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아 ! 슬프고도 원통 하 도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575 등록일: 2024-09-29


                                                    !  슬프고  원통  하 도다 !

 


육이오  사변 당시  한국군 제 1 기  카 투사로  입대하여  미군들과  한국군에  근무하시면서, 저 유명한  장 진 호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신  우리의  불세출에  영웅이신  석 정례 [석 봉주] 선생님께서  평생 동안  그렇게  원하셨던  남북한의  자유 통일을 보지 못하시고, 2024 년  9 24 일에   95 세의  숙 환으로  별 세를  하셨습니다선생님은  육이오  사변 당시  학도 병으로  지원하셔서  미군들을  통역하는  한국군  제 1 기  카 투사로  입대를 하셨고, 북한  함경도  장 진 호  전투에서  영하 50 십도 가  넘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

 

중 공군 5 개 사단에  포위되어  수천 명의  미군들과  같이  중 공군  5 개 사단과  악전고투를  벌리면서도  중 공군 2 개 사단을  섬멸하고  힘든  포위망을 뚫고  기사회생으로 살아오신  육이오  전쟁의  영웅이십니다.   저와는  조선 닷 컴에서  십 년이  넘도록,  애국 동지로서  빨갱이  글 쟁 이들을  상대로  진실한  역사관을  가지고서  저들과  글로서  피 나는  전투를  벌 린  애국 동지이십니다.   선생님은  장 진 호  전투에서  피 나는 전투의  현장을  실 록 영상으로  담기 위해서  미국까지  가셔서  영화로  제작까지  하신다면서  미국을  가신  후로는

 

저와는  소식이  끊어졌었고, 어저께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부음을  받고서  슬픔을  가누지  못하겠습니다.   장 진 호  전투에  실록의  역사에  대한 진실 된  강의를  강 단 에서  우리 젊은  세대들에게  올바르게  가르치신  분이십니다.   비록  님은  가셨지만, 공산 사회주의자들의  악랄함을  그 누구보다  더 가까이서  직접  체험하신  백 전 노장이십니다.   선생님 같은  애국 전사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들은  자유를  만끽하면서, 몇 줌  안 되는  빨갱이들과  비록  실 괭이는 하고  있지만, 우리는  불과 75 년 전  동족상잔의  슬픔을  잊고  삽니다.

 

김 일 성 이는  같은  남북한  부모 형제를  350 만이나  무고하게  죽였고, 400 만이나  불구를  만들었고, 일천만의  부모 형제들을  이산가족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자유와  행복이  넘쳐 나는  우리의  조국  자유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저들의  왕국으로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있고, 저들의  독재를  추앙 하는  무리들인  골수  빨갱이들이  아직도  풍요로운  이 땅에서  살아  움직이면서, 온갖  감언이설로  어리석은  우리 국 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아직도  북한  김일성 전체 주의 자들은  강냉이 죽도  마음 놓고 먹지  못하면서


저들의  수령이라는  자는  수억 짜리  외제 차  수십 대가  창고에서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고, 이미  죽어 자빠진  김일성  김 정 일을  방부제로  처리하여  년 간  그 비용도 수억 이  들어간답니다.   그러면서도  저들은  북한 인민들이  살기  좋은  지상 천국이라고  떠벌리고  있습니다.   이제  오천만  국민들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남북 통일을  목 전에  두고서  중 공군  수백 만  군대가  물밑 듯   처 내려와서  우리의  소원은  물거품이  되었지만,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육이오 사변  당시 우리  젊은이들은  아직도  시신을  찾지 못한 체,

 

