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도 많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014 등록일: 2024-08-09


                                   다만, 그런 일들을  미신이나  남을 속이는  마술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일반인들이  전혀  모르는  일들이  일어나고, 그런  기 괴한  일들을  소위  눈속임이니  귀신이 접신 된  무당들이  하는 굿이나 미신으로  접목을 하여  생각하는  모양이다.   무식한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여기 논 객 넷   우측 하단에  올려진, 안동 촌 노의  역학 전 서에  쓰여진  글을  유심히  살펴 보시면, 우리  인간들이  궁금해 하는  사주 팔자와  자기의  운명과  남의  운명을  알아보는  운 명 학 글에  자세히  쓰여져  있습니다.

 

성명 학과  사주 학  궁합  관상 학에  보면,  중간 중간에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무엇 때문에  역학 전 서를  썼으며,  지금은  우리나라  역학 사들과  운명 학에  관심  있는 분들이  그 책  내용을  즐겨 보시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그 책의  내용에는  실제  저가  어릴 적부터  저의  눈으로  사람이 아닌  귀신을  직접 보았고, 귀신과 대화까지  나눌  정도로  이승과  저승의  경계선이  허물어져서  사실  한눈으로  두 가지 세상을 보고, 두 귀로  두 세상의  소릴  들어야 하는

 

그  고통과  어릴 적에  그 중압감을  이겨내기  위해서  심산 유 곡 깊은  산에  들어가서 토굴을 파고, 한 달 간  두 달 간  많게는  석 달 간  그  몹쓸  환영을  지우기  위해서  이름 있는  절도  찾아가서  머리 깍 고  중도 되어보려고 했고, 어떨 적에는  이 세상의  소리가  아닌, 음 율 도 들어보고  쉽게 말해서  정신과  의사들이  진단한다면  정신병  중증에  해당할  정도로  힘든  인 고의  세월을  겪었고, 나중에는  용한  스님을  만나서  저의  사주가  원래  두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사주라는  얘길  듣고서  많이  살아야  24 살을  넘기지  못한다고  하면서, 저의  가정과 호 적에서  부르는  이름이  김 성 복[金成福]인데, 김 봉 석[金峰奭]으로  개명을 하면  저의  사주가 바뀌고, 저의 수명이  장수를 한다는  고명한  스님의  말씀에 따라서  성 복에서  봉 석으로  개명을 해서  그런지  지금  팔순까지  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큰 스님이  하시는  말씀이  저의 오른손  손 금을  보시더니  너 같은  손 금을 가진 사람은 350 만 분의 일이고, 우리나라에서

 

나처럼  기묘한  손 금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합쳐서  한 세기에  약 15 명 정도  되는데, 나와 똑같이  두 세상을  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와 같은  손 금을  가진  사람들은  인간 세상에  살면서,  엄청난  고통을  받아야  할 것이고  죽을 고비도  수없이 넘기지만, 무 불 통치를  했다고  잘못  그것을  나쁜 곳에  이용하면, 자기의  명에  죽지 못한다는  무서운  얘기도  했습니다.   저가 알기로는  저와  같은  손 금을  가진  사람들과  예 지 력을  가진  사람들은

 

왕조 시절 같으면, 벌서  역적으로  참 형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각자  은인 자중해야 하고, 오직  개인을  위한  삶 보다가는  남을  위해서  많은  성 덕을  쌓아야만 본인이나  후손들에게  존경 받는  선지자가  될 것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큰 스님의  말씀을  귓전에  흘러 버리고  말았으나, 지금 것  살아보니  옛날  어릴 적에 큰 스님께서  하신  말씀들이  기억이  새로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정규 교육을  마다하고, 독학으로  주역과  역학을  나의  머릿속에

 

차 곡이  체 워 놓았고,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내가  배운  역학 사의  길을  가면서  무료로  그분들의  인생 사를  상담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보니, 예언자니 선지자니 하면서, 황당무계한  소릴 하면서  국론을  분열 시키고, 자기가  무슨 신령 한 힘을  가지고서  병을  고치고  사주를  바꾼다면서, 자기가  무슨 선 지 자니  하나님이 재 림 했니 ?  하는  사기꾼들이  많이 들  보입니다.   우리가  배운 기술은  글자 그대로  새로운  세상을  바꾸는  기술을  가지고 있고, 남의 사주 팔자가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주는  사명감에  돈도  권력도  모두 버리고, 오직  이름 석 자 만을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팔고, 부처님을 팔아서  물질 만능 주의에  빠져서  밤 낯으로  허우적거리는  돌 도사들과  가짜  목 회 자들을  볼 적에는  정말 불쌍하게 보입니다.   그 순간들이  오래  영구히  갈 것 같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엄청난 고통을  받을 것이고, 모든 것을  다 잃고  말 것입니다.   저가  해마다  이곳  논 장에 올리는  국 운에  대한  예고는

