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475 등록일: 2024-09-10

[칼럼]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칼럼]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윤대통령 최민희 임명 거부 MBC 지도부 교체 물 건너가 법원 눈치만

윤대통령 의료계 및 군 혼란 불 즉흥 결정이 적 만들고 후유증 남겨

이재명만 구속수사하면 민주당은 공중분해되고 윤대통령은 날개 달게 될 것


 image.png  
  

방통위 상임위원 5명 중 대통령 2명 지명 여당 몫 1명 야당 몫 2

민주당이 방통위원 후보로 추천한 최민희 대통령 임명 보류하자 자진 사퇴

민주당은 야당 몫 2명은 물론여당 몫 1명까지 국회 추천 무산시켜


   image.png  image.png

  

방통위 5인 상임위원 체제를 2인 체제로 운영법원 2인 체제 하자 판결

2인 체제가 의결한 방문진 새 이사진 법원이 하자판결 MBC 사장 교체무산

최민희씨는 4월 총선에서 당선돼 방통위를 관할하는 국회 과방위원장


   image.png  image.png

  

최만희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탄핵분풀 시달린 방통위 직원들 정신질환

복지부 장관이 임명될 때마다 손대지 말라는 충고를 듣는 금기가 의대정원

문재인 정부의 400명 증원 방침이 무산되는 것을 목격한 게 불과 4


   image.png image.png
  

국민들은 “2000명은 대통령 머리에서 나온 수치” 의정 갈등은 6개월째

초급 장교와 부사관들의 이탈이 군의 큰 걱정거리 1만명 가깝게 군을 떠나

윤 대통령 대선 공약인 사병 월급 200만원이 불난 집에 부채질


   image.png  image.png
  

윤 대통령은 참모들이 결정을 못 하고 좌고우면하면 그냥 질러” 외친다고

그래서 이재명이 괴담을 만들어 마구 뿌려도 먹혀드는 것

문재인 이재명만 구속수사하면 민주당은 공중분해되고 윤대통령은 날개를 달게 될 것


   image.png  image.png

  

방통위 결정을 뒤집은 행정법원

정치적 중립성이 필요한 국가기관의 지도부는 여당 몫야당 몫을 나누어 추천받는다방송통신위원회도 방통위 상임위원 5명 중 대통령이 2명을 지명하고나머지는 여당 몫 1명 야당 몫 2명을 국회가 추천한다정부 여당에 주도권야당에 견제권을 각각 부여하는 숫자 배분이다.

이런 취지에 따르면 작년 3월 민주당이 방통위원 후보로 추천한 최민희를 대통령이 임명 보류한 것은 최민희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통신 사업자 이익을 대변하는 자리를 지내 이해 상충 소지가 있다는 점을 결격 사유로 들었다.

목소리 크고 골치 아픈’ 최민희를 배제하고 싶었을 것이지만 임명이 미뤄지자 작년 11월 최씨는 자진사퇴했다대통령 지지층은 환호했고 윤 대통령의 강공이 먹혀든 게 뿌듯했고 최씨가 잘려 나간 것이 통쾌을 것이다.

보복에 나선 민주당은 과반 의석을 앞세워 자신들의 야당 몫 2명은 물론여당 몫 1명까지 국회 추천을 무산시켰다.

방통위 5인 상임위원 체제는 2인 체제로 운영되었다행정법원은 “2인 체제는 하자가 있다면서 2인 체제가 의결한 방문진 새 이사진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방문진이 인사권을 쥔 MBC 사장 교체가 무산되었다.

최민희씨는 4월 총선에서 당선돼 방통위를 관할하는 국회 과방위원장이 되었다그래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에 못 된 분풀이를 톡톡히 했다오죽 시달렸으면 방통위 직원들이 정신 질환 치료를 받는다고 한다.

언젠가 최민희 대신 방통위원 자리를 채울 야당 인사도 최씨 못지않을 것이다윤대통령 입장에서 야당 몫 방통위원 임명을 잠시 퇴짜 놓는 쾌감을 맛본 대가로 MBC의 야당 나팔수 역할을 연장시키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윤대통령 의대정원 독불장군 피해는 자신에게

복지부 장관이 새로 임명될 때마다 손대지 말라는 충고를 듣는 금기 사항 중 하나가 의대 정원 문제다의사들의 반발이 워낙 거세기 때문이다문재인 정부의 400명 증원 방침이 무산되는 것을 목격한 게 불과 4년 전이다그래서 윤석열 정부가 “2000명 증원을 발표했을 때 괜찮을까” 우려했다.2000명이라는 수치가 어떻게 나왔는지 모두 궁금했다.

