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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촌노가 그만큼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탁했건만,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750 등록일: 2024-10-23

    이것이  정말  자유민주대한민국의  망국 이련가 ?




역시  하늘의 뜻이  정말 이것이던 가 !   60 년 간  남의 사주를 보고  관상을 보면서, 아직  단 한 번도  틀려 본 적이 없었는데,  천지 신명님의 뜻이라면  이것  또한 숙명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무런 죄도 없는  박 근혜를  27 개의 무고한 죄 명을  만들어서 32 형으로  박 영 수  윤 석 열 이와  한 동 훈 이가  만들어서,  박 근 혜를 감옥에  쳐 넣더니, 저들이  받을  업보가  이것  역시  그들의  운명인  모양이다.   윤  석 열의  가장 측근 중에  북한의  고정  간첩이  숨어 있었든  것이 누군가 했더니, 바로 이제 서야  찾았다.  나 자신이  멍텅구리인  것이었으니, 육십 년의  배운  공 덕이 모두 살아졌구나.   나는  금년  국 운에  북한의 


김 정은 이가  금년 음력 설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는 국 운에  대한 글을 썼더니,  김 정 은의  요즈음  관상을 보니  다시  기사회생하고 있고, 오히려  우리의  임금이  죽게  생겼으니  이 일을  어찌 할 꼬 ?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고, 남자가  한을  품으면  나라가  망했다고  옛 선인들이  말했는데, 과연  그 말이  헛 말이 아니었구나.   윤 석 열 대통령의  금년 초  관상을 보니, 올해에는  북한의  김 정은 이가  죽어  자빠지고  윤 석 열 이가  남북 통일의  대 업을  이룰 것이라고  장담을 했는데, 지금 보니  정 반대의  기운으로  돌아 섰으니  이것  또한  윤 석 열의  운명인  것을  어찌 피할  것인가 ?   나는  이미 


윤 석 열 이가  대통령 후보로  나설 적부터  김 건 희의  관상을  보았더니  그는  왕비의  상이 아니라, 여 념 집  아 낙 네가  막걸리  장사나  하는  모 지리  상이었다.   그것도  남편의  후 광을  입고서  고종의  민 비처럼, 자기가  왕인  줄 알고  깝 죽 되는  꼴을 보니  역겨울 뿐이다.   윤 석 열은  대 호의  상인데, 어찌하여  천 년 묵은  구미호가  인간의  탈을 쓴 것  같은  요 물[沕]일 줄이야 !   아무리  남자가  눈가 풀이  뒤집어  져도 여러번의  성형 술로  쪽 재 비의  자태를  따 듬 어  본들,  겉은  사람의  형상이지만  은  천 년은  쪽 재 비의  심성을  가진  요 물일  뿐인데  그것을  좋아라 하고, 북한의  김 정은  이 설주  김 여정의  밀명을  받고, 


구 중 궁궐  대통령의  관저까지  몰래  카메라를  숨겨  가지고서, 김 건 희의  모든  행 적을  북한  노 동 당  기관지  남조선  더불어  탐사와  서울의  소리에서  수십 시간의  전화 통화와  김 건 희의  언행을  낱낱이  몰래 카메라가  장착된  시계로  세밀하게  최 재 영  북한의  특수 간첩이  동영상을  촬영해서, 전국의  모든  방송에게  배포를  하고  국민들이  보고  듣게  하였으니  이것을  현행법대로 하면, 김 건 희  당사자는 물론이고  가짜 목사인  최 재영이는  광화문  광장에  끌어내어서  현직 대통령을 모독하고  망신 준  죄와  계획적으로  서울의  소리와  종 북 주사 파  북한  노 동 당  남조선  기관지인  더 탐사와  그것을  계획  음모하고, 따 불 백 [디 올백] 과 


동영상 카메라가  장착된  시계를  최 재 영에게   건네주고, 모의  작당한  더 탐사 간첩 들과  더불어  민주당  애들을  모조리  박살 내어야  함에도, 윤 석 열 검찰은  그것을  굳이 숨기고  최 재영이가  북한 특수  간첩임을  알고 있는  국 정 원 조 차,  그것을  숨기는  이유는  바로  김 건 희를  살리기  위함일  것이다.   그러나  이미 오천만 국민들과  최 재영  간첩을  윤 석 열과  김 건 희 주변에  내려  보내면서  공작을  시도한  북 한  인민들  역시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아무리  대통령 후보 시절에  발생한  사건이라고 해도, 대통령 후보와  가족들을  개인적인  면담을  할 적에는  반드시  몸수색은  물론이고, 도청 장치를  소지 하고 있는 지에  대하여


