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요즘 청와대 석열이 똥줄이 녹았나......
작성자: 정문 조회: 8053 등록일: 2024-06-10

악이 성행하는 사회는 필연적으로 2가지 길 중 하나를 선택한다. 즉 악을 악으로 덮어 멸망에 이르거나 악에 대한 자성과 투쟁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는 것이다. 그렇게 건설 된 사회는 더욱 더 강해 진다.

미국은 노예제도의 거악과 싸웠다. 미국민이 가장 많이 죽은 전쟁은 1차대전 또는 2차대전 같은 세계대전이 아니라 국내 내전이었던 남북전쟁이다.

미국은 흑인노예에 대한 톡톡한 댓가를 치루어야 했다. 400만명의 흑인 노예를 해방시키기 위하여 남북전쟁을 통해 군과 민간인 60만명이 전사하거나 사망했다.

북군과 남군은 각기 자신의 하나님에게 기도했다. 노예 해방을 원하는 북군은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을 노예로 부리는 죄에 대하여 기도했고, 남군은 성경 속에 수 없이 등장하는 노예를 들어 기도했다.

기도 소리를 들은 에이브러험 링컹도 기도했다.

양측은 모두 같은 성경을 읽고 같은 하나님에게 기도하며 서로 상대방을 응징하는데 신의 도움을 간청하고 있습니다. 남북 어느 쪽의 기도도 신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전능한 하나님은 그 자신의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미국은 남북전쟁을 통해 스스로의 죄악과 싸웠다. 악을 선으로 덮었다. 그렇게 싸웠던 미국은 세계의 도덕과 가치, 문화를 선도하는 국가가 되었다.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도덕적이라는 것에 비분강개하는 조센진이 많을 것이다. 조센진에게 그런 자격이 있을지 의문이다.

개신교가 지배하는 국가는 모두 선진국이며 부국이다. 개신교의 가치가 지배하는 미국과 북유럽과 서유럽, 호주와 캐나다, 뉴질랜드 등 기독교 국가 이외의 선진국이 있다면 손꼽아 보라.

고작 일본 정도 입에 올릴 것이다.

일본은 종교개혁의 본고장 독일을 모태로 국가를 개조했고, 맥아더 장군의 일본 통치를 통해 개신교적 가치가 뿌리가 내린다. 기독교적 세계관의 수용 그래서 일본은 선진국이 되었다.

건국과 동시 국부 이승만을 통한 기독교세계관의 한반도 세례는 영광이었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행세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반론에 대하여서는 언제든지 토론에 응할 마음이 있다.

조선은 참 기이한 나라이다.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개국한 후 시간이 갈수록, 해가 거듭 될수록 유교적 교리는 원리주의적 탈레반이 되었다. 개국 초기 유교적 가치는 별것이 되지 못했다. 유교 탈레반의 시조인 세종대왕이 오죽하면 장가가지 말고 시집가라고 했다.

고려시대 결혼은 남자가 여자의 집으로 가서 혼례를 치루었다. 그러한 풍습은 조선시대에도 계속 되었고 세종은 제발 유교적 교리에 따라 장가가지 말고 시집가라고 게거품 물고 지랄을 떨었던 것이다.

급기야 임진왜란이 끝난 후 선조는 조선을 극단적 유교 탈레반 국가로 화석화 되었다. 조선시대 세워진 열녀문과 효자문의 80%가 임진왜란 이후 선조시대 세워졌고 지나가는 개도 침 뱉고 지나갈 지독한 당파싸움과 피의 숙청은 국가 잔치였다. 어느놈이 더 유교적 탈레반 개수구 꼴통짓을 하느냐가 당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이었다.

그잘난 이황과 이이는 수백명의 노예를 거느리고 엄청난 물질적 욕구를 누리며 안빈낙도 하라며 개소리나 깠던 개새끼들이었다. 그런 새끼들 아가리에서 나오는 개소리가 오죽했을까 싶다.

