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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주사파들의 실체를 고발하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773 등록일: 2024-07-01

                          지금  한국에는  어림잡아  고정 간첩 들이  30 만 명은  될 것이다.

 


그리고  정관계를  비롯하여  군부  경찰  검사  판사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쪽에도  어림잡아  20% 이상  간부 급 들이  고정 간첩으로  활동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그 좋은 예가  박 근 혜  정권 당시  김 정 은 이가  집권하면서  장 성 택의  오른팔인  고위직  간부가 탈 북을 했고, 그는  중국으로  망명을 했다.  그것도  남한의  모든 고정 간첩 들의  명부를  가지고서  말이다.  그래서  나는  그 당시  조선 닷 컴  토론 방에 다가  박 근혜  정권에 부탁하길, 지금  장 성 택의  최 측근 중, 오른팔인  고위  간부가  중국의  시 진 핑 정부로  몸을  피해 있는데, 그 사람을  한국으로  데려오려면  그 당시  국정 원장인  2014 년  남 재준 국정 원장을

 

직접  베이징으로  보내서  시 진 핑과  담판을 하여서  장 성 택의  오른팔  왼팔  측근 두 사람을  대려 오라고  했는데, 남 재 준과  국 정원  최 측근  두 사람이  북경에 가서  시 진 핑  정부와  담판을 했지만, 그 당시  시 진 핑과  박 근 혜 정부와는  사실 좋은  관계로  인해서  두 사람은  데리고  오지 못했지만, 한 사람을  데리고  오는 데는  성공을 했고, 그 사람이  갖고 온  비밀 문건이  바로  남한에  은거한  간첩들의  명단이었고우리 쪽에서도  북한에  정보를  제공하는  첩자들의  기밀문서를  갖고 왔고, 사안이 중대함에  따라서  남 재준 원장은  한국에  입국해서  장 성 택의  측근과  같이  박 근 혜 대통령을  직접  대면하여  보고  하겠다고  하자,

 

이미 북한  통 전부가  그 내용을  알고  박 지원에게  구조 요청을 했고, 박 지원은  청와대에  이미  심어둔  세 작 들인  이 정 현과  전라도 11 인 회를  움직여서  박 근 혜에게  공갈 협박을  하면서  남 재 준과  박 근혜 간의  독 대를  막은 것이다그리고  그 당시에 민 정 수석과  정 무 수석  청와대  대변인까지  일인  삼 역을  맡았던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이 정 현 이가  중간에서  남 재준 국정 원장과  박 근 혜가  직접  만나서  독대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한 것이다.  그래서  박 근 혜가  이 정 현 에게  남 재준  원장이  북경에 가서  장 성 택의  측근을  데려온  것에  대하여  서면 보고만  하라고  했던 것이다.  그래서  남 재 준은  눈물을  머금고

 

서면 보고를  대충 써서  청와대에  보고한  것이고, 결국  그것도  이 정 현이가  중간에서 남 재 준의  서면 보고서를  조작해서  박 근 혜 에게  보고를  한 것이고, 장 성 택의  최 측근인  고위층의  대면 보고와  기밀문서가  결국  백지화  된 것이다.  그래서  북한  통 전부의  지령을  받고  암 약 하던  고 첩 들이  낱낱이  밝혀지려는  순간에  박 근 혜는 저들의  공갈  협박에  물러선 것이고, 중요한  기밀문서는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  장 성 택의  고위층은  미국으로  망명하고, 지금 것  미국 정보 부에서  신변  보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남 재 준은  곧바로 국정 원장에서 사임을 한 것이다.  독립 유공자 협회  총재를 하고  있는  이 종 찬 이도  결국  알고 보면  간첩으로  보여 진다.  이 종 찬 이가

 

김 대중 시절, 초대 국정 원장으로  임명되면서, 그 당시  간첩 잡는  안 기부  대공 부서의 엘리트 요원 450 명을  모두  옷을 벗기고, 대공 부서  자체를  아예  해체 시키고  경찰의 대공 분실 엘리트 요원들  2,400 명의  옷을  벗기고  다른 부서로  전출 시키고  공무원  구조 조정한다면서, 그 당시  공무원  3 만 명  그것도 6 급 이하의  하위 직  공무원들만  모가지 자른 것이다.  그 핵심에  바로  박 지원과  이 종 찬  빨갱이들이  있다.  안동 촌 노도  그 당시  분뇨 처리장에  근무했지만, 안 동시가  공무원 120 명의 모가지  자를  적에 나는  자청해서  안 동시 시설 관리 소를  만들어서  공무원을  만 14 7 개 월 만에  그만 두었고  연금도  타지 못하고, 