 

육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가꾸고  다듬어서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어떤  이름난 역학 사들과  무속인들은  자기가  배운 대로  그것을 상대방에게  조심하고,  고치라는  얘기는 생략하고  무조건  평생 사주를  보면서  거액의 수수료를  피 상담 자에게 받고, 또한  용한  신령이  들린  무당들은  신이  올바르게 시키는  대도  엉터리로 그 상담 자의  약점을  파고들어  엄청난  굿 돈을  받아내어  자기  일 신의  평 안과

 

더욱이  정치에 까지  개입하여  국가를  위급 존망에  빠지게  하는  가짜  술사들  때문에  선량한  역학 도와  올바른  신령 님을  모시고  있는  무속인들 에게 까지  피해를  주게  된 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피 상담 자를  상담해보면서도 단 한 푼의  돈도  받은 적이 없고, 오히려  불쌍한  분들에게는  나의  자비를  들여서  상호를 무료로  지어주고, 법 당에  소요되는  자금 까지  지원해  주었지만, 막상  내가  두 번이나  교통사고를 당해서  중환자실과  병원을  몇 년을  입원해도

 

전화  한통도  없더란 것입니다.   그래서  옛 말에  검은  머리털  가진  짐승은  도와주면  은혜를  원수로  갚는  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얼마 전,  저의  집에  물이  들기 전에  우리  집에서  길 고양이  몇 마리를  사료를  주고 기르는데, 자고 나면  나의  방문 앞,  섬 돌 밑에 다가  나보란 듯이  독사를  잡아서  갖다  놓은  적도 있었고, 몇 년 전에  저가  응급실에  여러 번 실려가던  날,  사람처럼  눈물을  흘리면서  우리 집  길 고양이들과  집 고양이들이  사람처럼,

 

흐느껴  우는 것을  본 적이  있었고, 지금도  내가  병원에  갔다 오면  나의  오토바이 소릴  용하게  알아듣고서  집 대문  앞에서  나를  반갑게  꼬리 치면서  반기더군요.  말 못 하는  고양이도  사람과  같이  동기 감 응 이  되는 데, 하물며  사람이  사람  노릇을 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몹쓸  송충이  같은  벌레들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정치 판이  개혁되지  않고 서는  선량한  국민들만  고통  받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경제  스포츠  예술 방면에는

 

세계 일등 국이지만, 정치는  세계  최하위의  정말  미친  개판  오물  쓰레기장입니다. 정치인들만  정신 차리면, 우리는  미국을  능가할  것입니다.   인류의  모든  다 인종  인간들이  모여서 사는  미국이  사실  우리 보다가  무엇이  났습니까 ?   허구 한날  총 질 에다가   수십 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미 개국이  말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과 정치인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고종과  민 비 같은  얼간이들  때문에 우리는  일본이란  나라에  40 년 간  잡아  먹혔습니다.

 

