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SK회장 손실의 또 다른 원인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9959 등록일: 2024-05-31

       SK회장 곤경의 또 다른 원인


최태원 SK 총수가 전 부인 노소영씨에게 1조 3800억원을 지급하라는 2심 법원 판결을 받았다. 최 총수는 상고하겠다고 했지만 금액조정은 될까 모르지만 암튼 거액이 나갈 것은 어쩔 수 없는 형편일 것이다.


필자는 2,3년 전에 최태원 회장이 물질 면에서 큰 손실이 올 수 있을지 모른다는 말을 주변에 했었고 교회에서도 했었다. 그것은 무슨 점쟁이여서가 아니고 최회장이 좌파성향의 목회자와 교회에 속했다는 보도를 보면서 한 말이었다.


미래한국 2016년 설 특집호에는 “ 최태원 회장과 교회, 反재벌운동”이란 기사가 있었다. 그 내용에는 최회장의 신앙적 아버지로 알려진 김형국 목사(신설동 나들목 교회) 얘기가 나온다. 김목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한빛누리재단을 통해 종북 목사 한상렬 , 주한미군 철수, 국가 보안법 철폐, 反시장 경제, 친사회주의적 성향의 단체들을 운영 및 재정적 지원한 사실을  보도한다. 


최회장은 수감중이던 2013년 감옥에서 성경을 읽고 은혜를 받으며 출소할 때도 성경을 들고 나올정도였다고 한다. 최회장과 김형국 목사는 1980년대 대학생활을 마친 후 유학길에 올라 시카코주에서 같이 공부하면서 오랫동안 친분을 가지고 있으며 김목사는 최회장에게 큰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다.


종북 사회주의 성향의 교회와 단체에 재벌이 나가고 있는 것이고  물론 재정적 지원도 했을 것이다.  재벌은 돈을 크게 움직이는 구조이다. 그런데 어떻게 반 자본주의적이고 사회주위적 성향이며 종북적 칼라마져 가진 인사나 그쪽 교회에 속하냔 말이다.


이것은 상극관계가 공생하는 구조여서 한쪽이 깨지게 돼 있다. 좌파적 , 특히 강성좌파의 경우 자본가를 증오한다. 그 돈을 빼앗아 민중에게 나누고픈 낭만에 사로잡힌 영혼이다. 돈이 붙을 리가 없는 정신구조이다. 이런 곳에 재벌이 함께하고 있으면 돈이 날라가게 마련일 것이다.


하나님이 좌파를 축복하신 기록이 성경에는 없다.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 153의 고기를 낚았으며 오른편 강도가 구원을 얻었고 주님께서도 아버지 보좌 우편에 계신다. 양은 오른 편에 염소는 왼편에 있다(마25:32)


임금이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 받으라 "하신다(마25:34)  마르크스 좌파든 종북 좌파든 좌파적 사고에 몰입된 경우 축복은커녕 자타를 해치고 거렁뱅이 만드는 사고체계다.


3위의 재벌이 종북좌파적 인사들과  교제하거나 그런성향의  교회에 속해 물질 지원도 한다면 손실을 보게 될 것이다.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규모가 크든 작든 간에  좌파적이고 인본주의적 조직이나 그런 교회에  속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조직에  속해 돈 대주면서 사업성공하기 바라는 건 착각일 것이다.


어떻게 거대 재벌이 좌파와 손잡고 있나?  국가도 좌파 애들이 집권하거나  설치고 다니면 베네즈웰라 스타일로 가거나 국가재정 파탄 내고 만다. 우리나라가 복을 받고 부강해지려면 종북 좌파라는 저 주사파 인간들  속히 정리해야 한다. 북송법을 만들어 그리 보내 어버이수령과 희희낙락하게 해줘야 한다. 


SK님께서도  더 큰 손해 보기 전에 신상 정리를!