억울한  원혼들이  산과 들에  수십 만이  고향을  그리면서  원통해  하고  있습니다.  석 정례  애국 동지 선생님 !   부디  가시는  그곳에서는  전쟁이 없는  편안한  극락정토에서  부디  평안히  영면하시길  축 원  합니다.   소생이  불 빈 하여  선생님께서  마지막 이승을  떠나가시는  영 결 식장을  찾지 못한 죄, 저 세상에  가서  반드시  용서를  빌겠습니다.   유가족  분들께도  삼가 진심으로  조의를  표합니다.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통곡 재배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세계관의 선택(10) 조선시대-정신분열과 자폐의 시대 [1]
다음글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퀴어축제 반대집회 현장스케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44 좌익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G2 국가에 도달 남자천사 3492 2024-10-03
48143 중·고등 한국사 북한 천리마·북핵 옹호하는 교과서 학습 이게 뭡니까? 도형 3493 2024-10-02
48142 윤석열-김건희 Vs. 한동훈 갈등, 점입가경 (Feat. 변희재 대표, 신혼 운지맨 3692 2024-10-02
48141 한 줄 영어 -4- [1] 까꿍 3635 2024-10-02
48140 천기 누설 안동촌노 3762 2024-10-02
48139 “4차산업혁명 AI시대 발목 잡는 민주당” 대청소가 국민 살길 남자천사 3885 2024-10-02
48138 노무현의 유명한 어록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안동촌노 4661 2024-10-01
48137 검찰은 반성없는 이재명에게 3년이 아닌 5년형을 구형했어야 했다. [1] 도형 4065 2024-10-01
48136 청와대 벼락칠날이 몇일 남았나? 정문 4714 2024-10-01
48135 신천지가 말하는 계시록의 3대 비밀 -神學- [2] 안티다원 4321 2024-10-01
48134 그 악마의 파멸의 끝이 보인다. 손승록 4396 2024-10-01
48133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 이를 부추기는 민주당 남자천사 4746 2024-10-01
48132 상상을 해 본다 서 석영 4382 2024-09-30
48131 사장의 배보다 직원의 배꼽이 더 크다니 누가 창업을 하겠는가? 도형 4638 2024-09-30
48130 이런 미친 종자들이 다 있나 ? 안동촌노 5058 2024-09-30
48129 신성 불가침 영역 안티다원 4712 2024-09-30
48128 한 줄 영어 -3- 까꿍 4574 2024-09-30
48127 죽어가는 이제명 살리려 호위무사 된 김민석의 막가파 행동 남자천사 5076 2024-09-29
48126 해병대 사령부가 제74회 서울수복 기념식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거행했다. 도형 5058 2024-09-29
48125 세계관의 선택(10) 조선시대-정신분열과 자폐의 시대 [1] 정문 5623 2024-09-29
아 ! 슬프고도 원통 하 도다 ! 안동촌노 5576 2024-09-29
4812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퀴어축제 반대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5312 2024-09-28
48122 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285 2024-09-28
48121 북한이 핵보유국, 우리나라도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 도형 5472 2024-09-28
48120 여러분들 ! 자주 색 갈의 산 도라지 꽃을 아시나요 ? 안동촌노 5954 2024-09-28
48119 백해무익한 혈세만 축내는 깽판국회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5847 2024-09-27
48118 증시 밸류업이 불가능한 이유 모대변인 5631 2024-09-27
48117 민주당은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았다고 파면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도형 5901 2024-09-27
48116 극좌 간첩인 최재영이 대통령을 수사하란다! 토함산 6094 2024-09-27
48115 조갑제-서정갑-변희재-지만원의 이구동성 : "윤석열-한동훈 물러가 운지맨 5984 2024-09-27
48114 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남자천사 6046 2024-09-27
48113 野 대통령 권한 축소에 발광하지 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부터 처리하라! 도형 5892 2024-09-26
48112 악법 저지 대회 [2] 안티다원 5996 2024-09-26
48111 ‘탈원전·첵코 원전수출 훼방’ 민주당 당명을 망국당으로 바꿔라 남자천사 5926 2024-09-26
48110 문재인 정권의 각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나 재판이 왜 지지부진한 것인가? 도형 5698 2024-09-25
48109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전 전 긍 긍 하는 종 북들 안동촌노 6019 2024-09-25
48108 장기표님을 보내며 안티다원 5566 2024-09-25
48107 보수 우익은 속았다 : 월명 서 석영 5299 2024-09-25
48106 민주화운동가는 과연 민주화운동가였던 것일까? 모대변인 5387 2024-09-25
48105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남자천사 5716 2024-09-25
48104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신백훈의 지부상소 [1] 하모니십 5733 2024-09-25
48103 이런 빌런 수준의 의사들 의료계에서 영구적으로 추방하라! 도형 5107 2024-09-24
48102 삼가 故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안동촌노 5523 2024-09-24
48101 김문수는 518 공부로 윤 통과 나라를 살려야 한다. 빨갱이 소탕 5255 2024-09-24
48100 안정권-홍준표-권성동-김사랑-신혜식-전여옥이 분석한 조작-날조의 화신-정 운지맨 4987 2024-09-24
48099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100명 간첩 못잡아’‘문재인·민주당은 간첩당 남자천사 5253 2024-09-24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4778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4690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5409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5321 2024-09-23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아 ! 슬프고도 원통 하 도다 !">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아 ! 슬프고...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