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가 정보라인에서 종북좌파들 발본색원 일망타진하라!
작성자: 도형 조회: 2817 등록일: 2024-07-28

국군 정보사의 군무원이 첩보요원 신상 등 기밀을 북한에 넘겨 주었다고 하는데, 국정원이 간부 100명 이상 교체를 한다는데 문재인 때 아마추어 출신들이 국정원에 입사한 자들을 교체와 혹시 종북주의자가 있을지도 모르니 발본색원하기 바란다.


국가정보원이 8, 9월경 3급(일반 부처 국장급) 이상 간부 100명 이상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태용 국정원장의 색깔이 드러나는 사실상 첫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 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정원장인 김규현 전 원장이 인사 파동으로 전격 경질된 뒤 지난해 12월 취임했다. 


특히 국정원은 김 전 원장 재임 시절 대기발령 등의 조치를 통보받아 업무에서 사실상 배제된 인사 수십 명을 일선으로 복귀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근 미국 연방검찰이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의 한국계 대북 전문가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을 기소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아마추어’ 국정원 요원들의 자질 부족 등이 도마에 오른 만큼 해당 정보업무 전문성을 인사의 최우선 기준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 소식통은 “정권 교체 때마다 국정원이 ‘코드 인사 물갈이’로 비판받지 않았느냐”며 “정치색이 아닌 업무 역량을 우선 순위에 두는 인사 관행을 이번에 정착시킬 것”이라고 했다.


26일 복수의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조 원장은 취임 이후 3월 한 차례 인사를 단행했다. 당시는 1급 자리들을 중심으로 시급한 자리만 채우는 소폭 인사였다고 한다. 


소식통은 “3월에는 조 원장이 국정원 내부 상황, 사람에 대한 파악이 덜 된 만큼 고위 간부들의 조언을 받아 급한 불을 끄는 목적의 인사였다”고 전했다.

통상 국정원 인사는 6월과 12월 두 차례 진행되지만 지난 인사가 3월에 있었던 만큼 8, 9월경 인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수미 테리 논란’에 따른 여파 등을 고려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군 당국은 과거 현역 군인으로 첩보 활동을 하다가 군무원으로 정보사에 재취직한 A씨의 노트북을 통해 관련 정보가 넘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북한 해킹에 당해 벌어진 보안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군은 A씨가 북한에 포섭돼 관련 정보를 넘겼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그의 출입국 내역 등을 포함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트북에 있어서는 안 될 요원 신상 정보와 같은 기밀 자료가 상당량 담겨 있었던 것부터가 석연치 않다는 것이다. 정보사 내부에서는 ‘군무원 혼자서 확보하기 어려운 정보가 모두 넘어간 것을 봤을 때 다른 조력자가 있었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안보 전문가는 “첩보부대원 인적 사항이 유출됐다면 그 밖에 다른 민감 정보들도 다수 넘어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해킹당했다면 기본의 기본조차 지키지 않았다는 뜻이고, 북한에 포섭된 것이라면 국가보안법 위반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 정도라면 대한민국 정보라인에서 종북좌파들을 발본색원하여 일망타진 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박지원을 국가정보원장으로 임명했으니 오죽하겠는가? 정부는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종북좌파들을 발본색원하여 일망타진으로 대한민국에서 종북좌파들의 뿌리를 뽑아내야 한다.


