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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회장 손실의 또 다른 원인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9951 등록일: 2024-05-31

       SK회장 곤경의 또 다른 원인


최태원 SK 총수가 전 부인 노소영씨에게 1조 3800억원을 지급하라는 2심 법원 판결을 받았다. 최 총수는 상고하겠다고 했지만 금액조정은 될까 모르지만 암튼 거액이 나갈 것은 어쩔 수 없는 형편일 것이다.


필자는 2,3년 전에 최태원 회장이 물질 면에서 큰 손실이 올 수 있을지 모른다는 말을 주변에 했었고 교회에서도 했었다. 그것은 무슨 점쟁이여서가 아니고 최회장이 좌파성향의 목회자와 교회에 속했다는 보도를 보면서 한 말이었다.


미래한국 2016년 설 특집호에는 “ 최태원 회장과 교회, 反재벌운동”이란 기사가 있었다. 그 내용에는 최회장의 신앙적 아버지로 알려진 김형국 목사(신설동 나들목 교회) 얘기가 나온다. 김목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한빛누리재단을 통해 종북 목사 한상렬 , 주한미군 철수, 국가 보안법 철폐, 反시장 경제, 친사회주의적 성향의 단체들을 운영 및 재정적 지원한 사실을  보도한다. 


최회장은 수감중이던 2013년 감옥에서 성경을 읽고 은혜를 받으며 출소할 때도 성경을 들고 나올정도였다고 한다. 최회장과 김형국 목사는 1980년대 대학생활을 마친 후 유학길에 올라 시카코주에서 같이 공부하면서 오랫동안 친분을 가지고 있으며 김목사는 최회장에게 큰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다.


종북 사회주의 성향의 교회와 단체에 재벌이 나가고 있는 것이고  물론 재정적 지원도 했을 것이다.  재벌은 돈을 크게 움직이는 구조이다. 그런데 어떻게 반 자본주의적이고 사회주위적 성향이며 종북적 칼라마져 가진 인사나 그쪽 교회에 속하냔 말이다.


이것은 상극관계가 공생하는 구조여서 한쪽이 깨지게 돼 있다. 좌파적 , 특히 강성좌파의 경우 자본가를 증오한다. 그 돈을 빼앗아 민중에게 나누고픈 낭만에 사로잡힌 영혼이다. 돈이 붙을 리가 없는 정신구조이다. 이런 곳에 재벌이 함께하고 있으면 돈이 날라가게 마련일 것이다.


하나님이 좌파를 축복하신 기록이 성경에는 없다.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 153의 고기를 낚았으며 오른편 강도가 구원을 얻었고 주님께서도 아버지 보좌 우편에 계신다. 양은 오른 편에 염소는 왼편에 있다(마25:32)


임금이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 받으라 "하신다(마25:34)  마르크스 좌파든 종북 좌파든 좌파적 사고에 몰입된 경우 축복은커녕 자타를 해치고 거렁뱅이 만드는 사고체계다.


3위의 재벌이 종북좌파적 인사들과  교제하거나 그런성향의  교회에 속해 물질 지원도 한다면 손실을 보게 될 것이다.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규모가 크든 작든 간에  좌파적이고 인본주의적 조직이나 그런 교회에  속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조직에  속해 돈 대주면서 사업성공하기 바라는 건 착각일 것이다.


어떻게 거대 재벌이 좌파와 손잡고 있나?  국가도 좌파 애들이 집권하거나  설치고 다니면 베네즈웰라 스타일로 가거나 국가재정 파탄 내고 만다. 우리나라가 복을 받고 부강해지려면 종북 좌파라는 저 주사파 인간들  속히 정리해야 한다. 북송법을 만들어 그리 보내 어버이수령과 희희낙락하게 해줘야 한다. 


SK님께서도  더 큰 손해 보기 전에 신상 정리를!


    2024.5.31.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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