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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도 많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969 등록일: 2024-08-09


                                   다만, 그런 일들을  미신이나  남을 속이는  마술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일반인들이  전혀  모르는  일들이  일어나고, 그런  기 괴한  일들을  소위  눈속임이니  귀신이 접신 된  무당들이  하는 굿이나 미신으로  접목을 하여  생각하는  모양이다.   무식한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여기 논 객 넷   우측 하단에  올려진, 안동 촌 노의  역학 전 서에  쓰여진  글을  유심히  살펴 보시면, 우리  인간들이  궁금해 하는  사주 팔자와  자기의  운명과  남의  운명을  알아보는  운 명 학 글에  자세히  쓰여져  있습니다.

 

성명 학과  사주 학  궁합  관상 학에  보면,  중간 중간에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무엇 때문에  역학 전 서를  썼으며,  지금은  우리나라  역학 사들과  운명 학에  관심  있는 분들이  그 책  내용을  즐겨 보시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그 책의  내용에는  실제  저가  어릴 적부터  저의  눈으로  사람이 아닌  귀신을  직접 보았고, 귀신과 대화까지  나눌  정도로  이승과  저승의  경계선이  허물어져서  사실  한눈으로  두 가지 세상을 보고, 두 귀로  두 세상의  소릴  들어야 하는

 

그  고통과  어릴 적에  그 중압감을  이겨내기  위해서  심산 유 곡 깊은  산에  들어가서 토굴을 파고, 한 달 간  두 달 간  많게는  석 달 간  그  몹쓸  환영을  지우기  위해서  이름 있는  절도  찾아가서  머리 깍 고  중도 되어보려고 했고, 어떨 적에는  이 세상의  소리가  아닌, 음 율 도 들어보고  쉽게 말해서  정신과  의사들이  진단한다면  정신병  중증에  해당할  정도로  힘든  인 고의  세월을  겪었고, 나중에는  용한  스님을  만나서  저의  사주가  원래  두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사주라는  얘길  듣고서  많이  살아야  24 살을  넘기지  못한다고  하면서, 저의  가정과 호 적에서  부르는  이름이  김 성 복[金成福]인데, 김 봉 석[金峰奭]으로  개명을 하면  저의  사주가 바뀌고, 저의 수명이  장수를 한다는  고명한  스님의  말씀에 따라서  성 복에서  봉 석으로  개명을 해서  그런지  지금  팔순까지  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큰 스님이  하시는  말씀이  저의 오른손  손 금을  보시더니  너 같은  손 금을 가진 사람은 350 만 분의 일이고, 우리나라에서

 

나처럼  기묘한  손 금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합쳐서  한 세기에  약 15 명 정도  되는데, 나와 똑같이  두 세상을  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와 같은  손 금을  가진  사람들은  인간 세상에  살면서,  엄청난  고통을  받아야  할 것이고  죽을 고비도  수없이 넘기지만, 무 불 통치를  했다고  잘못  그것을  나쁜 곳에  이용하면, 자기의  명에  죽지 못한다는  무서운  얘기도  했습니다.   저가 알기로는  저와  같은  손 금을  가진  사람들과  예 지 력을  가진  사람들은

 

왕조 시절 같으면, 벌서  역적으로  참 형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각자  은인 자중해야 하고, 오직  개인을  위한  삶 보다가는  남을  위해서  많은  성 덕을  쌓아야만 본인이나  후손들에게  존경 받는  선지자가  될 것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큰 스님의  말씀을  귓전에  흘러 버리고  말았으나, 지금 것  살아보니  옛날  어릴 적에 큰 스님께서  하신  말씀들이  기억이  새로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정규 교육을  마다하고, 독학으로  주역과  역학을  나의  머릿속에

 

