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탄핵 개차반 전문 더불어 민주당과 한동훈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785 등록일: 2024-08-07

탄핵 개차반 전문 더불어 민주당과 한동훈

 

민주당의 민주는 가짜다. 고로 민주주의를 추구하지 않는 당이라고 할 수 있다.

민주당은 법치를 위한 국회의원 입법 기관이라고 할 수가 없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은 이름만 민주 당원 일 뿐 전체주의 1인 이재명 당이다.

이재명이 주사파 대장 노릇하고 있지 않나.

 

또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 시키고자 하는 반 국가  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공직자가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하면 탄핵 할 수가 있다.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은 탄핵을 국회 의석 수로 힘 자랑하려는 양아치 건달 수작과 1도 다르지 않다.

깡패 건달은 힘으로 누르고 겁을 줘 상대를 제압하고 그래도 안 되면 주먹으로 상대를 때려눕힌다.

한마디로 하면 법치의 실종이고 폭력이 지배하는 원시 사회와 다름없는 세상인 것이다.

 

더불어 탄핵 당은 탄핵을 하려면 먼저 불법 증거를 수집하고 탄핵 사유가 명백하다고 판단되면 탄핵을 하는 게 순서이지만 거꾸로 했다. 조폭 건달 양아치 깡패가 폭력을 휘두르듯 이진숙 방통 위원장에 대한 탄핵을 이미 결의 하고서는 그 탄핵 사유를 찾겠다고 방통 위를 찾아 발광을 했다고 한다. 수사 기관도 아닌 놈들이 방통 위 현장 검증을 한답시고 김태규 부 위원장을 윽박질러 탄핵 사유를 찾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이를 보면 권력 남용이요. 이런 불법 무도한 무리를 탄핵 해야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박근혜 탄핵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탄핵부터 해 놓고 그 증거라는 것을 꿰 맞추려고 했으나 법원은 거의 대부분의 범죄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한 번 내려 온 대통령의 자리에 다시 오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보면 헌법재판소 이정미가 저지른 탄핵 인용도 아닌 대통령 파면이라는 개소리는 그야말로 개소리 개차반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고소한 사람은 무고죄로 엄한 벌을 받는다. 그렇지만 더불어 민주당이나 헌재 이정미 등이 벌 받았다는 소식은 들어 보지 못했다.

 

이러한 불법 탄핵 소추가 반복 적으로 이뤄지는 것은 바로 국회의 책임이다. 불법 탄핵을 부추기는 꼴을 방치하는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다. 가장 엄중한 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르는 범죄 집단이 바로 법을 만드는 국회이며 최종 법의 심판 관인 판사 재판관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재명 문재인 같은 범죄 백화점은 놔두고 오로지 정적이라는 이유로 박근혜를 탄핵 발의 한 국회의원 기소한 한동훈 검사 일당, 대통령을 파면한 이정미 헌법 재판관 등을 법의 심판 대에 세워야만 제대로 된 법치국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차후에도 이와 같은 개차반 법치가 사라질 것이 아니겠는가.

 

국민의 힘 당은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1당 전체주의 당과 오십 보 백 보 인 당이다. 김경율 함운경 진중권 같은 좌익을 끌어들여 한동훈 사당으로 만들어 대통령을 밟고 일어서려 하는 한동훈과 김정은에 뇌물 바쳐 권력을 차지하려는 이재명과 어찌 다르다고 할 것인가. 또 그의 입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수식어는 찾아 볼 수도 없으며 뜬 구름 잡는 개소리 국민 눈높이라는 말로 대중을 속이고 있다. 국민 눈높이는 사람마다 다 다른데 어느 국민 눈높이에 맞추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그의 동태를 보면 그 국민 눈높이라는 것을 어림 짐작할 수 있다. 그가 끌어들인 좌익 눈높이라는 것이 바로 읽혀지기 때문이다.

