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295 등록일: 2025-03-05
[칼럼]‘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칼럼]‘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22대 국회 개원 후 이재명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위해 국력을 탕진

민주당 전과4범 12가지 죄목 5개재판받는 이재명이 아버지 극일체제

29차례 탄핵 장차관 감사원장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사를 탄핵 국정마비


  image.png image.png

탄핵하여 대통령의 수사권과 감사권을 마비시켜 무정부 상태 만들

대통령 탄핵 구속하고 내란으로 국가 위기로 몰아가자 성난 민심의 벽

3.1절 집회에 죄익언론 탄핵 반대가 6배 보수언론은 15배 많았다 보도


   image.png image.png

추경예산반도체특별법연금 개혁 등을 논의하려던 2차 여··정 국정 협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가 회의 25분 전에 불참 선언 무산

민주당 최상목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했다고 불참


   image.png image.png

국회의장이 추경은 다른사안 결부하지 말고 추진하자고 했지만 거부

이재명 3.1절 집회 집회장 안국역 사거리 가득 채워달라고 독려 실패

대선 위해 이재명 중도 보수로 위장하고 민노총 좌익시민단체 앞에선 반기업·반시장적 주장을 펼쳐

   image.png image.png

  

이재명은 경제를 살리는 데 이념이 무슨 소용이며민생을 살리는 데 색깔이 무슨 의미인가라며 가장 시급한 일은 민생 경제를 살릴 응급 처방바로 추경이라더니 여야정 협의 판을 깨

   image.png image.png

이재명 추경안 합의 통과를 위해선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도 포기할 수 있다더니 민주당 추경안에 ’10조원 지원금을 포함시키고, ’반도체 주 52시간 예외를 수용할 것처럼 말하더니 민노총에 가선 입장 뒤집


   image.png image.png

민주당은 경제는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수출에 직격탄 될 미국발 관세 폭탄의 몰려오는데 발목 잡아


image.png image.png

이재명 민주당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 기업은 죽고 민생은 도탄에

난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과 반 국가세력을 대청소 해야

   image.png image.png

  

3,1절 집회에 이재명 민주당에 등 돌린 민심

22대 국회 개원 후 이재명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위해 국력을 탕진했다전과 4범에 12가지 죄목으로 5개 재판을 받는 이재명을 아버지라며 극일체제로 당을 운영하면서 모든 당력을 이재명 지키기에 쏟았다. 29차례 탄핵으로 정부 장차관 감사원장 이재명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사를 탄핵하여 대통령의 수사권과 감사권을 마비시켜 무정부 상태 만들었다결국 대통령을 탄핵 구속하고 내란으로 국가를 위기로 몰아가자 성난 민심의 벽에 부딛쳤다.

3.1절 집회에 좌익언론 보도는 탄핵 반대가 6배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고 보도 했고 보수언론에서는 15배 많다고 보도 했다탄핵 찬성 집회는 이재명이 동원령을 내렸지만 2만 내외 탄핵 반대 집회는 자율적이었지만 12-80만으로 보도 했다. 3,1절 집회로 이재명 민주당에 민심이 등을 돌렸는데도 부정선거로 175석을 차지한 이재명 민주당이 빈생법안 처리를 대통령 탄핵과 연계시켜 외면하고 있다.

 

탄핵 빙자 민생법 외면한 이재명 민주당

추경 예산반도체특별법연금 개혁 등을 논의하려던 2차 여··정 국정 협의회를 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가 회의 25분 전에 불참 선언 무산시켰다이재명 민주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미룬다는 이유로 내란 세력과 같은 편이라고 비난하며 판을 깼다국회의장이 추경만큼은 다른 사안을 결부하지 말고 추진하자고 말렸지만 민주당은 불참 결정을 바꾸지 않았다.

3.1절날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하며 장외 투쟁에 나섰다이재명 대표는 당원과 지지층을 향해 집회장인 안국역 사거리를 가득 채워달라고 독려했다이재명은 지난달 10일 국회 연설에선 경제를 살리는 데 이념이 무슨 소용이며민생을 살리는 데 색깔이 무슨 의미인가라고 했다. “가장 시급한 일은 민생 경제를 살릴 응급 처방바로 추경이라고 했다그렇게 경제와 민생을 내세우던 이 이재명이 이 문제를 논의할 테이블을 박차고 장외로 나간 것이다.

