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가 정보라인에서 종북좌파들 발본색원 일망타진하라!
작성자: 도형 조회: 2813 등록일: 2024-07-28

국군 정보사의 군무원이 첩보요원 신상 등 기밀을 북한에 넘겨 주었다고 하는데, 국정원이 간부 100명 이상 교체를 한다는데 문재인 때 아마추어 출신들이 국정원에 입사한 자들을 교체와 혹시 종북주의자가 있을지도 모르니 발본색원하기 바란다.


국가정보원이 8, 9월경 3급(일반 부처 국장급) 이상 간부 100명 이상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태용 국정원장의 색깔이 드러나는 사실상 첫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 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정원장인 김규현 전 원장이 인사 파동으로 전격 경질된 뒤 지난해 12월 취임했다. 


특히 국정원은 김 전 원장 재임 시절 대기발령 등의 조치를 통보받아 업무에서 사실상 배제된 인사 수십 명을 일선으로 복귀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근 미국 연방검찰이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의 한국계 대북 전문가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을 기소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아마추어’ 국정원 요원들의 자질 부족 등이 도마에 오른 만큼 해당 정보업무 전문성을 인사의 최우선 기준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 소식통은 “정권 교체 때마다 국정원이 ‘코드 인사 물갈이’로 비판받지 않았느냐”며 “정치색이 아닌 업무 역량을 우선 순위에 두는 인사 관행을 이번에 정착시킬 것”이라고 했다.


26일 복수의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조 원장은 취임 이후 3월 한 차례 인사를 단행했다. 당시는 1급 자리들을 중심으로 시급한 자리만 채우는 소폭 인사였다고 한다. 


소식통은 “3월에는 조 원장이 국정원 내부 상황, 사람에 대한 파악이 덜 된 만큼 고위 간부들의 조언을 받아 급한 불을 끄는 목적의 인사였다”고 전했다.

통상 국정원 인사는 6월과 12월 두 차례 진행되지만 지난 인사가 3월에 있었던 만큼 8, 9월경 인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수미 테리 논란’에 따른 여파 등을 고려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군 당국은 과거 현역 군인으로 첩보 활동을 하다가 군무원으로 정보사에 재취직한 A씨의 노트북을 통해 관련 정보가 넘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북한 해킹에 당해 벌어진 보안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군은 A씨가 북한에 포섭돼 관련 정보를 넘겼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그의 출입국 내역 등을 포함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트북에 있어서는 안 될 요원 신상 정보와 같은 기밀 자료가 상당량 담겨 있었던 것부터가 석연치 않다는 것이다. 정보사 내부에서는 ‘군무원 혼자서 확보하기 어려운 정보가 모두 넘어간 것을 봤을 때 다른 조력자가 있었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안보 전문가는 “첩보부대원 인적 사항이 유출됐다면 그 밖에 다른 민감 정보들도 다수 넘어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해킹당했다면 기본의 기본조차 지키지 않았다는 뜻이고, 북한에 포섭된 것이라면 국가보안법 위반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 정도라면 대한민국 정보라인에서 종북좌파들을 발본색원하여 일망타진 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박지원을 국가정보원장으로 임명했으니 오죽하겠는가? 정부는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종북좌파들을 발본색원하여 일망타진으로 대한민국에서 종북좌파들의 뿌리를 뽑아내야 한다.


