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진숙, 박근혜보다 100배 낫다. 잔다르크!
작성자: 동남풍 조회: 2859 등록일: 2024-07-31
이스라엘과 열 달 가까이 전쟁을 벌여온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무장 단체 하마스의 최고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62)가 31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암살됐다고 한다. 카타르에서 은신해 온 것으로 알려진 그는 전날 열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취임식 참석차 테헤란에 머물고 있었는데, 미사일로 추정되는 공중 발사체가 하니예의 거처를 타격해 그와 경호원들이 사망했다는 게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간주되나 보다.
여기에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베이루트 공습으로 표적이 됐던 헤즈볼라 고위 사령관 푸아드 슈크르가 사망했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전광석화 같은 행동력이 부럽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전광석화 같은 쾌거가 일어났다.
민주당에서 청문회를 통하여 온갖 잔트집 잡아 깐족거리며 임명을 저지하려했던 이진숙이 청문회 끝나자마자 곧바로 윤석열 대통령이 방통위원장으로 임명했고, 취임 첫날 각종 취임행사 생략하고 10분만에 KBS·방문진 이사 13명 선임 의결해버렸다고 한다. 
좌파들이 장악하여 거짓으로 왜곡하는 작태에 독이 사무친 거다. 속전속결로 광풍을 몰아치는 여장부의 모습이 대범하다.
민주당에선 위원 9명중 3명의 야당분 추천해봐야 야당의지대로 안될 것 같으니 일부러 독재했다고 덮어씌우려고 아예 방통위원 추천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싸움닭 앞에 저들이 얼마나 한심한 존재인지 드러나길 기대해 본다. <끝>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신임 방통위원장 이 진숙을 말한다. [2]
다음글 국민청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032 직통계시 남발-전광훈- 안티다원 3693 2024-09-09
48031 임기 반 지나도록 적페세력 문재인·이재명 구속 못한 윤정부 국민 신뢰잃어 남자천사 3839 2024-09-09
48030 이제는 과학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안동촌노 3760 2024-09-08
48029 의료계는 정부에 의견서를 제출해서 서로 협의하기 바란다. 도형 3466 2024-09-08
48028 2024.9.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3524 2024-09-08
48027 김 건희는 골수 빨갱인가 ? 우파로 전향했는가 ? 안동촌노 3780 2024-09-07
48026 이재명이 같이 골프·낚시 즐겼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니 말인가 막걸리인가? 도형 3503 2024-09-07
48025 5.18 부역자 뱅모-조갑제-이재오-변희재-윤석열-한동훈-인요한의 붉은 정 [1] 운지맨 3916 2024-09-07
48024 ]10월 위기설을 독도괴담·계엄괴담으로 덮으려 망국의 길 가는 민주당 [1] 남자천사 3394 2024-09-07
48023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인요한의 붉은 정체 (feat. 안정권 대표, 서울시 노사랑 3269 2024-09-07
48022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3941 2024-09-06
48021 서울교육감 선거 좌쪽은 단일화, 우쪽은 단일화 실패로 필패가 예상된다. [1] 도형 3322 2024-09-06
48020 이재명이 뭐길래 방탄으로 국회망치고 괴담으로 나라망치나 남자천사 3367 2024-09-06
48019 진짜 인권위원장 안창호 운지맨 3177 2024-09-05
48018 문재인 수사는 두 명의 전직 대통령만큼 철저히 수사하기 바란다. 도형 3353 2024-09-05
4801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문재인의 붉은 정체 노사랑 3114 2024-09-05
48016 북은 철의장막 2500만노예 왕국, 남은 이재명 극일체제 내란상태 남자천사 3135 2024-09-05
48015 이재명에게서 레닌이 연상 된다는 것이 또라이 발언일까? 도형 3182 2024-09-04
48014 변희재 대표, "문다혜, 윤석열-한동훈 태블릿 조작 범죄 공개하라! 노사랑 2930 2024-09-04
48013 허황된 망상 -神學- [2] 안티다원 3140 2024-09-04
48012 세계 곳곳선 총성 울리는 전쟁, 한국선 민주당의 총성 없는 내전 남자천사 3169 2024-09-04
48011 이재명에게 흑색선동에 대표직 걸으라 해도 걸 그릇이 안 된다. 도형 3057 2024-09-03
48010 한동훈과 이재명, 왜 만났나? 운지맨 3100 2024-09-03
48009 윤 석 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하는 이유는 ? [2] 안동촌노 3192 2024-09-03
48008 민주당 대청소 없이는 대한민국 미래도 국민의 미래도 없다. 남자천사 3057 2024-09-03
48007 이재명의 계엄령 선포설 흑색선전에 책임을 물어라! 도형 2856 2024-09-02
48006 성경과 법화경은 물과 기름처럼 다른 것이다. [2] 정문 3031 2024-09-02
48005 민주당 이재명 시대 끝나고, 김부겸·김동연·김경수 시대로 남자천사 2886 2024-09-02
48004 역사도 모르는 놈들이 국해 위원을 한다고 ? 안동촌노 3017 2024-09-01
48003 문재인을 3급 비밀을 북한에 넘긴 간첩 죄로 처벌해야 한다. 도형 3201 2024-09-01
48002 2024.9.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886 2024-09-01
48001 김문수는 더 공부해서 나라를 살려라. [2] 빨갱이 소탕 3241 2024-08-31
48000 국회에 입법권이 있다면, 대통령에게는 거부권이 있다. 도형 2948 2024-08-31
47999 지만원 석방과 5·18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국민모임 [2] 하모니십 3112 2024-08-31
47998 복음에 대한 행패-神學- [2] 안티다원 2858 2024-08-31
47997 ‘범죄자 이재명 자기수사 검사 탄핵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2913 2024-08-31
47996 헌재가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 기각 탄핵 책임을 민주당에 물어야 한다. 도형 2863 2024-08-30
47995 문재인 “북수석대변인 북핵은 방어용 ·기무사해체 중국에 정보팔아” 극형 남자천사 2817 2024-08-30
47994 안정권은 제 4의 이순신,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Feat. 5.18 운지맨 3257 2024-08-29
47993 민주당이 국군의날을 일본 총독부 설립일이라고 주장하는 저의가 뭘까? 도형 2673 2024-08-29
47992 안정권대표님 빼빠쇼 보면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노사랑 2600 2024-08-29
47991 왜곡된 현대사 제대로 알아보기 빨갱이 소탕 2771 2024-08-29
47990 세계관의 선택(6) -주자학과 misoneism,(2) [1] 정문 2965 2024-08-29
47989 세계관의 선택(5)- 주자학과 misoneism(1) [1] 정문 2957 2024-08-29
47988 윤, 한갈등과 민주당의 간신 열전(熱戰) 손승록 3079 2024-08-29
47987 대통령 옆의 딸랑이들!!! 빨갱이 소탕 2964 2024-08-29
47986 반일·반미 괴담 민주당 다음은 친북 괴담으로 공산혁명인가? 남자천사 2678 2024-08-29
47985 사법부의 좌편향 판사들이 자유민주주의를 흔들고 있다. 도형 2900 2024-08-28
47984 노빠꾸 김문수 Vs. 내부총질 홍준표 운지맨 2861 2024-08-28
47983 여러분의 근욱안보는 이상 없습니까? 까꿍 2494 2024-08-28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진숙, 박근혜보다 100배 낫다. 잔다르크!
글 작성자 동남풍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