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성경에 대하여 믿을만 한가?
작성자: 하모니십 조회: 6883 등록일: 2024-07-02

성경에 대하여  믿을만 한가?


종교간의 불화가 전쟁발발 원인이 대부분이어서 종교간 상호 교류를 추진하는 데가 있다. 기독교 측에서 성경에 대한 이해에 대하여 설명하는 내용이 공감이 되어서 이글을 정리 해본다.


우선 믿지 못하는 이유를 정리 해본다면 3 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1-신화적인 내용이어서

 2- 장기적으로 전달 되면서 왜곡 와전된것으로 추정된다.  3=비과학적이다.  


1 신화적인 내용이라서 믿기가 어렵다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우리나라 단군 신화도 있다. 단군신화. 환웅. 곰과 호랑이,  쑥과 마늘 100일 동안의 시험기간. 호랑이 포기.  곰이 이겨서 단군을 낳았다는 것이다. 신화라 할 지라도 당시의 인간 사회의 공감되는 내용으로 구성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호랑이 보다는 곰스타일 성공하고 지도자가 된다는 책도 있다. [ 곰이 성공하는 나라 저자 이기동]

2- 장기적으로 전달 되면서 왜곡 와전된것으로 추정된다에 대해서 

성경은 베스트셀러로도 , 스테디셀러로도 1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읽히는 책으로도 유명하다(유머)., 성경은 사본의 량이 많는책이다. 동일한 사본이 많다는 것은 원본이 왜곡이나 와전이 적다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3 비과학적이다에 대해서   

성경은 3500년전에 지구를 우주에서 보는 것과 같이 묘사 되었고,  지구 내부구조에대한 언급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현대과학이 발달로서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구나 확인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류 역사사 위대한 과학자들은 성경 내용이 사실이었다는 발언을 보면 성경은 과학적인 내용이다라고 믿을 수 있다.



