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가자는 말입니까 ? 라 고 초임 검사들에게 한 말이다.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노 무현 정권에게 무참하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갈 갈이 찢겨진 사람이다. 그리고 이 세상의 가장 유명한 명의라도 고치지 못하는 천 형[天刑]이란 문둥병 보다가 더 무서운 육신이 시도 때도 없이 찢어발기는 고통 속에서 하루에도 몇 번이나 졸도할 정도의 희귀 난치성 병인 그 이름도 거창한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이란 병이다. 이병의 병명을 아는 의사들은 우리나라 의사들 중에 10 분의 1 도 되지 않는 마취 통증과 의사들이나, 통증 신경과 의사들만 나의 병을 외우고 있을 뿐이다. 그런 귀 하 디 귀한 병을 선물하신 분들이 바로 노 무 현 과 문 재 인이다.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청와대 정문 앞에서 2004 년 노 무 현 정권 물러나라고 일인 시위를 한 덕분에 고마워서 나에게 노 무 현 각하와 문 재인 비서 실장이 하나님도 모르게 천지 신명님들도 모르게 선물해주신 것이다. 그것도 자기 애 비가 일본 촉 탁 판사를 한 골수 친일파의 아비를 둔, 이 회 창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지 않고 빨갱이 아비를 두고 장인을 둔, 노 무 현을 안동에서 대통령 선거를 돕기 위해서 외곽 노 사 모를 조직해서 노 무 현 후보를 선거 운동한 나에게 기특하다고, 그들의 그림자 집단들을 시켜서 몇 번인가 나를 죽이려고 하다가 실패를 하면서, 고의적으로 정서적으로 불안한 놈을 술을 먹여서
위장 교통사고를 내어서 나를 두 번이나 죽이려고 했으나, 천지 신명님의 도움인지 조상 님들의 도움인지, 사실 허리 뼈 일곱 마디가 부셔 지고 뒤틀리고 왼쪽 무릎의 인대 전 후반 십자 인대가 찢겨지고, 절단되어 무려 수술을 열 한 번이나 세 시간이 넘는 생사가 걸린 수술을 받고 살아난 사람이고, 척추 에다가 1 천 2 백만 원의 외국 제 척수 자극 기까지 심었다가 결국 기계의 부작용으로 한 달 만에 불행인지, 다행인지 기계의 부작용으로 척수 자극 기를 걷어 내고, 대신 옥 시 콘 틴 이란 법정 마약을 대학교수의 처방으로 삼 년 간 복용했으나, 그것도 통증 제어에는 효과가 없자 마지막으로 주치의 교수의 처방전이
바로 자율 신경 요법이란 처방이 내린 것이고, 그림이나 글을 쓰면서 통증을 스스로 제어하는 방법으로 나는 글을 쓰게 되었고, 종 빨들의 놀이터인 아 고라 오 마이 한겨레 경향 프레 시안 시민 일보 조선 닷 컴에서 그 당시 컴 맹 이었던 내가 초등학교도 간신히 나온 이 늙은 놈이 서투른 손 논 림으로 한자 두자 배운 것이 이제는 한 시간에 그 어떤 원고도 보지 않고, 오 천 자에서 칠천 자의 글을 쓰고 수정과 교정을 거쳐서 이곳 신문에 올린다는 것이 나로서도 놀랄 지경이다. 프 레 시안에서 오 마이 한 토마에서 조선 닷컴에서 글을 쓸 적에는 나의 글에 보통 종 빨 논객들이 적게는
다섯 명 많 게는 십 여 명이 무더기로 달려들어서 나와 논쟁을 하면, 어떨 적에는 삼백 자 한 꼭지의 댓글에 보통 댓글과 답 글이 오십 개가 넘을 적도 있다. 특히 나의 토론 글에 가장 많이 달린 댓글과 답 글이 하루에 70 개가 넘은 적이 있었다. 그런 대도 나는 단 한번도 빨갱 이던 정당을 대표하는 논객이라 할지라도, 절대로 욕은 하지 않았다. 논객이 글을 쓰거나, 상대방 논객에게 욕을 하는 것은 이미 그 사람은 상대방 논객이나 상대방 정치인에게 주제나 댓글 답 글의 판이 동이 났다는 것이고, 상대방에게 이미 졌다는 것이다. 흔히 조선 닷컴이나 이름난 토론 방에
