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민이 명령한다. 지귀연 판사는 당장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작성자: 손승록 조회: 2077 등록일: 2025-02-22

어제 21일 우리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의 윤갑근 변호사와 국민의 힘 법률 자문위원장 주진우 의원의 기자회견을 듣고 온 국민들은 경악했다.

 

노무현을 잇는 “제2의 얼간이” “웃을 수 있는 희귀한 악마”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인정하는 고위 공무원들과 친북, 종북 그리고 세계 자유민주주의의 적 중국에 사대하는 자신들과의 반대편에 서있는 보수우파 고위 공무원들을 옥죄고 탄압하기 위해 만든 공수처가 판사들중 한줌도 안되는 우리법, 국제인권법 출신의 판사들과 짜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을 불법으로 체포 구속한 것이다.

 

어제 온종일 윤갑근 변호사, 주진우의원에 이어 보수우파 유튜브들이 쏟아내는 오동운 공수처장과 서부지법의 우리법, 국제인권법 출신 변호사들의 만행은 참으로 경천동지할 사건이었다.

 

더욱이 더 기가찬 것은 오동운의 공수처와 서부지법의 좌파 판사들이 저지른 불법을 또다른 좌파 판사들인 모여있는 헌번재판소가 재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불법을 재판을 한다”

 

그 것도 우리국민들이 직접 뽑은 우리나라의 현직 대통령을 말이다.

 

21세기 오늘날 세계 7대 경제대국이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하도 기가차서 말이 제대로 안나온다.

 

12.3 비상계엄사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재판을 맡은 지귀연 부장판사는 모든 사건에 대해 비교적 울바른 판결을 내린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제 우리국민들은 지귀연 판사에게 명한다.

 

이말저말 필요없다. 당장 이 불법에 대한 재판을 멈추고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국민의 힘 윤상현 의원이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압수수색 영장과 체포 영장등이 서울 중앙지법에 청구되었다 기각되자 좌빨판사들이 오골오골 모여있는 서부지법으로 판사쇼핑을 한 의혹이 있다 할때만 해도 확실한 증거가 찾지 못해 발만 동동굴렀던 우리국민들은 이제 폭동이라도 일어킬 태세다. 아울러 7만쪽의 너무도 방대한 수사기록에서 중앙지법의 영장 기각과 기각사유를 찾아낸 윤석열 대통령의 윤갑근 변호사와 변호인단에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

 

중앙지법의 수색, 체포영장의 기각사유는 더욱더 우리국민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중앙지법의 기각사유는 바로 “공수처는 내란사건에 대한 수사권이 없다는 이유였다”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불법으로 수사한 것도 모자라 그 사건으로 현직 대통령을 서부지법에 2번이나 체포영장을 청구하여 발부 받은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그때 박근혜 정부의 국가 중심세력들에게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기어이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으로 몰았던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대장동 개발 관련 민간사업자들로부터 청탁 대가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박 전 특검은 이날 실형 선고와 함께 보석이 취소되면서 법정 구속됐다.

 

하지만 아직도 김만배와 약속한 50억클럽의 혐의와 가짜 수산업자에게 포르쉐 승용차를 대여받은 것들에 대한 것은 어느 하나도 명쾌하게 해결된 것은 없다.

 

이런 걸 “자업 자득”이라고 하는 것일까.

 

당시 최고의 검사로 제45대 서울중앙지검장 유창종 변호사는 “대통령의 불법구금 가능성이 높다. 중앙지검은 적법성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공수처장과 영장발부 판사들의 수사가 꼭 필요하다”면서 일갈했다.

 

천인공노할 이번 사건의 주범인 오동운의 드러난 죄만 보자.

허위사실 공문서 작성죄.

허위공문서 작성 행사죄.

직권 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불법 체포 및 감금죄.

내란죄.

위계 공무집행 방해죄.

 

그리고 서부지법의 체포영장 발부한 이순형 체포영장 재발부한 신한미 구속영장 발부한 차은경 그리고 가장 좌파 빨갱이라고 고백한 헌재의 문형배, 이미선 서부지법 법원장이었던 정계선 이 좌파 가르텔 판사들은 돌아올 윤석열 대통령을 반드시 도려내어야 한다.

 

이쯤에서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는 불법이니 거기에 동원대는 경찰청 형사들에게 나중에 동원에 가담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파면 구속될지도 모르고 퇴직금 다날라가고 인생 쫑친다고 “나는 생계형”이라면 휴가내던 반차를 내던 절대로 동원에 가담하지 말라던 강용석 변호사와 강신업 변호사의 다소 우스개 농담같지만 뼈있는 충고가 생각난다.

 

그리고 “어제의 박영수가 오늘의 오동운이고 오늘의 오동운이 내일의 문형배”라는 강용석 변호사의 말이 다시 떠오른다.

 

다시한번 우리국민들이 지귀연 판사에게 명한다.

