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과 가장 측근에서 활동했던 고첩이 있었다면 ?
윤 통의 생사를 장담할 수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쉽게 저들에게 당하지 않을 사람이다. 사법시험을 9수 만에 합격한 인고의 세월을 참아낸 참을성이 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고, 비록 성격은 다혈질이지만 그의 타고난 성품과 믿음 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번 계엄령 선포는 두 가지 측면에서 우리 국민들은 윤석열을 보아야 한다. 첫째는 그는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의 특별 검사 팀장으로서 죄 없는 박근혜를 법정에 세우면서 한동훈이와 같이 최고 형량인 32년형을 구형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 당시 대쪽 같은 군인 이제수 기무사령관을 망신주어서 억울하게
자살 하겠 금 만든 장본인이다. 그리고 박근혜 정권 내각의 각료 출신들과 박근혜가 임명한 기관장들 수백 명을 억울하게 치죄 하고 무고한 죄를 만들어서 감옥을 보내고, 평생을 국가를 위하여 봉사한 공직자들을 연금도 없이 거지를 만들어서 쫏아낸 업보가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것은 다 지난 것으로 돌리고 서라도, 윤석열은 공산 파쇼 사회주의자들인 종 북 좌빨들을 멀리하고 자유 우파 보수로 전향한 사람이고, 그가 대통령이 되면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전직 박근혜 대통령을 사면 복권하여 주고, 박근혜를 직접 만나서 진심으로 자기의 잘못을 사과한 사람이다. 그런데 한동훈이는 아직까지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단 한 번도 사과를 하지도 않았고, 자기의 잘못을 반성도 하지 않은 살모사의 독한 심정을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윤통의 부친은 원래 인성이 착한 분이시고, 가정 교육에 엄한 분이셨고 학자였기에 윤통은 가정적으로는 교육이 잘된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윤통은 자기 자신도 애초부터 대통령이 될 것이란 꿈도 꾸어보지 못한 권력에 욕심이 없는 무골 한이다. 어쩌다가 서울 대 법대를 나오면서 친구들을 좋아하고 사람을 사귀는 것을 좋아하던 사람이었고, 그러다가 보니 술을 좋아했고 술친구를 좋아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이재명처럼
남의 여자를 탐하는 여성 편력 자도 아니기에, 그는 젊은 시절 연애 다운 연애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어찌 보면 숫 총각이면서 여성에 대한 관심도 없었다고 본다. 그리고 그는 부친의 권유로 인하여, 사법 시험을 보기는 했지만 시험을 앞두고도 육법 전서는 멀리하고, 오직 술친구들과 어울려서 살다가 보니 시험을 볼 적마다 아슬 하게도 운이 없어 낙방을 하기를 아홉 번째였고, 그는 나이도 있고 다른 직장을 가기는 양심에 부대 끼어 마지막 아홉 번 시험을 치루게 되었고, 이미 그의 머릿속에는 육법 전서의 글자 체가 머릿속에서 꿈틀거리면서 그의 내면 속에서는, 야 ! 이 놈아 ! 그래도 동기들은
벌서 부장 검사 자리 까지 올랐는데, 니 놈은 뭐 하 노 ? 하는 자기 자신의 다구침에 그는 용기를 얻었고, 9수 만에 사법 고시에 합격하여 보니 자기가 갈 자리는 마땅하지 않아서 그가 선택한 곳이 바로 수사의 귀재라는 우병우 중수 부장이 거느리는 재벌들과 막강한 정치 권력을 수사하는 중앙 특수부 특수 검사로 자청하여 가면서, 그의 인생은 꽃피기 시작한 것이다. 동기들 보다가 산천이 한번 바 낄 세월 동안 이미 동기들은 다른 부서의 부장이 되어 떵 떵 거리는 데, 최하위 검사의 말단으로서 그는 우병우 사단에서 그야말로 열심히 수사를 하여 우병우의 눈에 든 것이고,
