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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유명한 어록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677 등록일: 2024-10-01

 

                              이제  막가자는  말입니까 ?  라 고  초임  검사들에게  한 말이다.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노 무현 정권에게  무참하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갈 갈이  찢겨진  사람이다.   그리고  이 세상의  가장  유명한  명의라도  고치지  못하는 천 형[天刑]이란  문둥병  보다가  더 무서운  육신이  시도  때도  없이  찢어발기는 고통 속에서  하루에도  몇 번이나  졸도할  정도의  희귀 난치성  병인   그 이름도  거창한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이란 병이다.   이병의  병명을 아는  의사들은  우리나라  의사들 중에 10 분의 1 도  되지 않는  마취 통증과  의사들이나, 통증 신경과  의사들만  나의 병을  외우고  있을  뿐이다.   그런 귀 하 디  귀한  병을  선물하신  분들이  바로  노 무 현 과  문 재 인이다.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청와대  정문  앞에서  2004 년  노 무 현  정권  물러나라고 일인 시위를  한  덕분에  고마워서  나에게  노 무 현  각하와  문 재인  비서 실장이  하나님도  모르게  천지 신명님들도  모르게  선물해주신  것이다.   그것도  자기  애 비가 일본  촉 탁 판사를  한 골수  친일파의  아비를 둔, 이 회 창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지  않고  빨갱이  아비를 두고  장인을 둔,  노 무 현을  안동에서  대통령  선거를  돕기 위해서 외곽  노 사 모를  조직해서  노 무 현 후보를  선거  운동한  나에게  기특하다고,  그들의 그림자  집단들을  시켜서  몇 번인가  나를  죽이려고 하다가  실패를 하면서, 고의적으로 정서적으로  불안한 놈을  술을  먹여서

 

위장 교통사고를  내어서  나를  두 번이나  죽이려고 했으나,  천지 신명님의  도움인지 조상 님들의  도움인지, 사실  허리 뼈  일곱 마디가  부셔 지고  뒤틀리고  왼쪽 무릎의  인대  전 후반 십자 인대가  찢겨지고, 절단되어  무려  수술을  열 한 번이나  세 시간이  넘는  생사가  걸린  수술을 받고  살아난  사람이고, 척추 에다가 1 2 백만 원의  외국 제  척수 자극 기까지  심었다가  결국 기계의  부작용으로  한 달 만에  불행인지, 다행인지  기계의  부작용으로  척수 자극 기를  걷어 내고, 대신  옥 시 콘 틴 이란  법정 마약을 대학교수의  처방으로  삼 년 간  복용했으나, 그것도  통증 제어에는  효과가 없자  마지막으로  주치의  교수의  처방전이

 

바로  자율 신경  요법이란  처방이  내린 것이고, 그림이나  글을 쓰면서  통증을  스스로 제어하는  방법으로  나는  글을  쓰게 되었고, 종 빨들의  놀이터인  아 고라  오 마이 한겨레  경향  프레 시안  시민 일보  조선 닷 컴에서  그 당시  컴 맹 이었던  내가  초등학교도  간신히  나온  이 늙은 놈이  서투른  손 논 림으로  한자 두자  배운 것이  이제는 한 시간에  그 어떤  원고도  보지 않고, 오 천 자에서  칠천 자의  글을 쓰고 수정과  교정을  거쳐서  이곳  신문에  올린다는  것이  나로서도  놀랄  지경이다.   프 레 시안에서 오 마이 한 토마에서 조선 닷컴에서 글을 쓸 적에는 나의 글에 보통 종 빨 논객들이 적게는

 

다섯 명  많 게는  십 여 명이  무더기로  달려들어서  나와  논쟁을 하면, 어떨 적에는  삼백 자  한 꼭지의  댓글에  보통  댓글과  답 글이  오십 개가  넘을 적도  있다.  특히  나의  토론 글에  가장  많이  달린  댓글과  답 글이  하루에 70 개가  넘은  적이  있었다. 그런 대도  나는  단 한번도  빨갱 이던  정당을  대표하는  논객이라  할지라도,  절대로 욕은  하지  않았다.   논객이  글을 쓰거나, 상대방  논객에게  욕을 하는  것은  이미  그 사람은  상대방  논객이나  상대방  정치인에게  주제나  댓글  답 글의  판이  동이  났다는  것이고, 상대방에게  이미  졌다는  것이다.   흔히 조선 닷컴이나  이름난  토론 방에

