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구국의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 윤석열 대통령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937 등록일: 2025-03-10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저께  종 북 주사파  공수처  간첩들의  농간으로, 무려 53 일이란 시간을  차가운  감방에서  자기가  그동안  겪었던  지난 세월의  감정을  가슴으로  수없이  되 색이면서, 그는 이렇게  살다가  가는  모양이라는 것을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은  사 즉 생의  각오로, 자기의  육신을  종북  주사파들이  신 나게  달구어 놓은  활활 타오르는  용광로 속에서  그는  불사조처럼, 다시 환생 했다.   그것도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란  국호를 가진  나라에서 종 북 주사파들이  무려, 권력의  중심에서 80% 를  차지하고 있는  좀처럼 죽지 않을 좀비들이  밀어 넣은  용광로 속을  전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그는  늠름하게  개선 장군처럼

 

다시  자유민주대한민국을  구원하고 져  환생 한  것이다그것도  자기가  20 년 동안 친동생처럼  친 조카처럼, 애지 중지  키워 놓은  한동훈이란  애송이  종 중  간첩에게  자기의  육신이  불태워질 번  하였다는 것에, 윤석열 대통령의  마음속은  심란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남들이  겪어보지  않은  사법시험 9 수 만에  합격한  인내의 화신이고, 그 역시  하는  말이 나는  두들겨  맞을수록  더 단단해진다고라 고  그가  대통령  후보 당시와  대통령에  당선 되고 서도  수없이  했던  말이다  애시 당초, 윤석열이는  분명하게  자기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부정 선거의  원흉들과  우리나라  정 재 관 언 종에  깊숙하게

 

뿌리 박혀 있던, 공산 사회주의자들과  중국과  북한의  물질적  지원을  받는 세작들이  겹겹이  쌓여 있어서, 자기들의  사상과  이념을 꼭꼭 숨기고  있는 저들을, 밝은  세상으로 모든 국민들과  전 세계인들이  보는  앞에서  끌어내기란  사실상  불가능  하였다는  것을 알았지만, 윤 통은 때를 기다리면서 은인 자중하고 있을 적에, 종북 주사파들은  이때가  가장 좋은  시기임을 알고서  윤석열  정권을  두들겨 패기 시작했고, 저들은  합법을  가장하여  지난  총선과  대선  이번  24 4 10 일의 총선거를 거쳐서, 중국의  헤커들과  북한의  헤커들을  총 동원하고, 저들이  마음대로  종처럼  부리는  중앙 선관위와  그들과  한 통 속인  헌법 재판소와  법원과  검찰  경찰에 심어둔

 

저들의  추종자들을  전면에  내세워서  윤석열  정권을  식물화 시킨 것이  바로  대통령을 포함하여, 국무총리. 감사 원장. 국방 장관을  비롯하여  경찰 청장과  각 부 장관들을 27 차례나  탄핵을  발의했고, 행정부와  경찰 요직과  사법부까지  저들은 192 명의  막강한 가짜  국해 의원들을  움직이고, 저들과  내통 한  종 중 간첩인  한동훈이를  조종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헌재에  탄핵 토록하고, 문재인 간첩이  사전에  만들어 놓은  공수처의  오동훈과  국수처  우동운을  동원하여, 현직  대통령을  국가 내란  수괴로  만들어서, 공수처와  한동훈의  졸개들인  현대고  출신의  박세현이란  빨갱이를  시켜서, 윤석열  대통령을  53 일간  불법  감금했고,

 

헌재의  직무 소장  대행을 맡은  요사스럽게  생긴, 이재명의  절 친 이라는  문행배인지 ? 야 동에  미친놈인지 하는  놈을 시켜서  윤통을  파면하려고  했지만, 전광훈이가  이끌고 있는  광화문  집회  맞은편에  애국 투사  전한길이란  의인이 보다 못해서  20 30 세대 들은 물론이고, 10 대 들까지  나라가 망하던  말 던  관심조차  두지 않았던  젊은이들을, 전 한길  애국 투사는 계몽령이라고 하면서, 전국의  도시 광장에  더욱이  전라도의  호남  벌판까지  자유의  물결로  뒤덮어 버리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는  엄청난  해일이  전국의  산과  들  벌판은  물론이고, 초등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과 20 30 세대들이

 

집회 현장에  수백 만의  애국 투사들이  모이면서, 결국  종 북  종 중 주사파들은  결전의 용기 마 져  잃어버리고, 저들끼리  서로 살려고  아우성  치는 꼴이  가관 들이다.   종북 주사파들이  과거처럼, 배고프던  시절에는  동지 애란 것이  살아 있었지만, 지금은  권력에  도취되고  돈에  눈이 멀어서  이제는  저들의 끈끈한 우리가  남이 가 라 는  소리도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로  변해 버렸고, 이제는  저들도  살기 위해서, 서로가  미친개들이 우리  속을  벗어나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 같은  영웅들도  하지  못한  구국의  거사를  이젠, 성공  일보 직전이다.  오히려, 윤 통은  저들의  난장판의

 

