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476 등록일: 2024-09-10

[칼럼]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칼럼]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윤대통령 최민희 임명 거부 MBC 지도부 교체 물 건너가 법원 눈치만

윤대통령 의료계 및 군 혼란 불 즉흥 결정이 적 만들고 후유증 남겨

이재명만 구속수사하면 민주당은 공중분해되고 윤대통령은 날개 달게 될 것


 image.png  
  

방통위 상임위원 5명 중 대통령 2명 지명 여당 몫 1명 야당 몫 2

민주당이 방통위원 후보로 추천한 최민희 대통령 임명 보류하자 자진 사퇴

민주당은 야당 몫 2명은 물론여당 몫 1명까지 국회 추천 무산시켜


   image.png  image.png

  

방통위 5인 상임위원 체제를 2인 체제로 운영법원 2인 체제 하자 판결

2인 체제가 의결한 방문진 새 이사진 법원이 하자판결 MBC 사장 교체무산

최민희씨는 4월 총선에서 당선돼 방통위를 관할하는 국회 과방위원장


   image.png  image.png

  

최만희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탄핵분풀 시달린 방통위 직원들 정신질환

복지부 장관이 임명될 때마다 손대지 말라는 충고를 듣는 금기가 의대정원

문재인 정부의 400명 증원 방침이 무산되는 것을 목격한 게 불과 4


   image.png image.png
  

국민들은 “2000명은 대통령 머리에서 나온 수치” 의정 갈등은 6개월째

초급 장교와 부사관들의 이탈이 군의 큰 걱정거리 1만명 가깝게 군을 떠나

윤 대통령 대선 공약인 사병 월급 200만원이 불난 집에 부채질


   image.png  image.png
  

윤 대통령은 참모들이 결정을 못 하고 좌고우면하면 그냥 질러” 외친다고

그래서 이재명이 괴담을 만들어 마구 뿌려도 먹혀드는 것

문재인 이재명만 구속수사하면 민주당은 공중분해되고 윤대통령은 날개를 달게 될 것


   image.png  image.png

  

방통위 결정을 뒤집은 행정법원

정치적 중립성이 필요한 국가기관의 지도부는 여당 몫야당 몫을 나누어 추천받는다방송통신위원회도 방통위 상임위원 5명 중 대통령이 2명을 지명하고나머지는 여당 몫 1명 야당 몫 2명을 국회가 추천한다정부 여당에 주도권야당에 견제권을 각각 부여하는 숫자 배분이다.

이런 취지에 따르면 작년 3월 민주당이 방통위원 후보로 추천한 최민희를 대통령이 임명 보류한 것은 최민희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통신 사업자 이익을 대변하는 자리를 지내 이해 상충 소지가 있다는 점을 결격 사유로 들었다.

목소리 크고 골치 아픈’ 최민희를 배제하고 싶었을 것이지만 임명이 미뤄지자 작년 11월 최씨는 자진사퇴했다대통령 지지층은 환호했고 윤 대통령의 강공이 먹혀든 게 뿌듯했고 최씨가 잘려 나간 것이 통쾌을 것이다.

보복에 나선 민주당은 과반 의석을 앞세워 자신들의 야당 몫 2명은 물론여당 몫 1명까지 국회 추천을 무산시켰다.

방통위 5인 상임위원 체제는 2인 체제로 운영되었다행정법원은 “2인 체제는 하자가 있다면서 2인 체제가 의결한 방문진 새 이사진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방문진이 인사권을 쥔 MBC 사장 교체가 무산되었다.

최민희씨는 4월 총선에서 당선돼 방통위를 관할하는 국회 과방위원장이 되었다그래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에 못 된 분풀이를 톡톡히 했다오죽 시달렸으면 방통위 직원들이 정신 질환 치료를 받는다고 한다.

언젠가 최민희 대신 방통위원 자리를 채울 야당 인사도 최씨 못지않을 것이다윤대통령 입장에서 야당 몫 방통위원 임명을 잠시 퇴짜 놓는 쾌감을 맛본 대가로 MBC의 야당 나팔수 역할을 연장시키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윤대통령 의대정원 독불장군 피해는 자신에게

복지부 장관이 새로 임명될 때마다 손대지 말라는 충고를 듣는 금기 사항 중 하나가 의대 정원 문제다의사들의 반발이 워낙 거세기 때문이다문재인 정부의 400명 증원 방침이 무산되는 것을 목격한 게 불과 4년 전이다그래서 윤석열 정부가 “2000명 증원을 발표했을 때 괜찮을까” 우려했다.2000명이라는 수치가 어떻게 나왔는지 모두 궁금했다.