조선시대 시대가 깊어 질수록 유교 탈레반의 극단주의적 칼춤을 잘추는 개수구 꼴통질이 출세의 비결이었다. 즉 악을 악으로 덮는 악마들의 잔치 그것이 조선시대이다. 그 잘난 개조선 씹선비 그 어떤 놈도 시대적 죄악에 반성하는 놈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 망한 것이다. 그래서 백성은 조선을 버렸다.

조선이 망한 날 아무도 울지 않았다. 노예 해방을 시킨 일본이 미워 낮들고 일어선 양반출신 의병 양아치가 전부였을 뿐이다. 한일합방을 발표하는 날 조선이 멸망하고 나라가 망하는 날 아무도 울지 않았다. 아무도 동요하지 않았다.

우리는 반성하지 못해 나라가 망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죄를 나한테 말할 수 있는 조센진 놈이 한놈이라도 있을까?

법률적으로 이바구 깐다면 대법관 정도라도 개처바를 자신이 있다. 과연 대통령을 탄핵할 죄를 하나라도 내 앞에서 증거한다면 큰절을 올리겠다. 대통령 탄핵에 돌던졌던 놈이 비단 좌파 뿐이었을까. 우파라는 종자들까지 돌을 던졌다. 그래서 빨갱이 인민재판에서 돌을 던진 소위 우파라는 종자들은 빨갱이들과 묵시적 합의를 했다. 그래서 여전히 빨갱이 인민재판으로 탄핵한 것에 반성도 사죄도 못하는 야비하고 더러운 조센징 5000만이다.

이재명과 조국 같은 놈들이 활개 치고 다녀도 윤석열 같은 조센징 새끼는 두들겨 맞을까 야비하게 대갈빠리 숙이고 살고 있다. 석열아 차라리 커밍아웃하고 이재명 똥구멍이나 빨아 주러 가라.

허이구!!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그토록 분기탱천 용기백배 죽창들고 염병지랄 하던 새끼가 우째 이재명 앞에서는 고양이 앞에 쥐새끼가 되었누

에라이 등신새끼야.....

악을 악으로 덮는 조센징에게 더 이상 미래가 없는 것이다. 또 다시 망할 것이다. 반성 없는 민족은 언제나 망했다.

