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대통령 비상계엄의 당위성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061 등록일: 2024-12-12

대통령 비상계엄의 당위성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유는 아래와 같이 정리 할 수 있다.

이재명 방탄을 위해 행정부 소속의 죄 없는 공직자 검사, 방통위원장, 감사원장을 탄핵하여 국정을 마비시키고 급기야는 심판관인 법원 판사마저도 탄핵하여 모든 권력을 이재명 당이 쥐고 흔들려고 하기 때문에 취한 불가피한 조치다.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사실여부를 조사해서 밝히는 것이 옳지만 선관위는 이를 거부했으며 직원 채용비리가 밝혀져 일부 서버에 대해 점검했으나 너무도 허술하여 외부의 해킹이 가능하며 중공, 북한 등 외부세력의 침투도 의심된다. 실제로 중공에서 입국하자마자 국정원 상공에 드론을 날린 사람이 잡혔으나 외국인을 간첩죄로 처벌할 수 없어 법 개정을 하려고 했으나 야당의 반대에 부딪혀 할 수 없었다.

 

부정선거여부 조사는 선관위가 거부하면 선관위원장이 대법관 판사 등으로 돼 있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런 상태에서는 민주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가 없으며 대 혼란으로 나라가 풍전등화에 놓일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여 정상적인 국가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충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런데도 이런 사정을 따져 보기도 전에 미리 내란이라 규정 해 놓고 대통령을 끌어내려는 세력이 있다. 과연 내란을 획책하는 세력은 누구일까. 대통령은 국민과함께 이들세력과 끝까지 싸워 이김으로써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할 것이다.

 

한동훈은 내란 세력이다.(대통령의 불가피하고 정당한 계엄을 내란이라고 규정한다. 그러므로 거짓 선동한 한동훈이 역으로 내란세력인 것이다)

 

이재명은 내란 세력이다.(행정부 필요예산을 전액삭감하면 행정부 기능이 마비된다)

 

언론은 내란세력이다.(반론 보도는 전혀 하지 않고 대통령이 내란죄를 범했다고 선동한다.) 

 

모든 국가 수사기관이 내란세력이다.(경찰, 검찰, 공수처가 앞 다퉈  대통령을 바로 체포하기 위해 내란죄를 덮어씌우려고 한다.빨갱이 간첩은 무죄 추정의 원칙을 고집하면서 대통령은 적용하지 않는다)

 

계엄령에 동원된 일부 똥별이 명령에 따르지 않았다고 사후에 자백인지 거짓말인지 비겁하고도 용렬한 똥별임을 스스로 고백 한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것이지 왜 싸질러 놓은 후 힘센 야당에 아부를 떠는 모습인가. 이들이 군인이라니 참으로 가련하다)

