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우익 게시판 조갑토의 수준
작성자: 서 석영 조회: 5435 등록일: 2024-06-23
나는 거의 십여년 이상 조갑토에 글을 보고 글도 쓰고 했었다
예전의 조갑토는 여기 논객넷 못지 않아서 하루 수십편의 글이 올라오는 게시판이었다
거기에는 대문에 욕설을 못한다고 경고문이 있었다

나는 욕설을 그리 좋아 하지 않는데 그러다 보니 애국을 한다는 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편이다
그런대 이들 자칭 애국자 들이 하는 행동은 참으로 가관이다
근거고 나발이고 원인 불명의 욕설을 마구 떠들어 대는 난장판이나 비슷하다

대문에 경고장이 있거나 말거나 이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거를 넘어 사람을 죽이겟다는 협박까지 한다
헌대 이들이 그런 극도의 증오심의 원인이 뭔지 말하는 자도 없다
그냥 이유 불문 싫다는 거다 내가 글만 올리면 내용이고 나발이고 그냥 죽인다는 협박이다

사람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할 정도면 뭔가 큰 원인이 있을 듯도 한데 그런 원인을 말하는 자 한놈도 없다
그런대 더 이상한 것은 그런 인간의 입으로 말할수 없는 저질 쌍욕을 구사 하는자는 놔두고
조갑토는 원인 모를 욕을 듣는 나는 퇴출을 한다는거다
나는 여기서도 퇴출을 당했지만 여기는 뭔가 하나 다른게 있는대

퇴출 전에 한두번 해명의 글을 올리게 해준다는건데 조갑토는 그런것도 없다
내가 여기서 퇴출을 당한거는 이완용의 입장에서 글을 써 본것이 원인은듯 하다
이글 보는 귀하도 내가 이완용의 입장에서 글를 쓴것을 보면 화가 나기는 할것이다

그러나 글을 보고 반박을 하는게 여기 논객넷 게시판의 본래의 목적이라고 본다
이완용은 무조건 나쁘다는 단순한 생각이 진리라고 생각 한다는게 나는 찬성 하지 못한다는거
또한 나를 포함한 한국인 누구나 영웅으로 생각 하는 박정희도 무오류의 신은 아니라 인정하기 어려울까 ?

어찌 되었던 쌍욕을 환영하는 조갑토는 이즈음 하루 글이 열개도 올라오지 않는 대다가
글의 조회수도 많아 봐야 50 도 않되는 게시판으로 쪼그라 들었다
그냥 글을 올라오면 한 이십여명이 읽어 보는 것도 하루 대여섯 그 많던 논객들 다 어디 같다는건지

