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정말 자유민주대한민국의 망국 이련가 ?
역시 하늘의 뜻이 정말 이것이던 가 ! 60 년 간 남의 사주를 보고 관상을 보면서, 아직 단 한 번도 틀려 본 적이 없었는데, 천지 신명님의 뜻이라면 이것 또한 숙명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무런 죄도 없는 박 근혜를 27 개의 무고한 죄 명을 만들어서 32 형으로 박 영 수 윤 석 열 이와 한 동 훈 이가 만들어서, 박 근 혜를 감옥에 쳐 넣더니, 저들이 받을 업보가 이것 역시 그들의 운명인 모양이다. 윤 석 열의 가장 측근 중에 북한의 고정 간첩이 숨어 있었든 것이 누군가 했더니, 바로 이제 서야 찾았다. 나 자신이 멍텅구리인 것이었으니, 육십 년의 배운 공 덕이 모두 살아졌구나. 나는 금년 국 운에 북한의
김 정은 이가 금년 음력 설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는 국 운에 대한 글을 썼더니, 김 정 은의 요즈음 관상을 보니 다시 기사회생하고 있고, 오히려 우리의 임금이 죽게 생겼으니 이 일을 어찌 할 꼬 ?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고, 남자가 한을 품으면 나라가 망했다고 옛 선인들이 말했는데, 과연 그 말이 헛 말이 아니었구나. 윤 석 열 대통령의 금년 초 관상을 보니, 올해에는 북한의 김 정은 이가 죽어 자빠지고 윤 석 열 이가 남북 통일의 대 업을 이룰 것이라고 장담을 했는데, 지금 보니 정 반대의 기운으로 돌아 섰으니 이것 또한 윤 석 열의 운명인 것을 어찌 피할 것인가 ? 나는 이미
윤 석 열 이가 대통령 후보로 나설 적부터 김 건 희의 관상을 보았더니 그는 왕비의 상이 아니라, 여 념 집 아 낙 네가 막걸리 장사나 하는 모 지리 상이었다. 그것도 남편의 후 광을 입고서 고종의 민 비처럼, 자기가 왕인 줄 알고 깝 죽 되는 꼴을 보니 역겨울 뿐이다. 윤 석 열은 대 호의 상인데, 어찌하여 천 년 묵은 구미호가 인간의 탈을 쓴 것 같은 요 물[搖沕]일 줄이야 ! 아무리 남자가 눈가 풀이 뒤집어 져도 여러번의 성형 술로 쪽 재 비의 자태를 따 듬 어 본들, 겉은 사람의 형상이지만 속은 천 년묵은 쪽 재 비의 심성을 가진 요 물일 뿐인데 그것을 좋아라 하고, 북한의 김 정은 이 설주 김 여정의 밀명을 받고,
구 중 궁궐 대통령의 관저까지 몰래 카메라를 숨겨 가지고서, 김 건 희의 모든 행 적을 북한 노 동 당 기관지 남조선 더불어 탐사와 서울의 소리에서 수십 시간의 전화 통화와 김 건 희의 언행을 낱낱이 몰래 카메라가 장착된 시계로 세밀하게 최 재 영 북한의 특수 간첩이 동영상을 촬영해서, 전국의 모든 방송에게 배포를 하고 국민들이 보고 듣게 하였으니 이것을 현행법대로 하면, 김 건 희 당사자는 물론이고 가짜 목사인 최 재영이는 광화문 광장에 끌어내어서 현직 대통령을 모독하고 망신 준 죄와 계획적으로 서울의 소리와 종 북 주사 파 북한 노 동 당 남조선 기관지인 더 탐사와 그것을 계획 음모하고, 따 불 백 [디 올백] 과
동영상 카메라가 장착된 시계를 최 재 영에게 건네주고, 모의 작당한 더 탐사 간첩 들과 더불어 민주당 애들을 모조리 박살 내어야 함에도, 윤 석 열 검찰은 그것을 굳이 숨기고 최 재영이가 북한 특수 간첩임을 알고 있는 국 정 원 조 차, 그것을 숨기는 이유는 바로 김 건 희를 살리기 위함일 것이다. 그러나 이미 오천만 국민들과 최 재영 간첩을 윤 석 열과 김 건 희 주변에 내려 보내면서 공작을 시도한 북 한 인민들 역시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아무리 대통령 후보 시절에 발생한 사건이라고 해도, 대통령 후보와 가족들을 개인적인 면담을 할 적에는 반드시 몸수색은 물론이고, 도청 장치를 소지 하고 있는 지에 대하여
