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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판레기들아!! 달그림자 그 허상에 빠져 죽지 말라 |
작성자: 정문 |
조회: 3209 등록일: 202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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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시인으로 이백과 두보가 꼽힌다. 이백은 벼슬을 버리고 조선의 김삿갓처럼 평생 방랑을 하며 술을 벗하며 시를 지으며 살았다. 이백은 도교에 심취해 있었다. 신선이 되고 싶어 자연과 하늘을 벗삼아 신선처럼 떠돌던 그가 남긴 시에는 도가적 정서와 소망이 가득하다. 특히 그는 술을 즐겼다 우리나라 주당들은 알콜의존증으로 혼자서 마시는 술에 대한 합리화를 위하여 이백의 월하독작(月下獨酌)의 도입 소절을 핑계 되곤 한다. 즉, 달을 술잔에 띄워 벗하며 마시고 있다고 앙탈을 부린다. 花間一壺酒 獨酌無相親 舉杯邀明月 對影成三人 꽃 사이에 한 병의 술이 있건만, 홀로 술 마시니 함께할 친구가 없네. 잔을 들어 밝은 달을 부르니, 내 그림자까지 더해 셋이 되었구나. 이백은 젊어서부터 도교에 심취하여 산중에서 지낸 적도 많았고 그의 시가 보여주는 환상성은 대부분 도교적 발상에 의한 것이며 산중은 그의 시적 세계의 중요한 무대이기도 했다. 이백의 죽음에 대한 명확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신선이 되었다고 하기도 하고, 일설에 따르면 술을 좋아하는 이백은 장강 채석기(採石磯)에서 달그림자를 벗삼아 밤중에 홀로 술을 마시다 장강 동정호에 비치는 달그림자를 잡으려 뛰어들었다 익사했다는 썰도 있다. 어둠을 가르고 호수에 살포시 내려 앉은 달빛의 은은함과 풍취는 생각만 해도 매료 될 것이다. 그러나 호수에 뜬 달은 실상이 아닌 허상이다. 도교에 심취한 이백이 평생 공부하고 수련하여 신선이 되어 인간을 뛰어 넘으려 했던 것이 허상이라는 것을 알고 달그림자를 쫓아 들어갔을지도 모를 일이다. 소림사 절세무공의 어느 대사가 몇백년을 살았다고 현실에 나타난적도 없고 요란한 손동작과 발동작, 신기에 가까운 무술을 보이는 소림사 쿵푸 고수들이 하나 같이 격투기 경기장에 들어서면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얼굴로 주먹을 방어하다 쌍코피 흘리며 K.O 되는 것처럼 소림사 무술도 도가의 신선도 그냥 짱깨들의 뻥일 뿐이다. 예의 그 미개한 짱깨들의 뻥 말이다. 이백이 잡으려 했던 그 허상의 달그림자를 윤석열 대통령이 헌재에 출석하여 이르고 있다. “호수 위 달그림자 쫓는 느낌, 실제 일어난 일 없어” 편향적이고 편파적인 헌재 판레기들의 염병지랄이 점입가경이다. 법률 실무가로서 살았던 나는 저토록 구역질나는 재판진행을 본적이 없다. 차라리 죽창 깍아 놓고 피고인석에서 찔러 죽이면 될 것을 참으로 질퍽거리며 지저분하고 야비하게 놀고 있다. 헌재 판레기들아 계몽령이라며 국민의 절반 이상이 들고 일어섰다. 단언하건데 헌법위에는 국민저항권이 우선한다는 것은 법전 두어페이지만 읽어도 지나가는 개도 알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는 호수 위의 달그림자, 이백을 물에 빠져 죽게한 그 달그림자를 곱씹어 골백번 생각했으면 한다. 그러나 어쩌랴 내가 보니 헌재 판레기 대갈빠리가 빠가새끼들이라 뜻과 의미를 알지는 못할 것이다. 헌재 판레기들아!! 이미 답은 정해져 있을 것이다. 개가 똥을 찾듯 빨갱이가 찾는 것을 국민이 모르겠는가? 그러나 세상사 알수 없는 것 이다. 하루를 미리 알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천하를 가질 것이다. 인간은 아무리 염병지랄을 하고 수련을 하고 공부를 해도 1시간 후에 벌어질 일을 모른다. 그것이 인간 주제이다. 단, 가뭄 때 비가 올 때까지 주구장천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내린다. 작두타는 무당이 왜 앞날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못하는지 이유를 알고 있는가.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쓰지 못하는 것이다. 1년 후에 일어날 일을 정확히 알고 쓴다면 영원한 베스트셀러로 무당은 돈에 깔려 죽을 것이다. 헌법을 빨갱이식으로 해석하는 헌재 판레기들이 이길지, 국민저항권으로 헌재 판레기 대갈통이 터져 디질지 그것은 너도 나도 모른다네. 8년전 지금 광화문에 모이는 인파만큼 아스팔트에 모였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지 못했다. 그 때의 한이 아직도 성성하다. 그래서 아스팔트에 오늘도 서게 된다. 다만 그때는 아스팔트에 서는 것을 말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아스팔트에 서는 것을 널리 알리고 있다네 헌재 판레기들아!! 헌재 판레기들아 이세상 사람들 누구보다 현명하지 못한 나이지만 최소한 헌재판레기보다는 잘난 내가 충고하는 것은 호수 위에 뜬 달그림자를 쫒지 말라는 것일뿐 그것은 허상이라는 것을...... 헌재 판레기들아!! 나는 바쁘다네. 카다피가 국민에게 잡혀 끌려갈 때 벌어졌던 것처럼 찢재명과 헌재 판레기 똥구멍에 예리한 한자 넘는 말뚝이 박히는 그날을 소망하며 인스타그램에 하루 100여개의 사진과 글을 올리고 시간 나면 차거운 아스팔트에 서고 있다네.
그리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께 기도 드리고 있다네. 주님의 은혜로 건국한 대한민국에 주님을 잊은 죄를 회개하고 다시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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