결론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에 점령당한 현실에 대해서

 예수님의 철학은 사랑이 있는 고통을 감수하는 것이다. 유교철학자인 필자의 주장도 이와 같다. 지금 대형 교회 목사들 천주교의 정의구현 사제단들이 하는 것을 보면, 예수님의 희생정신이 아니고 에수팔이로 국민을 선동세뇌 하는 것이다.  기독교 내에서도 상호간에 이단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다간 기독교인 들 분쟁으로 전쟁이 일어날 것 같다.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때문에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가파른 길 올라 못박혀 죽은 것을 각성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선호하는 70% 이상 국민 수준에서 기독교 신자 이승만 박사 덕분에 이나라가 건국되었다는 것에 온 국민이 그 은혜를 알고, 제대로 나라를 구하는데  동참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대한민국 의병 정익학당 대표 유교철학박사 신백훈 올림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윤석열과 한동훈을 보면 치욕이고 수치스럽다
다음글 美 대선 트럼프 당선돼도 한·미·일 외교 기조는 그대로 유지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33 아따!! 섬진강은 무사 하당가? 정문 4761 2024-07-22
47832 [칼럼]‘김두관은 때리고·김동연은 쑤시고·법원은 조이고’ 막장에선 이재 남자천사 4383 2024-07-22
47831 변희재 대표, 오는 9월 28일 15세 연하 여성과 결혼 발표! 노사랑 4109 2024-07-21
47830 국민연금보험료 올리지 마라. 연금공단 폭파시키면 된다. 정문 4703 2024-07-21
47829 軍이 대북확성기 방송으로 北 외교관 탈북러시와 장윤정 올래올래 튼다. 도형 4590 2024-07-21
47828 2024.7.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555 2024-07-21
47827 美 트럼프와 문재인이 北 비핵화 국제적으로 사기극을 벌인 것인가? 도형 5199 2024-07-20
47826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조국 방탄용 대통령 탄핵선동 동력 잃어 남자천사 5118 2024-07-20
47825 씨알주의 물리치기 -神學- [2] 안티다원 5614 2024-07-19
47824 긴급국민청원 [1] 반달공주 4756 2024-07-19
47823 긴급국민청원 반달공주 4727 2024-07-19
47822 일찌감치 한동훈을 알아본 빨갱이 소탕 빨갱이 소탕 5768 2024-07-19
47821 대법원의 동성 동반자 건강보험 피부양 인정 판결은 결혼제도 무너뜨린다. 도형 5389 2024-07-19
47820 윤대통령 탄핵위한 이재명 망국입법 나라망친다, 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5270 2024-07-19
47819 [속보] 강기훈 음주운전 나가리 개이득~~~~ 노사랑 4784 2024-07-18
47818 한국인의 민족성 숙명적인 공짜심리 정문 5624 2024-07-18
47817 문재인 탈원전으로 잃었던 1000조 원전시장 윤대통령이 되찾아 남자천사 5200 2024-07-18
47816 왜 한동훈 인가 ? : 빅검사 서 석영 4500 2024-07-18
47815 정부 광고 조회수 허위사실 보도한 MBC 방송 허가 취소하라! 도형 5211 2024-07-17
47814 나의 지능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말씀 서 석영 4647 2024-07-17
47813 이재명을 왜 못 잡나, 그 이유를 밝힌다. [1] 빨갱이 소탕 5945 2024-07-17
47812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상설특검이 서민위한 '먹사니즘'이냐? 남자천사 5360 2024-07-17
47811 배신자 한동훈을 쳐 내는 일이 제일 급하다. 빨갱이 소탕 5289 2024-07-17
47810 이재명의 재판연기 꼼수가 대법원에서 기각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인다. 도형 5519 2024-07-16
47809 조작위가 되어버린 5.18 조사위 하모니십 6854 2024-07-16
47808 와르바시처럼 빼쪽한 칼에 맞은 육시럴놈과 비교된다 ㅋㅋㅋㅋ 정문 5545 2024-07-16
47807 막사니즘(막산인생)을 먹사니즘(먹고사는)으로 위장한 이재명 남자천사 5385 2024-07-16
47806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다섯 번째-神學- 안티다원 5714 2024-07-16
47805 안정권 대표, "좌익과 우익은 공존 불가능" 노사랑 5285 2024-07-16
47804 2024년 상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5114 2024-07-15
47803 민주당이 국회 규칙을 독단으로 개정해서 식물여당 만들겠단다. 도형 5343 2024-07-15
47802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에 서명해 주십시오 [1] 관리자 5057 2024-07-15
47801 이재명 6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5239 2024-07-15
47800 법치주의, 민주주의도 뭉개는 한동훈! 빨갱이 소탕 5483 2024-07-15
47799 한반도의 기적 4대인물 정문 5418 2024-07-15
47798 아메리칸 카우보이와 개조선 개씹선비의 차이 정문 5035 2024-07-15
47797 518 역사 왜곡의 끝은 오는가. [1] 빨갱이 소탕 11803 2024-06-30
47796 가짜들 오대산 14587 2024-07-03
47795 나는 지옥에 가련다 [3] 서 석영 8658 2024-07-04
47794 바이든과 문재인의 '치매' [1] 비바람 6746 2024-07-14
47793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운지맨 5902 2024-07-14
47792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독단의 횡포가 극에 달했다. 도형 4843 2024-07-14
47791 박정희와 트럼프의 아우라 정문 4841 2024-07-14
47790 한동훈의 빨갱이 인민재판 구형전문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정문 4536 2024-07-14
47789 이재명 수명은 선거법위반·위증교사 1심판결 10월이면 끝난다. 남자천사 4522 2024-07-14
47788 일제시대를 거치지 않았다면, 우리의 문명수준은 한참 떨어졌을 것이다. [1] 동남풍 4879 2024-07-13
47787 민주당 최고위원이 아닌 이재명에게 아부하는 아부쟁이들을 뽑는 전당대회다. 도형 5382 2024-07-13
47786 안정권 대표, "배신자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정리 운지맨 6083 2024-07-13
47785 주사파로 전향할까 두렵다. 한동훈! 빨갱이 소탕 5770 2024-07-13
47784 왜 한동훈인가 : 박검사 서 석영 4708 2024-07-1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성경에 대하여 믿을만 한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성경에 대하여 믿...
글 작성자 하모니십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