 

한동훈은 당과 나라를 위해 비전을 제시하기 보다는 대통령과 각을 세워 그 반사 이익을 챙기려는 잔챙이 모습으로 일관하는 것이다. 이런 잔챙이 좁쌀이 어떻게 국가 원수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국가를 경영하고자 하는 사람은 입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줘야 한다. 이승만이 빨갱이를 물리치고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 했고 박정희는 쓰러져가는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5.16 혁명을 일으켜 조국 근대화를 이뤘다.

 

또 전두환이 중앙 정보 부장 김재규가 박정희를 살해한 10.26의 범인이라는 것을 귀 뜸 받고 망설임 없이 바로 김재규를 체포한다는 것은 비록 직분에 충실한 일이라고는 하지만 목숨을 담보하지 않으면 감히 실행할 엄두를 낼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그는 목숨을 걸고라도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믿었기 때문에 결연히 감행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한동훈은 앞에서 말한 그런 반열의 국가 지도자 감히 국군 통수권 자가 되겠다고? 이재명 당의 반 밖에 안 되는 의원이 있는 조그만 당을 사당 화로 전체주의 주사파 당을 닮아가는 쪼잔 한 좁쌀이 국군 총 사령관이 되겠다고? 꿈 깨라. 수신제가를 한들 그는 어림없다. 이진숙의 당찬 모습에 감동한 국민의 열렬한 지지에 이진숙을 끌어내리려고 한다는 위드 후니? 그게 이재명의 개딸과 뭐가 다르지, 김정은 주사파 전체주의와 뭐가 다르지? 동훈아 답해 보라!

