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성경에 대하여 믿을만 한가?
작성자: 하모니십 조회: 6887 등록일: 2024-07-02

성경에 대하여  믿을만 한가?


종교간의 불화가 전쟁발발 원인이 대부분이어서 종교간 상호 교류를 추진하는 데가 있다. 기독교 측에서 성경에 대한 이해에 대하여 설명하는 내용이 공감이 되어서 이글을 정리 해본다.


우선 믿지 못하는 이유를 정리 해본다면 3 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1-신화적인 내용이어서

 2- 장기적으로 전달 되면서 왜곡 와전된것으로 추정된다.  3=비과학적이다.  


1 신화적인 내용이라서 믿기가 어렵다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우리나라 단군 신화도 있다. 단군신화. 환웅. 곰과 호랑이,  쑥과 마늘 100일 동안의 시험기간. 호랑이 포기.  곰이 이겨서 단군을 낳았다는 것이다. 신화라 할 지라도 당시의 인간 사회의 공감되는 내용으로 구성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호랑이 보다는 곰스타일 성공하고 지도자가 된다는 책도 있다. [ 곰이 성공하는 나라 저자 이기동]

2- 장기적으로 전달 되면서 왜곡 와전된것으로 추정된다에 대해서 

성경은 베스트셀러로도 , 스테디셀러로도 1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읽히는 책으로도 유명하다(유머)., 성경은 사본의 량이 많는책이다. 동일한 사본이 많다는 것은 원본이 왜곡이나 와전이 적다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3 비과학적이다에 대해서   

성경은 3500년전에 지구를 우주에서 보는 것과 같이 묘사 되었고,  지구 내부구조에대한 언급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현대과학이 발달로서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구나 확인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류 역사사 위대한 과학자들은 성경 내용이 사실이었다는 발언을 보면 성경은 과학적인 내용이다라고 믿을 수 있다.



