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존경하는 까꿍 선생님께 저가 답 글을 올리겠습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016 등록일: 2024-08-04


                                   세상의  사물은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존경하는 까 궁  선생님께  불초  소생이  무례하게  선생님의  댓글  두 줄에  저의  장문의  답글이  마음에  차지  않으시더라도  소생의  잡설을  살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사실  선생님께서  올리신  댓글에는  단 두 줄의  짧은 문장이지만, 저가  아둔해서  선생님의  댓글의  깊은  의미를  잘 몰라서  선생님의  댓글에  바로  답 글을 올리지 못하고  외람되게  원문에  올려  드림을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선생님께서  저의  글에  올려  주신  내용을 보면그리고  윤 통도  나라 위해  아내를  버렸으니 -- > 아내를  어떻게  버렸다는  말씀인지요 ?  라 고저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원문에  올려진  글에는  윤 통이  김 건 희 여사를  아직 까지  버렸다는  얘기는  쓰지 않았고, 빨갱이들과  스스럼없이  대통령의  영부인이라는  분이  수 시간 동안  저들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대통령의  가정 사  내용을 내밀 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통화를  주고 받았다는  것은  보통의  사이가  아니고 ? 아주 친밀한  지인일  것이고, 처음 통화를  한 기자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 탐사와  서울의  소리는  사실  한국의  유 트 브에서  수백 만 명의  구독 자를  가진  쟁 쟁한   인터넷  언론사입니다.   지금  국가  공 영 방송인  케이 비 에 스나  엠 비 시도  아무리  시청률이  좋아도  실시간 대에  30 만이 넘는  프로그램이  없다고  봤을 때,

 

김 어 준 이가  진행하는  유 트 브 방송은  시간대에  조회 수가  일백만이  넘어 간다면, 이것은  말이  유 트브이지  정상적인  대형 언론 매체를  능가하는  방송  매체란  것입니다. 그런  방송에서  더 탐사의  기자와  김 건 희 여사가  나눈  통화 내용이  여 과 없이  그대로  실 방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우파 보수 들은  거의, 저들의  방송을 외면하지만  이 삼 십 대나  사 오 십 대  중년 층의  구독 자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는  실 방에서  더 탐사  기자와  서울의  소리  기자와  김 건 희  여사와의  주고받은  사실적인 통화 내용들이  전파를 타고  전국적으로  흘러  나갔다면, 이것은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  윤 통의  얼굴에  오물을

 

뿌린 것과  무엇이  틀린  것입니까 ?    그래서  저는  몇 번에  걸쳐서  영부인으로서  체면을  지켜 달라고  정중하게  읍 소를  했었고, 그 이외도  지금까지  저들과  영부인이  통화를  한  내용들이  얼마인지도  가름 하지  못한 답니다.   그래서  저들은  김 건 희 여사를  청문회에  불러내어서  망신을  주자는 것이고, 윤 통의  탄핵까지  저들은  조작 음해 하는 겁니다.   과연  대통령의  영부인이라는  사람이  더군다나  박사 학위까지 받은 사람인데, 세상 물정을 그렇게  모른 답니까 ?   옛 말에  선비는  배나무 밑을 지나갈 적에는 갓 끈을  고치지 말라고 했고, 참외 밭을 지날 적에는  신발 끈을  고쳐  신지 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특히 오천만의  지존이신  자유민주대한민국의  국가  최고 통 수 권 자인  대통령의  영부인이고, 2,700 만의 여성을  대표하는  최고의  자리에  앉은  대통령  영부인이십니다. 그런데  아무리  철이 없기로서 니, 대통령의  사생활까지  시시콜콜  상대방에게  그것도 같은  여성이 아닌  빨갱이 남자 기자에게  일곱 시간을  통화를 했다면,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라, 기절초풍할 일이고  영부인의  정신 감정을  병원에 가서  받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작년에  대통령 내외 분이  참석하신 가운데, 각 기관장과의  만찬에서  방송 되었던  실제  생방송 화면을  저의  눈으로  직접 보고서  느낀 것이

 

윤 통이  배우자를  잘못 만났구나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윤 통이  사실  애주가여서  술을  좋아한다는  것은  우리 국민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식 만찬 장 축하연 자리에서  상대방과  술잔을  마주치는  순간에  김 건 희 여사가  생방송 도중에 윤 통을  보고서  레 이 저  눈으로  한참이나  쏘아보는  것을 보고서  저는  놀랐습니다. 물론  윤 통이  잘했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자리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축하연  자리입니다.  세계  각국의  귀빈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서로가  환 담을  나누는  기분 좋은  자리임에도  윤 통이  술잔을 들고  상대방과  부딪치는  장면에 ~ 더욱이  세계의  모든  언론의  카메라  영상이

