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형배가 있어야 할 곳은 심판관 자리가 아닌 피고인의 자리“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305 등록일: 2025-02-18
[칼럼]"문형배가 있어야 할 곳은 심판관 자리가 아닌 피고인의 자리

 

[칼럼]"문형배가 있어야 할 곳은 심판관 자리가 아닌 피고인의 자리


   


탄핵 대상 문형배가 대통령 탄핵 심판’ 국민들 분노가 임게점에

현직 춘천지검장 이영림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한 헌재

이토 히로부미 저격 안중근 의사에 사살 이유진술 시간 1시간 30

문형배 재판관은 윤대통령 측의 3분 발언 기회 요청 묵살했다고


   image.png image.png

한국 법원은 간첩의 모든 주장도 다 들어주는 곳 아닌가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이재명에게 방면의 기회를 주지 않았나라고

헌재는 윤 대통령이 부인한 검찰 조서를 증거로 쓸 수 있다고 했고

   image.png image.png

헌재 윤 대통령에게 불리한 검찰 진술을 증거로 쓰겠다는 것

재판에 없는 초시계까지 동원해 핵심 증인 신문 시간을 90분으로 제한

지금까지 대통령 측이 신청한 증인 34명 중 8명만 채택


   image.png image.png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17차에 걸쳐 진행 윤 대통령 8차로 끝

이영림 검사장은 헌재 또한 불법 행위로 국민의 판단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냐


image.png image.png

문형배 민주당 정치일정에 짜 맞춘 행보 헌재 권위 스스로 무너뜨려

헌재 재판관들이 노골적인 정파성을 드러내는 것도 심각한 문제

헌재 재판관 문형배이미선정계선정정미 4명 이진숙 위원장 탄핵


   image.png image.png

문형배이미선정계서은 우리법연구회·국제법연구회 좌익 판사 출신

이들 행태는 헌재 재판관이 아닌 민주당 파견 정당원과 다를 바 없어

재는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심판 첫 변론을 3시간 만에 마무리


   image.png image.png

  

이정섭·안동완 검사는 헌재법이 규정한 180일 넘겨 각각 270일 252

헌재 문형배가 이재명 민주당 지시대로 움직이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

국민혁명으로 이어지면 문형배 김미선 정계숙은 단두대에 서게 될 것


   image.png image.png
image.png

  

현직 검사장이 헌재 편파성에 강력 비판

현직 검사장인 이영림 춘천지검장이 2월 12일 검찰 내부망에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한 헌재를 보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일제 재판부도 안중근 의사에게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이유를 진술할 시간으로 1시간 30분을 줬는데문형배 헌법재판관은 6차 변론에서 증인 신문 이후 윤석열 대통령 측의 3분 발언 기회 요청을 묵살했다고 했다.

한국 법원은 간첩의 모든 주장도 다 들어주는 곳 아닌가”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이재명에게 방면의 기회를 주지 않았나라고 했다그런데 지금 헌재는 윤 대통령에겐 적법 절차나 방어권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인가라고 했다.

헌재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당사자가 부인한 검찰 조서를 증거로 쓸 수 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에게 불리한 검찰 진술을 증거로 쓰겠다는 뜻이다형사소송법에 따라 피고인이 검찰 진술을 법정에서 부인하면 증거로 쓸 수 없다탄핵심판은 형사소송법을 준용하게 돼 있다그런데도 헌재는 헌법 재판과 형사 재판은 다르다고 한다증거 신빙성은 재판부가 판단해도 증거 능력 여부는 법률 기준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이뿐 아니다일반 재판에도 없는 초시계까지 동원해 핵심 증인의 신문 시간을 90분으로 제한했다반박할 기회를 봉쇄하는 것이다윤 대통령 측이 신청한 한덕수 총리 등 증인 신문도 하지 않기로 했다지금까지 대통령 측이 신청한 증인 34명 중 8명만 채택했다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은 17차에 걸쳐 진행됐는데 윤 대통령은 8차까지만 잡혀 있다무엇에 쫓겨서 이러나.

대통령 파면 재판은 주권자인 국민이 선거로 내린 결정을 바꾸는 국가 중대사다신속한 진행도 필요하지만 공정하고 적법한 절차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그래야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국민이 수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영림 검사장은 헌재 또한 불법 행위로 국민의 판단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냐고 했다이런 걱정을 하는 국민이 적지 않다.