2024.12.12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축!! 조국 구속, 반란자들 구속대기
다음글 선관위는 왜 조용할까?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60 [칼럼]‘민주당 이재명 방탄탄핵으로 국정마비’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929 2025-01-29
48859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의 탁월한 그림실력 노사랑 1798 2025-01-28
48858 尹 대통령 구속에 기분 좋다며 춤추는 야권에 곧 호사다마가 임할 것이다. 도형 2067 2025-01-28
48857 대한민국 자유우파가 망해 가고 있다, 그건 당신 때문이다. [2] 비바람 2472 2025-01-28
48856 김대중, 그는 金大中인가? 尹大中인가? 諸葛(제갈)大中인가? 나그네 1776 2025-01-28
48855 [김대중x-파일]-金大中 출생비밀 10년 추적자 孫昌植씨 마지막 인터뷰 나그네 1749 2025-01-28
48854 원로들의 모놀로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732 2025-01-28
48853 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남자천사 2127 2025-01-28
48852 민주당, 체제 틀짓기가 목표인가 오대산 2378 2025-01-27
48851 유찬종 전 서울지검장이 검찰은 尹 대통령 불기소 처분 외는 범죄행위란다. 도형 2014 2025-01-27
48850 대한민국 틀딱 노인들의 애국망상 [2] 비바람 2430 2025-01-27
48849 왜 관저를 막아서지 않았나 [3] 안티다원 2292 2025-01-16
48848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 2 배달 겨레 1845 2025-01-16
48847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좆밥으로 여기는 석학 [1] 정문 2833 2025-01-09
48846 신혜식-전광훈도 싫고 김세의-손현보도 싫다. 오직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운지맨 2076 2025-01-27
48845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남자천사 2028 2025-01-27
48844 검찰도 배신의 백기를 들다ㅡ사면초가의 보수ㅡ그러나 희망은있다! 토함산 2272 2025-01-26
48843 한동훈 시다바리 박세현 일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067 2025-01-26
48842 검찰은 尹 대통령을 석방하고, 불법·내란행위를 한 공수처를 속히 수사하라 도형 1748 2025-01-26
48841 안정권 대표, "김용현은 장세동-김관진 이상의 만고의 충신이자 진 노사랑 1561 2025-01-26
48840 2025.1.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753 2025-01-26
48839 트럼프 Vs. 윤석열-한동훈-홍준표-김무성-오세훈 운지맨 2405 2025-01-25
48838 김용현 장관의 사즉생 빨갱이 소탕 2120 2025-01-25
48837 野들아 대한민국이 산유국 되는 것이 싫어서 시추작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가 도형 1909 2025-01-25
48836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한동훈 검찰의 윤석열 죽이기 음모 노사랑 1845 2025-01-25
48835 대통령에 대한 불법 수사, 구속이 내란이다. 빨갱이 소탕 2093 2025-01-25
48834 이진숙 정치판결한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 남자천사 1876 2025-01-25
48833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분을 대법원장으로 지명하고 임명했어야 했다. 도형 2029 2025-01-25
48832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안동촌노 2716 2025-01-24
48831 역시 더러운 조센진의 피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1] 정문 2394 2025-01-24
48830 거짓말의 달인 ㅡ이재명은 정신질환자''인게 분명타! 토함산 2287 2025-01-24
48829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4] 안티다원 2063 2025-01-24
48828 문형배는 간첩일까. 이 자가 대통령을 파면한다? [2] 빨갱이 소탕 2154 2025-01-24
48827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회 판사” 좌익혁명 정치집단 쓸어 남자천사 2052 2025-01-24
48826 신천지, 통일교 등 이단 사이비들, 우파 바닥에 발 못 붙이게 해야 운지맨 2563 2025-01-23
48825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꼼수인 위헌법률심판 신청 기각하 도형 1828 2025-01-23
48824 세이브 코리아-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232 2025-01-23
48823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기각 복귀 빨갱이 소탕 1979 2025-01-23
48822 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남자천사 1901 2025-01-23
48821 논객넷 독자 여러분들 ! 악랄한 독감 감기에 조심들 하십시요. 안동촌노 2515 2025-01-22
48820 국가인권위원회는 왜 윤석열 대통령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2069 2025-01-22
48819 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남자천사 1866 2025-01-22
48818 尹 대통령에게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이란 반가운 소식이 있어 희망적이다. 도형 1841 2025-01-22
48817 대호 윤석열 우리국민을 위해... 손승록 2174 2025-01-21
48816 선거법 판결로 몇 달 후면 끝날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설쳐 남자천사 1927 2025-01-21
48815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보면서 좌익들이 사회적 패권을 차지했다. 도형 2028 2025-01-20
48814 1.19 서부지법 민주화 운동 운지맨 2349 2025-01-20
48813 본 게임 시작 2 - 준비, 땅!!! 배달 겨레 1793 2025-01-20
48812 국민저항권 발동 국민혁명으로 대한민국 지켜내자 남자천사 1719 2025-01-20
48811 불법과 탈법이 판을 치고 적법절차가 무시되는 법치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도형 1886 2025-01-19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대통령 비상계엄의 당위성">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대통령 비상계엄의 ...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