이런 회의에서이런 논의를 거쳐 결론이 났다는 과정이 밝혀지면 ‘2000에 힘이 실리기 때문이다대통령 담화에서 “2035년까지 15000명이 부족하다의사 배출에 10년이 걸리기 때문에 2025년부터 2000명씩 늘려야 한다고 밝힌 것이 전부다국민들은 “2000명은 대통령 머리에서 나온 수치라고 믿게 됐다의정 갈등은 6개월째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당근도 채찍도 로드맵도 없다시간이 해결해 주길 기다릴 뿐.” 사태 초기 윤 정부 측 관계자에게 들은 말이다.

초급 장교와 부사관들의 이탈이 군의 큰 걱정거리다지난 한 해 동안 1만명 가깝게 군을 떠났다역대 최대 수치다초급 장교의 70%를 차지하는 ROTC 지원율은 해마다 급감해 정원의 절반도 못 채운다윤 대통령 대선 공약인 사병 월급 200만원이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초급 간부는 사병보다 복무 기간이 훨씬 긴데 월급마저 비슷해졌기 때문이다. ‘200만원은 앞뒤 재보지 않고 불쑥 꺼내 든 수치였다그런데도 손본다는 얘기는 안 들린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어퍼컷 세리머니를 즐겨 했다어퍼컷은 온몸의 힘을 모아 상대 턱을 올려 치는 최후의 일격이다.

 

독불장군 윤대통령 피해는 국민 몫

윤 대통령은 참모들이 결정을 못 하고 좌고우면하면 그냥 질러를 외친다고 한다결과 걱정은 나중에 하고 일단 밀어붙이라는 뜻이다대통령이 서 있는 국정 현장은 상대를 향해 KO 펀치를 날리는 복싱 링이 아니다.

수많은 이해 당사자가 모두 손해 보지 않았다고 느낄 수 있게 고차방정식을 풀어내야 한다국민의 특정 집단을 적으로 몰아 일시적으로 승리하면 그 후과를 치르게 마련이다.

심지어 복싱에서도 큰 펀치부터 휘두르며 덤비는 건 초짜들이다한 방에 때려눕히겠다고 날린 어퍼컷이 허공을 가르면 카운터펀치를 맞고 휘청거리게 된다.

무작정 지르고 본 이종섭 호주 대사 임명’ ‘R&D 예산 대폭 삭감’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등이 어떤 뒤탈이 났는지 국민들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이 괴담을 만들어 마구 뿌려도 먹혀든다는 것이다문재인 이재명 문제 하나 해결 못하는 윤대통령 자격미달이라는 소리가 국민들 속에서 번지고 있다윤대통령은 머리부터 쳐내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문재인 이재명만 구속수사하면 민주당은 공중분해되고 윤대통령은 날개를 달게 될 것이다.2024.9.10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일단 지르고 보는 '어퍼컷 국정'의 뒤탈