대권 행보를 시작한 이재명은 민주당은 성장을 중시하는 중도 보수 정당이라며 대통령 당선을 위해 국민의힘을 극우로 밀어내고 그 빈자리를 차지하겠다고 했다이재명은 중도 보수로 위장하고 민노총 좌익시민단체 앞에선 반기업·반시장적 주장을 펼치는 이중적인 자세를 취해 왔다.

 

이재명 말은 99%가 거짓말

추경안 합의 통과를 위해선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도 포기할 수 있다더니 민주당 추경안에 ’10조원 지원금을 포함시키고, ’반도체 주 52시간 예외를 수용할 것처럼 말하더니 민노총에 가선 입장을 뒤집었다.

이재명이 여··정이 국정 협의회 개최에 합의하자 마비된 국정에 돌파구가 열릴 것이란 기대감이 컸다하지만 1차 국정 협의회에서 여야가 평행선을 달리다 빈손으로 끝난 데 이어, 2차 협의회는 아예 열리지도 못했다.

이재명 민주당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 기업은 죽고 민생은 도탄에 빠질 수밖에 없다대한민국의 암 이재명 민주당 때문에 경제 민생 개혁 골든 타임을 다 놓쳐버리고 있다경제는 더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수출에 직격탄을 날릴 미국발 관세 폭탄의 몰려오고 있다이 난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과 반 국가세력을 대청소 하는 길밖에 없다. 3.1절 대통령탄핵반대에 참석한 국민들 힘을 모아 국민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2025.3.5

관련기사

[사설민생 협의 박차고 장외로 나간 민주당

[사설] '혐오의 언어난무둘로 쪼개진 3·1

[사설두 쪽 난 3·1… 與野 세 과시로 기름까지 부어서야

[사설한국 민주주의 추락시킨 여야장외정치 매달릴 때인가

3·1절 비 뚫고 탄핵 찬반 집회반탄 12찬탄 1.3만 몰렸다

3·1절 尹 탄핵 반대 집회… 광화문·여의도서 12만명 집결

3·1절 가른 탄핵 찬반 집회반탄 12찬탄 1.8만 몰렸다

이재명 동원령에도 '반탄 집회' 6분의 수준당혹한 민주당

3·1절 가른 탄핵 찬반 집회반탄 12찬탄 1.8만 몰렸다

3월 1일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탄핵반대 80(광화문 50여의도 30만 명반면 탄핵 찬성 집회 안국역 사거리 약 3만 명에 불과 탄핵 반대 집회 15분의 1