 

송 출 되는  자리에서,  김 건 희 여사의  행동은  분명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좌파 들은  무어라  하는지  아십니까 ?  낯에는  윤 통이  대통령이고, 밤에는  김 건 희가  대통령이라고  살을 부쳐서  김 어 준 방송에서  신랄하게  까더군요.   물론  윤 석 열  대통령이  애주가이고, 자리가  자리인 만큼  화기애애하게  환 담을  주고받는  중에  그런 일이  벌어졌으니  아마  그날은  윤 통의  사저에서  한바탕  전쟁이  났을  것입니다.   대통령의  자리는  참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자리입니다.   우산 장수와  짚신 장수를  둔, 아버지의  마음이  바로  대통령의  고충입니다.   혼자  결단하고  부하들이  잘못해도  비가  안 와도  많이 와도  밤이나  낯이나

 

걱정을  싸 안고  사는  분이  대통령입니다.   그런데  김 건 희 여사는  윤 통이  대통령 후보로  될 적부터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김 건 희 여사 때문에  빨갱이  개 잡 놈들로부터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마  윤 통 처 럼  기구 한  팔자를  가진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자고 새면  터지는  것이  김 건 희 여사  얘기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윤 통이  늦게  가정을 가졌지만, 아내는  잘못  만났다고  말입니다.  대통령의  영부인이라면  언행  하나하나를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전 현직  영부인들 중에  가장  여 필 종 부 한 분이  바로 김 영 삼  전 대통령의  손 명 순 영부인이셨습니다.  그분  오 년 임기 동안  영부인의  얼굴을  국민들이  모를  정도로

 

집에서  내 조 만  한 분이셨습니다.  육 영 수 여사는  사회 활동을  열심히 한 분이시었지만, 남편인  박 통이  잘못하면  청와대  야당  소릴 들어가면서  박 정 희 대통령을  내조 했지만, 사실  대통령은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그런데  김 건 희 여사는  욕먹을 일만  골라서  하니까, 이상한  소릴  듣는  것입니다저의  답변은  바로  이것입니다.  김 건 희  여사는  하지  않아야 할  이상한 짓을 해서  사서  욕먹는  사람입니다. 윤 통과  김 건 희 여사가  같이  살고 있는 한, 이런 일은  재 삼  반복될  것입니다.  대통령은  빨갱이들을  때려잡고, 국가를  반석 위에 새우려고 주 야로  노심초사 하는데, 아내란  사람은  빨갱이들과  밤늦게 까지

 

