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존경하는 까꿍 선생님께 저가 답 글을 올리겠습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999 등록일: 2024-08-04


                                   세상의  사물은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존경하는 까 궁  선생님께  불초  소생이  무례하게  선생님의  댓글  두 줄에  저의  장문의  답글이  마음에  차지  않으시더라도  소생의  잡설을  살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사실  선생님께서  올리신  댓글에는  단 두 줄의  짧은 문장이지만, 저가  아둔해서  선생님의  댓글의  깊은  의미를  잘 몰라서  선생님의  댓글에  바로  답 글을 올리지 못하고  외람되게  원문에  올려  드림을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선생님께서  저의  글에  올려  주신  내용을 보면그리고  윤 통도  나라 위해  아내를  버렸으니 -- > 아내를  어떻게  버렸다는  말씀인지요 ?  라 고저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원문에  올려진  글에는  윤 통이  김 건 희 여사를  아직 까지  버렸다는  얘기는  쓰지 않았고, 빨갱이들과  스스럼없이  대통령의  영부인이라는  분이  수 시간 동안  저들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대통령의  가정 사  내용을 내밀 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통화를  주고 받았다는  것은  보통의  사이가  아니고 ? 아주 친밀한  지인일  것이고, 처음 통화를  한 기자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 탐사와  서울의  소리는  사실  한국의  유 트 브에서  수백 만 명의  구독 자를  가진  쟁 쟁한   인터넷  언론사입니다.   지금  국가  공 영 방송인  케이 비 에 스나  엠 비 시도  아무리  시청률이  좋아도  실시간 대에  30 만이 넘는  프로그램이  없다고  봤을 때,

 

김 어 준 이가  진행하는  유 트 브 방송은  시간대에  조회 수가  일백만이  넘어 간다면, 이것은  말이  유 트브이지  정상적인  대형 언론 매체를  능가하는  방송  매체란  것입니다. 그런  방송에서  더 탐사의  기자와  김 건 희 여사가  나눈  통화 내용이  여 과 없이  그대로  실 방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우파 보수 들은  거의, 저들의  방송을 외면하지만  이 삼 십 대나  사 오 십 대  중년 층의  구독 자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는  실 방에서  더 탐사  기자와  서울의  소리  기자와  김 건 희  여사와의  주고받은  사실적인 통화 내용들이  전파를 타고  전국적으로  흘러  나갔다면, 이것은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  윤 통의  얼굴에  오물을

 

뿌린 것과  무엇이  틀린  것입니까 ?    그래서  저는  몇 번에  걸쳐서  영부인으로서  체면을  지켜 달라고  정중하게  읍 소를  했었고, 그 이외도  지금까지  저들과  영부인이  통화를  한  내용들이  얼마인지도  가름 하지  못한 답니다.   그래서  저들은  김 건 희 여사를  청문회에  불러내어서  망신을  주자는 것이고, 윤 통의  탄핵까지  저들은  조작 음해 하는 겁니다.   과연  대통령의  영부인이라는  사람이  더군다나  박사 학위까지 받은 사람인데, 세상 물정을 그렇게  모른 답니까 ?   옛 말에  선비는  배나무 밑을 지나갈 적에는 갓 끈을  고치지 말라고 했고, 참외 밭을 지날 적에는  신발 끈을  고쳐  신지 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특히 오천만의  지존이신  자유민주대한민국의  국가  최고 통 수 권 자인  대통령의  영부인이고, 2,700 만의 여성을  대표하는  최고의  자리에  앉은  대통령  영부인이십니다. 그런데  아무리  철이 없기로서 니, 대통령의  사생활까지  시시콜콜  상대방에게  그것도 같은  여성이 아닌  빨갱이 남자 기자에게  일곱 시간을  통화를 했다면,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라, 기절초풍할 일이고  영부인의  정신 감정을  병원에 가서  받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작년에  대통령 내외 분이  참석하신 가운데, 각 기관장과의  만찬에서  방송 되었던  실제  생방송 화면을  저의  눈으로  직접 보고서  느낀 것이

 

윤 통이  배우자를  잘못 만났구나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윤 통이  사실  애주가여서  술을  좋아한다는  것은  우리 국민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식 만찬 장 축하연 자리에서  상대방과  술잔을  마주치는  순간에  김 건 희 여사가  생방송 도중에 윤 통을  보고서  레 이 저  눈으로  한참이나  쏘아보는  것을 보고서  저는  놀랐습니다. 물론  윤 통이  잘했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자리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축하연  자리입니다.  세계  각국의  귀빈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서로가  환 담을  나누는  기분 좋은  자리임에도  윤 통이  술잔을 들고  상대방과  부딪치는  장면에 ~ 더욱이  세계의  모든  언론의  카메라  영상이

