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는 어림잡아 고정 간첩 들이 30 만 명은 될 것이다.
그리고 정관계를 비롯하여 군부 경찰 검사 판사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쪽에도 어림잡아 20% 이상 간부 급 들이 고정 간첩으로 활동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그 좋은 예가 박 근 혜 정권 당시 김 정 은 이가 집권하면서 장 성 택의 오른팔인 고위직 간부가 탈 북을 했고, 그는 중국으로 망명을 했다. 그것도 남한의 모든 고정 간첩 들의 명부를 가지고서 말이다. 그래서 나는 그 당시 조선 닷 컴 토론 방에 다가 박 근혜 정권에 부탁하길, 지금 장 성 택의 최 측근 중, 오른팔인 고위 간부가 중국의 시 진 핑 정부로 몸을 피해 있는데, 그 사람을 한국으로 데려오려면 그 당시 국정 원장인 2014 년 남 재준 국정 원장을
직접 베이징으로 보내서 시 진 핑과 담판을 하여서 장 성 택의 오른팔 왼팔 측근 두 사람을 대려 오라고 했는데, 남 재 준과 국 정원 최 측근 두 사람이 북경에 가서 시 진 핑 정부와 담판을 했지만, 그 당시 시 진 핑과 박 근 혜 정부와는 사실 좋은 관계로 인해서 두 사람은 데리고 오지 못했지만, 한 사람을 데리고 오는 데는 성공을 했고, 그 사람이 갖고 온 비밀 문건이 바로 남한에 은거한 간첩들의 명단이었고, 우리 쪽에서도 북한에 정보를 제공하는 첩자들의 기밀문서를 갖고 왔고, 사안이 중대함에 따라서 남 재준 원장은 한국에 입국해서 장 성 택의 측근과 같이 박 근 혜 대통령을 직접 대면하여 보고 하겠다고 하자,
이미 북한 통 전부가 그 내용을 알고 박 지원에게 구조 요청을 했고, 박 지원은 청와대에 이미 심어둔 세 작 들인 이 정 현과 전라도 11 인 회를 움직여서 박 근 혜에게 공갈 협박을 하면서 남 재 준과 박 근혜 간의 독 대를 막은 것이다. 그리고 그 당시에 민 정 수석과 정 무 수석 청와대 대변인까지 일인 삼 역을 맡았던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이 정 현 이가 중간에서 남 재준 국정 원장과 박 근 혜가 직접 만나서 독대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한 것이다. 그래서 박 근 혜가 이 정 현 에게 남 재준 원장이 북경에 가서 장 성 택의 측근을 데려온 것에 대하여 서면 보고만 하라고 했던 것이다. 그래서 남 재 준은 눈물을 머금고
서면 보고를 대충 써서 청와대에 보고한 것이고, 결국 그것도 이 정 현이가 중간에서 남 재 준의 서면 보고서를 조작해서 박 근 혜 에게 보고를 한 것이고, 장 성 택의 최 측근인 고위층의 대면 보고와 기밀문서가 결국 백지화 된 것이다. 그래서 북한 통 전부의 지령을 받고 암 약 하던 고 첩 들이 낱낱이 밝혀지려는 순간에 박 근 혜는 저들의 공갈 협박에 물러선 것이고, 중요한 기밀문서는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 장 성 택의 고위층은 미국으로 망명하고, 지금 것 미국 정보 부에서 신변 보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남 재 준은 곧바로 국정 원장에서 사임을 한 것이다. 독립 유공자 협회 총재를 하고 있는 이 종 찬 이도 결국 알고 보면 간첩으로 보여 진다. 이 종 찬 이가
김 대중 시절, 초대 국정 원장으로 임명되면서, 그 당시 간첩 잡는 안 기부 대공 부서의 엘리트 요원 450 명을 모두 옷을 벗기고, 대공 부서 자체를 아예 해체 시키고 경찰의 대공 분실 엘리트 요원들 2,400 명의 옷을 벗기고 다른 부서로 전출 시키고 공무원 구조 조정한다면서, 그 당시 공무원 3 만 명 그것도 6 급 이하의 하위 직 공무원들만 모가지 자른 것이다. 그 핵심에 바로 박 지원과 이 종 찬 빨갱이들이 있다. 안동 촌 노도 그 당시 분뇨 처리장에 근무했지만, 안 동시가 공무원 120 명의 모가지 자를 적에 나는 자청해서 안 동시 시설 관리 소를 만들어서 공무원을 만 14 년 7 개 월 만에 그만 두었고 연금도 타지 못하고,
