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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슬프고도 원통 하 도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597 등록일: 2024-09-29


                                                    !  슬프고  원통  하 도다 !

 


육이오  사변 당시  한국군 제 1 기  카 투사로  입대하여  미군들과  한국군에  근무하시면서, 저 유명한  장 진 호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신  우리의  불세출에  영웅이신  석 정례 [석 봉주] 선생님께서  평생 동안  그렇게  원하셨던  남북한의  자유 통일을 보지 못하시고, 2024 년  9 24 일에   95 세의  숙 환으로  별 세를  하셨습니다선생님은  육이오  사변 당시  학도 병으로  지원하셔서  미군들을  통역하는  한국군  제 1 기  카 투사로  입대를 하셨고, 북한  함경도  장 진 호  전투에서  영하 50 십도 가  넘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

 

중 공군 5 개 사단에  포위되어  수천 명의  미군들과  같이  중 공군  5 개 사단과  악전고투를  벌리면서도  중 공군 2 개 사단을  섬멸하고  힘든  포위망을 뚫고  기사회생으로 살아오신  육이오  전쟁의  영웅이십니다.   저와는  조선 닷 컴에서  십 년이  넘도록,  애국 동지로서  빨갱이  글 쟁 이들을  상대로  진실한  역사관을  가지고서  저들과  글로서  피 나는  전투를  벌 린  애국 동지이십니다.   선생님은  장 진 호  전투에서  피 나는 전투의  현장을  실 록 영상으로  담기 위해서  미국까지  가셔서  영화로  제작까지  하신다면서  미국을  가신  후로는

 

저와는  소식이  끊어졌었고, 어저께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부음을  받고서  슬픔을  가누지  못하겠습니다.   장 진 호  전투에  실록의  역사에  대한 진실 된  강의를  강 단 에서  우리 젊은  세대들에게  올바르게  가르치신  분이십니다.   비록  님은  가셨지만, 공산 사회주의자들의  악랄함을  그 누구보다  더 가까이서  직접  체험하신  백 전 노장이십니다.   선생님 같은  애국 전사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들은  자유를  만끽하면서, 몇 줌  안 되는  빨갱이들과  비록  실 괭이는 하고  있지만, 우리는  불과 75 년 전  동족상잔의  슬픔을  잊고  삽니다.

 

김 일 성 이는  같은  남북한  부모 형제를  350 만이나  무고하게  죽였고, 400 만이나  불구를  만들었고, 일천만의  부모 형제들을  이산가족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자유와  행복이  넘쳐 나는  우리의  조국  자유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저들의  왕국으로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있고, 저들의  독재를  추앙 하는  무리들인  골수  빨갱이들이  아직도  풍요로운  이 땅에서  살아  움직이면서, 온갖  감언이설로  어리석은  우리 국 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아직도  북한  김일성 전체 주의 자들은  강냉이 죽도  마음 놓고 먹지  못하면서


저들의  수령이라는  자는  수억 짜리  외제 차  수십 대가  창고에서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고, 이미  죽어 자빠진  김일성  김 정 일을  방부제로  처리하여  년 간  그 비용도 수억 이  들어간답니다.   그러면서도  저들은  북한 인민들이  살기  좋은  지상 천국이라고  떠벌리고  있습니다.   이제  오천만  국민들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남북 통일을  목 전에  두고서  중 공군  수백 만  군대가  물밑 듯   처 내려와서  우리의  소원은  물거품이  되었지만,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육이오 사변  당시 우리  젊은이들은  아직도  시신을  찾지 못한 체,

 

억울한  원혼들이  산과 들에  수십 만이  고향을  그리면서  원통해  하고  있습니다.  석 정례  애국 동지 선생님 !   부디  가시는  그곳에서는  전쟁이 없는  편안한  극락정토에서  부디  평안히  영면하시길  축 원  합니다.   소생이  불 빈 하여  선생님께서  마지막 이승을  떠나가시는  영 결 식장을  찾지 못한 죄, 저 세상에  가서  반드시  용서를  빌겠습니다.   유가족  분들께도  삼가 진심으로  조의를  표합니다.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통곡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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