 

송 출 되는  자리에서,  김 건 희 여사의  행동은  분명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좌파 들은  무어라  하는지  아십니까 ?  낯에는  윤 통이  대통령이고, 밤에는  김 건 희가  대통령이라고  살을 부쳐서  김 어 준 방송에서  신랄하게  까더군요.   물론  윤 석 열  대통령이  애주가이고, 자리가  자리인 만큼  화기애애하게  환 담을  주고받는  중에  그런 일이  벌어졌으니  아마  그날은  윤 통의  사저에서  한바탕  전쟁이  났을  것입니다.   대통령의  자리는  참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자리입니다.   우산 장수와  짚신 장수를  둔, 아버지의  마음이  바로  대통령의  고충입니다.   혼자  결단하고  부하들이  잘못해도  비가  안 와도  많이 와도  밤이나  낯이나

 

걱정을  싸 안고  사는  분이  대통령입니다.   그런데  김 건 희 여사는  윤 통이  대통령 후보로  될 적부터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김 건 희 여사 때문에  빨갱이  개 잡 놈들로부터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마  윤 통 처 럼  기구 한  팔자를  가진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자고 새면  터지는  것이  김 건 희 여사  얘기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윤 통이  늦게  가정을 가졌지만, 아내는  잘못  만났다고  말입니다.  대통령의  영부인이라면  언행  하나하나를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전 현직  영부인들 중에  가장  여 필 종 부 한 분이  바로 김 영 삼  전 대통령의  손 명 순 영부인이셨습니다.  그분  오 년 임기 동안  영부인의  얼굴을  국민들이  모를  정도로

 

집에서  내 조 만  한 분이셨습니다.  육 영 수 여사는  사회 활동을  열심히 한 분이시었지만, 남편인  박 통이  잘못하면  청와대  야당  소릴 들어가면서  박 정 희 대통령을  내조 했지만, 사실  대통령은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그런데  김 건 희 여사는  욕먹을 일만  골라서  하니까, 이상한  소릴  듣는  것입니다저의  답변은  바로  이것입니다.  김 건 희  여사는  하지  않아야 할  이상한 짓을 해서  사서  욕먹는  사람입니다. 윤 통과  김 건 희 여사가  같이  살고 있는 한, 이런 일은  재 삼  반복될  것입니다.  대통령은  빨갱이들을  때려잡고, 국가를  반석 위에 새우려고 주 야로  노심초사 하는데, 아내란  사람은  빨갱이들과  밤늦게 까지

 

