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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명령한다. 지귀연 판사는 당장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작성자: 손승록 조회: 2078 등록일: 2025-02-22

어제 21일 우리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의 윤갑근 변호사와 국민의 힘 법률 자문위원장 주진우 의원의 기자회견을 듣고 온 국민들은 경악했다.

 

노무현을 잇는 “제2의 얼간이” “웃을 수 있는 희귀한 악마”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인정하는 고위 공무원들과 친북, 종북 그리고 세계 자유민주주의의 적 중국에 사대하는 자신들과의 반대편에 서있는 보수우파 고위 공무원들을 옥죄고 탄압하기 위해 만든 공수처가 판사들중 한줌도 안되는 우리법, 국제인권법 출신의 판사들과 짜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을 불법으로 체포 구속한 것이다.

 

어제 온종일 윤갑근 변호사, 주진우의원에 이어 보수우파 유튜브들이 쏟아내는 오동운 공수처장과 서부지법의 우리법, 국제인권법 출신 변호사들의 만행은 참으로 경천동지할 사건이었다.

 

더욱이 더 기가찬 것은 오동운의 공수처와 서부지법의 좌파 판사들이 저지른 불법을 또다른 좌파 판사들인 모여있는 헌번재판소가 재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불법을 재판을 한다”

 

그 것도 우리국민들이 직접 뽑은 우리나라의 현직 대통령을 말이다.

 

21세기 오늘날 세계 7대 경제대국이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하도 기가차서 말이 제대로 안나온다.

 

12.3 비상계엄사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재판을 맡은 지귀연 부장판사는 모든 사건에 대해 비교적 울바른 판결을 내린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제 우리국민들은 지귀연 판사에게 명한다.

 

이말저말 필요없다. 당장 이 불법에 대한 재판을 멈추고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국민의 힘 윤상현 의원이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압수수색 영장과 체포 영장등이 서울 중앙지법에 청구되었다 기각되자 좌빨판사들이 오골오골 모여있는 서부지법으로 판사쇼핑을 한 의혹이 있다 할때만 해도 확실한 증거가 찾지 못해 발만 동동굴렀던 우리국민들은 이제 폭동이라도 일어킬 태세다. 아울러 7만쪽의 너무도 방대한 수사기록에서 중앙지법의 영장 기각과 기각사유를 찾아낸 윤석열 대통령의 윤갑근 변호사와 변호인단에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

 

중앙지법의 수색, 체포영장의 기각사유는 더욱더 우리국민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중앙지법의 기각사유는 바로 “공수처는 내란사건에 대한 수사권이 없다는 이유였다”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불법으로 수사한 것도 모자라 그 사건으로 현직 대통령을 서부지법에 2번이나 체포영장을 청구하여 발부 받은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그때 박근혜 정부의 국가 중심세력들에게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기어이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으로 몰았던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대장동 개발 관련 민간사업자들로부터 청탁 대가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박 전 특검은 이날 실형 선고와 함께 보석이 취소되면서 법정 구속됐다.

 

하지만 아직도 김만배와 약속한 50억클럽의 혐의와 가짜 수산업자에게 포르쉐 승용차를 대여받은 것들에 대한 것은 어느 하나도 명쾌하게 해결된 것은 없다.

 

이런 걸 “자업 자득”이라고 하는 것일까.

 

당시 최고의 검사로 제45대 서울중앙지검장 유창종 변호사는 “대통령의 불법구금 가능성이 높다. 중앙지검은 적법성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공수처장과 영장발부 판사들의 수사가 꼭 필요하다”면서 일갈했다.

 

천인공노할 이번 사건의 주범인 오동운의 드러난 죄만 보자.

허위사실 공문서 작성죄.

허위공문서 작성 행사죄.

직권 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불법 체포 및 감금죄.

내란죄.

위계 공무집행 방해죄.

 

그리고 서부지법의 체포영장 발부한 이순형 체포영장 재발부한 신한미 구속영장 발부한 차은경 그리고 가장 좌파 빨갱이라고 고백한 헌재의 문형배, 이미선 서부지법 법원장이었던 정계선 이 좌파 가르텔 판사들은 돌아올 윤석열 대통령을 반드시 도려내어야 한다.

 

이쯤에서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는 불법이니 거기에 동원대는 경찰청 형사들에게 나중에 동원에 가담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파면 구속될지도 모르고 퇴직금 다날라가고 인생 쫑친다고 “나는 생계형”이라면 휴가내던 반차를 내던 절대로 동원에 가담하지 말라던 강용석 변호사와 강신업 변호사의 다소 우스개 농담같지만 뼈있는 충고가 생각난다.

 

그리고 “어제의 박영수가 오늘의 오동운이고 오늘의 오동운이 내일의 문형배”라는 강용석 변호사의 말이 다시 떠오른다.

 

다시한번 우리국민들이 지귀연 판사에게 명한다.

 

“지금 당장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벌써 저기서 이재명을 비롯한 문재인, 문형배, 오동운 대한민국의 모든 패악들을 몰아낼 대호(大虎) 윤석열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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