차 곡이  체 워 놓았고,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내가  배운  역학 사의  길을  가면서  무료로  그분들의  인생 사를  상담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보니, 예언자니 선지자니 하면서, 황당무계한  소릴 하면서  국론을  분열 시키고, 자기가  무슨 신령 한 힘을  가지고서  병을  고치고  사주를  바꾼다면서, 자기가  무슨 선 지 자니  하나님이 재 림 했니 ?  하는  사기꾼들이  많이 들  보입니다.   우리가  배운 기술은  글자 그대로  새로운  세상을  바꾸는  기술을  가지고 있고, 남의 사주 팔자가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주는  사명감에  돈도  권력도  모두 버리고, 오직  이름 석 자 만을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팔고, 부처님을 팔아서  물질 만능 주의에  빠져서  밤 낯으로  허우적거리는  돌 도사들과  가짜  목 회 자들을  볼 적에는  정말 불쌍하게 보입니다.   그 순간들이  오래  영구히  갈 것 같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엄청난 고통을  받을 것이고, 모든 것을  다 잃고  말 것입니다.   저가  해마다  이곳  논 장에 올리는  국 운에  대한  예고는

 

육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가꾸고  다듬어서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어떤  이름난 역학 사들과  무속인들은  자기가  배운 대로  그것을 상대방에게  조심하고,  고치라는  얘기는 생략하고  무조건  평생 사주를  보면서  거액의 수수료를  피 상담 자에게 받고, 또한  용한  신령이  들린  무당들은  신이  올바르게 시키는  대도  엉터리로 그 상담 자의  약점을  파고들어  엄청난  굿 돈을  받아내어  자기  일 신의  평 안과

 

더욱이  정치에 까지  개입하여  국가를  위급 존망에  빠지게  하는  가짜  술사들  때문에  선량한  역학 도와  올바른  신령 님을  모시고  있는  무속인들 에게 까지  피해를  주게  된 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피 상담 자를  상담해보면서도 단 한 푼의  돈도  받은 적이 없고, 오히려  불쌍한  분들에게는  나의  자비를  들여서  상호를 무료로  지어주고, 법 당에  소요되는  자금 까지  지원해  주었지만, 막상  내가  두 번이나  교통사고를 당해서  중환자실과  병원을  몇 년을  입원해도

 

전화  한통도  없더란 것입니다.   그래서  옛 말에  검은  머리털  가진  짐승은  도와주면  은혜를  원수로  갚는  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얼마 전,  저의  집에  물이  들기 전에  우리  집에서  길 고양이  몇 마리를  사료를  주고 기르는데, 자고 나면  나의  방문 앞,  섬 돌 밑에 다가  나보란 듯이  독사를  잡아서  갖다  놓은  적도 있었고, 몇 년 전에  저가  응급실에  여러 번 실려가던  날,  사람처럼  눈물을  흘리면서  우리 집  길 고양이들과  집 고양이들이  사람처럼,

 

흐느껴  우는 것을  본 적이  있었고, 지금도  내가  병원에  갔다 오면  나의  오토바이 소릴  용하게  알아듣고서  집 대문  앞에서  나를  반갑게  꼬리 치면서  반기더군요.  말 못 하는  고양이도  사람과  같이  동기 감 응 이  되는 데, 하물며  사람이  사람  노릇을 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몹쓸  송충이  같은  벌레들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정치 판이  개혁되지  않고 서는  선량한  국민들만  고통  받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경제  스포츠  예술 방면에는

 

세계 일등 국이지만, 정치는  세계  최하위의  정말  미친  개판  오물  쓰레기장입니다. 정치인들만  정신 차리면, 우리는  미국을  능가할  것입니다.   인류의  모든  다 인종  인간들이  모여서 사는  미국이  사실  우리 보다가  무엇이  났습니까 ?   허구 한날  총 질 에다가   수십 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미 개국이  말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과 정치인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고종과  민 비 같은  얼간이들  때문에 우리는  일본이란  나라에  40 년 간  잡아  먹혔습니다.

 

그런 대도  이제는  일본을  앞서고  있습니다.   이제  제발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열고 우리 끼리는  제발  싸우지  맙시다.    잠 간 왔다가 가는 세상  사람 답게 살다가 갑시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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