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종북 주사파들의 난동이 극에 달 할 것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156 등록일: 2025-03-14


                                 윤 통의  사 즉 생  각오로  우파 보수  집단들이  뭉치고  있다.

 

과거 보수 우파들은  사실상  겁이  많은  사람들이었고, 자기의  부와  권력을  향유[享有]하려는  욕심에서  뒷전에서   그냥  돈만  벌 생각과  자기  가족들의  안위나  지키려는  욕심 뿐이고, 가급적  남들 앞에서  욕먹을  짓을  하지  않으려는  이기심이  많은 지식인과  부유층 들이었지만, 종 북 주사 파들이  권력을  잡으면서, 무소불위의  안하 무인적인  무법 지대를  보고서는  이제,  이러다가  그나마  조금  갖고  있는 재산  마 져, 저들에게  빼 앗길가 바,  전 전 긍긍 하던  차에  윤석열 같은  위대한  우파 지식인이  깃발을  들고서, 종 북 주사파들이  망가뜨려 놓은  자유민주주의에  평화로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종 북 주사파들에게

 

자기가  그동안  검사  생활을 하면서  보고 들은  무법 천지의  좌파 세상을  몸소  체득하면서,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할 것  같아서  죽어가는  나라의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서, 백제의  마지막  장군인  계백 장군처럼  자기의  일신과  가족까지  사지로  몰아넣으면서, 가감 하게  24 12 3 일  밤 9 시에  구국의  혁명인  계엄령을  선포한  것이다.  아마, 인류 역사상  국가 통수권자가  나라의  법치를  바로 잡기 위해서  혁명을  시도한  것도  처음이고, 그것도  무혈 혁명 에다가  계엄령을  선포해서  만, 여섯 시간  만에 해제한 것도  인류 역사상  처음일  것이다.   그것도  계엄령에  동원된  군인들  역시 60 만의  현역  군인들  중에

 

1 천 여 명의  군인들을  동원하면서, 계엄령  발동과 함께  국회와  중앙 선관위와  여  심위와  중앙 선관위  연수원과  국회에  동원된  계엄 군이  고작 1 천 명이  안 되었다는 것이고, 무장한  계엄 군에게  총알도  들지  않은  빈 총만 들리고  대검까지  휴대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과, 계엄 발동과  계엄 해제 시까지  민간인들과  국회의원  단  한 사람도  부상을 입거나, 계엄 군에게  체포되거나  다친 사람이  없었고  계엄 군이  국회를  들어가면서  오히려, 국회의원들의  보좌관들 한 태  폭력을  당하고  총까지  뺏겼다는  것인데, 종 북 좌파들과  더불어  미친당 애들은  그것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란 수괴란 어마 무시한  죄 명을  붙여서,

 

국회에서  더 불당 202 명과  국힘당 108 명이  손발을  맞추어서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 범으로 몰고서, 국회에서 1 차에서는  여야의  탄핵이  부결된  것을  가지고, 국회의장과  더불 당과  국힘당 배신자들과  의결 정족수를  꿰어 맞추어서, 결국은  2 차 국회에다 가  강제  탄핵 안건을  불법으로  통과를  시켜서  결국  헌재에  대통령  탄핵 안을  접수하였고, 윤 통의  정권을  아예  묵사발  만들기 위해서  결국은  한 덕수  국무총리를  대통령과 같은  죄목으로  탄핵 하였고, 최상목  경제 부총리를  대통령과  국무총리 권한  대행으로  국정을  개판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국방부 장관. 참모총장. 경찰 청장 등  정부 각료들을 29 명이나  사전에

 

탄핵 시키면서  국정을  올 스 톱  시켰다.   그리고  헌재에는   민 변, 국제법  빨갱이들이  득시 글 하는  곳에 다가  탄핵을  인용하고 져, 저들은  지금까지  온갖  개 질 알을  떨고 있다.   그리고  저들은  국정원 안에  숨어있던, 고정 간첩  홍장원과  박선원과  박범개인지 하는  종빨들이  공수 특전사  똥 별 사령관인, 곽종근  어리백이  중장을  회유하고  공갈 협박하여, 윤 통이  국회의원과  야당과  여당의  당 대표를  계엄 군에게  체포하라는  거짓  증언을  좌파  언론에  출연하여, 대한민국  최 정예 군인을  지휘하는  공수 특전사 사령관이란  별 세 개를  단 놈이  눈물  콧물  흘리면서,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거짓말을  지어내어,