이런 회의에서이런 논의를 거쳐 결론이 났다는 과정이 밝혀지면 ‘2000에 힘이 실리기 때문이다대통령 담화에서 “2035년까지 15000명이 부족하다의사 배출에 10년이 걸리기 때문에 2025년부터 2000명씩 늘려야 한다고 밝힌 것이 전부다국민들은 “2000명은 대통령 머리에서 나온 수치라고 믿게 됐다의정 갈등은 6개월째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당근도 채찍도 로드맵도 없다시간이 해결해 주길 기다릴 뿐.” 사태 초기 윤 정부 측 관계자에게 들은 말이다.

초급 장교와 부사관들의 이탈이 군의 큰 걱정거리다지난 한 해 동안 1만명 가깝게 군을 떠났다역대 최대 수치다초급 장교의 70%를 차지하는 ROTC 지원율은 해마다 급감해 정원의 절반도 못 채운다윤 대통령 대선 공약인 사병 월급 200만원이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초급 간부는 사병보다 복무 기간이 훨씬 긴데 월급마저 비슷해졌기 때문이다. ‘200만원은 앞뒤 재보지 않고 불쑥 꺼내 든 수치였다그런데도 손본다는 얘기는 안 들린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어퍼컷 세리머니를 즐겨 했다어퍼컷은 온몸의 힘을 모아 상대 턱을 올려 치는 최후의 일격이다.

 

독불장군 윤대통령 피해는 국민 몫

윤 대통령은 참모들이 결정을 못 하고 좌고우면하면 그냥 질러를 외친다고 한다결과 걱정은 나중에 하고 일단 밀어붙이라는 뜻이다대통령이 서 있는 국정 현장은 상대를 향해 KO 펀치를 날리는 복싱 링이 아니다.

수많은 이해 당사자가 모두 손해 보지 않았다고 느낄 수 있게 고차방정식을 풀어내야 한다국민의 특정 집단을 적으로 몰아 일시적으로 승리하면 그 후과를 치르게 마련이다.

심지어 복싱에서도 큰 펀치부터 휘두르며 덤비는 건 초짜들이다한 방에 때려눕히겠다고 날린 어퍼컷이 허공을 가르면 카운터펀치를 맞고 휘청거리게 된다.

무작정 지르고 본 이종섭 호주 대사 임명’ ‘R&D 예산 대폭 삭감’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등이 어떤 뒤탈이 났는지 국민들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이 괴담을 만들어 마구 뿌려도 먹혀든다는 것이다문재인 이재명 문제 하나 해결 못하는 윤대통령 자격미달이라는 소리가 국민들 속에서 번지고 있다윤대통령은 머리부터 쳐내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문재인 이재명만 구속수사하면 민주당은 공중분해되고 윤대통령은 날개를 달게 될 것이다.2024.9.10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일단 지르고 보는 '어퍼컷 국정'의 뒤탈