철저하게  신분과  위험한  물건을  소지하고  있는지 ?  조사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김 건 희가  분명하게  자기와  잘 아는  사람이니   그  사람의  신변 조사를  생략했을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 후로  최 재영과  김 건희는  서로  밤 낯과  새벽을 가리지 않고, 2 년 동안  요 상한  카톡을  한 사람 당  일천 회에 가깝게  주고 받았다면, 이것은  아버지의  고향 어른  대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연인 사이로  본다는 것이다.   안 그래도  좌파  빨갱이들은  이미  문 재인  정권 전에  일어난  사건이고,  윤 석 열 이가   김 건 희와  결혼을  하기 전에  발생한 사건을  가지고서  문 재인 정권의  검찰들과  전라도


빨갱이  검사들과  판사들이  수십 번  수사를 하고  기소를 하고, 재판을 해서  모두 무혐의  처리된  사건을  가지고서, 현 정권에서  계속  물고  늘어지는 것은  빨갱이들은  어떤  문제를  조작하여  끈질기게  살점이  너 덜 하도록  물고  늘어지는  악 종들이다.   그렇다면  김 건 희는  정신 차려서  매사에  신중해야  함에도  국 모의  자리가  그냥  일반 술집  작부들이  하는  행동처럼, 빨갱이들과  자기의  지인과  전화 통화에서 “그 새끼 그냥 안 둔다” 라 는  비속한  쌍 욕까지  남자도  아니고  여성의  음성도 아닌, 막걸리에  취한  술 주정뱅이처럼  횡설수설하는  내용들을  이미  빨갱이들이  올 무를  쳐 놓고  기다리는  전화  통화  내용이


이미  수십 개가  전국에  돌고 있다.   참으로  기가 차다.  대통령의  영부인이란  사람의  언행이  이따위이니, 빨갱이들이  고급 요정의 줄리 란  고급  매춘부로  낄 낄 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리고  요즈음  유 튜브  언론에  나도는  김 건 희의  과거 사진과  지금의  사진이  여러 장  나오는데  그것이  맞다 면,  김 건 희는  사실상 얼굴  피부를  전부 성형수술로  조각을  한 것으로  바야 한다.   사람은  얼굴이  못생기면  그에  대한  스트레스와  이질감을  느끼고,  남들보다  못난 것에  회의 감을 느끼는 것은  사람으로서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남들에게  더  잘 보이도록  지나치게  성형수술을  하면, 결국  시간이  가고 나면  약물  부작용으로


자기의  얼굴이  망가지게  된 사람을  나는  여러 명 보았다.   나는  사실 관상 학을 전문으로  하는  역학 자이다.   지금까지  수십 만 명의  사람들을  무료로  관상과  사주와  이름 감정을  하였지만,  얼굴에  대 하 여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성형 술을  하지  못하게  한다.   다만  여자의  눈 섶이  너무  못생기고  팔자가  드센  눈 섶 모양을  가진  사람에게는  일정한  범위 안에서  눈 섶 모양을  문신으로   남들이  보기에  흉하게  보이지  않도록  고치게  권고해 줄  뿐이다.   그렇다고  타고난  자기의  얼굴을  함부로  손 되는 것은  나는  반대한다.   전직  모 대통령의  영부인이  얼굴 성형을  많이  하고,  그 부작용으로  지금은  사람들이


쳐다보면, 징그러울  정도이다.   허기 사, 돈 있고  능력 있으면  성형 술을  자기가  한 다는데, 내가  말릴  필요는 없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본래의  나의  모습이  나의  본래의  심성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윤 석 열 대통령은  지금 즉시  한 동 훈의  말대로  영부인이  일반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게  하고, 특히  종 북 주사 파  방송과  통화하는  것을  절대  막아야 하고, 대통령  감찰 실을  복원하는 것이  맞다.  그래야만, 윤 석 열  대통령이  마음  편하게  국정을  수행 할 수 있고, 위기에  처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윤 통의  잘못은  지금까지  단 한  개도  거론이  되 질  않았지만, 



부인의  잘못이  백이라면, 이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나라의  통 수 권 자는  항상  현재  보다가  후일의  역사를  생각해야  한다.  

역사의  기록을  보면, 임금이  여자 때문에  나라가  망한  얘가  많았다.  

고종의 처인  민 비 때문에  조선이  망한 것처럼, 

윤 석 열 대통령은  여자 때문에  나라를  망쳤다는 



역사에  기록은  면해야  할  것이다.    


    

윤 통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늙은이의  마지막  충언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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