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안동 촌노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윤통의 생사 여부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328 등록일: 2024-12-09


                                  윤통과  가장  측근에서  활동했던  고첩이  있었다면 ?

 


윤 통의  생사를  장담할  수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쉽게  저들에게  당하지  않을  사람이다.   사법시험을  9수 만에  합격한  인고의  세월을  참아낸  참을성이  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고, 비록  성격은  다혈질이지만  그의  타고난  성품과  믿음 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번  계엄령 선포는  두 가지  측면에서  우리 국민들은  윤석열을  보아야 한다.   첫째는  그는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의  특별 검사  팀장으로서  죄 없는  박근혜를  법정에  세우면서  한동훈이와 같이  최고 형량인  32년형을  구형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 당시  대쪽 같은  군인  이제수  기무사령관을  망신주어서  억울하게

 

자살 하겠 금  만든  장본인이다.   그리고  박근혜 정권  내각의  각료 출신들과  박근혜가 임명한  기관장들  수백 명을  억울하게  치죄 하고  무고한  죄를  만들어서  감옥을  보내고, 평생을  국가를  위하여  봉사한  공직자들을  연금도  없이  거지를  만들어서  쫏아낸  업보가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것은  다 지난 것으로  돌리고 서라도, 윤석열은 공산 파쇼 사회주의자들인  종 북 좌빨들을  멀리하고  자유 우파 보수로  전향한 사람이고, 그가  대통령이 되면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전직 박근혜  대통령을  사면 복권하여  주고, 박근혜를  직접 만나서  진심으로  자기의  잘못을  사과한 사람이다.  그런데  한동훈이는  아직까지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단 한 번도  사과를  하지도  않았고, 자기의  잘못을  반성도  하지 않은 살모사의  독한  심정을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윤통의  부친은  원래  인성이  착한 분이시고, 가정 교육에  엄한  분이셨고  학자였기에  윤통은  가정적으로는  교육이 잘된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윤통은  자기  자신도  애초부터  대통령이  될 것이란  꿈도  꾸어보지  못한  권력에  욕심이  없는  무골 한이다.   어쩌다가 서울 대  법대를  나오면서  친구들을  좋아하고  사람을  사귀는  것을  좋아하던  사람이었고, 그러다가 보니  술을  좋아했고  술친구를  좋아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이재명처럼

 

남의  여자를  탐하는  여성 편력 자도  아니기에, 그는  젊은 시절  연애 다운  연애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어찌 보면  숫 총각이면서  여성에  대한  관심도  없었다고  본다.  그리고  그는  부친의  권유로  인하여, 사법 시험을 보기는  했지만  시험을  앞두고도  육법 전서는  멀리하고, 오직  술친구들과  어울려서  살다가 보니  시험을  볼 적마다  아슬 하게도  운이 없어  낙방을  하기를  아홉 번째였고, 그는  나이도 있고  다른  직장을  가기는  양심에  부대 끼어  마지막  아홉 번 시험을  치루게  되었고, 이미  그의  머릿속에는 육법 전서의  글자 체가  머릿속에서  꿈틀거리면서  그의  내면  속에서는,  야 ! 이 놈아 ! 그래도  동기들은

 

벌서 부장  검사 자리 까지  올랐는데, 니 놈은  뭐 하 노 ?  하는  자기 자신의  다구침에 그는  용기를 얻었고, 9수 만에  사법 고시에  합격하여 보니  자기가  갈 자리는  마땅하지 않아서  그가  선택한 곳이  바로  수사의  귀재라는  우병우  중수 부장이  거느리는  재벌들과  막강한  정치 권력을  수사하는  중앙 특수부  특수 검사로  자청하여  가면서, 그의  인생은  꽃피기  시작한 것이다.   동기들  보다가  산천이  한번  바 낄  세월 동안  이미 동기들은  다른  부서의  부장이 되어  떵 떵 거리는 데, 최하위  검사의  말단으로서 그는  우병우  사단에서  그야말로  열심히  수사를  하여  우병우의  눈에  든 것이고,

 

그가 하는  수사마다  히트를  치면서  일취월장으로  진급을  하게  되었고, 그가  검사 생활 20년 만에  그에게  찾아온 것이  삼성재벌가들의  재벌  수사를  깔끔하게  마치면서, 박근혜  정권 당시에  부산 저축 은행의 7 조원  사건을  해결하려 할 적에  김무성과  박지원이가  연류 된  큰 사건에  손을 뻗치자, 결국은  김무성과  박지원에게  밉게 보여  지방으로  좌천 하게  되었고, 박근혜가  종북 주사파들이  쳐놓은  세월호  올무에  걸려서, 허덕거리면서  똥 오줌을  가리지 못하자,  결국  박지원이가  김무성에게  오 에스를 치면서, 여 야가  합세하여  눈에 가시인  박근혜를  탄핵시킨  것이다.   그 당시  김무성이가

