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전라도민들이여 ! 이제는 양심에 털 난 짓을 그만두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348 등록일: 2024-11-28


                         자유 민주를  표방하는  민주화  성지에서 97% 가 말이 되나 ?

 

나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 싶이  아들의  처가가  오리지널  전라도이다.  밖 앗  사돈의 고향은  전남 고흥이고, 안 사돈의  고향은  과거 죽세 공으로  한때는  이름을  드날 리던  전남 담양이다.   그리고  나의  며느리는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며느리는  고향이  이제는  전라도가  아닌  서울이다.   나의  아들이  며느리와  처음 사귈 적에  고향이  전라도라는  것을  알았고, 우리 둘  내외는  아가씨가  상냥하고  상도 좋고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로는  적격인가  싶어서   아들과  사귀는  것에  반대를  전혀  하지  않았다.  그리고  양쪽  사돈들이  모인  상견례  자리에서  나는  분명하게  선언을  했다.  우리 둘 가문은  이제  자식들을

 

서로가  나누는  자리에서  정치적인  색깔은  분명하게  지우고, 전라도니  경상도니  하는  지역 색갈은  모두  잊어버리고  둘 집 가문이  영원 세세토록  재미있게  잘 살자고  했다.  그쪽  사돈들도  내가  신문에  글을  쓰면서, 골수 보수 우파인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사돈들이  원하는  대로  며느리의 집  가까이에 있는  예식장에서  아들 며느리의  백년가약을  맺어  주었다.  이제  그들이  결혼하여  오순도순  살면서  아들 딸 남매를  낳아서  잘 기르고 있고, 아들은  직장 관계로  일 년에  거의 반은  외국에  출장을 다닌다.   이번에도  미국과  멕시코를  거의  한 달 간  출장을  갔다가  아마  내일 쯤  귀국할  것으로  본다.

 

아들이  출장이  잦다가 보니, 우리  며느리가  애들  키우면서  가정을  꾸려 가는 대에  고생이  많을 것이지만, 우리  안 사돈과  며느리의  언니 집이  가까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우리  손 주들을  거의  안 사돈께서  키우신  것으로  안다.  우리는  정말 며느리와  안 사돈께  면목이  없다.   그런데, 우리들에게는  단  한 가지의  불문 율이  있다.   둘 집 사돈들이나  아들 내외를  일 년에  한두 번식  만나도  절대로  정치적인  얘기는  서로가  함구 하고 있다.   어쩌면  그것이  당연한지도  모른다.   서로가  정치적  사상과  이념이 틀린 데, 괜히  서로가  정치적인  얘기로  둘 집의   화 목이  깨어 질 가 바  두렵기  때문이다.

 

어쩌면  정치적인  사상에는  부모 형제 간  부부간에도  서로가  상이[相異]하다는  것은 고금 동서를  통해서  이미  운명적으로  받아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잠자리를 함께하는  백년 부부도  선거 때는  절대로  누굴  투표하라는  말을  나는  아직  해본  적이 없다.   그것은  개인의  주권이기  때문이고, 서로의  이념적  비밀이기  때문이다그런데  나는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북한의  선거 방식이나  전라도  지방의  선거 방식이  어쩌면 동일 시  하냐는  것이다.   전남의  광주 시에는  야당의  표가 98% 가 나오는  곳이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나는  직접  그곳  투표 장에서  투표하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광주에서  한때는

 

농민 운동을 하면서  가장  친했던, 친구 하나가  나와  같이  말을  하면서  나온 얘기 중에, 내가  그  친구에게  선거에  대하여  물어  보았더니   그 친구가  하는 말인 즉, 자기는  중도이지만  그 지역의  선거에  입후보한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사실 투표 장에  가서는  그 사람을  찍을  수밖에 없는  것이  그곳  투표 장에는  우파 후보자가  전혀 없고 야당 들 만 있는데, 야당도  민주당의  핵심  후보일  뿐이고,  그 나머지는  그냥 야당이란  간판을  걸고서  들러리로  나온  사람들이기에  당연히  핵심  민주당을  찍어야 한다는 것이고, 민주당  참관 인들이  눈을  부릅뜨고  자기가  어디에  투표를  했는지 기 표를  해서

 

