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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와대 석열이 똥줄이 녹았나......
작성자: 정문 조회: 8055 등록일: 2024-06-10

악이 성행하는 사회는 필연적으로 2가지 길 중 하나를 선택한다. 즉 악을 악으로 덮어 멸망에 이르거나 악에 대한 자성과 투쟁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는 것이다. 그렇게 건설 된 사회는 더욱 더 강해 진다.

미국은 노예제도의 거악과 싸웠다. 미국민이 가장 많이 죽은 전쟁은 1차대전 또는 2차대전 같은 세계대전이 아니라 국내 내전이었던 남북전쟁이다.

미국은 흑인노예에 대한 톡톡한 댓가를 치루어야 했다. 400만명의 흑인 노예를 해방시키기 위하여 남북전쟁을 통해 군과 민간인 60만명이 전사하거나 사망했다.

북군과 남군은 각기 자신의 하나님에게 기도했다. 노예 해방을 원하는 북군은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을 노예로 부리는 죄에 대하여 기도했고, 남군은 성경 속에 수 없이 등장하는 노예를 들어 기도했다.

기도 소리를 들은 에이브러험 링컹도 기도했다.

양측은 모두 같은 성경을 읽고 같은 하나님에게 기도하며 서로 상대방을 응징하는데 신의 도움을 간청하고 있습니다. 남북 어느 쪽의 기도도 신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전능한 하나님은 그 자신의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미국은 남북전쟁을 통해 스스로의 죄악과 싸웠다. 악을 선으로 덮었다. 그렇게 싸웠던 미국은 세계의 도덕과 가치, 문화를 선도하는 국가가 되었다.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도덕적이라는 것에 비분강개하는 조센진이 많을 것이다. 조센진에게 그런 자격이 있을지 의문이다.

개신교가 지배하는 국가는 모두 선진국이며 부국이다. 개신교의 가치가 지배하는 미국과 북유럽과 서유럽, 호주와 캐나다, 뉴질랜드 등 기독교 국가 이외의 선진국이 있다면 손꼽아 보라.

고작 일본 정도 입에 올릴 것이다.

일본은 종교개혁의 본고장 독일을 모태로 국가를 개조했고, 맥아더 장군의 일본 통치를 통해 개신교적 가치가 뿌리가 내린다. 기독교적 세계관의 수용 그래서 일본은 선진국이 되었다.

건국과 동시 국부 이승만을 통한 기독교세계관의 한반도 세례는 영광이었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행세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반론에 대하여서는 언제든지 토론에 응할 마음이 있다.

조선은 참 기이한 나라이다.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개국한 후 시간이 갈수록, 해가 거듭 될수록 유교적 교리는 원리주의적 탈레반이 되었다. 개국 초기 유교적 가치는 별것이 되지 못했다. 유교 탈레반의 시조인 세종대왕이 오죽하면 장가가지 말고 시집가라고 했다.

고려시대 결혼은 남자가 여자의 집으로 가서 혼례를 치루었다. 그러한 풍습은 조선시대에도 계속 되었고 세종은 제발 유교적 교리에 따라 장가가지 말고 시집가라고 게거품 물고 지랄을 떨었던 것이다.

급기야 임진왜란이 끝난 후 선조는 조선을 극단적 유교 탈레반 국가로 화석화 되었다. 조선시대 세워진 열녀문과 효자문의 80%가 임진왜란 이후 선조시대 세워졌고 지나가는 개도 침 뱉고 지나갈 지독한 당파싸움과 피의 숙청은 국가 잔치였다. 어느놈이 더 유교적 탈레반 개수구 꼴통짓을 하느냐가 당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이었다.

그잘난 이황과 이이는 수백명의 노예를 거느리고 엄청난 물질적 욕구를 누리며 안빈낙도 하라며 개소리나 깠던 개새끼들이었다. 그런 새끼들 아가리에서 나오는 개소리가 오죽했을까 싶다.

조선시대 시대가 깊어 질수록 유교 탈레반의 극단주의적 칼춤을 잘추는 개수구 꼴통질이 출세의 비결이었다. 즉 악을 악으로 덮는 악마들의 잔치 그것이 조선시대이다. 그 잘난 개조선 씹선비 그 어떤 놈도 시대적 죄악에 반성하는 놈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 망한 것이다. 그래서 백성은 조선을 버렸다.

조선이 망한 날 아무도 울지 않았다. 노예 해방을 시킨 일본이 미워 낮들고 일어선 양반출신 의병 양아치가 전부였을 뿐이다. 한일합방을 발표하는 날 조선이 멸망하고 나라가 망하는 날 아무도 울지 않았다. 아무도 동요하지 않았다.

우리는 반성하지 못해 나라가 망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죄를 나한테 말할 수 있는 조센진 놈이 한놈이라도 있을까?

법률적으로 이바구 깐다면 대법관 정도라도 개처바를 자신이 있다. 과연 대통령을 탄핵할 죄를 하나라도 내 앞에서 증거한다면 큰절을 올리겠다. 대통령 탄핵에 돌던졌던 놈이 비단 좌파 뿐이었을까. 우파라는 종자들까지 돌을 던졌다. 그래서 빨갱이 인민재판에서 돌을 던진 소위 우파라는 종자들은 빨갱이들과 묵시적 합의를 했다. 그래서 여전히 빨갱이 인민재판으로 탄핵한 것에 반성도 사죄도 못하는 야비하고 더러운 조센징 5000만이다.

이재명과 조국 같은 놈들이 활개 치고 다녀도 윤석열 같은 조센징 새끼는 두들겨 맞을까 야비하게 대갈빠리 숙이고 살고 있다. 석열아 차라리 커밍아웃하고 이재명 똥구멍이나 빨아 주러 가라.

허이구!!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그토록 분기탱천 용기백배 죽창들고 염병지랄 하던 새끼가 우째 이재명 앞에서는 고양이 앞에 쥐새끼가 되었누

에라이 등신새끼야.....

악을 악으로 덮는 조센징에게 더 이상 미래가 없는 것이다. 또 다시 망할 것이다. 반성 없는 민족은 언제나 망했다.

내말이 꼬은 조센징 언놈이라도 맞짱뜰 자신있으면 덤벼보라. 한팔 접고 상대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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