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새로운 전사들-전광훈 명암-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2263 등록일: 2025-02-04
        한국교회의  새로운 전사들

  전광훈씨의 광화문 모임이 전씨의 수많은 실언과 돈에 대한 탐욕 그리고 이단잡설과 신성모독으로 한국교회와 사회로부터 신뢰를 잃어가면서  점점 힘들어져 가는  상황인 가운데  한국교회의 신진 세력들이 일어나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세계로교회의 손현보 목사가 이끄는 세이브코리아는  마치  전광훈교를 대체할 기세로 여의도와 부산 등 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에서도 부산역사상 최대인파가 모였다고 한다. 전광훈교가 과거 심하보 목사를 타격하듯이 손현보를 때리고 있지만 성과 거두기 어려울 것이다. 전씨의 신뢰가 많이 떨어진 데다 그의 허언虛言에 실망한 인파가 누적되는데 그의 발설이 확장성 있을 것인가 그 교의 광신도들 말고는 아마  말빨이 안먹혀갈 것이다.
 게다가 교주의 사법처리 위험까지 안고 있어서 과연 지금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시 되고 있다. 전씨는 지금도 천만조직이 답이라면서 소리 지르고 있지만 공허한 나팔일 것이다. 그 천만조직이니 무슨 온 앱이니  통신사 이동이니 무슨 6개를 가입하면 평생 매월 돈을 지급한다는 등 했지만 모두 공허한 소리지르기로 귀결되는 모양새 아닌가!

  그리고 기독청 등 수많은 공약들 해서 돈은 거뒀지만 실천한 것은 없다. 전광훈교의 위기가 아닐 수 없고 이로인한 한국교회의 이미지에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세이브코리아 운동은 광화문 전씨운동을 대신할 기세로 달리고 있다. 또 그라운드씨인 김성원님도 36세로 상당한 활약을 하고 있다. 성대묘사도 잘 하고 신실한 신앙으로 예장대신측 교회에 속한 그리스도인으로 알려진다. 50만여명이 그의 스피치를 시청한다고 알려진다.  그는 이번 계엄을 한중전韓中戰이라고 규정하고 현재 상황을 제2의 6.25라고 절규하며 강력하게 윤석열을 옹호한다. 철저 우파의 가치로 막강한 스피치를 날리고 있다.  반드시 윤석열은 복귀할  것이며 좌빨을 이기고 승리할 것을 외친다. 

  그리고 전한길 스타강사의 뜨거운 웅변은 좌빨아지트들을 맹폭하는 막강 위력이다. 아주 시원하다.  전한길에게 맹폭당한 헌법재판소는  오금이 저릴 것이다. 헌재뿐 아니고 선관위를 비롯한 좌빨 아지트들을 떨게할 폭격을 연속 날린다. 신앙의 힘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우리시대의 젊은 사사들이다. 전광훈교가 한국교회를 해치고 망가뜨리면서   교주사업으로 방종하더니 하나님께서는 신진 사사들을 일으켜 나라를 살려가고 있지 않는가 싶다. 이  사사들은 폭발력에서 전광훈교와 너무 다르다. 입술에 거짓말이 없고 교주본색은 물론 돈 탐욕 이단잡설  근처에도 안 가는 순전한 애국혼이고 신앙의 영혼들이다. 손현보 그라운드씨 전한길 누구의 영상을 봐도 시원시원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꾼들의 모습이다. 전씨가 상용하는 욕설은 물론 자기과시 허풍이 없는 참신함 그 자체들이다.  이들이  전광훈교로부터 파괴당한 한국교회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는 역사에 쓰임받고 있다. 특히 전한길 강사의 그 절규는 호소력 크다. 한국교회에 이런 인재들을 숨겨놓으셨던 은혜에 감사할 수밖에 없다. 

  전광훈교의 행패로 찢길대로 찢겨진 한국교회를 이 새로운 사사들을 통해 회복해가시는 섭리가 아닐까! 이런 흐름으로 봐 윤통의 회복은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 헌법재판소에 박힌 공산좌파들 오금이 저리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 좌빨이 헌재에 또아리 틀게 둔단 말인가 당연히 배제 되어야 한다.  나라가 자살할 결심 아니라면  말이다.   손현보는 목사니까 당연하다 치고 그라운드씨와 전한길의 투쟁은 너무 귀하다.  그의 외침은  폭발적이다.  정치 한답시고 설치는 인생들이   감당해내지 못할 파워이다.  이제는 매일 눈뜨면 팔 걷어부친 교주사진에 긴급방송이니 특별방송이라면서 삼십만 목회자 이십오만 장로  천만조직 자유마을 .. 이 진부한 나팔 뒤로하고  세이브코리아로 주파수를 맞춰 나가야할 판이다. "여러분! 전광훈이 광화문 운동 안했으면 정권교체 됐을까 안 됐을까"  다구치고 " 두손들고 만세!"  이런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액션에 피곤해진 두뇌를  신판  사사들에게 돌려 그들과 함께 자유대한 구하기,  세이브코리아에 나서야겠다. 

