대통령일 적에 공수 특전사를 대우 잘해주면서 연민의 정을 주었다고, 빨갱이들이 불리하면 공수 특전사를 앞장 세워서, 해병대와 보수 우파들과의 내란 전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요 상한 말도 항간에 떠돌고 있다. 공수 특전사와 해병대 전 병사들은 명심하라 ! 만약에 빨갱이들의 그런 모략과 강압이 있더라도, 절대 그대들은 저들에게 부화 내동 하지 말고, 빨갱이들을 한 놈도 남김없이 척살 해야 할 것이다. 지금 윤 통이 정상적으로 복귀를 한다면, 저들이 그동안 각 개 각처에 심어둔 오열 들이 선동하여
내란으로 몰고 갈 것으로 본다. 그래서 윤 통은 이미 미국과 같이 내란에 대비하여 이미 모종의 작전을 준비하고 있는 모양이다. 저들의 핵심은 기 것 수백 명이다. 이번 계엄령으로 이미 백 낙청 같은 늙은 여우들인 고정 간첩들 수백 명을 낱낱이 확인된 것이고, 저들의 전술 전략도 우리들은 다 알고 있다. 이제 이달 말일 중으로 모든 쓰레기는 정리될 것이다. 그래서 이재명 개 잡 놈은 암살이 어떻고 개 질 알 떨지만, 저들의 전술 전략은 안동 촌 노도 이미 다 알고 있다. 지금 십 진핑이가 엄청난 군자금을 종 북들에게 지원하였지만,
결국 부정 선거의 중공 개입이 낱낱이 밝혀지면 중 공의 십 진핑도 결국 뇌사 상태
로 지구를 떠날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