그가 하는 수사마다 히트를 치면서 일취월장으로 진급을 하게 되었고, 그가 검사 생활 20년 만에 그에게 찾아온 것이 삼성재벌가들의 재벌 수사를 깔끔하게 마치면서, 박근혜 정권 당시에 부산 저축 은행의 7 조원 사건을 해결하려 할 적에 김무성과 박지원이가 연류 된 큰 사건에 손을 뻗치자, 결국은 김무성과 박지원에게 밉게 보여 지방으로 좌천 하게 되었고, 박근혜가 종북 주사파들이 쳐놓은 세월호 올무에 걸려서, 허덕거리면서 똥 오줌을 가리지 못하자, 결국 박지원이가 김무성에게 오 에스를 치면서, 여 야가 합세하여 눈에 가시인 박근혜를 탄핵시킨 것이다. 그 당시 김무성이가
박지원이를 도와주지 안았으면, 박근혜의 대통령 탄핵은 아예 없었을 것이고, 종북 간첩 문재인이가 대통령이 될 일은 없었을 것이고, 문재인 임기 오년동안 우리나라 국체 460조는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은 문재인의 눈에 들어서 중수부 부장검사로서 일약 검사의 꽃이라는 서울 중앙 지검장의 자리까지 무려 네 계단을 뛰어서 영전을 했고, 그리고 석 달 만에 또다시 검찰총장이란 검찰 최고의 수장으로 앉았지만, 그의 성격상 죄 지은 범죄자는 눈꼴 시어서 못 보는 성격이라, 조국 법무 장관의 딸 조민의 입시 부정 입학으로 법정에 세워 버리고, 조국 일가를 그야말로 산산 조각 내어 버리고
추미애와 박범개에게 그는 엄청난 박해를 받았지만, 그의 말대로 나는 누구 한태 맞으면 더 힘이 생긴다고 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나는 절대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오직 국민을 위해서 법대로 할 뿐이라고 한 사람이다. 그는 겉으로 보기에는 좀 어둔 하게 보이고 다혈질 성질 같아 보이지만, 법리에 대하여는 아주 치밀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경제와 수학 이론에는 그야말로 천재이다. 윤통의 아버지가 경제학 교수였기 때문에 피는 속이지 못한다. 그래서 그는 검사로 현직에 있을 적에는 굴직한 재벌들의 경제 부정 비리를 철저하게 밝혀낸 사람이다. 하나의 결과를 보기 위해서,
그는 식음을 전폐 할 정도로 세심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계엄령도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마음속으로 그려온 사람이다. 정의를 위해서는 자기의 목숨을 바치지만, 불의에 대하여는 죽음도 불사하는 강직한 사람이다. 검사 생활 27년 만에 그가 저축한 돈이 이천 만원 뿐이었다는 것은, 그가 부하들에게 얼마나 잘 해주었는지 잘 알 것이다. 그러나 그가 이번에 실망한 것은 자기의 친동생처럼 믿었던, 한동훈이가 자기를 배신한 것이고, 자기 아내의 배신 또한 가슴 아플 것이다. 이것이 인생사이다. 사람으로서 하지 못하는 것이 정[情]이다. 정이란 좋기도 지만, 더럽기도 하다.
이제 윤석열은 인생의 무상 함을 알았으면 자리를 박차고, 4,800만 윤석열을 지지하는 힘없는 백성들에게 등불이 되어 달라 ! 우리 국민들은 자유 민주 대한민국과 윤석열 당신 하나 만을 위해서, 전국 방방 곡곡에서 광화문 광장에서 풍찬 노숙하는 저 ~ 백성들의 울부짖음이 들리지 않는 가 ? 윤석열은 지금 즉시 일어나서 30년 동안 이 나라를 천길 구렁텅이에 빠뜨린 종 북 주사파 역적들을 날 선 청룡도로서 가감히 쳐낼 자신이 없단 말인가 ? 한동훈과 김건희는 지금 즉시 잊어버리고, 당신의 건재를 기도하는 4,800만 백성들을 위해서, 한 줌 밖에 안 되는 종북 빨갱이들을 모조리 척살 하라 !
그리고 선거 부정을 30년 동안 조작한 무리들을 광화문 광장에 모두 세워서 전부 총살하라 ! 그것을 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자격도 없다는 것을 알라 ! 인간이 사는 세상에는 배신자는 있게 마련이다. 친구와 계집은 세계 방방곡곡에 널려있다. 안동 촌노의 마지막 절규이다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