2024.8.7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북한 간첩 아니면 간첩죄를 묻지 못하는 간첩법 적국을 외국으로 개정하라! [1]
다음글 유명인사 신앙은 종종 허접잡담일 수 있다-神學-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933 ‘국민 인권 짓밟는 민주당 청문회’에 국민 분노가 폭발직전 남자천사 2645 2024-08-16
47932 광복회가 뉴라이트는 친일파로 공격, 뉴레프트 친북파는 왜 공격하지 않는가 도형 2458 2024-08-15
47931 《물자체 》스터디-哲學- [2] 안티다원 2619 2024-08-15
47930 ‘가족범죄집단 이재명·조국이 대통령 퇴진운동, 막가파 세상 남자천사 2576 2024-08-15
47929 지만원-안정권-정규재-변희재-우원재-정안기의 이구동성 : "김구는 한 운지맨 2576 2024-08-15
47928 日 원전오염수 야권의 흑색선전 손해액에 대해 모두 구상권 청구하라! 도형 2454 2024-08-14
47927 '문재인 충견 김명수 전교조 합법화판결은 위법' 대법관 양심 고백 남자천사 2760 2024-08-14
47926 방통위 직원들은 죄인이 아니니 야권의 청문회에 당당히 임하라! 도형 2395 2024-08-14
47925 천 기 누 설 [天 氣 漏 泄] 안동촌노 2813 2024-08-13
47924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고 외쳐야 할 독립단체가 분란을 획책하는 짓을 하 도형 2694 2024-08-13
47923 치졸한 민주당의 친일파 타령ㅡ북조선의 단골메뉴'다! 토함산 2649 2024-08-13
47922 국민을 하인취급 민주당 청문회’에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2526 2024-08-13
47921 김경수 복권의 의미 운지맨 2564 2024-08-13
47920 한동훈의 전문 분야는 조작과 반대? 빨갱이 소탕 2721 2024-08-13
47919 세계관의 선택 (2) - 스스로 동굴을 파고 숨은 조선 [1] 정문 2675 2024-08-12
47918 경제망친 민주당이 '경제는 민주당' 모임 발족, 놀부 제비다리 고치기 남자천사 2589 2024-08-12
47917 방통위 직원들이 민주당을 향해 적당히 좀 괴롭히라고 했다. 도형 2657 2024-08-11
47916 금년에 공산사회주의 독재 정권은 종말을 고한다. 안동촌노 2864 2024-08-11
47915 2024.8.1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545 2024-08-11
47914 민주당 줄탄핵·줄특검·줄청문회 하며 대통령을 만나겠다는 것인가? 도형 2583 2024-08-10
47913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사드 괴담 특검하라 남자천사 2747 2024-08-10
47912 대한민국에서 통일될 때까지는 좌파가 다시는 정권을 잡으면 안 된다. 도형 2763 2024-08-09
47911 여목을 부추기는 장로- 神學- [2] 안티다원 2684 2024-08-09
47910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도 많다. 안동촌노 3017 2024-08-09
47909 가짜뉴스·부정선거 생산공장 민주당에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2566 2024-08-09
47908 윤석열 대통령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흡수통일 의지 표현한다. 도형 2677 2024-08-08
47907 기독교인이 명상을 한다?-神學- [3] 안티다원 2683 2024-08-08
47906 ‘이재명 수사하면 탄핵당하는 나라’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647 2024-08-08
47905 북한 간첩 아니면 간첩죄를 묻지 못하는 간첩법 적국을 외국으로 개정하라! [1] 도형 2691 2024-08-07
탄핵 개차반 전문 더불어 민주당과 한동훈 [2] 빨갱이 소탕 2786 2024-08-07
47903 유명인사 신앙은 종종 허접잡담일 수 있다-神學- 안티다원 2773 2024-08-07
47902 ‘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으로 국민 속이고 자기방탄’ 국민우습냐? 남자천사 2693 2024-08-07
47901 쯔양 사태 관련 입장 정리 [1] 운지맨 3661 2024-08-06
47900 한동훈 대표 노란봉투법 우상향 발전 막는 법으로 반드시 막겠다. 도형 2590 2024-08-06
47899 세계관의 선택 (1) - 동양과 서양 [2] 정문 2809 2024-08-06
47898 다시한번 한일 합방을 꿈꾸고 싶다 [1] 서 석영 2502 2024-08-06
47897 대한민국 정보 팔아먹은 문재인은 극형으로·민주당은 대청소로 남자천사 3029 2024-08-06
47896 야권의 불평등한 청문회에 나가지 않는 증인들을 공권력은 보호해줘라! 도형 2597 2024-08-05
47895 2024.8.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659 2024-08-05
47894 아둔패기 석열아 인사가 만사다. [2] 정문 2722 2024-08-05
47893 존경하는 까꿍 선생님께 저가 답 글을 올리겠습니다. [2] 안동촌노 3017 2024-08-04
47892 야권은 탄핵·특검·날치기 중독에 걸린 짓을 멈춰라! 도형 2780 2024-08-04
47891 이진숙 방통위원장 헌재 기각시 야권 무고죄로 고소하여 처벌받게 하라! 도형 2638 2024-08-03
47890 윤 통은 이제 정치의 기본을 배 웠 는 모양이다. [1] 안동촌노 2921 2024-08-03
47889 독일 월드컵 국대 유니폼과 '붉은 악마'를 통해 본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운지맨 2780 2024-08-03
47888 양아치 정치 판에서 나는 영웅들을 보았다. [3] 안동촌노 3199 2024-08-02
47887 세계은행이 한국은 성장의 수퍼스타 선진국 글로벌 모범사례라고 했다. 도형 2812 2024-08-02
47886 정보사 명단유출로 시끄러워지니 수미 테리 뉴스가 슬쩍 사라지네 동남풍 2836 2024-08-01
47885 8.15대회를 위한 제언-전광훈- 안티다원 2927 2024-08-01
47884 이재명도 법정을 통해 결국은 갇하게 될 것을 알고 있는듯하다. 도형 2891 2024-08-01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탄핵 개차반 전문 더불어 민주당과 한동훈">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탄핵 개차반 전문 ...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