 

우리법연구회 출신 문형배 이미선 정계숙 판결 믿을 국민 없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체제의 헌법재판소가 특정 정파의 요구에 발맞춰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 관련 권한쟁의심판 '속도전'을 벌이다 여론의 역풍을 맞고 있다문형배는 민주당 정치일정에 짜 맞춘 행보로 헌법기관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

헌법 재판은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고 이를 위해 헌재는 오로지 헌법과 법률에 따라야 하고 무엇보다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지금 마 후보 문제에 대한 헌재의 행태는 공정신뢰신중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헌재 재판관들이 노골적인 정파성을 드러내는 것도 심각한 문제다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는 너무나 명백한 민주당의 정략이었다헌재 재판관 문형배이미선정계선정정미 4명이 이진숙 위원장 탄핵에 손을 들었다모두 민주당 측이 추천한 사람이었다. 4명 중 문형배이미선정계선, 3명이 우리법연구회나 국제법연구회 좌익 판사 그룹 출신이다이들의 행태는 헌재 재판관이 아니라 민주당이 파견한 정당원과 다를 바 없다.

헌재는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심판 첫 변론을 3시간 만에 마무리하고 변론 절차를 종결했다탄핵소추안을 민주당이 가결한 이후 69일 만이다. 3시간 변론이면 끝날 사건을 두 달 넘게 뭉갠 것은 민주당 하수인 역할을 한 것이다.

민주당은 정부 주요 인사 29명에 대한 마구잡이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13명의 탄핵소추를 강행했다파면할 정도로 중대하고 명백한 직무상의 헌법·법률 위배라는 요건에 미달하는데도 이재명 사법 리스크 방탄용 탄핵소추라는 비판이 쏟아졌음에도 헌재 심리는 부지하세월이었다.

취임 이틀 만에 탄핵소추된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기각돼 직무복귀 때까지 5개월이 걸렸고이정섭·안동완 검사는 헌재법이 규정한 180일 한도를 넘겨 각각 270, 252일이나 걸렸다기각될 게 뻔한 사건은 질질 끌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리는 서두르는 것은 민주당 편들기 편파적 행위다문형배 소장 대행의 정치적 편향 논란도 국민 분노가 폭발 직전이다.

이러니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한 헌재를 보며라는 이영림 춘천지검장의 검찰 내부망 글이 공감을 얻는다일제 법원이 안중근 의사에게 1시간30분의 최후진술 기회를 줬는데, 3분 발언 기회를 달라고 한 윤 대통령 요구는 묵살됐다.

최근 헌재 문형배가 이재명 민주당 지시대로 움직이는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헌재가 탄핵 대상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이런 헌재의 대통령 탄핵 파결을 믿을 국민은 없다국민들분노가 폭발하여 국민혁명으로 이어지면 문형배 김미선 정계숙은 단두대에 서게 될 것이다.2025.2.18