 

박지원이를  도와주지  안았으면, 박근혜의  대통령  탄핵은  아예  없었을 것이고, 종북 간첩 문재인이가  대통령이  될 일은  없었을 것이고,  문재인  임기  오년동안  우리나라 국체 460조는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은  문재인의  눈에 들어서  중수부  부장검사로서  일약 검사의  꽃이라는  서울  중앙 지검장의  자리까지  무려  네 계단을  뛰어서  영전을 했고, 그리고  석 달 만에  또다시  검찰총장이란  검찰  최고의  수장으로  앉았지만, 그의  성격상  죄 지은  범죄자는  눈꼴 시어서  못 보는  성격이라, 조국 법무 장관의 딸  조민의  입시 부정 입학으로  법정에  세워 버리고, 조국 일가를  그야말로  산산 조각 내어  버리고

 

추미애와  박범개에게  그는  엄청난  박해를  받았지만, 그의  말대로  나는  누구 한태  맞으면  더 힘이  생긴다고  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나는  절대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오직  국민을  위해서  법대로  할 뿐이라고  한 사람이다.  그는  겉으로  보기에는  좀 어둔 하게  보이고  다혈질 성질  같아  보이지만, 법리에  대하여는  아주 치밀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경제와  수학 이론에는  그야말로  천재이다윤통의 아버지가  경제학  교수였기  때문에  피는  속이지  못한다.  그래서  그는  검사로  현직에  있을  적에는  굴직한  재벌들의  경제  부정 비리를  철저하게  밝혀낸  사람이다하나의  결과를  보기 위해서,

 

그는 식음을  전폐 할  정도로  세심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계엄령도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마음속으로  그려온  사람이다.   정의를  위해서는  자기의  목숨을  바치지만, 불의에  대하여는  죽음도  불사하는  강직한  사람이다.  검사 생활  27년 만에  그가 저축한  돈이  이천 만원  뿐이었다는  것은, 그가  부하들에게  얼마나  잘 해주었는지  잘 알 것이다.  그러나  그가  이번에  실망한  것은  자기의  친동생처럼  믿었던,  한동훈이가  자기를  배신한 것이고, 자기  아내의  배신  또한  가슴  아플 것이다.   이것이  인생사이다.  사람으로서  하지  못하는  것이  정[]이다.   정이란  좋기도  지만, 더럽기도 하다.

 

이제  윤석열은  인생의  무상 함을  알았으면  자리를  박차고, 4,800만  윤석열을  지지하는  힘없는  백성들에게  등불이  되어  달라 !  우리 국민들은  자유 민주 대한민국과  윤석열  당신 하나 만을  위해서,  전국  방방 곡곡에서  광화문  광장에서  풍찬  노숙하는  저 ~ 백성들의  울부짖음이  들리지  않는 가 ?   윤석열은  지금 즉시  일어나서  30년  동안 이 나라를  천길  구렁텅이에  빠뜨린  종 북 주사파  역적들을  날 선  청룡도로서  가감히  쳐낼  자신이  없단  말인가 ?   한동훈과  김건희는  지금  즉시  잊어버리고, 당신의  건재를  기도하는 4,800만 백성들을  위해서, 한 줌 밖에  안 되는 종북  빨갱이들을  모조리 척살 하라 !

 