 

“지금 당장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벌써 저기서 이재명을 비롯한 문재인, 문형배, 오동운 대한민국의 모든 패악들을 몰아낼 대호(大虎) 윤석열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질서있게 퇴진해야 할 사람(Re)
다음글 ]‘입만 열면 거짓말 양치기 소년이 된 이재명’ 지구를 떠나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752 나의 동창 생이 보내준 정말 좋은 글입니다. [2] 안동촌노 38719 2024-05-09
47751 윤대통령에 대한 애국시민들의 우려 [5] 안티다원 42150 2024-05-07
47750 윤석열의 앞길에는 탄핵 뿐인가 [3] 비바람 6188 2024-07-06
47749 [소름주의] 한동훈 인성 수준.jpg [1] 노사랑 4480 2024-07-06
47748 국회 개원식도 제때 못하는 국회 해산하는 것이 정답이다. 도형 5129 2024-07-05
47747 최악의 나라! 토함산 5886 2024-07-05
47746 악惡은 어디에서 오는가-哲學- 안티다원 5533 2024-07-05
47745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북컨서트에서 애국교양 높이자 하모니십 6627 2024-07-05
47744 안철수 저격자 안티다원 5630 2024-07-05
47743 변 묻은 국회의원이 재 묻은 검사를 탄핵한다고 말세로다 말세. 도형 5720 2024-07-04
47742 재미있네 ㅎㅎ 까꿍 6633 2024-07-04
47741 의문사, 부정 선거를 해결 못하는 대통령은 내려오라. 빨갱이 소탕 6801 2024-07-04
47740 현재 거대 의석수의 야권이 대통령보다 권력이 더 크다. 도형 6355 2024-07-03
47739 코리아는 적화 될 수 없다 안티다원 6455 2024-07-03
47738 공황장애/조현병인지 몹쓸병에 걸린 집단이 나라 망친다! 토함산 6948 2024-07-02
47737 이재명이 문자·전화 하지 말고 자기 뉴스에 댓글이나 달아라! 도형 6382 2024-07-02
47736 논객넷 활성화를 위해 [2] 안티다원 6464 2024-07-02
47735 하늘에 벼락은 치두만 저것들 언제 벼락 맞나? 정문 6375 2024-07-02
47734 윤석열과 한동훈을 보면 치욕이고 수치스럽다 정문 6116 2024-07-02
47733 성경에 대하여 믿을만 한가? [1] 하모니십 6847 2024-07-02
47732 美 대선 트럼프 당선돼도 한·미·일 외교 기조는 그대로 유지된다. 도형 6453 2024-07-01
47731 "머나먼 나라 대한민국" 손승록 6734 2024-07-01
47730 종북 주사파들의 실체를 고발하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6745 2024-07-01
47729 또'' 의문의 주검이 발견되었다!ㅡ미필적 고의 살인인가? 토함산 6031 2024-06-30
47728 대한민국이 대통령 중심제 국가가 맞긴 맞는 것인가? 도형 5908 2024-06-30
47727 세싱에서 제일로 어리석은 민족 한국인 서 석영 5165 2024-06-30
47726 천재 얼굴분석 전문가 '안숙자담요' 안정권이 분석한 한뚜껑 마누라 성형괴 노사랑 5102 2024-06-30
47725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선고가 오 시월이여 어서 속히 오라! 도형 6010 2024-06-29
47724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글 안동촌노 6365 2024-06-29
47723 안정권 대표, "한동훈 처남 진동균, 단순 성추행범 아닌 특수강간 운지맨 7216 2024-06-29
47722 우리 논객들은 글을 쓰면서 심사숙고 해야 한다. 안동촌노 5933 2024-06-28
47721 민주당이 탄핵을 조자룡 헌칼 쓰듯 마구 사용하고 있다. 도형 5492 2024-06-28
47720 참 비열한 새끼 윤석열 정문 5588 2024-06-28
47719 의지는 누가 움직이는가?-哲學- [3] 안티다원 5643 2024-06-28
47718 황석영의 붉은 정체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고의 진실 운지맨 5236 2024-06-28
47717 정청래 날뛰다가는 반드시 넘어질 것이니 조심하거라! 도형 5868 2024-06-27
47716 보수의 치명적 결함을 가진 국민의 힘의 앞날은? [2] 토함산 6303 2024-06-27
47715 신성모독 발언은 재난을 초래할 수 있다-전광훈- 안티다원 5951 2024-06-27
47714 야 석열아, 동훈아 뭐하고 자빠졌냐. 이정권 언제 망해 정문 5486 2024-06-27
47713 지만원의 5.18, 변희재의 태블릿, 안정권의 부정선거 운지맨 5886 2024-06-27
47712 여당이 똑같은 투쟁만 하니 야당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다. 도형 6119 2024-06-26
47711 디지털 교과서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5577 2024-06-26
47710 디지털 교과서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5286 2024-06-26
47709 부정선거 투쟁 어떻게 될까 안티다원 5942 2024-06-26
47708 개씹선비 문재앙 등신새끼는 여전히 스시 처먹고 있느냐 정문 5649 2024-06-26
47707 역사를 왜곡하는 518 진상규명조사위를 처벌하라. 빨갱이 소탕 5674 2024-06-26
47706 한동훈 포위망 운지맨 5534 2024-06-25
47705 귀신 잡는 해병대 출신 예비역들은 잘 들으시라 ! 안동촌노 5851 2024-06-25
47704 野 의원들이 법위에 군림하며 입법행위를 하니 개탄스럽다. 도형 5440 2024-06-25
47703 자체 핵무장론 안티다원 5988 2024-06-25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국민이 명령한다. 지귀연 판사는 당장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국민이 명령한다. ...
글 작성자 손승록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