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신혜식-전광훈 Vs. 장예찬-배승희-민영삼-박광배
작성자: 운지맨 조회: 2596 등록일: 2024-11-24

신혜식-전광훈 Vs. 장예찬-배승희-민영삼-박광배

 
지금 親尹-反韓 진영이 이 두 갈래로 찢어졌다. 일단 장예찬과 배승희는 최근 들어 한동훈에 대한 비판 논조를 대폭 순화시켰는데, 장예찬의 경우는 국민의힘으로 복당하기 위해 한동훈에게 넙죽 엎드리며 저자세로 나가는 듯 보인다. 국힘 비대위 갤러리 운영자 박광배 역시 한동훈을 까면서도 反韓 진영의 선봉장에 서 있는 신혜식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했다. 여기서도 올드라이트와 뉴라이트가 갈라지고 있는 것이다.

 일단 장예찬의 경우는 정의당 男페미 출신에 한강이나 마광수처럼 야설이나 써 제끼던 야설 작가고, 박광배는 어디서 굴러 들어왔는지도 모르는, 그냥 한동훈 까서 갑자기 스타덤에 오른 인물이다. 변희재 대표와 안정권 대표가 이구동성으로 지적하는 것처럼, 신혜식과 전광훈은 우파 활동만 각각 20년, 40년 넘게 한 족보 있는 사람들이고, 특히 나름 우익사회에 족보 있는 변희재나 안정권 같은 사람들도 이 둘보다도 한참 선배인 신혜식한테는 절대 함부로 못 개기는데, 꼭 김영삼이나 이명박, 혹은 윤석열-한동훈 같이 우익사회에 족보도 없고 어디서 굴러 왔는지도 모르는 뻐꾸기 탁란 새끼들이 신혜식과 전광훈을 욕한다. 나름 음지에서 우파 활동을 오래 해 왔던 부산 칠성파 출신 전략 역시 한동훈-김세의 퇴출이라는 대의를 위해 신혜식 대표와 전광훈 목사에 대한 공격을 멈추고 이 두 사람에게 도게자 박고 그동안 이 둘을 욕한 것을 사과하고 착실하게 신혜식-전광훈 라인에 붙었다.

 한편, 한동훈 측에서 신혜식 대표를 고발 조치했다고 하는데, 우리는 한동훈 퇴출이라는 대의를 위해 우리은행 1005-404-709665(예금주 : 신혜식) 계좌로 신의 한 수 측에 군자금을 많이 많이 보태 줘야 할 것이고, 굳이 따로 인증은 안 하겠지만 나도 방금 이 글 쓰면서 위 신의 한 수 계좌로 1천 원을 쾌척했으며, 남는 돈으로는 1) 농협 352-1638-6723-63 2) 우리은행 1002-449-768041 3) 국민은행 942902-00-962129 (예금주 : 최재범) 계좌로 필자의 지갑과 통장을 가득히 넘치도록 채워 주시기 바란다.

 이 밖에 스카이데일리에서 전두환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이순자 여사의 단독 인터뷰를 따 냈는데, 다행히도 박명규 교수님은 잘 살아 계셨고, 대신 5.18 역사학회 회장 자리가 4대 회장 이용식 교수님께로 넘어갔다. 또한 反韓 성향 우익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국민의힘을 지키고 국힘 안에서 싸워야 하는지, 아니면 국힘 자체를 아예 그냥 뽀개 버리고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난 이진원 대표님 말씀대로 국힘 자체를 그냥 뽀개 버리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진정한 정통 자유보수 정신을 회복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본다.