종북좌파의 거두라는 백ㄴㅊ부터 사회로부터 숙청하여 영구히 격리조치를 취하여야 할 것이고 그를 신봉하는 자들과 문재인이 존경한다는 간첩출신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자들도 모두 사회로부터 숙청을 하여 자유민주주의 정의구현을 하여야 자유민주주의 뿌리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 충견 MBC 지키려 떼강도 짓 하는 민주당
다음글 동성커풀애게 부양자 자격인정한 대법관 탄핵 청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324 트럼프가 윤통과의 통화에서 조선업을 꺼낸 이유는 중국제압이 주목적 모대변인 1986 2024-11-10
48323 이재명 선거법·위증교사 하나라도 유죄가 인정되면 치명상을 입게 될 것이다 도형 2102 2024-11-10
48322 [단독] 청와대 이전 배후, 천공도, 백재권도 아닌 명태균이었다 운지맨 2218 2024-11-10
48321 현충사 은행나무길 &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노사랑 1991 2024-11-10
48320 2024.11.1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15 2024-11-10
48319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 같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안동촌노 2353 2024-11-09
48318 우리 軍이 이스라엘 식으로 미사일엔 미사일로 국가안보를 지킨다. 도형 2175 2024-11-09
48317 ]‘원전 이어 방산 수출 훼방’ 백해무익 망국당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2192 2024-11-09
48316 이재명이 위증교사를 했는데 실패한 교사로 무죄라니 정신착란이 왔는가? 도형 2195 2024-11-08
48315 윤석열은 홀아비인가. 빨갱이 소탕 2286 2024-11-08
48314 굥두창-김명신-한가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Feat. 광수는 과학이다) 운지맨 2321 2024-11-08
48313 의료개혁을 정쟁으로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이재명은 국민의 적 남자천사 2152 2024-11-08
48312 이재명 1심 선고 결과 후 민주당내와 정국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도형 1820 2024-11-07
48311 러우전 승리가 러시아의 국익일 수 있을까? 모대변인 1754 2024-11-07
48310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기다리며 빨갱이 소탕 2360 2024-11-07
48309 백해무익 민주당, 북한 러시아 파병에 북한편들고 내란 선동까지 남자천사 2102 2024-11-07
48308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정문 2271 2024-11-06
48307 한미 원전 수출 협력 파트너십으로 세계 시장 공략한다. 도형 2129 2024-11-06
48306 천하고 무식한 조센진 언론 수준 정문 2028 2024-11-06
48305 이변이 없는 한 트럼프 당선 확실시!! 까꿍 2090 2024-11-06
48304 휴거로 도피처 삼으시려는가?-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518 2024-11-06
48303 세계 최 강대국이라는 미국의 심보를 모르겠다. 안동촌노 2588 2024-11-06
48302 정치가 김민전과 한동훈 비교 빨갱이 소탕 2407 2024-11-06
48301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대통령 탄핵 외치며 내란선동 민심 외면 남자천사 2248 2024-11-06
48300 노사랑에게 인생선배로서 드리는 글 정문 2309 2024-11-05
48299 민주당 장외집회에 17000명이 참석한 걸 30만 명이라 뻥을 쳤구나? 도형 2195 2024-11-05
48298 이재명 방탄위한 내란 선동 대통령 탄핵 집회 국민혁명으로 답하자 남자천사 2192 2024-11-05
48297 인간에 있어서 음욕과 권력과 돈은 불가피한 문제이다. 안동촌노 2588 2024-11-04
48296 당정은 민주당의 서울지검장 탄핵에 대한 대책은 세워두었는가? 도형 2232 2024-11-04
48295 논객넷 淨化 안티다원 2394 2024-11-04
48294 변희재-신혜식-전략-이영풍이 분석한 한동훈 만세족 조갑제의 붉은 정체 & 운지맨 2591 2024-11-04
48293 비겁한 국민의 힘 의원들...힘내라 윤석열. 손승록 2517 2024-11-04
48292 가짜 뉴스에 속아 또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하는가. 빨갱이 소탕 2390 2024-11-04
48291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출간 문제 [2] 안티다원 2431 2024-11-04
48290 [칼럼]이재명, 대통령 탄핵 빙자 내란 시작, 북한 러지원은 ‘남의 전쟁 남자천사 2376 2024-11-04
48289 남의 나라 도움이 없었으면 민주당은 세상에 없었는데 이런 인면수심 짓을 도형 2419 2024-11-03
48288 배인규-감동란, 이번 포인트는 잘 잡았다 운지맨 2745 2024-11-03
48287 미국 대선 투표 용지 구경 까꿍 2245 2024-11-03
48286 2024.1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06 2024-11-03
48285 남자가 울면 나라가 망하고 여자가 까불면 집안이 망한다. 안동촌노 2461 2024-11-02
48284 민주당 빼고 여·야와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이재명 1심 선고 생중계 원한다. 도형 2340 2024-11-02
48283 [박정훈 칼럼] 박정희의 '베트남 파병', 김정은의 '러시아 용병' 조고아제 2307 2024-11-02
48282 백해무익한 이재명 법치·윤리·도덕 파괴 국민심성 황폐화시켜 남자천사 2486 2024-11-02
48281 북한이 하는 짓을 두둔까지 하는 민주당은 종북정당의 모습이 아닌가? 도형 2392 2024-11-01
48280 백해무익한 암덩어리 이재명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남자천사 2559 2024-11-01
48279 [수상한 미용실] 감상평 노사랑 4323 2024-11-01
48278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5개 원전 멈춤으로 전기수급 문제로 국민만 손해 도형 2518 2024-10-31
48277 죽어야 산다! [2] 토함산 2790 2024-10-31
48276 10.27 동성애 반대 기도회에 욕하고 조롱하는 것이 대한민국 수준이다. [1] 정문 2423 2024-10-31
48275 박근혜 탄핵 시즌2, 김건희 사냥과 윤석열 탄핵 빨갱이 소탕 2742 2024-10-31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국가 정보라인에서 종북좌파들 발본색원 일망타진하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국가 정보라인에서 ...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