그 당시 공제 적금과 일시불 연금 중에 6,500 만원을 직접 손해 본 사람이다. 김 대중은 그 당시 공무원 구조 조정한다면서 6 급 이상 공무원들에게 자기들에게 충성한다는 서약까지 받고서 고위직 공무원들은 한 놈도 사표를 받지 않았다. 그래서 군이고 경찰 검 판사들 행정 직 고위 간부들이 김 대중 무리들에게 충성을 다한 것이다. 그리고 이 명 박 이가 정권을 잡고 보니 자기 눈에 보이는 고위 공직자들이 거의 빨갱 인지 라, 이 명 박도 결국은 중도가 어떻고 지랄 떨면서 개 보수로 전향한 것이다. 그가 오직 했으면, 청와대 뒷산인 북한산에 올라가서 아침 이슬을 목 놓아 불렀겠는가 ? 그리고 우리가 존경하는 박 정 희 대통령의 따님인 박 근 혜 역시 대통령이 되어서 청와대에 들어 가보니 청와대 안에
있는 놈들 모두가 김 영 삼 김 대중 노 무 현 이가 데리고 있는 빨갱이들 뿐이고 해서, 그가 선택한 것이 권력을 가진 놈들은 아무리 빨갱이라도 저들끼리 물고 뜯을 것이라 생각하고, 청와대 보좌진에 90% 를 전라도 애들로 체 워 놓고 그중에는 박 지원의 입김으로 들어간 놈들이 절반이었고, 박 근 혜가 수석 들과 장 차관들과 회의를 하면 그 내용이 아침 10 시에 회의를 했다면, 점심 시간 쯤 이미 그 보고서가 김 정 은의 책상 위에 단 한자도 오타 없이 그대로 보고가 된다고 했다. 군 장성들이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박 대통령과 회의를 하면, 그 내용이 북한 통 전부를 거쳐서 김 정 은과 북한 군 참모 부에 그대로 전달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박 근 혜가 선택한 것이 40 년 지기인 최 순 실을 자기 측근에 두고
밖 앗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려고 한 것이 잊지도 않은 테 블 릿 피시와 박 통의 보좌관 한 놈이 거짓 보고서를 자기 일기처럼 쓴 것을 가지고서 박 지원과 김 무성이가 국정 농단으로 박 근 혜를 대통령에서 끌어 내린 것이다. 김 무성과 박 지원 이가 원하는 것은 한국을 대통령제에서 내각제로 헌법을 개정해서 박 지원과 김 무성 전라도 애들이 영구히 세 세 영영 토록 저들이 권력을 잡겠다는 것이다. 저 들은 사실 김 정 은을 좋아하는 자들이 아니란 것이다. 김 정 은을 좋아하는 충 성 파는 이 해 찬 임 종 석 이 석기 정 청 래 심 상정 같은 애들 뿐이다.
그래서 박 지 원이는 것 핏 하면 박 근혜 보고서는 당신이 내가 문광부 장관으로 있을 적에 김 정 일과 네 시간 동안 북한 초대 소에서 배 석 자 없이 만나서 말과 행동을 한 것을 언론에 동영상과 녹음기를 틀겠다고 하니까, 박 근 혜가 오줌을 찌리 면서 우 병 우 보고서 부산 저축 은행의 7 조 원 비자금 수사가 중단된 것이고, 부산 코 레일 민 노 총 불법 파업도 최 연 희 코 레일 사장이 힘들게 석 달 간 풍찬 노숙하면서 싸우면서 민 노 총에게 항복을 받기 하루 전에 결국 중지 시켜 버린 것이다. 어 자 피 김 정 은 이가 금년 중에 경호 처 요원으로부터
총 맞아 돼진 다음에 북한은 저들끼리 권력 다툼으로 내란이 일 것이고, 평정이 되면 결국 남한에서 온갖 부 귀를 누린 고정 간첩 십만 명과 추종자들의 이름이 밝혀질 것이고, 저들은 모두 외국으로 줄행랑을 놓을 것이다. 우리 보수 우파 들은 마음을 굳게 먹고, 윤 석 열을 보호해야 될 것이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것이다. 이제 그 시기가 닦아오고 있다. 권력은 봄 눈과 같다. 박 지원은 미국 국적도 가진 이중 국적 자이고, 그놈의 돈을 안 쳐 먹은 정치인은 없다는 것이다. 이중 간첩에게 하늘의 천벌이 나릴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