종북좌파의 거두라는 백ㄴㅊ부터 사회로부터 숙청하여 영구히 격리조치를 취하여야 할 것이고 그를 신봉하는 자들과 문재인이 존경한다는 간첩출신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자들도 모두 사회로부터 숙청을 하여 자유민주주의 정의구현을 하여야 자유민주주의 뿌리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 충견 MBC 지키려 떼강도 짓 하는 민주당
다음글 동성커풀애게 부양자 자격인정한 대법관 탄핵 청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380 살아 생전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사는 것이 남은 인생이다. 안동촌노 2613 2024-11-23
48379 차세대 먹거리인 원전 개발 예산은 90% 삭감, 이재명표 예산은 2조원 증 도형 2355 2024-11-23
48378 ‘거대 민주당,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 12월에 파산 남자천사 2434 2024-11-23
48377 국립중앙박물관 노사랑 2186 2024-11-22
48376 이재명이 선거법 1심 불복 항소, 고법은 법정기일 지켜 3개월안에 종료하 도형 2262 2024-11-22
48375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의 怪칼럼 안티다원 2442 2024-11-22
48374 배승희-민영삼-장예찬에 대한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다시는 아스 운지맨 2553 2024-11-22
48373 영화 [히든페이스] 관람 후기 노사랑 2841 2024-11-22
48372 ]이재명 방탄에 내년 예산 민주당 마음대로, 이 나라가 이재명 것이냐 남자천사 2321 2024-11-21
48371 문재인 청와대가 사드 정보 중국과 시민단체에 유출했다니 간첩죄로 처벌하 도형 2367 2024-11-21
48370 마빡이 안정권.jpg 노사랑 2133 2024-11-21
48369 패륜악덕맨의 여인들(Re) 안티다원 2178 2024-11-21
48368 ‘최민희, 비명계 이재명 배신하면 죽일 것’ 두 쪽난 민주당 남자천사 2226 2024-11-21
48367 이재명이야말로 해도해도 너무하고, 까도까도 죄악들이 끝이 없이 나오고 있 도형 2149 2024-11-20
48366 조갑제 대표의 일갈 : "병역 안 치르고 출세한 사람들, 무대 뒤로 운지맨 2380 2024-11-20
48365 이재명 방탄·재판지연·재판부 겁박 결국 자기 발등 찍어 중형선고 남자천사 2165 2024-11-20
48364 사람의 인성과 버릇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안동촌노 2465 2024-11-19
48363 푸틴·김정은은 세계 3차대전, 민주당은 국방장관 탄핵 추진한다니 에라이? 도형 2232 2024-11-19
48362 최민희와 한동훈은 피장파장 빨갱이 소탕 2301 2024-11-19
48361 사법부는 이재명 선거법재판 6·3·3 기일 지켜 6개월 안에 대법원 확정판 도형 2664 2024-11-18
48360 민주당의 위기와 기회 모대변인 1961 2024-11-18
48359 이재명 재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정문 2224 2024-11-18
48358 철면피 이재명, 민심법정선 무죄·난 안 죽어·우리가 주인 외쳐 남자천사 2246 2024-11-18
48357 이재명의 적은 판·검사나 尹 대통령이 아닌 옛 이재명이다. 도형 2158 2024-11-17
48356 세계관의 선택 (15)- 히브리즘과 종교개혁 [2] 정문 2378 2024-11-17
48355 세계관의 선택(14) - 중세 카톨릭과 헬레니즘 정문 2315 2024-11-17
48354 거짓말 달인은 죽어야 그 입이 닫힌다! 토함산 2782 2024-11-17
48353 2024.11.1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56 2024-11-17
48352 '리옷좌' 배인규의 '동덕여대 폭동 진압 작전' (Feat. JM'S 민주당) 운지맨 2344 2024-11-17
48351 종북 주사파들은 이재명을 가지고 시체장사를 할 것이다. 안동촌노 2654 2024-11-16
48350 이재명 죄에 대한 수사는 정치보복 선고는 정치판결 참 편리한 잣대를 들이 도형 2211 2024-11-16
48349 한韓씨들의 행진 [3] 안티다원 2337 2024-11-16
48348 법대오빠 안정권의 선거법 특강 노사랑 2046 2024-11-16
48347 ‘민주당 내년예산 이재명 방탄용에’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046 2024-11-16
48346 이재명 방탄 위해 검찰예산 500억 삭감 법원에 240억 선심 남자천사 2214 2024-11-16
48345 간첩죄에 대해 외국인도 처벌할 수 있도록 법개정이 이루어 진다. 도형 2173 2024-11-16
48344 입 떡 벌어지는 문재인의 검은 돈!! 결국 죽는다 까꿍 6512 2024-09-18
48343 글 쓰기가 부끄럽다! 토함산 6764 2024-09-18
48342 ‘천방지축 문재인 딸 문다혜’ 네 눈에는 국민이 가소롭냐? 남자천사 5634 2024-09-14
48341 오늘은 반가운 소식을 들었는데, 가슴은 더 갑갑하다. 안동촌노 2157 2024-11-15
48340 이재명이 무죄라며 왜 이동비까지 주며 당원들 소집령을 내린다는 것인가? 도형 2167 2024-11-15
48339 정문님의 전망을 듣고 싶습니다 안티다원 2014 2024-11-15
48338 신념의 애국자 지만원-김상진-안정권 폄훼하고 5.18 만세-찬양하는 한동훈 운지맨 2402 2024-11-15
48337 아무래도 이 재명의 1 심 판결이 수상하다. 안동촌노 2465 2024-11-13
48336 이재명과 민주당이 선고 재판 생중계를 원치 않는 것은 무죄가 아님을 인정? 도형 2128 2024-11-13
48335 한강의 작은 아버지 안티다원 2310 2024-11-13
48334 이재명 방탄집회, 판사겁박·내란 선동, 이재명 나라가 네거냐 남자천사 2417 2024-11-13
48333 여야는 속히 외국인 간첩법 개정을 추진하기 바란다. 도형 2197 2024-11-13
48332 김 지 하 시인이 토 할 것 같다. 안동촌노 2349 2024-11-12
48331 이재명 Vs. 한동훈 Vs. 전광훈 운지맨 2180 2024-11-12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국가 정보라인에서 종북좌파들 발본색원 일망타진하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국가 정보라인에서 ...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