개 우리 속을  돌아보면서,  혼자  미소 지을  것이다.  이제는  그동안  잠시  숨죽이면서  목숨들을  아끼던  우파  보수들도, 윤석열의  사 즉 생 각오로 12, 3 혁명에  스스로  동참하기 시작했다지금  종 북 주사파들이  거짓으로  내어 놓은  언론 찌라시에  여론 조사 기관들이 내어 놓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 지지율이 52% 까지  올랐다고  하지만, 실상  정상적으로  윤 통의  지지율 조사를  실시한다면  아마,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했을 적에  윤 통의  지지율은  80% 가  헐 신  넘을  것이다반  윤석열 쪽인  호남이  이미 60% 의  지지율을  넘었다고  본다면, 다른  타 시 군 도는  아마  90% 이상이  윤 통의  지지율일  것이다안동 촌 노가

 

오늘  원 글을  쓰기 전에  여론조사  기관에서  전화가  왔는데, 20 대는  2 번 30 대는 3 40 대는 4 번  50 대는 5 번  60 대는 6 번이라고  해 놓고서는  70 대는  7 번과  동시에 7 번을  눌렀는데, 귀하께서는  설문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라 고  한 후에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  버리더란  것이다.   내가  후배들에게  들은  바로는  60 대  역시 6 번을 누르면, 무조건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하면서  전화가  끊어진답니다.   그렇다면,  저들  여론 조사 기관은  50 대까지만  여론조사를  한다는 것이고, 60 대  70 대 80 90 대는  전혀  조사를  하지 않는다면, 저들이  지금  윤 통의  여론조사를  엉터리로  한다는 것이고,

 

실제  윤 통의  여론조사를  정상적으로  한다면, 아마  90% 이상일 겁니다.  그리고  국힘당이  윤 통의  탄핵 반대에  무엇을  기여 했다고, 42% 나  조사에  뛰 웁니까 ?  내가 보아서는  국힘 당은  모조리  똥 물에  빠져  죽어야 할, 개 호로 색귀들인데  종북  주사파  더불어  미친당  애들 보다가 10% 가  높다는 것도  저들과  같이  합작하여  윤 통을  사지로  몰아넣은  한동훈 같은  배신자  개 호로  새끼들이어서,  종 북 주사파  가짜 여론 조사 기관에서  국힘당을  뛰우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동훈이란  개 색귀가  아니었다면, 애 시 당초  윤 통은  국회에서  탄핵이  될 일도  없었을  것이고, 빨갱이  헌재에서  온갖  수모를  당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이번에

 

만약  헌재에서  윤 통을  탄핵  한다면  헌재는  흙 가루가  될  것이고, 지구 상에서  영원히  살아질  것입니다국회나  중앙 선관위  역시  모두, 며칠 전  김포에서  발생한  아군기의  미사일이  빨갱이  국회와  빨갱이  헌재와  중앙 선관위를  먼지도  없이  가루로  만들 것을, 군에서도  경고를  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국방 장관. 참모총장. 경찰 청장. 감사 원장을  탄핵 해서  내란 수괴  동조자로  감옥에  어 거지로  쳐 넣은  놈들을  애국 군인들이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만약에  군이  그냥 있다면, 차라리  군을  해체하고  중공 군을 대신  불러들여서   나라를  맡기면  될  것입니다.  문재인  간첩이  국방의  오리지널 장성들은  좌천 시키고,

 