논객들과 피 나는 토론을 펼치면서, 상대방에게 쌍 욕을 하거나 상대방을 무시하는 글을 올린다면, 그 사람은 이미 상대방에게 머리에 든 자료들과 지식이 고갈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아 고라 오 마이 한겨레 같은 경우에는 젊은 애들과 지각 없는 종 빨 들이 자기의 본명도 사는 곳도 숨기면서, 저들 마음대로 손가락을 함부로 놀리다가 욕이나 하고 놀다가 가는 저질 들이 모인 장소이지만, 그래도 지금은 없어졌지만 좌파에서 알아주는 지식인들이 그나마 들어오는 프레 시안 쪽에는 그래도 좀 유식한 좌 파들이 많이 들 거쳐 간다. 그래서 나는 돌아가신 김 지하 형님과 조를 이루어서,
간혹 프레 시안에서 놀다가 오지만, 좌 파들과 토론을 하여보면, 머리는 거의 깡통 수준 들이다. 어디서 몇 자 주어들은 지식들을 가지고서 오만 방 정을 떠는 것을 보면, 그런 애들은 단 몇 번이면 죽 사 발을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김 지하 형님이나 나도 그곳 프레 시안에서 영구 제명을 당한 것이다. 경향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좌파 신문 쪽에서 식견 있는 논객들이 간혹 들어오지만, 역시 몇 번만 글을 주고 받으면 이미 저들은 한계 점에 자기들 스스로 나가 버린다.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논객들과 한없이 토론을 해보지만, 이것이 그것이고 머리에 든 것이 거의 없는 깡통들 수준이다.
그래서 나의 글에 잘 들어오지 않자, 글 쟁 이는 상대방이 없고 토론이 없으면 무미건조하고 글 쓰는 재미도 없고 글쓰기도 싫어진다. 나는 비록 초등학교를 나오고 검정고시 공부를 했지만, 어디 가도 검정고시란 단어조차 쓰지를 않는다. 학력 난에는 안동 송현 초등학교 육 학년 12 회 졸업이 전부이다. 그러나 글을 십오 년 간 써보고, 수많은 기라 성 같은 논객들과 피 터지는 공방전을 벌려 보았지만, 아직 까지 단 한 번도 밀려 본 적은 없다. 왜 ! 그런가 하면, 나는 수십 개의 직업을 거쳤고, 사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다 해보았다. 거짓말과 사기 치고 도둑질 하고,
남의 여자와 오입 하는 것을 빼고 서는 말이다. 지금 팔순이지만, 나의 머릿속에는 불교 경전이던, 기독교의 구약 신약을 지금도 안보고 다 쓸 정도로 나의 머릿속에 입력되었고, 주역까지 독 파를 한 내가 더욱이 인간의 세상과 신의 세계까지 내가 보고 싶으면 다 볼 수 있는 염력까지 갖고 있지만, 여기 올리는 나의 글은 한글만 알면 누구나 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단어들만 골라서 글을 쓴다. 나의 제자 중에는 이름만 되면, 알만한 대학교수 출신들이 많이 들 있다. 여기 누구라고 이름만 적으면 아 ! ~ 그 사람이 누구의 제자라고 하겠지만, 나는 절대 나의 제자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
이곳 논 장은 한글만 알면, 누구라도 들어와서 보는 토론 논 장이다. 그런데 자기가 많이 배우고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못할 정도의 어려운 문구를 쓴다면, 논객넷의 신문이 아니라 대학교 교과서나 열심히 정 독 해야 할 지식인들만이 들어와야 하는 귀족들의 논 장일 뿐이다. 논어 맹자도 배우지 못하고, 기독교의 구약 신약이나 불교의 다라니 경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경전을 설 파 한다면 과연 참다운 논객들은 아닐 것이다. 여든 나는 노인이 세 살 나는 아이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고, 세상은 그리 단순 하지 가 않다는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