그것도  고정 간첩과  밤늦도록  카 톡 이나  주고 받다 니 요 ?  저는  이런  일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는  겁니다.  참새가  방 앗 간을  지나치지  못하듯, 사람의  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겁니다선생님께서  올리신  두 줄의  댓글에  장문의  답글로  대신하여  송구하고  죄송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충 성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아둔패기 석열아 인사가 만사다. [2]
다음글 야권은 탄핵·특검·날치기 중독에 걸린 짓을 멈춰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683 윤상현 의원이 한동훈 전 위원장에 대선전 1년 6개월에 사퇴를 묻는다. 도형 7308 2024-06-20
47682 "희대의 범죄자가 민주당의 아버지" 손승록 7628 2024-06-20
47681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어대한 =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qu 운지맨 7103 2024-06-20
47680 안정권 대표, "어대한 =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 노사랑 6860 2024-06-20
47679 일하는사람기본법 유사차별금지법 반대부탁드려요 반달공주 6844 2024-06-19
47678 일하는사람기본법 유사차별금지법 반대부탁드려요 반달공주 6736 2024-06-19
47677 일하는사람기본법 유사차별금지법 반대부탁드려요 반달공주 6837 2024-06-19
47676 일하는사람기본법 유사차별금지법 반대부탁드려요 반달공주 6934 2024-06-19
47675 민주당 아버지는 이재명!ㅡ북조선 어버이는 김정은!ㅡ공산당이가? [2] 토함산 8440 2024-06-19
47674 윤석열 대통령의 뚝심 자유시장경제 추진으로 국가경쟁력이 세계 20위다. 도형 7727 2024-06-19
47673 지만원 박사에겐 묘한 데가 있다 안티다원 7921 2024-06-19
47672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세번째-神學- 안티다원 8246 2024-06-18
47671 석열아 이제는 최순실 풀어 주어라 정문 8439 2024-06-18
47670 이재명의 위증교사 죄악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도형 8199 2024-06-18
47669 유라야, 너 미쳤구나? 감히 태블릿 진실을 사채업자들에게 팔아 넘기다니! [2] 운지맨 8420 2024-06-18
47668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두번째-神學- 안티다원 8014 2024-06-18
47667 2024.6.18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6883 2024-06-18
47666 이재명을 속히 구속해야 할 이유가 이 때문이다. 도형 8259 2024-06-17
47665 박정희가 정치를 잘 했습니까 ? 서 석영 7036 2024-06-17
47664 한동훈은 깝죽거리지 말고.... [1] 까꿍 7021 2024-06-17
47663 김민전 의원님 파이팅 국힘당은 더불당 2중대냐?(펌글) 빨갱이 소탕 7851 2024-06-17
47662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스토리-神學- [3] 안티다원 7124 2024-06-17
47661 한동훈과 노태우, 이재명과 노무현의 닮은꼴 평행이론 운지맨 7904 2024-06-17
47660 사즉생 찾는 국민의힘에게는 국회의원 108명이 있다. 도형 7740 2024-06-16
47659 사법부 버러지들은 국민들의 혁명이 겁나지 않는 가 ? 안동촌노 7910 2024-06-16
47658 윤석열도 문재인과 같은 간첩 빨갱이인가. [2] 빨갱이 소탕 7737 2024-06-16
47657 국힘당 애들을 보면 한심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안동촌노 7732 2024-06-15
47656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9월 선고 2~3심도 내년 중 끝내야 한다. 도형 7731 2024-06-15
47655 베스트 코리아 님의 글 입니다 서 석영 6440 2024-06-15
47654 [박정훈 칼럼]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1] 조고아제 10085 2024-06-15
47653 이재명과 조국의 내로남불 & 한동훈은 빨갱이 [1] 운지맨 8274 2024-06-15
47652 한심한 쓰레기 같은 사이비 정치꾼 벌레 들아 ! 안동촌노 7605 2024-06-14
47651 민주당 당헌 개정에 경기지사 김동연이 반발했다. 도형 7695 2024-06-14
47650 이진원 단장의 '국민의힘 뽀개기 운동' 운지맨 7856 2024-06-14
47649 이재명 5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12076 2024-06-14
47648 윤 석 열은 정치에는 당달 봉사인 가 ? 안동촌노 7765 2024-06-13
47647 경축 까꿍 6526 2024-06-13
47646 민주당이 7개 상임위장 줄 때 받으라는데 이걸 받겠다고 거지 근성부터 버 도형 7629 2024-06-13
47645 지진과 석유 운지맨 7604 2024-06-13
47644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국정마비·범법행위’ 못참겠다 혁명하자 남자천사 7547 2024-06-13
47643 이재명이 범죄단체 두목처럼 많이도 기소가 되었다. [2] 도형 7830 2024-06-12
47642 민주당 오만방자한 방탄국회 시한폭탄 되어 파멸로 돌아 갈것 남자천사 7224 2024-06-12
47641 변희재 대표님의 명언 :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의 최대 단점은 지 운지맨 8070 2024-06-12
47640 야권의 국회독재를 막기 위해 국회해산권 부활이 시급하다. 도형 7488 2024-06-12
47639 태블릿 조작주범 한뚜껑 씹새끼에 대한 전략티비 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f 노사랑 6258 2024-06-11
47638 오일 팔 강사인지 하는 황 현 필이는 나와 토론 해보자. [2] 안동촌노 7838 2024-06-11
47637 이재명의 최후 우리국민들은 거저 지켜볼 따름이다. 손승록 8542 2024-06-11
47636 비판적 사고의 가치- 전광훈- 안티다원 8085 2024-06-11
47635 이거 안 하면 윤석열은 자원외교구 나발이고... [2] 까꿍 6788 2024-06-11
47634 민주당은 공산당식 입법 독재를 시작했다ㅡ이건 내란이다'' 토함산 9400 2024-06-11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존경하는 까꿍 선생님께 저가 답 글을 올리겠습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존경하는 까꿍 선...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