김병주 같은  빨간  붉은  물이  뼛속에  깊게  스며 들은  그런  자를  차라리  국방 장관으로 올려서, 자유민주대한민국을  개 정은에게  들어  바치면  될 것입니다.   이제  윤 통이  정상  복귀하면, 골수 빨갱이  3,500 명은  모두  개 작두로  내리  밟아야  할 것입니다.  저들에게  공갈  협박을  당해서  목숨  줄을  이어가기  위하여, 저들에게  동조한 자들은  모두  북으로  올려  보내면  될  것입니다.   윤 통에  구국의  길이  험난할지라도, 이번  기회에  종북 주사파와  국힘당의  배신자들을  모두  척결하시길  바랍니다그리 고, 김건희 여사께  간곡하게  부탁 드릴 것은  이번에  종 북 주사파들의  악랄한  짓거리를  몸소 겪어보고  당했다면, 이제는  모든  언행에  더욱  조심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尹 대통령 복귀시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한 사람들도 불이익 없도록 하겠다.
다음글 대통령의 귀환 (동영상)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09 인멸할 수 있는 증거를 밝히지 못하면 판사를 감옥에 쳐 넣어야한다. 빨갱이 소탕 1747 2025-01-19
48808 국민저항권은 518 족에게만 있는가. 빨갱이 소탕 1838 2025-01-19
48807 2025.1.1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657 2025-01-19
48806 2025년 교회 청년부 동계수련회 노사랑 1555 2025-01-18
48805 법원 내부에서도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있는지 여부에 논란이 제기됐다. 도형 1695 2025-01-18
48804 신적 모략과 이성의 간지-哲學- 안티다원 1862 2025-01-18
48803 이재명이 공수처 경찰 지휘 대통령 구속으로 국민혁명 촉발시켜 남자천사 1806 2025-01-18
48802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최고의 변론 newyorker 1748 2025-01-18
48801 우짜면 좋노 국회·법원·헌재·선관위·공수처·경찰 모두 좌파가 장악하고 있 도형 1768 2025-01-18
48800 윤통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 수를.. [2] 빨갱이 소탕 2122 2025-01-08
48799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AK-47, KELTEC SUB- [2] 배달 겨레 1940 2025-01-09
48798 쇼펜하우어의 직관론-哲學- 안티다원 1752 2025-01-17
48797 좆대가리를 뽑아 짱아치를 담가야 할 역적놈들 정문 2240 2025-01-17
48796 지만원 박사의 건강 비법(Re) 안티다원 1959 2025-01-17
48795 ‘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남자천사 1548 2025-01-17
48794 종북 좌빨들의 전술 전략을 모르면 모두 입 닦고 있으라 ! [2] 안동촌노 2368 2025-01-16
48793 尹 대통령이 국민께 드리는 글 부정선거 증거 너무 많이 드러나 계엄선포 했 도형 1867 2025-01-16
48792 안정권 대표, "전두환과 한동훈은 일란성 쌍둥이... 전두환을 버려 운지맨 2215 2025-01-16
48791 본게임 시작-차렷 준비 땅!!!! 배달 겨레 1744 2025-01-16
48790 2024년 하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1605 2025-01-16
48789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스카이데일리 펌) 빨갱이 소탕 1987 2025-01-16
48788 개한민국 망하지 않는 게 이상하다. 빨갱이 소탕 1971 2025-01-16
48787 보수우파는 게임이 안되었다 비바람 2181 2025-01-16
48786 공수처 윤대통령 구속은 프레임 전쟁에서 이재명 완패로 귀결 남자천사 1891 2025-01-15
48785 좆대가리를 뽑아 젖갈을 담아야 할 역적 권성동 개씹새끼 정문 2248 2025-01-15
48784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가 아니며 법이 엿장수 법이 됐다. 도형 1966 2025-01-15
48783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선관위/민주당은 컴 서버를 까라! 토함산 2208 2025-01-15
48782 윤석열 대통령은 참으로 하늘이 내리신 영웅이다. 안동촌노 2624 2025-01-15
48781 가짜뉴스 생산공장 민주당이 가짜뉴스 잡겠다니 소가 웃어 남자천사 1875 2025-01-15
48780 나라를 가장 불안하게 하는 세력은 이재명과 민주당인데 사돈 남말하고 있다 도형 1908 2025-01-14
48779 반란수괴/민주당에 선처를 애걸하지 말라!ㅡ기적은 만들어야 햐다'' 토함산 2501 2025-01-14
48778 천기누설 [天機漏洩] === 속 보 === 안동촌노 2587 2025-01-14
48777 민주42.2% vs 국힘40.8%…정권교체52.9% vs 연장41.2%[리얼미터] [1] 나그네 2163 2025-01-14
48776 헌재 사무처장이 민주당과 짬짜미한 의혹에 국민들이 헌재를 불신하게 됐다. [1] 도형 2148 2025-01-14
48775 이 모든 환란은 이재명에서 시작되었다 [1] 비바람 2529 2025-01-14
48774 ‘이재명 경찰·공수처 동원 대통령 구속’ 네가 대통령이냐? 막가파 종말 남자천사 2119 2025-01-13
48773 조금만 더 기다리면서 참아야 한다. [2] 안동촌노 2635 2025-01-13
48772 근 2년만에 미국에 사는 배달 겨레가 논장에 다시 돌아와 인사올립니다. [6] 배달 겨레 2543 2024-12-26
48771 대통령 탄핵 찬성한 연예인들 박제함 나그네 2215 2024-12-20
48770 탄핵에 찬성한 국민의힘 배신자들 나그네 2551 2024-12-15
48769 민주당에 민주주의 없다 (Feat. 도련님, 카톡은 찢지 마세요!) 운지맨 2318 2025-01-13
48768 문재앙 좆빨아주던 역적 김상욱 씨발새끼 [2] 정문 2138 2025-01-13
48767 너무 많은 글을 한번에 올려 송구합니다. 배달 겨레 1696 2025-01-13
48766 2030 이여 깨어나라-마지막 글 배달 겨레 1445 2025-01-13
48765 권성동 권영세 이 씨발 역적 새끼들... 대갈빠리 도려낸다 [1] 정문 2179 2025-01-13
48764 2030 이여 깨어나라-6 배달 겨레 1755 2025-01-13
48763 ‘사면초가 이재명, 민심은 등돌리고 판결은 다가오고’ 국민혁명 적기 남자천사 1717 2025-01-13
48762 2030 이여 깨어나라-5 배달 겨레 1566 2025-01-12
48761 2030 이여 깨어나라-4 배달 겨레 1594 2025-01-12
48760 2030 이여 깨어나라-3 배달 겨레 1575 2025-01-12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구국의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 윤석열 대통령">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구국의 영웅으로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