 

공수 특전사의  명예를  실추 시킨 것이다북한의  김정은 빨갱이  군대가  쳐 내려오면, 국군의  가장 주력 부대로서  저들을 섬멸해야 할, 15 만의 공수 특전사  부대 원의  명예를 실추 시킨 놈에  대한  처벌은  국민들이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다.   군인은  특히  지휘관은  전쟁이 나면, 자기  가족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서  자기가  입은  군복이  바로  수의라는  것이다그런데  자기의  아들 딸이  어떻고  하면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빨갱이들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꼴이  참으로  꼴불견이다신라의  김유신 장군은  삼국 통일을  하기 위해서, 자기가  사랑하던  연인도  버렸고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타고  가는

 

애마가  자기의  연인 집으로 가자, 말에서  내려  칼로  애마의  목을  쳤다.   그리고  백제의  충신  계백 장군은  황산 벌의  마지막  전투에  출전하기 전에, 자기의  부인과  아들과  가족들을  자기  칼로  베면서, 마지막  백제와  생사를  같이  했다.  모자와  어께에  똥 별만  달았다고, 장군이  아니고  지휘관이  아니다.   군인은  군에  입대 할 적부터  가족이란  개념은  잊어야  한다.   그리고  자기가  입은  군복이  전투에서  적과 싸우다가  죽으면, 그것이  바로  마지막  이승에서의  수의인 것이다.   문재인  간첩이 공수 특전사를  지금  개판으로  만들었다.   별을  달, 능력도  없는  강아지  새끼 에다가 똥 별을  달아  주었으니  어찌 장군이고,

 

60 만 대군과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지키는  수문장이  될 것인가 ?   안 그래도  저놈들이 불리하면, 문재인이가  대통령일 적에  공수 특전사를  대우  잘해주면서  연민의  정을 주었다고, 빨갱이들이  불리하면  공수 특전사를  앞장 세워서, 해병대와  보수 우파들과의 내란 전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요 상한 말도  항간에  떠돌고  있다.   공수 특전사와 해병대  전  병사들은  명심하라 !   만약에  빨갱이들의  그런  모략과  강압이  있더라도, 절대  그대들은  저들에게  부화 내동 하지 말고, 빨갱이들을  한 놈도  남김없이  척살 해야  할  것이다.   지금  윤 통이  정상적으로  복귀를 한다면, 저들이  그동안  각 개 각처에  심어둔  오열 들이  선동하여

 

내란으로  몰고 갈  것으로  본다.   그래서  윤 통은  이미  미국과 같이  내란에  대비하여  이미  모종의  작전을  준비하고  있는  모양이다.   저들의  핵심은  기 것  수백 명이다.   이번 계엄령으로  이미  백 낙청 같은  늙은  여우들인  고정  간첩들  수백 명을  낱낱이  확인된  것이고, 저들의  전술  전략도  우리들은  다 알고 있다.   이제  이달  말일 중으로  모든  쓰레기는  정리될  것이다.   그래서  이재명  개 잡 놈은  암살이  어떻고  개 질 알 떨지만, 저들의  전술  전략은  안동 촌 노도  이미  다 알고  있다.  지금  십 진핑이가  엄청난  군자금을  종 북들에게  지원하였지만