[사설]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은 어찌 됐든 납득하기 어렵다

[사설막말 갑질을 특허 낸 듯 하는 일부 국회 위원장

[사설이진숙의 뇌 구조가 이상하다는 최민희의 뇌 구조

최민희북 이탈주민 출신 의원에 전체주의 살아서공식 사과

최민희 이진숙 뇌 구조 문제이진숙 명예훼손·모욕 조처해 달라

"윤 대통령, '최민희카운터 펀치 맞아

법원에서 딱 걸린 이진숙 방통위 'MBC사장 교체꼼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챗gpt와 함께하는 안정권의 썰방
다음글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남자천사 3477 2024-09-10
48033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3845 2024-09-09
48032 직통계시 남발-전광훈- 안티다원 3660 2024-09-09
48031 임기 반 지나도록 적페세력 문재인·이재명 구속 못한 윤정부 국민 신뢰잃어 남자천사 3806 2024-09-09
48030 이제는 과학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안동촌노 3722 2024-09-08
48029 의료계는 정부에 의견서를 제출해서 서로 협의하기 바란다. 도형 3426 2024-09-08
48028 2024.9.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3493 2024-09-08
48027 김 건희는 골수 빨갱인가 ? 우파로 전향했는가 ? 안동촌노 3738 2024-09-07
48026 이재명이 같이 골프·낚시 즐겼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니 말인가 막걸리인가? 도형 3463 2024-09-07
48025 5.18 부역자 뱅모-조갑제-이재오-변희재-윤석열-한동훈-인요한의 붉은 정 [1] 운지맨 3856 2024-09-07
48024 ]10월 위기설을 독도괴담·계엄괴담으로 덮으려 망국의 길 가는 민주당 [1] 남자천사 3349 2024-09-07
48023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인요한의 붉은 정체 (feat. 안정권 대표, 서울시 노사랑 3227 2024-09-07
48022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3887 2024-09-06
48021 서울교육감 선거 좌쪽은 단일화, 우쪽은 단일화 실패로 필패가 예상된다. [1] 도형 3280 2024-09-06
48020 이재명이 뭐길래 방탄으로 국회망치고 괴담으로 나라망치나 남자천사 3327 2024-09-06
48019 진짜 인권위원장 안창호 운지맨 3146 2024-09-05
48018 문재인 수사는 두 명의 전직 대통령만큼 철저히 수사하기 바란다. 도형 3308 2024-09-05
4801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문재인의 붉은 정체 노사랑 3038 2024-09-05
48016 북은 철의장막 2500만노예 왕국, 남은 이재명 극일체제 내란상태 남자천사 3099 2024-09-05
48015 이재명에게서 레닌이 연상 된다는 것이 또라이 발언일까? 도형 3138 2024-09-04
48014 변희재 대표, "문다혜, 윤석열-한동훈 태블릿 조작 범죄 공개하라! 노사랑 2893 2024-09-04
48013 허황된 망상 -神學- [2] 안티다원 3078 2024-09-04
48012 세계 곳곳선 총성 울리는 전쟁, 한국선 민주당의 총성 없는 내전 남자천사 3092 2024-09-04
48011 이재명에게 흑색선동에 대표직 걸으라 해도 걸 그릇이 안 된다. 도형 3014 2024-09-03
48010 한동훈과 이재명, 왜 만났나? 운지맨 3074 2024-09-03
48009 윤 석 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하는 이유는 ? [2] 안동촌노 3158 2024-09-03
48008 민주당 대청소 없이는 대한민국 미래도 국민의 미래도 없다. 남자천사 3013 2024-09-03
48007 이재명의 계엄령 선포설 흑색선전에 책임을 물어라! 도형 2819 2024-09-02
48006 성경과 법화경은 물과 기름처럼 다른 것이다. [2] 정문 2987 2024-09-02
48005 민주당 이재명 시대 끝나고, 김부겸·김동연·김경수 시대로 남자천사 2833 2024-09-02
48004 역사도 모르는 놈들이 국해 위원을 한다고 ? 안동촌노 2969 2024-09-01
48003 문재인을 3급 비밀을 북한에 넘긴 간첩 죄로 처벌해야 한다. 도형 3148 2024-09-01
48002 2024.9.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795 2024-09-01
48001 김문수는 더 공부해서 나라를 살려라. [2] 빨갱이 소탕 3164 2024-08-31
48000 국회에 입법권이 있다면, 대통령에게는 거부권이 있다. 도형 2898 2024-08-31
47999 지만원 석방과 5·18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국민모임 [2] 하모니십 3046 2024-08-31
47998 복음에 대한 행패-神學- [2] 안티다원 2784 2024-08-31
47997 ‘범죄자 이재명 자기수사 검사 탄핵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2869 2024-08-31
47996 헌재가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 기각 탄핵 책임을 민주당에 물어야 한다. 도형 2797 2024-08-30
47995 문재인 “북수석대변인 북핵은 방어용 ·기무사해체 중국에 정보팔아” 극형 남자천사 2798 2024-08-30
47994 안정권은 제 4의 이순신,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Feat. 5.18 운지맨 3195 2024-08-29
47993 민주당이 국군의날을 일본 총독부 설립일이라고 주장하는 저의가 뭘까? 도형 2648 2024-08-29
47992 안정권대표님 빼빠쇼 보면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노사랑 2572 2024-08-29
47991 왜곡된 현대사 제대로 알아보기 빨갱이 소탕 2752 2024-08-29
47990 세계관의 선택(6) -주자학과 misoneism,(2) [1] 정문 2896 2024-08-29
47989 세계관의 선택(5)- 주자학과 misoneism(1) [1] 정문 2883 2024-08-29
47988 윤, 한갈등과 민주당의 간신 열전(熱戰) 손승록 3008 2024-08-29
47987 대통령 옆의 딸랑이들!!! 빨갱이 소탕 2880 2024-08-29
47986 반일·반미 괴담 민주당 다음은 친북 괴담으로 공산혁명인가? 남자천사 2642 2024-08-29
47985 사법부의 좌편향 판사들이 자유민주주의를 흔들고 있다. 도형 2825 2024-08-28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 민주당 괴담...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