투표함에  넣을  적에는  자기  자신도  모르게  투표 지를  민주당  참관 인들이  보이 겟 금  투표 지를 접지도 않고, 참관 인이  보이도록 해서  투표함에  넣는다는  것이다.   자기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투표 장에 가서  투표를  한  사람들은  백이면  백, 다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  친구에게  물었다.   그렇다면  굳이 비밀 투표도  아니고, 나의  개인적  주권 행사가  결국  도둑맞는 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이미  전라도는 오래전부터  내려온  관습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투표를  해야만,  집에  와도  기분이  찝찝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면  기권을  하는  사람은  어떠냐고  물었더니 기권을  하는  경우에는  거의  드물지만,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나  외국에  나갔거나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투표를  한다고  했다그래서  전라도는  부정 선거를  할  필요도 없고, 가짜 개표기를  돌릴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전광훈  목사가  만든  자유 마을이  전라도만  수백 개가  있고  전광훈을  따르는  목사들이  수천 명이 되고  교회가  전라도에  수천 개가 있지만, 여당 표나  전광훈 목사의  자유 마을의  표가  단 한 장도  나오지  않는 곳이  수백 군데가 된다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가 전라도는  겉 다르고  속 다른  이중적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이다오직 하면  다른 지역의  사람들조차  차라리   전라도를 때어서

 

아예  다른  나라로  만들 던지, 북으로  올려  보내  버리 자는데  그것  또한  안 될 말이다.  우리나라  조폭 계를 주름잡는  거대 조직의  보수들이  모두  전라도  출신들이고, 그것을  애초에  관리  운영하고  자금을  대주었던  사람이  바로 ㅇㅇ이다.   김대중 정권 당시에  전라도의  조폭이  전국  조폭 계를  접수해서  서울의  모든  유흥업소를  저들의  나와 바리로  만든  작업을  한  사람이  바로 ㅇㅇ이다.   윤석열이가  아무리 대호라도 ㅇㅇ에게는  절대  손끝 하나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  바로 ㅇㅇ이가  밤의 황제이기  때문이다.   ㅇㅇ의  말  한마디에  조폭 두목들도  잘못하면, 언제  신안 바다 밑에

 

새우젓 통에  담길지  모르기  때문이다.   언젠가  내가  지방 신문을  본 적이  있었는데, 김대중의  고향이라는  신안 바다를  어떤  티브이 탐사 촬영 기사가  잠수하면서  바다 밑을  촬영하다가  수많은  드럼통을  보고서는  겁이  나서  잠수 질을  그만  두었다고  하였다.  안동 촌 노  역시  땅에서는  전국을  다  돌아다니면서  골골 마다  이 잡듯이  누비면서  엄청난  분량의  희귀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했지만, 아직  바다와  하늘에서의 사진은  촬영해본  적이  없다.   이제는  이승에서는  다시  연출해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팔십 년  세월 동안  내가  촬영한  사진들과  동영상과  기록물들이  국가 기록원과  경북 기록 원에

 

등록 될 수  있다는  것에  나는  황송할  뿐이다.   이제  전라도  도민들은  정신들  차려야 한다.   충 의에  고장이고, 예 인의  고장인  전라도가  어떻게  조폭들과 같이  행동 할 수가 있는 가 ?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도와서  열 한 척의  배로  삼백 여척의  일본  함대를  무찌른  조상님들이  바로  그대들의   선조들이  아닌가  말이다.   그리고 탐관오리들과 맞서 싸운 녹두장군 전 봉준 장군과 왜정당시 광주학생 의거 유관순 같은 열혈  의사들을  배출한  충의의 고장 전라도가 어떻게 조폭들에게 망가졌는 가 ?   전라도가  다시  충의의  고장으로  변신하지 않는 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운명을  말하지  말라 !

 