박찬대 최상목과 대화 못 해” 국정협의회 25분 전 돌연 취소

회의 25분 전에 판 깼다민주당도 놀란 박찬대 '민생 보이콧

권성동 박찬대 국정협의회 거부민생보다 정쟁 매몰 개탄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똥팔육 역적 모가지를 따라
다음글 국힘은 조기 대선 꿈도 꾸지 말고 모든 당력 윤석열 대통령 복귀에 걸어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80 백해무익한 암덩어리 이재명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남자천사 2559 2024-11-01
48279 [수상한 미용실] 감상평 노사랑 4327 2024-11-01
48278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5개 원전 멈춤으로 전기수급 문제로 국민만 손해 도형 2518 2024-10-31
48277 죽어야 산다! [2] 토함산 2792 2024-10-31
48276 10.27 동성애 반대 기도회에 욕하고 조롱하는 것이 대한민국 수준이다. [1] 정문 2424 2024-10-31
48275 박근혜 탄핵 시즌2, 김건희 사냥과 윤석열 탄핵 빨갱이 소탕 2742 2024-10-31
48274 안하무인 천방지축 막가파 민주당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남자천사 2549 2024-10-31
48273 사법부는 이재명 선고 재판 모두 생중계 방송해야 한다. 도형 2427 2024-10-30
48272 존경하는 안티다원 박사님께 주저 넘게 이글을 올립니다. [1] 안동촌노 2726 2024-10-30
48271 10.27대회 무명 참여자의 절규 안티다원 2600 2024-10-30
48270 ‘북한, 러 파병 비판하면 전쟁광 매도 민주당’,은 우리주적 척결하자 남자천사 2517 2024-10-30
48269 북의 러파병 옹호에 나선 민주당은 대한민국 주적·역적·반역정당 남자천사 2396 2024-10-30
48268 야권은 북한 인민위원회와 분간이 안 되는 짓을 그만하라! 도형 2294 2024-10-29
48267 안정권 대표의 국내 정세 분석, 지만원 박사의 국제 정세 분석, 매우 탁월 운지맨 2451 2024-10-29
48266 [re] 먼저 안티 다원 박사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안동촌노 2433 2024-10-29
48265 그들을 누가 진보라 하는가. [2] 빨갱이 소탕 2423 2024-10-29
48264 취임 한달 된 검찰총장 탄핵하려는 막가파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2179 2024-10-29
48263 야권이 국감이 끝나자 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몰이에 나서고 있다. 도형 2346 2024-10-28
48262 국힘당 총선 백서 공개 : 총선 패배 원흉, 한동훈이 맞았다! (Feat. 제231 운지맨 2513 2024-10-28
48261 10.27 대회의 잔평들 안티다원 2455 2024-10-28
48260 한국교회가 자유대한 살린다 안티다원 2396 2024-10-28
48259 구역질 나는 윤석열의 위선 [1] 정문 2395 2024-10-28
48258 동탄 호수공원 노사랑 2118 2024-10-27
48257 민주당은 북한이 러시아 파병 시인에 북한 규탄은 못하고 정부를 규탄하는가 도형 2476 2024-10-27
48256 최동석-박지윤, 최민환-율희, 배인규-송시인 운지맨 2948 2024-10-27
48255 긴급 속보 천기 누설 안동촌노 2617 2024-10-27
48254 2024.10.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501 2024-10-27
48253 여러분들 우리 한반도는 내전으로 종말을 고한다. 안동촌노 2510 2024-10-26
48252 이재명은 빼박 증거가 나와도 모른다며 검찰의 정치적 선전이라고 한다. 도형 2453 2024-10-26
48251 윤석열-김건희-한동훈-오세훈-김경율,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운지맨 2779 2024-10-26
48250 배가 아픈 사람들 [2] 안티다원 2579 2024-10-26
48249 박정희가 대통령이어서 행복했던 그리운 그 시절 까꿍 2326 2024-10-26
48248 민주당 탄핵 내란 막아야 북한 남한 초토화 전쟁 막을 수 있다 남자천사 2344 2024-10-26
48247 이적행위 하라고 5550만원 지원하는 나라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도형 2339 2024-10-25
48246 삼성전자,인텔,보잉 쇠락의 공통점 모대변인 2311 2024-10-25
48245 윤 석 열 대통령께 이제 마지막 충언을 합니다. 안동촌노 2676 2024-10-25
48244 ‘이재명, 1심재판부 겁박 촛불탄핵 동원령은 내란선동’ 남자천사 2572 2024-10-25
48243 또다시 가을이 까꿍 2236 2024-10-25
48242 북한 편을 들고 두둔하는 민주당은 매국노 짓을 멈춰라! 도형 2414 2024-10-24
48241 한동훈의 국민 눈높이란 야바위 빨갱이 소탕 2862 2024-10-24
48240 윤대통령 탄핵을 자초하는 당정 갈등에 민심도 등 돌려 남자천사 2745 2024-10-24
48239 이별할 결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749 2024-10-23
48238 여권의 지도자 두 분은 덕장의 모습으로 신뢰회복을 하기 바란다. 도형 2622 2024-10-23
48237 안동 촌노가 그만큼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탁했건만, [2] 안동촌노 2763 2024-10-23
48236 세계관의 선택(13) - 역사 반역의 조선시대 [2] 정문 2561 2024-10-23
48235 ]추미애가 때릴수록 커진 윤석열, 민주당이 때릴수록 커지는 김문수 남자천사 2560 2024-10-23
48234 이재명의 대장동 부정부패 돈 저수지가 발각된 것인가? 도형 2777 2024-10-22
48233 북러 밀착으로 위장한 북중러 삼각동맹 모대변인 2500 2024-10-22
48232 윤석열 탄핵 빌드업, 박근혜 탄핵 때와 매우 유사 운지맨 2828 2024-10-22
48231 세계관의 선택(12) - 조선은 권력과 과거시험이 만든 동족포식의 사회 [1] 정문 2914 2024-10-22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3.1절 탄핵찬성...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