그런 대도  이제는  일본을  앞서고  있습니다.   이제  제발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열고 우리 끼리는  제발  싸우지  맙시다.    잠 간 왔다가 가는 세상  사람 답게 살다가 갑시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여목을 부추기는 장로- 神學- [2]
다음글 가짜뉴스·부정선거 생산공장 민주당에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281 [태평로] 조 대표가 꿈꾸는 ‘조국’은 어떤 모습인가 조고아제 22258 2024-04-05
47280 백낙청 교수의 개벽사상 [2] 안티다원 13669 2024-04-05
47279 간첩 문재인, ‘윤정부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소가 웃을 일 남자천사 11978 2024-04-05
47278 계양을 주민을 호구로 보는 이재명 지지 적당히들 하시오. 도형 12553 2024-04-04
47277 직업훈련 12일차 - 팝업북 만들기 (1) - 나만의 비밀의 방(my own secr 노사랑 9842 2024-04-04
47276 부정선거에 눈감는 공범 헌법기관들! 빨갱이 소탕 14410 2024-04-04
47275 기적은 있다! [2] 토함산 18335 2024-04-04
47274 범죄당·공산당에 200석 넘겨주고 대한민국을 끝낼 것이가 남자천사 11775 2024-04-04
47273 김준혁이 쏘아 올린 김활란 친일 논란 & 참을 수 없는 문재인의 뻔뻔함 운지맨 12543 2024-04-04
47272 윤 통과 한 동훈은 검사 시절 문재인 정권 당시에 안동촌노 11840 2024-04-03
47271 조국은 혁신의 뜻은 알고 당명을 조국혁신당이라 했는가? 도형 11603 2024-04-03
47270 부정선거를 위한 기초자료? [2] 빨갱이 소탕 11673 2024-04-03
47269 나는 중앙 선관위를 절대 믿지 않는다. [2] 안동촌노 11665 2024-04-03
47268 다들 안정권 대표의 인천 계양을 무소속 총선 출마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 [2] 노사랑 9595 2024-04-03
47267 오늘은 제주 4.3 발발 76주년 잊지말고 잘 찍자. [1] 빨갱이 소탕 12054 2024-04-03
47266 이재명이 공천한 막장 인간들 보는 국민은 분통 터진다. 남자천사 11106 2024-04-03
47265 지금은 윤통에게 몰빵 (부화뇌동) 할 때 [4] 까꿍 9452 2024-04-02
47264 한동훈을 향한 세 스푼의 애정. [2] 정문 14064 2024-04-02
47263 민주당 김준혁 후보 이대생들이 미군에 성상납을 했다. 도형 11461 2024-04-02
47262 모신문뉴스 내용 : 인력부족과 자영업자 폭망 그리고 웨어러블 로봇 모대변인 9609 2024-04-02
47261 토함산 선배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정문 12020 2024-04-02
47260 한동훈은 접시물에 코박고 뒈지기를 소원한다. [1] 정문 12693 2024-04-02
47259 제주 4.3, 광주 518의 본질은 체재 부정 빨갱이 소탕 12821 2024-04-02
47258 조해진 그리고 함운경 [6] 안티다원 13546 2024-04-02
47257 국민의 힘 상여 준비는 되어가고 있다네 [1] 정문 12969 2024-04-02
47256 한동훈과 인요한의 반역질 & 우파의 어른 홍준표 [3] 운지맨 12675 2024-04-02
47255 윤대통령 퇴진요구 임현택 의협회장, 민주당 선동대 면허박탈하라 남자천사 10647 2024-04-02
47254 국 힘 당인지 망할 당인지는 모르겠으나, 안동촌노 11303 2024-04-01
47253 자유우파만이라도 총선 때 똘똘 뭉칠 이유가 여기 있다. 도형 11459 2024-04-01
47252 최락, BJ톨 등 윤무새-한무새-원무새 우좀 유튜버들에 대한 국가 영웅 안 운지맨 11249 2024-04-01
47251 ‘민주당 200석 대통령 탄핵 조기 퇴진’ 다음은 적화통일이다. 남자천사 11011 2024-04-01
47250 국정원은 무엇을 하는 집단 들인가 ? 안동촌노 11096 2024-03-31
47249 이재명·조국·양문석의 공통점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남들이다. 도형 11631 2024-03-31
47248 우리의 희망 한동훈 이번총선 국민의 힘 반드시 승리한다. 손승록 20872 2024-03-31
47247 2024.3.3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1563 2024-03-31
47246 존경하는 안티다원 목사님께, [1] 안동촌노 11143 2024-03-30
47245 [성명서] 죄 없는 한영만 기자님을 즉각 무죄석방하라! (Feat. 금라희는 제 운지맨 11609 2024-03-30
47244 대한민국 국민들이 좌경화가 많이 된 것이 느껴진다. 도형 11708 2024-03-30
47243 종북세력이 다수당 됐을 경우 [2] 안티다원 13063 2024-03-30
47242 지만원의 핵심 메시지-윤통께 [4] 빨갱이 소탕 13045 2024-03-30
47241 ]‘대한민국의 암 부부 혈세 도둑 이재명’ 총선에서 도려내자 남자천사 11795 2024-03-30
47240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충언 한다. 안동촌노 11765 2024-03-29
47239 "우욱~"하는 나 좀 말려줘요 까꿍 8960 2024-03-29
47238 한동훈 위원장 국민과 함께 범죄자 집단에 승리할 것이다. [1] 도형 11987 2024-03-29
47237 직업훈련 8일차 & 폴트버거(판교역 1번출구 테크원몰 수제버거집) 노사랑 9236 2024-03-29
47236 국민의 힘에게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 정문 13434 2024-03-29
47235 이게 나라냐. 한동훈 윤석열 조희대! [3] 빨갱이 소탕 12665 2024-03-29
47234 이재명 면전서 모놀로그 [2] 안티다원 13179 2024-03-29
47233 “천안함 5적 공천한 이재명 민주당 200석” 호국선열들 통탄한다. 남자천사 10924 2024-03-29
47232 2번이 승리하여 대한민국을 정상적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도형 12207 2024-03-28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도 많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우리가 살고 있는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