[사설]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은 어찌 됐든 납득하기 어렵다

[사설막말 갑질을 특허 낸 듯 하는 일부 국회 위원장

[사설이진숙의 뇌 구조가 이상하다는 최민희의 뇌 구조

최민희북 이탈주민 출신 의원에 전체주의 살아서공식 사과

최민희 이진숙 뇌 구조 문제이진숙 명예훼손·모욕 조처해 달라

"윤 대통령, '최민희카운터 펀치 맞아

법원에서 딱 걸린 이진숙 방통위 'MBC사장 교체꼼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챗gpt와 함께하는 안정권의 썰방
다음글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084 지만원 박사는 운명론자인가? 안티다원 5853 2024-09-21
48083 민주당 ‘막말·폭언·욕설, 괴담정치·싸움판국회’ 국민은 분노한다. 남자천사 5783 2024-09-21
48082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관리자 5279 2024-09-16
48081 김경수 복권보다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 사면해야 옳다.(펌글) [2] 빨갱이 소탕 4249 2024-08-16
48080 뉴욕 구경 (2) 미국 영상 [2] 까꿍 3802 2024-08-22
48079 민주당이 北 우라늄농축시설 공개에 입을 닫고 있는 것이 초록은 동색이다. 도형 6019 2024-09-20
48078 한양대 사람들 안티다원 6053 2024-09-20
48077 전국민 25만원·파업조장 노란봉투법이 이재명표 ‘먹사니즘’인가 남자천사 6159 2024-09-20
48076 미국 백악관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한국 위상이 드높아졌다. 도형 5858 2024-09-19
48075 계엄령은 항상 준비 돼 있어야 한다. 빨갱이 소탕 6096 2024-09-19
48074 여자손 가진 남자의 발설 안티다원 5995 2024-09-19
48073 '재임 중 반역질만 한 문재인' 척폐 수사 지연은 윤대통령 책임 남자천사 6006 2024-09-19
48072 김 정 은의 목숨 줄은 파리 목숨이다. 안동촌노 5885 2024-09-18
48071 검사가 범죄인 이재명·문재인 수사하는 것이 탄핵감이면 이게 법치국가일까? 도형 5499 2024-09-18
48070 윤통이 지금 해야 할 일!!! 까꿍 5253 2024-09-18
48069 주사빨 세력과 닮은 국회와 김문수 비교 빨갱이 소탕 5349 2024-09-18
48068 음유시인 안정권 /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 올바른 팩트 정리 / 대구 퀴어 운지맨 5399 2024-09-18
48067 가족범죄집단 이재명·문재인·조국이 판치는 세상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 남자천사 5287 2024-09-18
48066 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로 승리가 보인다. 도형 5016 2024-09-17
48065 시진핑도 때가 다 되었는지도 모른다. 모대변인 4925 2024-09-17
48064 ‘검찰이 흉기라는 이재명·문재인 방탄동맹’ 흉기는 이재명·문재인 남자천사 5178 2024-09-17
48063 보수 우파는 분열로 망하는 지름길로 향하여 잘 가고 있다. 도형 4980 2024-09-16
48062 양평 자전거펜션 노사랑 3726 2024-08-17
48061 양아치 50%, 국회의원을 제비뽑기로 하자 [1] 비바람 4758 2024-09-16
48060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남자천사 4686 2024-09-16
48059 이재명이 대권 잡을 줄 알고 예비내각 구상하라 지시를 했다니 어처구니가 도형 4687 2024-09-15
48058 세계관의 선택(9) - 동양과 서양의 산업혁명 [1] 정문 4915 2024-09-15
48057 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472 2024-09-15
48056 사병 월급 인상 건에 대한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평가 운지맨 4725 2024-09-14
48055 세번의 탄핵은 당해선 안된다!ㅡ치매/ 바보도 안 당한다! 토함산 4790 2024-09-14
48054 윤석열 대통령 홀로 4대 개혁을 외치니 어려운 것이다. 도형 4569 2024-09-14
48053 부동산으로 흐르는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갈려면 모대변인 4171 2024-09-14
48052 역시 빨갱이들의 낮 짝은 양파 껍질이다. 안동촌노 4222 2024-09-13
48051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재개 환영하는 바이다. 도형 4145 2024-09-13
48050 가족 범죄집단 ‘문재인·이재명 손잡고 방탄 동맹’ 소가 웃는다. 남자천사 4278 2024-09-13
48049 김 건희와 한 동훈을 절대 믿어선 안된다. 안동촌노 4225 2024-09-12
48048 2024.9.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3619 2024-09-12
48047 한 줄 영어(1) 까꿍 3621 2024-09-12
48046 의사들 전용 게시판에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니 의사가 아닌 악마다. 도형 4050 2024-09-12
48045 윤대통령 남은 임기 반 위기 극복하려면 이제명 구속해야 남자천사 4205 2024-09-12
48044 뭐시라?ㅡ더 죽어봐야 정신 차린다고ㅡ쳐 쥑일 넘들'' 토함산 4179 2024-09-11
48043 민주당은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탄핵하는 짓을 당장 멈춰라! 도형 3973 2024-09-11
48042 악서惡書들의 행진-神學- [2] 안티다원 3977 2024-09-11
48041 윤석열-한동훈-홍준표의 이구동성 : "금투세 폐지하라!" (Fea 운지맨 4228 2024-09-11
48040 막걸리는 무죄다. (재 게시) 빨갱이 소탕 4008 2024-09-11
48039 ‘2030 K팝 세계신화 쓰는데 괴담정치 이재명’ 인간이 되거라 남자천사 3952 2024-09-11
48038 조국은 김정숙이 대통령 행세하는 것을 봐서 김건희 여사를 같이 취급하는가 도형 3827 2024-09-10
48037 세계관의 선택(8) - 르네상스 - revivalism(2) [2] 정문 3987 2024-09-10
48036 세계관의 선택(7) - 르네상스 - revivalism(1) [1] 정문 4391 2024-09-10
48035 챗gpt와 함께하는 안정권의 썰방 노사랑 3536 2024-09-10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 민주당 괴담...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