2024.11.24.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한동훈 대표는 당게시판 문제 정면돌파로 진실성을 밝혀라!
다음글 구조적 저성장 시대에 이민을 받기 위한 방법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349 한韓씨들의 행진 [3] 안티다원 2323 2024-11-16
48348 법대오빠 안정권의 선거법 특강 노사랑 2030 2024-11-16
48347 ‘민주당 내년예산 이재명 방탄용에’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029 2024-11-16
48346 이재명 방탄 위해 검찰예산 500억 삭감 법원에 240억 선심 남자천사 2195 2024-11-16
48345 간첩죄에 대해 외국인도 처벌할 수 있도록 법개정이 이루어 진다. 도형 2157 2024-11-16
48344 입 떡 벌어지는 문재인의 검은 돈!! 결국 죽는다 까꿍 6483 2024-09-18
48343 글 쓰기가 부끄럽다! 토함산 6755 2024-09-18
48342 ‘천방지축 문재인 딸 문다혜’ 네 눈에는 국민이 가소롭냐? 남자천사 5615 2024-09-14
48341 오늘은 반가운 소식을 들었는데, 가슴은 더 갑갑하다. 안동촌노 2139 2024-11-15
48340 이재명이 무죄라며 왜 이동비까지 주며 당원들 소집령을 내린다는 것인가? 도형 2157 2024-11-15
48339 정문님의 전망을 듣고 싶습니다 안티다원 1998 2024-11-15
48338 신념의 애국자 지만원-김상진-안정권 폄훼하고 5.18 만세-찬양하는 한동훈 운지맨 2379 2024-11-15
48337 아무래도 이 재명의 1 심 판결이 수상하다. 안동촌노 2460 2024-11-13
48336 이재명과 민주당이 선고 재판 생중계를 원치 않는 것은 무죄가 아님을 인정? 도형 2115 2024-11-13
48335 한강의 작은 아버지 안티다원 2281 2024-11-13
48334 이재명 방탄집회, 판사겁박·내란 선동, 이재명 나라가 네거냐 남자천사 2398 2024-11-13
48333 여야는 속히 외국인 간첩법 개정을 추진하기 바란다. 도형 2183 2024-11-13
48332 김 지 하 시인이 토 할 것 같다. 안동촌노 2339 2024-11-12
48331 이재명 Vs. 한동훈 Vs. 전광훈 운지맨 2162 2024-11-12
48330 한동훈 이재명 김정은의 공통점 빨갱이 소탕 2414 2024-11-12
48329 집회 참가자 줄고·민노총 경찰폭행·이재명 판결, 위기의 민주당 남자천사 2193 2024-11-12
48328 미국의 트럼프는 인류를 위해 세계 3 차 대전을 막아야 한다. 안동촌노 2512 2024-11-11
48327 10.27 이후의 한국교회 [1] 안티다원 2260 2024-11-11
48326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성공적인 이유. 손승록 2495 2024-11-11
48325 이재명 방탄위해 간첩활동 민노총과 손잡은 민주당 남자천사 2294 2024-11-11
48324 트럼프가 윤통과의 통화에서 조선업을 꺼낸 이유는 중국제압이 주목적 모대변인 1978 2024-11-10
48323 이재명 선거법·위증교사 하나라도 유죄가 인정되면 치명상을 입게 될 것이다 도형 2090 2024-11-10
48322 [단독] 청와대 이전 배후, 천공도, 백재권도 아닌 명태균이었다 운지맨 2206 2024-11-10
48321 현충사 은행나무길 &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노사랑 1985 2024-11-10
48320 2024.11.1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01 2024-11-10
48319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 같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안동촌노 2344 2024-11-09
48318 우리 軍이 이스라엘 식으로 미사일엔 미사일로 국가안보를 지킨다. 도형 2167 2024-11-09
48317 ]‘원전 이어 방산 수출 훼방’ 백해무익 망국당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2175 2024-11-09
48316 이재명이 위증교사를 했는데 실패한 교사로 무죄라니 정신착란이 왔는가? 도형 2179 2024-11-08
48315 윤석열은 홀아비인가. 빨갱이 소탕 2279 2024-11-08
48314 굥두창-김명신-한가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Feat. 광수는 과학이다) 운지맨 2313 2024-11-08
48313 의료개혁을 정쟁으로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이재명은 국민의 적 남자천사 2138 2024-11-08
48312 이재명 1심 선고 결과 후 민주당내와 정국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도형 1811 2024-11-07
48311 러우전 승리가 러시아의 국익일 수 있을까? 모대변인 1741 2024-11-07
48310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기다리며 빨갱이 소탕 2326 2024-11-07
48309 백해무익 민주당, 북한 러시아 파병에 북한편들고 내란 선동까지 남자천사 2086 2024-11-07
48308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정문 2260 2024-11-06
48307 한미 원전 수출 협력 파트너십으로 세계 시장 공략한다. 도형 2121 2024-11-06
48306 천하고 무식한 조센진 언론 수준 정문 2018 2024-11-06
48305 이변이 없는 한 트럼프 당선 확실시!! 까꿍 2077 2024-11-06
48304 휴거로 도피처 삼으시려는가?-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506 2024-11-06
48303 세계 최 강대국이라는 미국의 심보를 모르겠다. 안동촌노 2576 2024-11-06
48302 정치가 김민전과 한동훈 비교 빨갱이 소탕 2389 2024-11-06
48301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대통령 탄핵 외치며 내란선동 민심 외면 남자천사 2220 2024-11-06
48300 노사랑에게 인생선배로서 드리는 글 정문 2292 2024-11-05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신혜식-전광훈 Vs. 장예찬-배승희-민영삼-박광배">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신혜식-전광훈 Vs. ...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