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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개차반 전문 더불어 민주당과 한동훈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777 등록일: 2024-08-07

탄핵 개차반 전문 더불어 민주당과 한동훈

 

민주당의 민주는 가짜다. 고로 민주주의를 추구하지 않는 당이라고 할 수 있다.

민주당은 법치를 위한 국회의원 입법 기관이라고 할 수가 없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은 이름만 민주 당원 일 뿐 전체주의 1인 이재명 당이다.

이재명이 주사파 대장 노릇하고 있지 않나.

 

또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 시키고자 하는 반 국가  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공직자가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하면 탄핵 할 수가 있다.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은 탄핵을 국회 의석 수로 힘 자랑하려는 양아치 건달 수작과 1도 다르지 않다.

깡패 건달은 힘으로 누르고 겁을 줘 상대를 제압하고 그래도 안 되면 주먹으로 상대를 때려눕힌다.

한마디로 하면 법치의 실종이고 폭력이 지배하는 원시 사회와 다름없는 세상인 것이다.

 

더불어 탄핵 당은 탄핵을 하려면 먼저 불법 증거를 수집하고 탄핵 사유가 명백하다고 판단되면 탄핵을 하는 게 순서이지만 거꾸로 했다. 조폭 건달 양아치 깡패가 폭력을 휘두르듯 이진숙 방통 위원장에 대한 탄핵을 이미 결의 하고서는 그 탄핵 사유를 찾겠다고 방통 위를 찾아 발광을 했다고 한다. 수사 기관도 아닌 놈들이 방통 위 현장 검증을 한답시고 김태규 부 위원장을 윽박질러 탄핵 사유를 찾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이를 보면 권력 남용이요. 이런 불법 무도한 무리를 탄핵 해야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박근혜 탄핵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탄핵부터 해 놓고 그 증거라는 것을 꿰 맞추려고 했으나 법원은 거의 대부분의 범죄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한 번 내려 온 대통령의 자리에 다시 오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보면 헌법재판소 이정미가 저지른 탄핵 인용도 아닌 대통령 파면이라는 개소리는 그야말로 개소리 개차반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고소한 사람은 무고죄로 엄한 벌을 받는다. 그렇지만 더불어 민주당이나 헌재 이정미 등이 벌 받았다는 소식은 들어 보지 못했다.

 

이러한 불법 탄핵 소추가 반복 적으로 이뤄지는 것은 바로 국회의 책임이다. 불법 탄핵을 부추기는 꼴을 방치하는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다. 가장 엄중한 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르는 범죄 집단이 바로 법을 만드는 국회이며 최종 법의 심판 관인 판사 재판관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재명 문재인 같은 범죄 백화점은 놔두고 오로지 정적이라는 이유로 박근혜를 탄핵 발의 한 국회의원 기소한 한동훈 검사 일당, 대통령을 파면한 이정미 헌법 재판관 등을 법의 심판 대에 세워야만 제대로 된 법치국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차후에도 이와 같은 개차반 법치가 사라질 것이 아니겠는가.

 

국민의 힘 당은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1당 전체주의 당과 오십 보 백 보 인 당이다. 김경율 함운경 진중권 같은 좌익을 끌어들여 한동훈 사당으로 만들어 대통령을 밟고 일어서려 하는 한동훈과 김정은에 뇌물 바쳐 권력을 차지하려는 이재명과 어찌 다르다고 할 것인가. 또 그의 입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수식어는 찾아 볼 수도 없으며 뜬 구름 잡는 개소리 국민 눈높이라는 말로 대중을 속이고 있다. 국민 눈높이는 사람마다 다 다른데 어느 국민 눈높이에 맞추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그의 동태를 보면 그 국민 눈높이라는 것을 어림 짐작할 수 있다. 그가 끌어들인 좌익 눈높이라는 것이 바로 읽혀지기 때문이다.

 

한동훈은 당과 나라를 위해 비전을 제시하기 보다는 대통령과 각을 세워 그 반사 이익을 챙기려는 잔챙이 모습으로 일관하는 것이다. 이런 잔챙이 좁쌀이 어떻게 국가 원수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국가를 경영하고자 하는 사람은 입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줘야 한다. 이승만이 빨갱이를 물리치고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 했고 박정희는 쓰러져가는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5.16 혁명을 일으켜 조국 근대화를 이뤘다.

 

또 전두환이 중앙 정보 부장 김재규가 박정희를 살해한 10.26의 범인이라는 것을 귀 뜸 받고 망설임 없이 바로 김재규를 체포한다는 것은 비록 직분에 충실한 일이라고는 하지만 목숨을 담보하지 않으면 감히 실행할 엄두를 낼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그는 목숨을 걸고라도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믿었기 때문에 결연히 감행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한동훈은 앞에서 말한 그런 반열의 국가 지도자 감히 국군 통수권 자가 되겠다고? 이재명 당의 반 밖에 안 되는 의원이 있는 조그만 당을 사당 화로 전체주의 주사파 당을 닮아가는 쪼잔 한 좁쌀이 국군 총 사령관이 되겠다고? 꿈 깨라. 수신제가를 한들 그는 어림없다. 이진숙의 당찬 모습에 감동한 국민의 열렬한 지지에 이진숙을 끌어내리려고 한다는 위드 후니? 그게 이재명의 개딸과 뭐가 다르지, 김정은 주사파 전체주의와 뭐가 다르지? 동훈아 답해 보라!

20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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