    2025. 2. 4. 안티다원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주당은 왜 동해에서 석유 시추 예산전액을 삭감하는 매국당 짓을 하느냐?
다음글 우리법연구회 민형배·이미선·정계선이 탄핵인용해도 믿을 국민 없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023 선관위 소쿠리 투표함에 들통난 채용비리만 878건으로 해체가 정답이다. 도형 1937 2025-03-03
49022 민주당의 하수인 선관위'' 를 방탄해준 헌재! 토함산 2071 2025-03-03
49021 트럼프는 미국의 '리죄명'이 될 것인가 [1] 비바람 2308 2025-03-03
49020 ‘경제망친 망국당 이재명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077 2025-03-03
49019 지금 미국의 트럼프 정권은 국익에 대한 계산만 한다. 안동촌노 2283 2025-03-02
49018 한전 흑자이면 전기료 인하를 해야지 웬 배당잔치를 한단 말인가? 도형 1841 2025-03-02
49017 헌재의 위법 사유 10가지 (펌) 나그네 1688 2025-03-02
49016 후레자식들 하고는 안티다원 3151 2025-02-10
49015 헌재 판레기들아!! 달그림자 그 허상에 빠져 죽지 말라 정문 3270 2025-02-05
49014 대통령을 지키는 국민저항권, 혁명. 빨갱이 소탕 3417 2025-02-03
49013 트럼프는 미국의 '문재앙'이 될 것인가 [1] 비바람 2118 2025-03-02
49012 안정권-왕자(배인규)-시골오빠-킬문-FTN, 우파 아스팔트 전사들 총출동 운지맨 2417 2025-03-02
49011 2025.3.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872 2025-03-02
49010 헌재 재판관 8명이 아닌 9인체제 탄핵심판 하려는 것은 6인으로 탄핵하겠 도형 1718 2025-03-01
49009 반동(분자)을 입에 올리는 자를'' 공산주의자라 일컫는다! 토함산 2003 2025-03-01
49008 아무튼, 신념(信念) [1] 오대산 2160 2025-03-01
49007 ‘민노총, 간첩질·폭력파업 문 닫는 기업’ 경제 암 민노총 제거시급 남자천사 1890 2025-03-01
49006 무능한 백성들아 ! 아직도 정신들 차리지 못하는가 ? 안동촌노 2415 2025-02-28
49005 민주당과 문재인이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양 국정원이 간첩단 사건을 방치한 도형 1985 2025-02-28
49004 바울은 지옥을 부인했는가?-신학- 안티다원 1945 2025-02-28
49003 선관위는 가족기관이다?ㅡ친인척/가족은 양심고백 안 할테니깐! 토함산 2223 2025-02-28
49002 ‘대한민국 경제발전 암 이재명민주당’ 대청소가 기업·국민 살길 남자천사 1922 2025-02-27
49001 이재명 2심 재판부는 반드시 징역형 선고와 법정구속 시켜야 한다. 도형 1997 2025-02-27
49000 피가 튀는 숙청 없이 조센진은 밥먹고 살 자격이 있을까? 정문 2041 2025-02-27
48999 3.1절 전광훈교와 함께 할 수 없다-전광훈 명암- [8] 안티다원 2144 2025-02-27
48998 ]‘이재명 민주당 입법권 이용 공포정치 ’ 내란선동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1851 2025-02-27
48997 선관위 없애고 국회의원 재선거 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까꿍 1290 2025-02-27
48996 종북 주사파들의 악랄함이 극에 달하였다. 안동촌노 2279 2025-02-26
48995 尹 대통령 2시간 반 계엄과 2년 반 국정마비 시킨 野 누가 권능을 더 침 도형 1992 2025-02-26
48994 ‘민주당 탄핵 조작·문형배 이재명 하수인’ 탄핵 인용시 국민혁명폭발 남자천사 1927 2025-02-26
48993 홍장원 필적 관련, 안정권과 변희재의 논쟁 운지맨 2096 2025-02-25
48992 역사적 3.1 국민저항운동 현장에 논객넷은 어떻게 참여하는지? 까꿍 1580 2025-02-25
48991 Ai활용전문강사 2급 안정권 노사랑 1498 2025-02-25
48990 민주당 부속기관 된 헌재 ‘사상적 판결·엉터리 탄핵’은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1785 2025-02-24
48989 윤통의 탄핵은 종 북 골수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다. 안동촌노 2182 2025-02-24
48988 중도보수 헌법재판관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탄핵기각을 시켜야 한다. 도형 1924 2025-02-24
48987 역적새끼는 피가 더러여 권성동 씨발새끼 정문 2102 2025-02-24
48986 이재명, 형~보수지? 비바람 2305 2025-02-24
48985 탄핵 사태와 문명의 충돌 [2] 정문 2174 2025-02-24
48984 이재명 망친 K반도체·문재인 K원전 두역적 반드시 단두대에 세워야 남자천사 2022 2025-02-24
48983 2025.2.2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171 2025-02-23
48982 35년 법조계 출신 변호사가 헌재의 탄핵심판이 엉망진창이라고 했다. 도형 2046 2025-02-22
48981 종 북 종 중 골수 주사 파들은 기 것 130 만이다. 안동촌노 2328 2025-02-22
48980 질서있게 퇴진해야 할 사람(Re) 안티다원 2090 2025-02-22
48979 국민이 명령한다. 지귀연 판사는 당장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손승록 2119 2025-02-22
48978 ]‘입만 열면 거짓말 양치기 소년이 된 이재명’ 지구를 떠나라 남자천사 2059 2025-02-22
48977 이재명이 중도보수? 김재규 재심? 어이가 없네? 운지맨 2257 2025-02-21
48976 한덕수 총리는 계엄 당시 국가행정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고 진술했다. 도형 1976 2025-02-21
48975 더러운 역적놈 정문 2017 2025-02-21
48974 조갑제 옹은 정신병원 침대에 묶어 둘 때가 된 것 같다. 정문 2205 2025-02-21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새로운 전사들-전광훈 명암-">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새로운 전사들-전광...
글 작성자 안티다원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