그것도  고정 간첩과  밤늦도록  카 톡 이나  주고 받다 니 요 ?  저는  이런  일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는  겁니다.  참새가  방 앗 간을  지나치지  못하듯, 사람의  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겁니다선생님께서  올리신  두 줄의  댓글에  장문의  답글로  대신하여  송구하고  죄송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충 성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아둔패기 석열아 인사가 만사다. [2]
다음글 야권은 탄핵·특검·날치기 중독에 걸린 짓을 멈춰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228 제가 생각하는 국힘의 가장 큰 문제점 모대변인 8790 2024-03-28
47227 전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2.00 점심 까꿍 8520 2024-03-28
47226 ‘총선은 제2 건국 전쟁’ 막가파 이재명에 패하면 망국길 남자천사 10616 2024-03-28
47225 직업훈련 5일차 & 기호8번 안정권 정치후원금 계좌 안내 노사랑 8781 2024-03-28
47224 중국에 셰셰하고 중국인에 칭찬받는 이재명은 짝퉁 한국인이다. 도형 11948 2024-03-27
47223 수도이전 안됨 [2] 안티다원 12708 2024-03-27
47222 셩령의 역사 대한민국(完) [3] 정문 12941 2024-03-27
47221 불알을 치고 들어간..... [1] 까꿍 9141 2024-03-27
47220 “이재명 국민 1인당 25만원 준다”에 속으면 베네수엘라 된다. 남자천사 10944 2024-03-27
47219 윤석열-한동훈, 이제 정신이 좀 드나? (Feat. 안정권 대표의 일갈 : &q 운지맨 14063 2024-03-27
47218 의대 교수들의 오만함이 극치에 달했다. 안동촌노 12022 2024-03-26
47217 한동훈 위원장 세 자녀 이상 가구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하겠다. 도형 12472 2024-03-26
47216 헤어질 준비-전광훈 명암- [3] 안티다원 13740 2024-03-26
47215 ‘금배지 길에서 줍는다고 총선비하 민주당’ 총선에서 대청소내자 남자천사 11583 2024-03-26
47214 중국에 셰셰해야 한다는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은 누굴까? 도형 12730 2024-03-25
47213 전라도가 변하지 않으면 동서화합과 남북통일은 없다. 안동촌노 12304 2024-03-25
47212 직업훈련 4일차 노사랑 9062 2024-03-25
47211 5.18을 보는 국제적 시각과 딜레마 모대변인 10200 2024-03-25
47210 ]‘이재명 발언에 살기느껴 소름 돋는다는 국민들’ 총선에 끝내자 남자천사 11545 2024-03-25
47209 동방신기 이야기 & [눈물의 여왕] Vs. [7人의 부활] 운지맨 12039 2024-03-24
47208 한 동 훈은 엄청난 실수를 하고 있다. 안동촌노 11953 2024-03-24
47207 군산대 교수가 이재명·조국 묻지마 지지하는 전라도인에게 묻는다. 도형 12826 2024-03-24
47206 "셰셰" 이재명과 조국 반드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다 손승록 14322 2024-03-24
47205 주사파 뺨치는 이재명과 518 팔이들 빨갱이 소탕 13974 2024-03-24
47204 2024.3.2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1731 2024-03-24
47203 사법부가 공정했다면 이재명·조국이란 존재는 없었을 것이다. 도형 12600 2024-03-23
47202 한국 축구의 딜레마 안동촌노 12574 2024-03-23
47201 어린놈 한동훈에게 한마디 함. [1] 정문 14347 2024-03-23
47200 인천 계양을 무소속 기호 8번 국가영웅 안정권 후보님께 많은 투표 부탁드 노사랑 10059 2024-03-23
47199 한동훈 뚜까 패는 변희재와 안정권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 변희재 " 운지맨 13023 2024-03-23
47198 Kant와 종교다원주의 -神學- [2] 안티다원 14375 2024-03-22
47197 이재명 누가 무식한지 거울에게 물어보면 바로 너라고 답할 것이다. 도형 13065 2024-03-22
47196 이재명민주당 200석 장담, 윤대통령 탄핵외치는데 보수여 뭉치자 남자천사 12587 2024-03-22
47195 정부 지방 의대 정원 확정, 의사들은 선언문 잊었는가? 도형 12947 2024-03-21
47194 직업훈련 2일차 노사랑 10147 2024-03-21
47193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75) [2] 정문 14652 2024-03-21
47192 AI(인공지능) 혁명시대 권력투쟁 정치판 참으로 걱정스럽다. 남자천사 11849 2024-03-21
47191 AI(인공지능) 혁명시대 권력투쟁 정치판 참으로 걱정스럽다. 남자천사 11338 2024-03-21
47190 직업훈련 1일차 노사랑 10134 2024-03-21
47189 윤석열과 한동훈, 손상윤과 고영주 : 보수는 분열로 망한다! 운지맨 13672 2024-03-20
47188 한동훈은 이런 놈 까꿍 10772 2024-03-20
47187 윤석열 정부의 식물정부 원치 않으면 2번에 투표하자. [1] 도형 13819 2024-03-20
47186 오교수의 위험한 욕망-神學- 안티다원 14281 2024-03-20
47185 누가 518을 아는가. 한동훈은 아니다. 빨갱이 소탕 15050 2024-03-20
47184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마지막으로 윤 통에게 보내는 충언 안동촌노 13914 2024-03-20
47183 죄범죄자 이재명·조국당 미친정치, 국민마음은 참담하다 남자천사 12465 2024-03-20
47182 518 영업사원 한동훈에게 고함. 빨갱이 소탕 13371 2024-03-20
47181 윤통은 청명에 죽을 것인가 ? 한식에 죽을 것인가 ? 안동촌노 12875 2024-03-19
47180 이재명 지지자가 나경원 후보를 냄비라고 비하하는 홍보물을 만들어 돌렸다. 도형 13688 2024-03-19
47179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7) - Epilogue 운지맨 13875 2024-03-19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존경하는 까꿍 선생님께 저가 답 글을 올리겠습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존경하는 까꿍 선...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