 

논객들과  피 나는  토론을  펼치면서, 상대방에게  쌍 욕을  하거나  상대방을  무시하는 글을 올린다면, 그 사람은  이미  상대방에게  머리에  든  자료들과  지식이  고갈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아 고라  오 마이  한겨레  같은  경우에는  젊은  애들과 지각 없는 종 빨 들이  자기의  본명도  사는 곳도  숨기면서, 저들  마음대로  손가락을  함부로  놀리다가  욕이나 하고  놀다가  가는  저질 들이  모인 장소이지만, 그래도  지금은  없어졌지만  좌파에서  알아주는  지식인들이  그나마  들어오는  프레 시안  쪽에는 그래도  좀 유식한  좌 파들이  많이 들  거쳐 간다.  그래서  나는  돌아가신  김 지하 형님과  조를  이루어서,

 

간혹 프레 시안에서  놀다가 오지만,  좌 파들과  토론을  하여보면, 머리는  거의  깡통 수준 들이다.  어디서  몇 자 주어들은  지식들을  가지고서  오만 방 정을  떠는 것을  보면, 그런 애들은  단 몇 번이면  죽 사 발을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김 지하  형님이나  나도  그곳 프레 시안에서  영구 제명을  당한  것이다.  경향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좌파  신문 쪽에서  식견 있는  논객들이  간혹  들어오지만, 역시  몇 번만  글을 주고  받으면  이미 저들은  한계 점에  자기들  스스로  나가  버린다.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논객들과  한없이  토론을  해보지만, 이것이  그것이고  머리에  든 것이 거의  없는  깡통들  수준이다.

 

그래서  나의 글에  잘 들어오지  않자, 글 쟁 이는  상대방이 없고  토론이  없으면  무미건조하고  글 쓰는  재미도 없고  글쓰기도  싫어진다.   나는  비록  초등학교를  나오고 검정고시  공부를  했지만, 어디 가도  검정고시란  단어조차  쓰지를  않는다.  학력 난에는  안동 송현 초등학교  육 학년 12 회  졸업이  전부이다.   그러나  글을  십오 년 간 써보고, 수많은 기라 성 같은  논객들과  피 터지는  공방전을  벌려 보았지만, 아직 까지 단 한 번도  밀려  본 적은  없다 ! 그런가  하면,  나는  수십 개의  직업을  거쳤고, 사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다  해보았다.   거짓말과  사기 치고  도둑질 하고,

 

남의  여자와  오입 하는 것을  빼고 서는  말이다.   지금  팔순이지만, 나의  머릿속에는 불교 경전이던, 기독교의 구약 신약을  지금도  안보고  다 쓸 정도로  나의  머릿속에  입력되었고, 주역까지  독 파를  한 내가  더욱이  인간의  세상과  신의  세계까지  내가 보고 싶으면  다 볼 수 있는  염력까지  갖고 있지만, 여기  올리는  나의 글은  한글만  알면 누구나  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단어들만  골라서  글을 쓴다나의  제자  중에는 이름만  되면, 알만한  대학교수  출신들이  많이 들  있다.  여기 누구라고  이름만  적으면   아 ! ~ 그 사람이  누구의  제자라고  하겠지만, 나는  절대  나의  제자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

 

이곳  논 장은  한글만  알면, 누구라도  들어와서  보는   토론 논 장이다.  그런데  자기가  많이 배우고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못할  정도의  어려운  문구를  쓴다면, 논객넷의  신문이  아니라  대학교  교과서나 열심히  정 독 해야 할  지식인들만이  들어와야  하는  귀족들의  논 장일 뿐이다.  논어 맹자도  배우지 못하고, 기독교의  구약 신약이나  불교의  다라니 경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경전을  설 파 한다면  과연  참다운  논객들은  아닐 것이다여든  나는  노인이  세 살 나는  아이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고, 세상은  그리 단순 하지 가  않다는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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