전라도민들이여 !   사이비  조폭  정치인들의  허세와  폭압에서  이제  가 감히  탈출하라 !   그리고  후세에  길 이 남는  계백 장군의  자손으로  사이비 전라도  정치꾼들과  사기꾼  검 판사들을  몰아내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시라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대공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대비해야(수정)
다음글 징역 1년 이재명·징역 2년 조국 방탄 위해 대통령 탄핵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53 여러분들 우리 한반도는 내전으로 종말을 고한다. 안동촌노 2491 2024-10-26
48252 이재명은 빼박 증거가 나와도 모른다며 검찰의 정치적 선전이라고 한다. 도형 2445 2024-10-26
48251 윤석열-김건희-한동훈-오세훈-김경율,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운지맨 2765 2024-10-26
48250 배가 아픈 사람들 [2] 안티다원 2567 2024-10-26
48249 박정희가 대통령이어서 행복했던 그리운 그 시절 까꿍 2316 2024-10-26
48248 민주당 탄핵 내란 막아야 북한 남한 초토화 전쟁 막을 수 있다 남자천사 2325 2024-10-26
48247 이적행위 하라고 5550만원 지원하는 나라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도형 2326 2024-10-25
48246 삼성전자,인텔,보잉 쇠락의 공통점 모대변인 2271 2024-10-25
48245 윤 석 열 대통령께 이제 마지막 충언을 합니다. 안동촌노 2628 2024-10-25
48244 ‘이재명, 1심재판부 겁박 촛불탄핵 동원령은 내란선동’ 남자천사 2549 2024-10-25
48243 또다시 가을이 까꿍 2224 2024-10-25
48242 북한 편을 들고 두둔하는 민주당은 매국노 짓을 멈춰라! 도형 2407 2024-10-24
48241 한동훈의 국민 눈높이란 야바위 빨갱이 소탕 2846 2024-10-24
48240 윤대통령 탄핵을 자초하는 당정 갈등에 민심도 등 돌려 남자천사 2734 2024-10-24
48239 이별할 결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734 2024-10-23
48238 여권의 지도자 두 분은 덕장의 모습으로 신뢰회복을 하기 바란다. 도형 2611 2024-10-23
48237 안동 촌노가 그만큼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탁했건만, [2] 안동촌노 2757 2024-10-23
48236 세계관의 선택(13) - 역사 반역의 조선시대 [2] 정문 2542 2024-10-23
48235 ]추미애가 때릴수록 커진 윤석열, 민주당이 때릴수록 커지는 김문수 남자천사 2542 2024-10-23
48234 이재명의 대장동 부정부패 돈 저수지가 발각된 것인가? 도형 2768 2024-10-22
48233 북러 밀착으로 위장한 북중러 삼각동맹 모대변인 2495 2024-10-22
48232 윤석열 탄핵 빌드업, 박근혜 탄핵 때와 매우 유사 운지맨 2818 2024-10-22
48231 세계관의 선택(12) - 조선은 권력과 과거시험이 만든 동족포식의 사회 [1] 정문 2892 2024-10-22
48230 용산의 여우와 간신배들이 나라 망치고 있다'' [1] 토함산 2923 2024-10-22
48229 세계관의 선택( 11)- 조선은 흡혈충 사대부와 양반의 나라 [1] 정문 2734 2024-10-22
48228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북한 보다 더한 반역행위 남자천사 2620 2024-10-22
48227 문재인 딸은 우산들 손이 없나 우산 의전을 받고 아버지 후광인가? 도형 2743 2024-10-21
48226 윤재통령 한동훈 권력 투쟁, 죽어가는 이재명에 탄핵 빌미 남자천사 2568 2024-10-21
48225 이재명이 하위 직원들과 잡담하면 체통 떨어진다며 국민과 소통은 하겠는가? 도형 2500 2024-10-20
48224 공창제 부활이 답이다 운지맨 2629 2024-10-20
48223 윤석열은 검사생활 27 년동안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모르는가 ? 안동촌노 2755 2024-10-20
48222 2024.10.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72 2024-10-20
48221 광수 존재 부정하는 변희재-조갑제-최보식에 경고한다 (Feat. 만악의 근원 운지맨 2507 2024-10-19
48220 이재명의 선고 일이 가까이 오니 친명들이 발악을 하고 있다. 도형 2467 2024-10-19
48219 뉴욕 코리언 퍼레이드 까꿍 2303 2024-10-19
48218 女牧은 배교를 여는 門이다-神學- [2] 안티다원 2609 2024-10-19
48217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독일 히틀러 나치당 닮아가는 파쇼 정당 남자천사 2582 2024-10-19
48216 김성태가 이화영이 이재명은 뱀 같은 사람이라 했다고 법정폭로 했다. 도형 2533 2024-10-18
48215 명태균 같은 싸구려 사기꾼에 놀아나는 대갈빠리로 밥은 왜 처먹지 정문 2531 2024-10-18
48214 정치인들은 사심을 가지면 가정이 멸문을 당한다. 안동촌노 2651 2024-10-18
48213 윤석열 한동훈 처럼 무능하고 무식하게 사느니 차라리 배가르고 디진다 [1] 정문 2600 2024-10-18
48212 ‘이재명 방탄 민주당 법치파괴’ 법원의 엄격한 법 집행으로 막아야 남자천사 2547 2024-10-18
48211 민주당이 만들고 공수처에 존재 이유를 설명해 달랄 정도면 폐쇄가 정답이다 도형 2636 2024-10-17
48210 문재인 시다바리 한동훈은 대통령 사냥꾼? 빨갱이 소탕 3004 2024-10-17
48209 안정권 대표의 한동훈 Vs. 홍준표 Vs. 김재원 비교-분석 & 김정은 영구 운지맨 2655 2024-10-17
48208 윤석열 대통령께 안동촌노 김성복이가 마지막 충언을 드립니다. 안동촌노 2717 2024-10-17
48207 한강 그리고 조국이란 이름 안티다원 2729 2024-10-17
48206 ]출산율 0.7%·한해 병역 대상자 국적 포기 4000명, 병역자 태부족 남자천사 2594 2024-10-17
48205 서울대는 고려대 핑계대지 말고 조국 딸 장학금 환수조치하라! 도형 2472 2024-10-16
48204 우리는 미국에 의존하지 말고 자주 국방 하자. 안동촌노 2829 2024-10-16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전라도민들이여 ! 이제는 양심에 털 난 짓을 그만두라 !">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전라도민들이여 !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