결론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에 점령당한 현실에 대해서

 예수님의 철학은 사랑이 있는 고통을 감수하는 것이다. 유교철학자인 필자의 주장도 이와 같다. 지금 대형 교회 목사들 천주교의 정의구현 사제단들이 하는 것을 보면, 예수님의 희생정신이 아니고 에수팔이로 국민을 선동세뇌 하는 것이다.  기독교 내에서도 상호간에 이단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다간 기독교인 들 분쟁으로 전쟁이 일어날 것 같다.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때문에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가파른 길 올라 못박혀 죽은 것을 각성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선호하는 70% 이상 국민 수준에서 기독교 신자 이승만 박사 덕분에 이나라가 건국되었다는 것에 온 국민이 그 은혜를 알고, 제대로 나라를 구하는데  동참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대한민국 의병 정익학당 대표 유교철학박사 신백훈 올림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윤석열과 한동훈을 보면 치욕이고 수치스럽다
다음글 美 대선 트럼프 당선돼도 한·미·일 외교 기조는 그대로 유지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939 아직도 독립운동 중인 미개한 조선 양반들 빨갱이 소탕 2431 2024-08-17
47938 與 의원 108명이 이종배 서울시의원 혼자보다 못하다. 도형 2498 2024-08-17
47937 8.15에 무슨 혁명을 했나?-전광훈- [2] 안티다원 2744 2024-08-17
47936 ]‘이재명 충견 박찬대·정청래·최민희·전현희 충성경쟁, 국가는 파국 남자천사 2483 2024-08-17
47935 김대중이 건국절을 언급했을 때 이종찬과 좌익들은 왜 조용히 있었는가? 도형 2607 2024-08-16
47934 세계관의 선택(3) - 격물치지(格物致知)와 chemistry [1] 정문 2799 2024-08-16
47933 ‘국민 인권 짓밟는 민주당 청문회’에 국민 분노가 폭발직전 남자천사 2651 2024-08-16
47932 광복회가 뉴라이트는 친일파로 공격, 뉴레프트 친북파는 왜 공격하지 않는가 도형 2463 2024-08-15
47931 《물자체 》스터디-哲學- [2] 안티다원 2632 2024-08-15
47930 ‘가족범죄집단 이재명·조국이 대통령 퇴진운동, 막가파 세상 남자천사 2595 2024-08-15
47929 지만원-안정권-정규재-변희재-우원재-정안기의 이구동성 : "김구는 한 운지맨 2579 2024-08-15
47928 日 원전오염수 야권의 흑색선전 손해액에 대해 모두 구상권 청구하라! 도형 2459 2024-08-14
47927 '문재인 충견 김명수 전교조 합법화판결은 위법' 대법관 양심 고백 남자천사 2778 2024-08-14
47926 방통위 직원들은 죄인이 아니니 야권의 청문회에 당당히 임하라! 도형 2409 2024-08-14
47925 천 기 누 설 [天 氣 漏 泄] 안동촌노 2830 2024-08-13
47924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고 외쳐야 할 독립단체가 분란을 획책하는 짓을 하 도형 2703 2024-08-13
47923 치졸한 민주당의 친일파 타령ㅡ북조선의 단골메뉴'다! 토함산 2659 2024-08-13
47922 국민을 하인취급 민주당 청문회’에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2533 2024-08-13
47921 김경수 복권의 의미 운지맨 2570 2024-08-13
47920 한동훈의 전문 분야는 조작과 반대? 빨갱이 소탕 2728 2024-08-13
47919 세계관의 선택 (2) - 스스로 동굴을 파고 숨은 조선 [1] 정문 2684 2024-08-12
47918 경제망친 민주당이 '경제는 민주당' 모임 발족, 놀부 제비다리 고치기 남자천사 2603 2024-08-12
47917 방통위 직원들이 민주당을 향해 적당히 좀 괴롭히라고 했다. 도형 2661 2024-08-11
47916 금년에 공산사회주의 독재 정권은 종말을 고한다. 안동촌노 2868 2024-08-11
47915 2024.8.1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548 2024-08-11
47914 민주당 줄탄핵·줄특검·줄청문회 하며 대통령을 만나겠다는 것인가? 도형 2585 2024-08-10
47913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사드 괴담 특검하라 남자천사 2754 2024-08-10
47912 대한민국에서 통일될 때까지는 좌파가 다시는 정권을 잡으면 안 된다. 도형 2777 2024-08-09
47911 여목을 부추기는 장로- 神學- [2] 안티다원 2693 2024-08-09
47910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도 많다. 안동촌노 3024 2024-08-09
47909 가짜뉴스·부정선거 생산공장 민주당에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2573 2024-08-09
47908 윤석열 대통령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흡수통일 의지 표현한다. 도형 2685 2024-08-08
47907 기독교인이 명상을 한다?-神學- [3] 안티다원 2695 2024-08-08
47906 ‘이재명 수사하면 탄핵당하는 나라’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650 2024-08-08
47905 북한 간첩 아니면 간첩죄를 묻지 못하는 간첩법 적국을 외국으로 개정하라! [1] 도형 2693 2024-08-07
47904 탄핵 개차반 전문 더불어 민주당과 한동훈 [2] 빨갱이 소탕 2793 2024-08-07
47903 유명인사 신앙은 종종 허접잡담일 수 있다-神學- 안티다원 2780 2024-08-07
47902 ‘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으로 국민 속이고 자기방탄’ 국민우습냐? 남자천사 2705 2024-08-07
47901 쯔양 사태 관련 입장 정리 [1] 운지맨 3662 2024-08-06
47900 한동훈 대표 노란봉투법 우상향 발전 막는 법으로 반드시 막겠다. 도형 2604 2024-08-06
47899 세계관의 선택 (1) - 동양과 서양 [2] 정문 2818 2024-08-06
47898 다시한번 한일 합방을 꿈꾸고 싶다 [1] 서 석영 2508 2024-08-06
47897 대한민국 정보 팔아먹은 문재인은 극형으로·민주당은 대청소로 남자천사 3031 2024-08-06
47896 야권의 불평등한 청문회에 나가지 않는 증인들을 공권력은 보호해줘라! 도형 2606 2024-08-05
47895 2024.8.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663 2024-08-05
47894 아둔패기 석열아 인사가 만사다. [2] 정문 2728 2024-08-05
47893 존경하는 까꿍 선생님께 저가 답 글을 올리겠습니다. [2] 안동촌노 3026 2024-08-04
47892 야권은 탄핵·특검·날치기 중독에 걸린 짓을 멈춰라! 도형 2791 2024-08-04
47891 이진숙 방통위원장 헌재 기각시 야권 무고죄로 고소하여 처벌받게 하라! 도형 2646 2024-08-03
47890 윤 통은 이제 정치의 기본을 배 웠 는 모양이다. [1] 안동촌노 2940 2024-08-0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성경에 대하여 믿을만 한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성경에 대하여 믿...
글 작성자 하모니십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