 

그 당시  공제 적금과  일시불  연금 중에 6,500 만원을  직접  손해 본 사람이다.  김 대중은  그 당시  공무원  구조  조정한다면서 6 급 이상  공무원들에게  자기들에게  충성한다는  서약까지  받고서  고위직  공무원들은  한 놈도  사표를  받지  않았다.  그래서  군이고  경찰  검 판사들  행정 직  고위 간부들이  김 대중  무리들에게  충성을  다한 것이다.  그리고  이 명 박 이가  정권을  잡고 보니  자기 눈에  보이는  고위 공직자들이  거의 빨갱 인지 라, 이 명 박도  결국은  중도가  어떻고  지랄 떨면서  개 보수로  전향한 것이다.  그가  오직 했으면, 청와대  뒷산인  북한산에  올라가서  아침 이슬을  목 놓아  불렀겠는가 ?  그리고  우리가  존경하는  박 정 희  대통령의  따님인  박 근 혜  역시  대통령이  되어서  청와대에  들어 가보니  청와대  안에

 

있는 놈들  모두가  김 영 삼  김 대중  노 무 현 이가  데리고 있는  빨갱이들 뿐이고  해서, 그가  선택한  것이  권력을  가진  놈들은  아무리  빨갱이라도  저들끼리  물고  뜯을  것이라  생각하고, 청와대  보좌진에 90% 를  전라도  애들로  체 워 놓고  그중에는   박 지원의  입김으로  들어간  놈들이  절반이었고, 박 근 혜가  수석 들과  장 차관들과  회의를 하면  그 내용이  아침 10 시에  회의를 했다면, 점심 시간 쯤  이미  그  보고서가  김 정 은의  책상 위에  단 한자도  오타 없이  그대로  보고가  된다고 했다.  군 장성들이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박 대통령과  회의를 하면, 그 내용이  북한  통 전부를 거쳐서  김 정 은과 북한  군 참모 부에  그대로  전달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박 근 혜가  선택한  것이 40 년  지기인  최 순 실을  자기 측근에 두고

 

밖 앗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려고  한 것이  잊지도  않은  테 블 릿  피시와  박 통의  보좌관  한 놈이  거짓  보고서를  자기  일기처럼  쓴 것을  가지고서  박 지원과  김 무성이가  국정 농단으로  박 근 혜를  대통령에서  끌어  내린 것이다.  김 무성과  박 지원 이가 원하는 것은  한국을  대통령제에서  내각제로  헌법을 개정해서  박 지원과  김 무성 전라도 애들이  영구히  세 세 영영 토록  저들이  권력을  잡겠다는 것이다.  저 들은  사실  김 정 은을  좋아하는  자들이  아니란 것이다.  김 정 은을  좋아하는  충 성 파는  이 해 찬  임 종 석  이 석기  정 청 래  심 상정 같은  애들 뿐이다.   


그래서  박 지 원이는  것 핏 하면  박 근혜  보고서는  당신이  내가  문광부  장관으로  있을 적에  김 정 일과  네 시간  동안  북한 초대 소에서  배 석 자  없이  만나서  말과  행동을  한 것을  언론에  동영상과  녹음기를  틀겠다고  하니까, 박 근 혜가  오줌을 찌리 면서  우 병 우  보고서  부산 저축 은행의 조 원 비자금  수사가  중단된  것이고, 부산 코 레일  민 노 총 불법 파업도  최 연 희  코 레일  사장이  힘들게  석 달 간  풍찬 노숙하면서 싸우면서  민 노 총에게  항복을  받기  하루 전에  결국 중지 시켜  버린 것이다.  어 자 피  김 정 은 이가  금년 중에  경호 처  요원으로부터  


총 맞아  돼진 다음에  북한은  저들끼리  권력 다툼으로  내란이  일 것이고, 평정이 되면  결국  남한에서  온갖  부 귀를 누린  고정 간첩  십만 명과  추종자들의  이름이  밝혀질 것이고, 저들은  모두  외국으로  줄행랑을  놓을  것이다.   우리  보수 우파 들은  마음을  굳게 먹고, 윤 석 열을  보호해야  될 것이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것이다.  이제  그 시기가  닦아오고  있다.  권력은  봄 눈과  같다  박 지원은  미국  국적도  가진  이중 국적 자이고,  그놈의  돈을 안 쳐 먹은  정치인은  없다는 것이다.  이중 간첩에게  하늘의  천벌이 나릴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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