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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 윤석열 대통령 |
작성자: 안동촌노 |
조회: 2917 등록일: 202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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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저께 종 북 주사파 공수처 간첩들의 농간으로, 무려 53 일이란 시간을 차가운 감방에서 자기가 그동안 겪었던 지난 세월의 감정을 가슴으로 수없이 되 색이면서, 그는 이렇게 살다가 가는 모양이라는 것을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은 사 즉 생의 각오로, 자기의 육신을 종북 주사파들이 신 나게 달구어 놓은 활활 타오르는 용광로 속에서 그는 불사조처럼, 다시 환생 했다. 그것도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란 국호를 가진 나라에서 종 북 주사파들이 무려, 권력의 중심에서 80% 를 차지하고 있는 좀처럼 죽지 않을 좀비들이 밀어 넣은 용광로 속을 전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그는 늠름하게 개선 장군처럼 다시 자유민주대한민국을 구원하고 져 환생 한 것이다. 그것도 자기가 20 년 동안 친동생처럼 친 조카처럼, 애지 중지 키워 놓은 한동훈이란 애송이 종 중 간첩에게 자기의 육신이 불태워질 번 하였다는 것에, 윤석열 대통령의 마음속은 심란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남들이 겪어보지 않은 사법시험 9 수 만에 합격한 인내의 화신이고, 그 역시 하는 말이 “나는 두들겨 맞을수록 더 단단해진다고”라 고 그가 대통령 후보 당시와 대통령에 당선 되고 서도 수없이 했던 말이다. 애시 당초, 윤석열이는 분명하게 자기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부정 선거의 원흉들과 우리나라 정 재 관 언 종에 깊숙하게 뿌리 박혀 있던, 공산 사회주의자들과 중국과 북한의 물질적 지원을 받는 세작들이 겹겹이 쌓여 있어서, 자기들의 사상과 이념을 꼭꼭 숨기고 있는 저들을, 밝은 세상으로 모든 국민들과 전 세계인들이 보는 앞에서 끌어내기란 사실상 불가능 하였다는 것을 알았지만, 윤 통은 때를 기다리면서 은인 자중하고 있을 적에, 종북 주사파들은 이때가 가장 좋은 시기임을 알고서 윤석열 정권을 두들겨 패기 시작했고, 저들은 합법을 가장하여 지난 총선과 대선 이번 24 년 4 월 10 일의 총선거를 거쳐서, 중국의 헤커들과 북한의 헤커들을 총 동원하고, 저들이 마음대로 종처럼 부리는 중앙 선관위와 그들과 한 통 속인 헌법 재판소와 법원과 검찰 경찰에 심어둔 저들의 추종자들을 전면에 내세워서 윤석열 정권을 식물화 시킨 것이 바로 대통령을 포함하여, 국무총리. 감사 원장. 국방 장관을 비롯하여 경찰 청장과 각 부 장관들을 27 차례나 탄핵을 발의했고, 행정부와 경찰 요직과 사법부까지 저들은 192 명의 막강한 가짜 국해 의원들을 움직이고, 저들과 내통 한 종 중 간첩인 한동훈이를 조종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헌재에 탄핵 토록하고, 문재인 간첩이 사전에 만들어 놓은 공수처의 오동훈과 국수처 우동운을 동원하여, 현직 대통령을 국가 내란 수괴로 만들어서, 공수처와 한동훈의 졸개들인 현대고 출신의 박세현이란 빨갱이를 시켜서, 윤석열 대통령을 53 일간 불법 감금했고, 헌재의 직무 소장 대행을 맡은 요사스럽게 생긴, 이재명의 절 친 이라는 문행배인지 ? 야 동에 미친놈인지 하는 놈을 시켜서 윤통을 파면하려고 했지만, 전광훈이가 이끌고 있는 광화문 집회 맞은편에 애국 투사 전한길이란 의인이 보다 못해서 20 30 세대 들은 물론이고, 10 대 들까지 나라가 망하던 말 던 관심조차 두지 않았던 젊은이들을, 전 한길 애국 투사는 계몽령이라고 하면서, 전국의 도시 광장에 더욱이 전라도의 호남 벌판까지 자유의 물결로 뒤덮어 버리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는 엄청난 해일이 전국의 산과 들 벌판은 물론이고, 초등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과 20 30 세대들이 집회 현장에 수백 만의 애국 투사들이 모이면서, 결국 종 북 종 중 주사파들은 결전의 용기 마 져 잃어버리고, 저들끼리 서로 살려고 아우성 치는 꼴이 가관 들이다. 