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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2271 등록일: 202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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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칼럼]‘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22대 국회 개원 후 이재명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위해 국력을 탕진 민주당 전과4범 12가지 죄목 5개재판받는 이재명이 아버지 극일체제 29차례 탄핵 장차관 감사원장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사를 탄핵 국정마비

탄핵하여 대통령의 수사권과 감사권을 마비시켜 무정부 상태 만들 대통령 탄핵 구속하고 내란으로 국가 위기로 몰아가자 성난 민심의 벽 3.1절 집회에 죄익언론 탄핵 반대가 6배 보수언론은 15배 많았다 보도

추경예산, 반도체특별법, 연금 개혁 등을 논의하려던 2차 여·야·정 국정 협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가 회의 25분 전에 불참 선언 무산 민주당 최상목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했다고 불참

국회의장이 “추경은 다른사안 결부하지 말고 추진하자”고 했지만 거부 이재명 3.1절 집회 “집회장 안국역 사거리 가득 채워달라”고 독려 실패 대선 위해 이재명 중도 보수로 위장하고 민노총 좌익시민단체 앞에선 반기업·반시장적 주장을 펼쳐 
이재명은 “경제를 살리는 데 이념이 무슨 소용이며, 민생을 살리는 데 색깔이 무슨 의미인가”라며 “가장 시급한 일은 민생 경제를 살릴 응급 처방, 바로 추경”이라더니 여야정 협의 판을 깨 
이재명 추경안 합의 통과를 위해선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도 포기할 수 있다더니 민주당 추경안에 ’10조원 지원금‘을 포함시키고, ’반도체 주 52시간 예외‘를 수용할 것처럼 말하더니 민노총에 가선 입장 뒤집

민주당은 경제는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 수출에 직격탄 될 미국발 관세 폭탄의 몰려오는데 발목 잡아

이재명 민주당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 기업은 죽고 민생은 도탄에 난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과 반 국가세력을 대청소 해야 
3,1절 집회에 이재명 민주당에 등 돌린 민심 22대 국회 개원 후 이재명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위해 국력을 탕진했다. 전과 4범에 12가지 죄목으로 5개 재판을 받는 이재명을 아버지라며 극일체제로 당을 운영하면서 모든 당력을 이재명 지키기에 쏟았다. 29차례 탄핵으로 정부 장차관 감사원장 이재명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사를 탄핵하여 대통령의 수사권과 감사권을 마비시켜 무정부 상태 만들었다. 결국 대통령을 탄핵 구속하고 내란으로 국가를 위기로 몰아가자 성난 민심의 벽에 부딛쳤다. 3.1절 집회에 좌익언론 보도는 탄핵 반대가 6배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고 보도 했고 보수언론에서는 15배 많다고 보도 했다. 탄핵 찬성 집회는 이재명이 동원령을 내렸지만 2만 내외 탄핵 반대 집회는 자율적이었지만 12만-80만으로 보도 했다. 3,1절 집회로 이재명 민주당에 민심이 등을 돌렸는데도 부정선거로 175석을 차지한 이재명 민주당이 빈생법안 처리를 대통령 탄핵과 연계시켜 외면하고 있다. 탄핵 빙자 민생법 외면한 이재명 민주당 추경 예산, 반도체특별법, 연금 개혁 등을 논의하려던 2차 여·야·정 국정 협의회를 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가 회의 25분 전에 불참 선언 무산시켰다. 이재명 민주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미룬다는 이유로 “내란 세력과 같은 편”이라고 비난하며 판을 깼다. 국회의장이 “추경만큼은 다른 사안을 결부하지 말고 추진하자”고 말렸지만 민주당은 불참 결정을 바꾸지 않았다. 3.1절날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하며 장외 투쟁에 나섰다. 이재명 대표는 당원과 지지층을 향해 “집회장인 안국역 사거리를 가득 채워달라”고 독려했다. 이재명은 지난달 10일 국회 연설에선 “경제를 살리는 데 이념이 무슨 소용이며, 민생을 살리는 데 색깔이 무슨 의미인가”라고 했다. “가장 시급한 일은 민생 경제를 살릴 응급 처방, 바로 추경”이라고 했다. 그렇게 경제와 민생을 내세우던 이 이재명이 이 문제를 논의할 테이블을 박차고 장외로 나간 것이다. 대권 행보를 시작한 이재명은 “민주당은 성장을 중시하는 중도 보수 정당”이라며 대통령 당선을 위해 국민의힘을 ‘극우’로 밀어내고 그 빈자리를 차지하겠다고 했다. 이재명은 중도 보수로 위장하고 민노총 좌익시민단체 앞에선 반기업·반시장적 주장을 펼치는 이중적인 자세를 취해 왔다. 이재명 말은 99%가 거짓말 추경안 합의 통과를 위해선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도 포기할 수 있다더니 민주당 추경안에 ’10조원 지원금‘을 포함시키고, ’반도체 주 52시간 예외‘를 수용할 것처럼 말하더니 민노총에 가선 입장을 뒤집었다. 이재명이 여·야·정이 국정 협의회 개최에 합의하자 마비된 국정에 돌파구가 열릴 것이란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1차 국정 협의회에서 여야가 평행선을 달리다 빈손으로 끝난 데 이어, 2차 협의회는 아예 열리지도 못했다. 이재명 민주당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 기업은 죽고 민생은 도탄에 빠질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암 이재명 민주당 때문에 경제 민생 개혁 골든 타임을 다 놓쳐버리고 있다. 경제는 더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 수출에 직격탄을 날릴 미국발 관세 폭탄의 몰려오고 있다. 이 난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혁명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과 반 국가세력을 대청소 하는 길밖에 없다. 3.1절 대통령탄핵반대에 참석한 국민들 힘을 모아 국민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2025.3.5 관련기사 [사설] 민생 협의 박차고 장외로 나간 민주당 [사설] '혐오의 언어' 난무, 둘로 쪼개진 3·1절 [사설] 두 쪽 난 3·1절… 與野 세 과시로 기름까지 부어서야 [사설] 한국 민주주의 추락시킨 여야, 장외정치 매달릴 때인가 3·1절 비 뚫고 탄핵 찬반 집회반탄 12만, 찬탄 1.3만 몰렸다 3·1절 尹 탄핵 반대 집회… 광화문·여의도서 12만명 집결 3·1절 가른 탄핵 찬반 집회반탄 12만, 찬탄 1.8만 몰렸다 이재명 동원령에도 '반탄 집회' 6분의 1 수준…당혹한 민주당 3·1절 가른 탄핵 찬반 집회…반탄 12만, 찬탄 1.8만 몰렸다 3월 1일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탄핵반대 80만(광화문 50만, 여의도 30만 명) 반면 탄핵 찬성 집회 안국역 사거리 약 3만 명에 불과 탄핵 반대 집회 15분의 1 박찬대 “최상목과 대화 못 해” 국정협의회 25분 전 돌연 취소 회의 25분 전에 판 깼다…민주당도 놀란 박찬대 '민생 보이콧 권성동 “박찬대 국정협의회 거부, 민생보다 정쟁 매몰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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