철저하게 신분과 위험한 물건을 소지하고 있는지 ? 조사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김 건 희가 분명하게 자기와 잘 아는 사람이니 그 사람의 신변 조사를 생략했을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 후로 최 재영과 김 건희는 서로 밤 낯과 새벽을 가리지 않고, 2 년 동안 요 상한 카톡을 한 사람 당 일천 회에 가깝게 주고 받았다면, 이것은 아버지의 고향 어른 대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연인 사이로 본다는 것이다. 안 그래도 좌파 빨갱이들은 이미 문 재인 정권 전에 일어난 사건이고, 윤 석 열 이가 김 건 희와 결혼을 하기 전에 발생한 사건을 가지고서 문 재인 정권의 검찰들과 전라도
빨갱이 검사들과 판사들이 수십 번 수사를 하고 기소를 하고, 재판을 해서 모두 무혐의 처리된 사건을 가지고서, 현 정권에서 계속 물고 늘어지는 것은 빨갱이들은 어떤 문제를 조작하여 끈질기게 살점이 너 덜 하도록 물고 늘어지는 악 종들이다. 그렇다면 김 건 희는 정신 차려서 매사에 신중해야 함에도 국 모의 자리가 그냥 일반 술집 작부들이 하는 행동처럼, 빨갱이들과 자기의 지인과 전화 통화에서 “그 새끼 그냥 안 둔다” 라 는 비속한 쌍 욕까지 남자도 아니고 여성의 음성도 아닌, 막걸리에 취한 술 주정뱅이처럼 횡설수설하는 내용들을 이미 빨갱이들이 올 무를 쳐 놓고 기다리는 전화 통화 내용이
이미 수십 개가 전국에 돌고 있다. 참으로 기가 차다. 대통령의 영부인이란 사람의 언행이 이따위이니, 빨갱이들이 고급 요정의 줄리 란 고급 매춘부로 낄 낄 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리고 요즈음 유 튜브 언론에 나도는 김 건 희의 과거 사진과 지금의 사진이 여러 장 나오는데 그것이 맞다 면, 김 건 희는 사실상 얼굴 피부를 전부 성형수술로 조각을 한 것으로 바야 한다. 사람은 얼굴이 못생기면 그에 대한 스트레스와 이질감을 느끼고, 남들보다 못난 것에 회의 감을 느끼는 것은 사람으로서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남들에게 더 잘 보이도록 지나치게 성형수술을 하면, 결국 시간이 가고 나면 약물 부작용으로
자기의 얼굴이 망가지게 된 사람을 나는 여러 명 보았다. 나는 사실 관상 학을 전문으로 하는 역학 자이다. 지금까지 수십 만 명의 사람들을 무료로 관상과 사주와 이름 감정을 하였지만, 얼굴에 대 하 여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성형 술을 하지 못하게 한다. 다만 여자의 눈 섶이 너무 못생기고 팔자가 드센 눈 섶 모양을 가진 사람에게는 일정한 범위 안에서 눈 섶 모양을 문신으로 남들이 보기에 흉하게 보이지 않도록 고치게 권고해 줄 뿐이다. 그렇다고 타고난 자기의 얼굴을 함부로 손 되는 것은 나는 반대한다. 전직 모 대통령의 영부인이 얼굴 성형을 많이 하고, 그 부작용으로 지금은 사람들이
쳐다보면, 징그러울 정도이다. 허기 사, 돈 있고 능력 있으면 성형 술을 자기가 한 다는데, 내가 말릴 필요는 없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본래의 나의 모습이 나의 본래의 심성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윤 석 열 대통령은 지금 즉시 한 동 훈의 말대로 영부인이 일반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게 하고, 특히 종 북 주사 파 방송과 통화하는 것을 절대 막아야 하고, 대통령 감찰 실을 복원하는 것이 맞다. 그래야만, 윤 석 열 대통령이 마음 편하게 국정을 수행 할 수 있고, 위기에 처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윤 통의 잘못은 지금까지 단 한 개도 거론이 되 질 않았지만,
부인의 잘못이 백이라면, 이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나라의 통 수 권 자는 항상 현재 보다가 후일의 역사를 생각해야 한다.
역사의 기록을 보면, 임금이 여자 때문에 나라가 망한 얘가 많았다.
고종의 처인 민 비 때문에 조선이 망한 것처럼,
윤 석 열 대통령은 여자 때문에 나라를 망쳤다는
역사에 기록은 면해야 할 것이다.
윤 통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늙은이의 마지막 충언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