그리고  선거 부정을 30년 동안  조작한  무리들을  광화문  광장에  모두 세워서  전부 총살하라 !   그것을  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자격도  없다는  것을  알라 !   인간이 사는  세상에는  배신자는  있게  마련이다.   친구와  계집은  세계 방방곡곡에  널려있다.   안동 촌노의  마지막  절규이다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괴벨스의 세치 혀를 가진 이재명의 독사 혀를 잘라야 한다!
다음글 탄핵으로 정권을 붕괴시키는ㅡ민주당이 바로 내란 세력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387 재명이의 허를 찌르고 혀를 잘라라! [2] 진실과 영혼 930 2025-05-11
49386 김문수를 두려워하는 자들 빨갱이 소탕 935 2025-05-06
49385 한 남자의 좌우명 안티다원 1009 2025-05-05
49384 대통령 품격이 충분히 돋보이는 김문수의 감동적 후보 수락연설 [1] 까꿍 711 2025-05-03
49383 김문수의 박정희 대통령 추도사 감동적인 동영상 나그네 619 2025-05-11
49382 영원한 사관생도 김문수!< [2] 까꿍 730 2025-05-11
49381 서초동 윤어게인 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576 2025-05-11
49380 2025.5.1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722 2025-05-11
49379 언제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대표 한적이 있었는가 ? 안동촌노 1092 2025-05-10
49378 국힘 단일화 협상이 역선택 문제로 결렬되었다니 이율배반적이 아닌가? 도형 965 2025-05-10
49377 공당의 사기꾼 행각 두 권씨 빨갱이 소탕 960 2025-05-10
49376 그냥 찢재명에게 나라 주고 제3지대에서 살을 발라 뿌려 거름이 되라 정문 937 2025-05-10
49375 한덕수로 교체하면 이재명을 이길 수 있나? 비바람 1097 2025-05-10
49374 세계 최초 애미 뒤진 정당 나그네 653 2025-05-10
49373 ■ 너는 <황석공소서(黃石公素書)>를 읽었는가? 카라장 725 2025-05-10
49372 국민의 개좆밥당 조센징 깽깽이 새끼들과는 이제 인연 끝이다. 정문 847 2025-05-10
49371 이재명,' 대법원장 탄핵 협박 재판연기' 이게 이재명 나라지 국민의 나라 남자천사 758 2025-05-10
49370 민주당이 이재명 재판 유죄 될 것은 중단, 무죄 될 것은 진행해도 된다 추 도형 950 2025-05-09
4936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고들빼기 685 2025-05-09
49368 한덕수 뒤에 쌍권, 쌍권 뒤에 "무대" 비바람 1149 2025-05-09
49367 국가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이재명 토벌 작전 노사랑 578 2025-05-09
49366 국민의 힘은 단일화 실패하면 후보내지 마라! 토함산 862 2025-05-09
49365 깽깽이 통수 한덕수. 껍데기를 벗겨 개새끼에서 던져 줘야할 역적 권성동 정문 940 2025-05-09
49364 아부 전문 신학도들-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899 2025-05-09
49363 홍준표 “3년전 두 놈이 尹 데리고 올 때부터 망조” 나그네 617 2025-05-09
49362 김문수 대권 잡아도 뭔일을 할수나 있을까 ? 서 석영 595 2025-05-09
49361 "왜” 우파 보수들은 빨갱이들에게 항상 죽어야 만 하는가 ? 안동촌노 1024 2025-05-09
49360 법원 겁박 유죄를 무죄로 만들어 대통령 되겠다는 팢쇼당 민주당 남자천사 730 2025-05-09
49359 타락하는 나라 구할 영웅 김문수! 빨갱이 소탕 952 2025-05-08
49358 양성평등기본법 반달공주 566 2025-05-08
49357 한덕수의 '정견(政見)'은 무엇인가, 쌍권에게 물어보자 비바람 1230 2025-05-08
49356 김문수 - "문재인 전 대통령, 확실히 김일성주의자가 맞다" 나그네 715 2025-05-08
49355 2025년 1/3분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567 2025-05-08
49354 게시판의 글자 크기를 키웠습니다 관리자 775 2025-05-08
49353 국힘이 대선에서 패배하는 경우 나그네 654 2025-05-06
49352 김문수 만세 [1] 고들빼기 769 2025-05-03
49351 국힘당의 살진 돼지와 황야의 늑대 비바람 1272 2025-05-08
49350 민주당 "한 달만 기다려라"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국민 협 남자천사 772 2025-05-08
49349 정치적 중립 지키라는 민주당에 반박하는 김문수 장관 [1] 나그네 575 2025-05-07
49348 네비게이토 산돌a팀 야유회 (용인 명지대) 노사랑 526 2025-05-07
49347 민주당 지지자들 안에서도 이재명 백업 후보를 준비하자고 한다. 도형 1075 2025-05-07
49346 자 ~ 이제는 똥 별들이 군사 혁명을 해야 한다. 안동촌노 1123 2025-05-07
49345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마을운동도 없었다 하모니십 893 2025-05-07
49344 이재명의 마지막 과업 [2] 빨갱이 소탕 846 2025-05-07
49343 나라 살리는 오직 외 길 하나 [2] 빨갱이 소탕 887 2025-05-07
49342 편파 수사 [1] 나그네 561 2025-05-07
49341 성명서 - 이재명 후보는 즉각 대통령 후보직에서 사퇴하라! [1] 자유논객연합 1431 2025-05-01
49340 신神이 되고픈 사람들 [2] 안티다원 823 2025-05-07
49339 검증 해야만 할 한덕수 빨갱이 소탕 910 2025-05-07
49338 무법자 이재명에 대권주는 것은 강도에 융기를 쥐어주는 것 남자천사 802 2025-05-0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안동 촌노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윤통의 생사 여부이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안동 촌노가 가장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