관련기사

[사설현직 검사장 "일제 재판만도 못한 헌재

[사설존폐 위기 자초한 헌재국민적 의심 스스로 해소하라

[사설이미선 임명헌재는 이제 '헌법아닌 '문정권수호 기관

[사설] 69일 뭉개다 3시간 심리… 헌재무분별 탄핵 조장하나

[사설헌재대행 `행번방논란진실 밝히고 책임질 일엔 책임져야

[사설문형배 헌법재판관, '행번방입장 직접 밝혀라

[사설도넘은 문형배 재판관 편향성사퇴가 답이다

[사설헌재재판관 3인 국민탄핵청원… 심판결과 불복 심히 우려된다

[사설] "문형배 인치" "헌법도망소소리 듣는 헌재

[단독]'헌재 우리법연구회 4인방탄핵청원 40만명 돌파

與 "문형배 헌재 권한대행이재명과 친분 관계 … 명확히 답해야

강승규 문형배 탄핵소추안 발의헌법과 법률 위반

"문형배가 있어야 할 곳은 심판관 자리가 아닌 피고인의 자리"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공자님도 극우에 앞장 서실 것이다. 그게 중용(中庸)
다음글 헌법재판관들 위에 TF팀이 군림하고 있다고 문형배가 시인 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33 북러 밀착으로 위장한 북중러 삼각동맹 모대변인 2511 2024-10-22
48232 윤석열 탄핵 빌드업, 박근혜 탄핵 때와 매우 유사 운지맨 2850 2024-10-22
48231 세계관의 선택(12) - 조선은 권력과 과거시험이 만든 동족포식의 사회 [1] 정문 2940 2024-10-22
48230 용산의 여우와 간신배들이 나라 망치고 있다'' [1] 토함산 2987 2024-10-22
48229 세계관의 선택( 11)- 조선은 흡혈충 사대부와 양반의 나라 [1] 정문 2774 2024-10-22
48228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북한 보다 더한 반역행위 남자천사 2637 2024-10-22
48227 문재인 딸은 우산들 손이 없나 우산 의전을 받고 아버지 후광인가? 도형 2776 2024-10-21
48226 윤재통령 한동훈 권력 투쟁, 죽어가는 이재명에 탄핵 빌미 남자천사 2579 2024-10-21
48225 이재명이 하위 직원들과 잡담하면 체통 떨어진다며 국민과 소통은 하겠는가? 도형 2505 2024-10-20
48224 공창제 부활이 답이다 운지맨 2639 2024-10-20
48223 윤석열은 검사생활 27 년동안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모르는가 ? 안동촌노 2765 2024-10-20
48222 2024.10.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84 2024-10-20
48221 광수 존재 부정하는 변희재-조갑제-최보식에 경고한다 (Feat. 만악의 근원 운지맨 2522 2024-10-19
48220 이재명의 선고 일이 가까이 오니 친명들이 발악을 하고 있다. 도형 2484 2024-10-19
48219 뉴욕 코리언 퍼레이드 까꿍 2325 2024-10-19
48218 女牧은 배교를 여는 門이다-神學- [2] 안티다원 2626 2024-10-19
48217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독일 히틀러 나치당 닮아가는 파쇼 정당 남자천사 2602 2024-10-19
48216 김성태가 이화영이 이재명은 뱀 같은 사람이라 했다고 법정폭로 했다. 도형 2587 2024-10-18
48215 명태균 같은 싸구려 사기꾼에 놀아나는 대갈빠리로 밥은 왜 처먹지 정문 2557 2024-10-18
48214 정치인들은 사심을 가지면 가정이 멸문을 당한다. 안동촌노 2673 2024-10-18
48213 윤석열 한동훈 처럼 무능하고 무식하게 사느니 차라리 배가르고 디진다 [1] 정문 2636 2024-10-18
48212 ‘이재명 방탄 민주당 법치파괴’ 법원의 엄격한 법 집행으로 막아야 남자천사 2574 2024-10-18
48211 민주당이 만들고 공수처에 존재 이유를 설명해 달랄 정도면 폐쇄가 정답이다 도형 2664 2024-10-17
48210 문재인 시다바리 한동훈은 대통령 사냥꾼? 빨갱이 소탕 3037 2024-10-17
48209 안정권 대표의 한동훈 Vs. 홍준표 Vs. 김재원 비교-분석 & 김정은 영구 운지맨 2682 2024-10-17
48208 윤석열 대통령께 안동촌노 김성복이가 마지막 충언을 드립니다. 안동촌노 2780 2024-10-17
48207 한강 그리고 조국이란 이름 안티다원 2788 2024-10-17
48206 ]출산율 0.7%·한해 병역 대상자 국적 포기 4000명, 병역자 태부족 남자천사 2627 2024-10-17
48205 서울대는 고려대 핑계대지 말고 조국 딸 장학금 환수조치하라! 도형 2509 2024-10-16
48204 우리는 미국에 의존하지 말고 자주 국방 하자. 안동촌노 2857 2024-10-16
48203 거짓 선동에 휘둘리는 여,야 정치권. 손승록 2881 2024-10-16
48202 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남자천사 2741 2024-10-16
48201 안정권 대표, "앞으로 한동훈 퇴출에 내 인생 올인할 것... 한동훈 운지맨 2536 2024-10-15
48200 헌법재판소가 야권의 꼼수를 통쾌·상쾌·유쾌하게 저지시켰다. 도형 2500 2024-10-15
48199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똥꼬충 똥료시민 한똥훈의 붉은 정체 노사랑 2488 2024-10-15
48198 민주당 거짓말·괴담·플레임 정치에 헌재까지 마비시켜 국민 분노 폭발 남자천사 2509 2024-10-15
48197 민주당이 종북정당이 아닌데 왜 北 공격 엄포 앞에 우리 정부를 공격하는가? 도형 2533 2024-10-14
48196 한 줄 영어 -6- 한국군은 평양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할 [1] 까꿍 2313 2024-10-14
48195 정치를 증오하게 만드는 민주당 막가파 정치 끝장내자 남자천사 2557 2024-10-14
48194 교육감 사전선거 토론회 한번 없이 했는데 시·도지사 러닝메이트제 도입하 도형 2592 2024-10-13
48193 2024.10.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689 2024-10-13
48192 검 판사들이 썩었으면 차라리 나라가 망해야 한다. 안동촌노 2949 2024-10-12
48191 2024.10.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2353 2024-10-12
48190 이재명 재판들 속히 진행해서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도형 2476 2024-10-12
48189 자유우파에겐 한강이 불편하다 [2] 안티다원 2965 2024-10-12
48188 군사정부 강군 양성 북을 제압,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핵개발 남이 인 남자천사 2980 2024-10-12
48187 대한민국 국회인지, 북한 인민위원회인지 분간이 안 된다. 도형 2686 2024-10-11
48186 채식주의자의 편식과 역사 왜곡 빨갱이 소탕 2997 2024-10-11
48185 운지맨 님 독자님들에게 피해가 가는 글 은 자제해 주시길 안동촌노 2894 2024-10-11
48184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붉은 정체 운지맨 2850 2024-10-11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문형배가 있어야 할 곳은 심판관 자리가 아닌 피고인의 자리“">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문형배가 ...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