결국  부정 선거의  중공  개입이  낱낱이  밝혀지면  중 공의  십 진핑도  결국  뇌사 상태


로  지구를  떠날 것이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주당 이재명 방탄 탄핵으로 국정마비’ 또 묻지마 탄핵 시작
다음글 국민의힘은 왜 김상욱 의원을 출당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48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 2 배달 겨레 1817 2025-01-16
48847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좆밥으로 여기는 석학 [1] 정문 2797 2025-01-09
48846 신혜식-전광훈도 싫고 김세의-손현보도 싫다. 오직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운지맨 2058 2025-01-27
48845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남자천사 2003 2025-01-27
48844 검찰도 배신의 백기를 들다ㅡ사면초가의 보수ㅡ그러나 희망은있다! 토함산 2235 2025-01-26
48843 한동훈 시다바리 박세현 일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042 2025-01-26
48842 검찰은 尹 대통령을 석방하고, 불법·내란행위를 한 공수처를 속히 수사하라 도형 1702 2025-01-26
48841 안정권 대표, "김용현은 장세동-김관진 이상의 만고의 충신이자 진 노사랑 1527 2025-01-26
48840 2025.1.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729 2025-01-26
48839 트럼프 Vs. 윤석열-한동훈-홍준표-김무성-오세훈 운지맨 2363 2025-01-25
48838 김용현 장관의 사즉생 빨갱이 소탕 2085 2025-01-25
48837 野들아 대한민국이 산유국 되는 것이 싫어서 시추작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가 도형 1864 2025-01-25
48836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한동훈 검찰의 윤석열 죽이기 음모 노사랑 1806 2025-01-25
48835 대통령에 대한 불법 수사, 구속이 내란이다. 빨갱이 소탕 2067 2025-01-25
48834 이진숙 정치판결한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 남자천사 1838 2025-01-25
48833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분을 대법원장으로 지명하고 임명했어야 했다. 도형 1987 2025-01-25
48832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안동촌노 2682 2025-01-24
48831 역시 더러운 조센진의 피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1] 정문 2359 2025-01-24
48830 거짓말의 달인 ㅡ이재명은 정신질환자''인게 분명타! 토함산 2266 2025-01-24
48829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4] 안티다원 2028 2025-01-24
48828 문형배는 간첩일까. 이 자가 대통령을 파면한다? [2] 빨갱이 소탕 2118 2025-01-24
48827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회 판사” 좌익혁명 정치집단 쓸어 남자천사 2021 2025-01-24
48826 신천지, 통일교 등 이단 사이비들, 우파 바닥에 발 못 붙이게 해야 운지맨 2505 2025-01-23
48825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꼼수인 위헌법률심판 신청 기각하 도형 1776 2025-01-23
48824 세이브 코리아-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192 2025-01-23
48823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기각 복귀 빨갱이 소탕 1939 2025-01-23
48822 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남자천사 1856 2025-01-23
48821 논객넷 독자 여러분들 ! 악랄한 독감 감기에 조심들 하십시요. 안동촌노 2467 2025-01-22
48820 국가인권위원회는 왜 윤석열 대통령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2010 2025-01-22
48819 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남자천사 1825 2025-01-22
48818 尹 대통령에게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이란 반가운 소식이 있어 희망적이다. 도형 1807 2025-01-22
48817 대호 윤석열 우리국민을 위해... 손승록 2132 2025-01-21
48816 선거법 판결로 몇 달 후면 끝날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설쳐 남자천사 1905 2025-01-21
48815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보면서 좌익들이 사회적 패권을 차지했다. 도형 2007 2025-01-20
48814 1.19 서부지법 민주화 운동 운지맨 2306 2025-01-20
48813 본 게임 시작 2 - 준비, 땅!!! 배달 겨레 1766 2025-01-20
48812 국민저항권 발동 국민혁명으로 대한민국 지켜내자 남자천사 1671 2025-01-20
48811 불법과 탈법이 판을 치고 적법절차가 무시되는 법치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도형 1859 2025-01-19
48810 서부지방법원 그 통탄의 시간. 정문 2368 2025-01-19
48809 인멸할 수 있는 증거를 밝히지 못하면 판사를 감옥에 쳐 넣어야한다. 빨갱이 소탕 1719 2025-01-19
48808 국민저항권은 518 족에게만 있는가. 빨갱이 소탕 1822 2025-01-19
48807 2025.1.1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649 2025-01-19
48806 2025년 교회 청년부 동계수련회 노사랑 1538 2025-01-18
48805 법원 내부에서도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있는지 여부에 논란이 제기됐다. 도형 1669 2025-01-18
48804 신적 모략과 이성의 간지-哲學- 안티다원 1818 2025-01-18
48803 이재명이 공수처 경찰 지휘 대통령 구속으로 국민혁명 촉발시켜 남자천사 1770 2025-01-18
48802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최고의 변론 newyorker 1711 2025-01-18
48801 우짜면 좋노 국회·법원·헌재·선관위·공수처·경찰 모두 좌파가 장악하고 있 도형 1729 2025-01-18
48800 윤통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 수를.. [2] 빨갱이 소탕 2108 2025-01-08
48799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AK-47, KELTEC SUB- [2] 배달 겨레 1925 2025-01-09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종북 주사파들의 난동이 극에 달 할 것이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종북 주사파들의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