쌍욕을 환영하는 조갑토의 몰락을 보는 마음은 예전의 명 논객들의 근황이 궁금해 진다는..
여기도 인간의 입으로는 말할수 없는  쌍욕을 구사 하는 논객들을 환영하게 될수도 있을것 같긴 하다
허기사 원인 모를 퇴출을 한두먼 당해 보는것도 아닌지라 그러려니 하지만...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어려운 사람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 준다면
다음글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네번째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52 헌법재판관들 위에 TF팀이 군림하고 있다고 문형배가 시인 했다. 도형 2404 2025-02-17
48951 역적 권영세의 목을 따라. [1] 정문 2559 2025-02-17
48950 시니어의 버티기 전략 안티다원 2284 2025-02-17
48949 Save Korea 집회 비판 빨갱이 소탕 2695 2025-02-17
48948 ‘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235 2025-02-17
48947 15일 광주에서부터 전국적으로 탄핵반대 집회가 열렸으니 속히 탄핵기각하라 도형 2333 2025-02-16
48946 2030이여 대한민국을 때려 부수고 혁명하라. 정문 2758 2025-02-16
48945 여자 동방신기, 괴물 신인 리센느 이야기 운지맨 2621 2025-02-16
48944 윤통은 트럼프의 장삿꾼 속셈에 결국 당하고 말았다 안동촌노 2913 2025-02-16
48943 행배야 마이 해 묵었다 아이가. 빨갱이 소탕 2652 2025-02-16
48942 2025.2.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475 2025-02-16
48941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20 2025-02-15
48940 [re]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1] 까꿍 1984 2025-02-16
48939 친중 빨갱이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는 죽여야 한다 [3] 정문 2523 2025-02-15
48938 전과 4범 현재 11개 혐의 4개 재판 피고 이재명 여당을 범죄정당? 도형 2331 2025-02-15
48937 전한길이 광주에서 던진 주사위가 일으킬 파장은?! 토함산 2442 2025-02-15
48936 내부자 한동훈에 의해 망한다. 빨갱이 소탕 2455 2025-02-15
48935 이재명은 중공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안동촌노 2819 2025-02-14
48934 헌재는 왜 선관위 투표자 수 검증하자는 요구를 기각하는지 이유 밝혀라! 도형 2304 2025-02-14
48933 이재명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 그의 말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311 2025-02-14
48932 미국의 트럼프를 절대 믿지 말라 ! [2] 안동촌노 2726 2025-02-13
48931 내란 주범은 민주당과 軍 장성 핵심증인들로 이들을 처단해야 한다. 도형 2161 2025-02-13
48930 트럼프의 전략적 관세는 한국에 호재일 수 있을 가능성 모대변인 1982 2025-02-13
48929 여의도냐 광화문이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348 2025-02-13
48928 ‘전과 4범에 5가지 재판 중범죄자 이재명’ 나라 내란 상태로 몰아 남자천사 2300 2025-02-13
48927 백종욱 전 국정원 3차장과 선관위 사무총장 누구 말이 맞을까? 도형 2296 2025-02-12
48926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에 대한 자평自評 [1] 안티다원 2328 2025-02-12
48925 개 작두에 목을 올려야 할 놈들! 빨갱이 소탕 2543 2025-02-12
48924 ]‘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남자천사 2294 2025-02-12
48923 헌법재판관들 지금이라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면서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 도형 2209 2025-02-11
48922 조선일보 사설은 시진핑이가 즐겨 참고하는 신문인가? 모대변인 1885 2025-02-11
48921 권력기관이 조폭이 됐다. 빨갱이 소탕 2425 2025-02-11
48920 ‘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남자천사 2217 2025-02-11
48919 김대중 칼럼 유감 안티다원 2530 2025-01-25
48918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날이 갈수록 부끄러워진다 서 석영 2257 2025-01-21
48917 공수처장 오동운 목을 개작두에 올려라 빨갱이 소탕 2609 2025-01-21
48916 난세(亂世)는 김문수를 부른다 비바람 2446 2025-02-11
48915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서 형식적 진행으로 보인다 도형 2191 2025-02-10
48914 김부선이 김용 다음은 이재명 네 차례로 쓰XX 새X가 대통령 까는 소리 마 도형 1994 2025-02-10
48913 ]‘이재명 중국에 쎄쎄⭑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아부’ 국제망신 남자천사 2161 2025-02-10
48912 안정권의 광주 대첩 시즌 2, 매우 성공적 (Feat. 각종 연예가 Hot New 운지맨 2348 2025-02-09
48911 2025.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302 2025-02-09
48910 검·경찰은 이재명을 내란선동 혐의로 즉시 체포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도형 2256 2025-02-08
48909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이재명 큰 실수 했다! 토함산 2386 2025-02-08
48908 영혼에 대한 기독교와 플라톤의 견해 차-신학- 안티다원 2199 2025-02-08
48907 헌재가 우리법연구회에 의해 민주당 정치도구로 전락 남자천사 2119 2025-02-08
48906 여당 의원들도 이제 이재명 피고인·범죄자라고 호칭을 하라! 도형 2111 2025-02-07
48905 ]‘이재명 위해 무법천지⭑무정부사태⭑공포정치’ 국민 남자천사 1991 2025-02-07
48904 으따 전라도 홍어 개 빨갱이새끼들 국가영웅 안정권이 무섭긴 무서운갑네 ㅋ 노사랑 1909 2025-02-07
48903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2심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이 재판지연이 아니라 누가 믿을 도형 2248 2025-02-06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우익 게시판 조갑토의 수준
글 작성자 서 석영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