    2024.5.31.안티다원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3
이전글 김호중 죄는 이재명·조국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다음글 AI(인공지능)과 인간이 두뇌 경쟁서 패하여 파멸하는 것 막아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39 윤석열 대통령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독이 되어 돌아왔다. 도형 4424 2024-07-23
47838 황우려의 납량특집 까꿍 3762 2024-07-23
47837 막아야햘 악법 도와주세요 반달공주 3707 2024-07-23
47836 [칼럼]이재명 모래성 위에서 미소 짓는 김동연 경기지사 남자천사 4258 2024-07-23
47835 부지런한 바보 집단! 토함산 4961 2024-07-22
47834 이재명·조국의 90%가 넘는 득표율을 보면서 생각해 보니? 도형 4538 2024-07-22
47833 아따!! 섬진강은 무사 하당가? 정문 4767 2024-07-22
47832 [칼럼]‘김두관은 때리고·김동연은 쑤시고·법원은 조이고’ 막장에선 이재 남자천사 4388 2024-07-22
47831 변희재 대표, 오는 9월 28일 15세 연하 여성과 결혼 발표! 노사랑 4139 2024-07-21
47830 국민연금보험료 올리지 마라. 연금공단 폭파시키면 된다. 정문 4714 2024-07-21
47829 軍이 대북확성기 방송으로 北 외교관 탈북러시와 장윤정 올래올래 튼다. 도형 4601 2024-07-21
47828 2024.7.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558 2024-07-21
47827 美 트럼프와 문재인이 北 비핵화 국제적으로 사기극을 벌인 것인가? 도형 5199 2024-07-20
47826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조국 방탄용 대통령 탄핵선동 동력 잃어 남자천사 5124 2024-07-20
47825 씨알주의 물리치기 -神學- [2] 안티다원 5619 2024-07-19
47824 긴급국민청원 [1] 반달공주 4760 2024-07-19
47823 긴급국민청원 반달공주 4730 2024-07-19
47822 일찌감치 한동훈을 알아본 빨갱이 소탕 빨갱이 소탕 5771 2024-07-19
47821 대법원의 동성 동반자 건강보험 피부양 인정 판결은 결혼제도 무너뜨린다. 도형 5392 2024-07-19
47820 윤대통령 탄핵위한 이재명 망국입법 나라망친다, 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5275 2024-07-19
47819 [속보] 강기훈 음주운전 나가리 개이득~~~~ 노사랑 4787 2024-07-18
47818 한국인의 민족성 숙명적인 공짜심리 정문 5642 2024-07-18
47817 문재인 탈원전으로 잃었던 1000조 원전시장 윤대통령이 되찾아 남자천사 5207 2024-07-18
47816 왜 한동훈 인가 ? : 빅검사 서 석영 4514 2024-07-18
47815 정부 광고 조회수 허위사실 보도한 MBC 방송 허가 취소하라! 도형 5213 2024-07-17
47814 나의 지능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말씀 서 석영 4648 2024-07-17
47813 이재명을 왜 못 잡나, 그 이유를 밝힌다. [1] 빨갱이 소탕 5950 2024-07-17
47812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상설특검이 서민위한 '먹사니즘'이냐? 남자천사 5371 2024-07-17
47811 배신자 한동훈을 쳐 내는 일이 제일 급하다. 빨갱이 소탕 5299 2024-07-17
47810 이재명의 재판연기 꼼수가 대법원에서 기각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인다. 도형 5535 2024-07-16
47809 조작위가 되어버린 5.18 조사위 하모니십 6857 2024-07-16
47808 와르바시처럼 빼쪽한 칼에 맞은 육시럴놈과 비교된다 ㅋㅋㅋㅋ 정문 5557 2024-07-16
47807 막사니즘(막산인생)을 먹사니즘(먹고사는)으로 위장한 이재명 남자천사 5391 2024-07-16
47806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다섯 번째-神學- 안티다원 5717 2024-07-16
47805 안정권 대표, "좌익과 우익은 공존 불가능" 노사랑 5286 2024-07-16
47804 2024년 상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5115 2024-07-15
47803 민주당이 국회 규칙을 독단으로 개정해서 식물여당 만들겠단다. 도형 5344 2024-07-15
47802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에 서명해 주십시오 [1] 관리자 5061 2024-07-15
47801 이재명 6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5243 2024-07-15
47800 법치주의, 민주주의도 뭉개는 한동훈! 빨갱이 소탕 5485 2024-07-15
47799 한반도의 기적 4대인물 정문 5422 2024-07-15
47798 아메리칸 카우보이와 개조선 개씹선비의 차이 정문 5036 2024-07-15
47797 518 역사 왜곡의 끝은 오는가. [1] 빨갱이 소탕 11811 2024-06-30
47796 가짜들 오대산 14596 2024-07-03
47795 나는 지옥에 가련다 [3] 서 석영 8661 2024-07-04
47794 바이든과 문재인의 '치매' [1] 비바람 6752 2024-07-14
47793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운지맨 5913 2024-07-14
47792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독단의 횡포가 극에 달했다. 도형 4845 2024-07-14
47791 박정희와 트럼프의 아우라 정문 4846 2024-07-14
47790 한동훈의 빨갱이 인민재판 구형전문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정문 4542 2024-07-14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SK회장 손실의 또 다른 원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SK회장 손실의 또 ...
글 작성자 안티다원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