종북 주사파들이 과거처럼, 배고프던 시절에는 동지 애란 것이 살아 있었지만, 지금은 권력에 도취되고 돈에 눈이 멀어서 이제는 저들의 끈끈한 “우리가 남이 가” 라 는 소리도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로 변해 버렸고, 이제는 저들도 살기 위해서, 서로가 미친개들이 우리 속을 벗어나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 같은 영웅들도 하지 못한 구국의 거사를 이젠, 성공 일보 직전이다. 오히려, 윤 통은 저들의 난장판의 개 우리 속을 돌아보면서, 혼자 미소 지을 것이다. 이제는 그동안 잠시 숨죽이면서 목숨들을 아끼던 우파 보수들도, 윤석열의 사 즉 생 각오로 12, 3 혁명에 스스로 동참하기 시작했다. 지금 종 북 주사파들이 거짓으로 내어 놓은 언론 찌라시에 여론 조사 기관들이 내어 놓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 지지율이 52% 까지 올랐다고 하지만, 실상 정상적으로 윤 통의 지지율 조사를 실시한다면 아마,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했을 적에 윤 통의 지지율은 80% 가 헐 신 넘을 것이다. 반 윤석열 쪽인 호남이 이미 60% 의 지지율을 넘었다고 본다면, 다른 타 시 군 도는 아마 90% 이상이 윤 통의 지지율일 것이다. 안동 촌 노가 오늘 원 글을 쓰기 전에 여론조사 기관에서 전화가 왔는데, 20 대는 2 번 30 대는 3 번 40 대는 4 번 50 대는 5 번 60 대는 6 번이라고 해 놓고서는 70 대는 7 번과 동시에 7 번을 눌렀는데, 귀하께서는 설문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라 고 한 후에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 버리더란 것이다. 내가 후배들에게 들은 바로는 60 대 역시 6 번을 누르면, 무조건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하면서 전화가 끊어진답니다. 그렇다면, 저들 여론 조사 기관은 50 대까지만 여론조사를 한다는 것이고, 60 대 70 대 80 대 90 대는 전혀 조사를 하지 않는다면, 저들이 지금 윤 통의 여론조사를 엉터리로 한다는 것이고, 실제 윤 통의 여론조사를 정상적으로 한다면, 아마 90% 이상일 겁니다. 그리고 국힘당이 윤 통의 탄핵 반대에 무엇을 기여 했다고, 42% 나 조사에 뛰 웁니까 ? 내가 보아서는 국힘 당은 모조리 똥 물에 빠져 죽어야 할, 개 호로 색귀들인데 종북 주사파 더불어 미친당 애들 보다가 10% 가 높다는 것도 저들과 같이 합작하여 윤 통을 사지로 몰아넣은 한동훈 같은 배신자 개 호로 새끼들이어서, 종 북 주사파 가짜 여론 조사 기관에서 국힘당을 뛰우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동훈이란 개 색귀가 아니었다면, 애 시 당초 윤 통은 국회에서 탄핵이 될 일도 없었을 것이고, 빨갱이 헌재에서 온갖 수모를 당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이번에 만약 헌재에서 윤 통을 탄핵 한다면 헌재는 흙 가루가 될 것이고, 지구 상에서 영원히 살아질 것입니다. 국회나 중앙 선관위 역시 모두, 며칠 전 김포에서 발생한 아군기의 미사일이 빨갱이 국회와 빨갱이 헌재와 중앙 선관위를 먼지도 없이 가루로 만들 것을, 군에서도 경고를 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국방 장관. 참모총장. 경찰 청장. 감사 원장을 탄핵 해서 내란 수괴 동조자로 감옥에 어 거지로 쳐 넣은 놈들을 애국 군인들이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만약에 군이 그냥 있다면, 차라리 군을 해체하고 중공 군을 대신 불러들여서 나라를 맡기면 될 것입니다. 문재인 간첩이 국방의 오리지널 장성들은 좌천 시키고, 김병주 같은 빨간 붉은 물이 뼛속에 깊게 스며 들은 그런 자를 차라리 국방 장관으로 올려서, 자유민주대한민국을 개 정은에게 들어 바치면 될 것입니다. 이제 윤 통이 정상 복귀하면, 골수 빨갱이 3,500 명은 모두 개 작두로 내리 밟아야 할 것입니다. 저들에게 공갈 협박을 당해서 목숨 줄을 이어가기 위하여, 저들에게 동조한 자들은 모두 북으로 올려 보내면 될 것입니다. 윤 통에 구국의 길이 험난할지라도, 이번 기회에 종북 주사파와 국힘당의 배신자들을 모두 척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 고, 김건희 여사께 간곡하게 부탁 드릴 것은 이번에 종 북 주사파들의 악랄한 짓거리를 몸소 겪어보고 당했다면, 이제는 모든 언행에 더욱 조심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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