내말이 꼬은 조센징 언놈이라도 맞짱뜰 자신있으면 덤벼보라. 한팔 접고 상대해 주겠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전북 전주의 초 3학년이 교감에게 욕설과 빰을 때렸다니 통제로다.
다음글 대통령은 문재인에게 약점이 잡힌듯 하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538 '짐 로저스 사기극'의 이재명 경제학 비바람 595 2025-06-02
49537 이제 23 시간이면, 이곳 논장도 사라질지 모른다. 안동촌노 623 2025-06-02
49536 싫어 할 자유 안티다원 610 2025-06-02
49535 이재명식 선거경제학 카드섹션 299 2025-06-02
49534 이재명 차이나식 따라하기 나그네 296 2025-06-02
49533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능력 있는 주권자 하모니십 370 2025-06-02
49532 이재명 당선은 대한민국 포기 연방제 통일 넘어 공산화로 가는 길 남자천사 488 2025-06-02
49531 촉새야 개좆밥 서울대학교도 명색이 대학교라고 촐랑 거리느냐 ㅋㅋㅋㅋ [1] 정문 426 2025-06-02
49530 김문수 "나는 자유민주 정치인입니다" 나그네 300 2025-06-02
49529 이재명이 당선되면 안 되는 이유가 패밀리 범죄단이기 때문이다. 도형 533 2025-06-02
49528 공산독재 꿈꾸는 이재명, 국민들 독재자 뽑으면 그의 손에 노예된다 남자천사 526 2025-06-02
49527 대표논객 컬럼 게재시 부제목은 꼭 4줄 입력바랍니다 (게시판 씹어먹기) 관리자 471 2025-06-01
49526 자명이의 심심풀이 모란시장경제학 [2] 진실과 영혼 1308 2025-05-23
49525 김문수의 기적 어느듯 우리곁에... 손승록 707 2025-06-01
49524 김문수와 이재명의 "박근혜" 카드섹션 472 2025-06-01
49523 김문수를 고문한 경찰 덕에 오늘 우리는 잘먹고 잘사는거다 서 석영 371 2025-06-01
49522 이재명 정치 본령의 끝을 보다. 빨갱이 소탕 762 2025-06-01
49521 이재명 아들이라 월세보증금 10만원 특혜를 누리는 것인가? 도형 774 2025-06-01
49520 2025.6.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596 2025-06-01
49519 이번 6, 3 대통령 선거는 진보를 가장한 빨갱이들과 안동촌노 1162 2025-05-31
49518 판이 뒤집어진다- 이재명의 '우산 밖의 여자' 비바람 1265 2025-05-31
49517 나경원 의원의 김문수 후보 지원유세 (망포역 4번출구 앞) 노사랑 482 2025-05-31
49516 ■ 별난 인간의 이름들 카라장 676 2025-05-31
49515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1] 하모니십 690 2025-05-31
49514 국민 우롱하는 이재명 민주당 거짓말 정치 대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867 2025-05-31
49513 이재명 아들의 상습도박 자금 2억3000만원의 출처를 밝혀라! 도형 839 2025-05-30
49512 민주당은 범죄자 이재명의 대선 보증금 3천억을 보증하라 비바람 1333 2025-05-30
49511 누가 이재명을 확인사살할까? [2] 진실과 영혼 1052 2025-05-30
49510 김문수 전투력과 혁명 본능 드디어 분출! 빨갱이 소탕 807 2025-05-30
49509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를 위한 변명. 빨갱이 소탕 758 2025-05-30
49508 비교 불가 안티다원 917 2025-05-30
49507 의지의 김문수 자유 대한민국의 등불이 되다. 손승록 699 2025-05-30
49506 유시민의 뇌 썩은 개소리 빨갱이 소탕 736 2025-05-30
49505 ‘극일체제 민주당 6.3 대선 총통선거로 착각’ 공산혁명의 길로 남자천사 660 2025-05-30
49504 역시 서 남쪽 백제 유민들은 대단하다. [2] 안동촌노 1093 2025-05-30
49503 전교주의 사람들-전광훈 명암- [5] 안티다원 735 2025-05-29
49502 이재명 수신제가도 못하면서 치국평천하를 하겠다고 개도 웃지 않겠다. 도형 679 2025-05-29
49501 김문수와 이재명이 찢어버리고 싶은 것. 카드섹션 1010 2025-05-12
49500 사랑하는 독자님들과 존경하는 논객넷 회원여러분들께, [5] 안동촌노 1749 2025-05-15
49499 김문수 공약 [1] 나그네 994 2025-05-11
49498 바보 노무현, 의리 김문수. 비바람 921 2025-05-29
49497 이재명 아들의 젓가락 스승을 찾아냈다! 카드섹션 600 2025-05-29
49496 김문수 후보 대선 초유의 웰빙이며 진짜라는 평을 받는 이유 남자천사 648 2025-05-29
49495 이재명 아드님의 '젓가락' 비바람 719 2025-05-28
49494 이재명은 남이 시장할 땐 업무추진비 공개 요구 자기가 할땐 무시한 위선자 도형 741 2025-05-28
49493 사전투표에서는 100% 패 하였는데 서 석영 430 2025-05-28
49492 "찢"의 가문에서 생긴 일 카드섹션 406 2025-05-28
49491 이이제이(以夷制夷)로 최종승리를! 빨갱이 소탕 732 2025-05-28
49490 호남에 정진선미를 향한 거대한 민심이 파도치고 있다. 진실과 영혼 793 2025-05-28
49489 민주당,‘이재명 원하는 판결 안 하면 판사 협박 법관 탄핵’ 사법부 초토 남자천사 779 2025-05-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요즘 청와대 석열이 똥줄이 녹았나......">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요즘 청와대 석열이...
글 작성자 정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