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깊이 심취한 분들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지만,
무식하기로 소문이 난 안동 촌 노[安東 村勞] 김 성 복 이가 소 시 적에 직접 도를 닦는다고 계 룡 산 갑 사 절 뒤편의 바위 굴과 천제 단의 아 랫 골에서 몇 달 간식 옮겨가면서 도 道 공부를 했는데, 지금도 내가 생각해 보면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 될 적도 있었다. 도란 것은 산속의 깊은 암 자나 사찰의 산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힘든 일을 하거나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생각도 하지 못하게 도가 이루어질 적도 있다는 것이다. 무속인들의 경우에는 대대로 가족 간에 내려오는 세습 무가 있고, 세습 무와는 전혀 상관이 없게 어느 날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말문이 트이고 난 후에
다른 세상을 보는 천안이 열린 것을 우리는 무 불 통치라고 한다. 도 또한 자기가 태어 날 적에 이미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영 안이 열리는 경우와 자기 스스로 선인들이 전해온 비결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억지로 도를 통하고 져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안동 촌 노 김 성 복의 경우는 전자에 속하는 태어나면서 부터 이승을 살면서 오감은 이미 다른 세상과 연결이 된, 쉽게 말해서 무 불 통치의 도를 터득한 타고난 팔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보기 싫고 해서 그것을 나의 곁에서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반대로 도 공부를 하게 된 것이다. 여기 안동 촌 노가 예전에 올린 글에도 이미
여러 번 올린 적이 있지만, 어릴 적 내가 사물을 인식하는 나이 때부터 이 세상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물체와 냄새 맛, 생각과[환영] 눈에 보이는 것이 괴로 워서 나는 그것을 해탈하기 위해서 몇 달 간 식 깊은 산 중에 들어가서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를 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역시 어느 정도는 해소를 했지만, 영원히 나의 마음속에서 지 우 질 못했다는 것이고, 그래서 역학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 것이고 아무리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만 들어도 그 사람의 사주 팔자와 운명이 나의 머릿속에서 자연 입력이 되더란 것이다. 내가 열 일 곱 살 되던 해
공주 계 룡 산 갑 사의 절 뒤편 계곡의 토굴에서 한 달 간 이상한 환영을 지우는 공부를 할 적에 어느 날, 어떤 어린아이가 나의 토굴을 찾아와서 한다는 말이 도사께서는 무슨 공부를 하러 왔느냐고 물어보길 레, 그의 인상을 살펴보니 나이는 열 살 쯤 되어 보이는 앳 뛴 소년인데, 목소리는 청년의 우람 하고 경쾌한 음성으로 나에게 물어 보길 레, 혹시 산 신령 님이 나를 시험하기 위해서 행차하신 것이 아닐 가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산 신령 님은 아니라는 확신이 섰고 해서, 그에게 그렇게 말씀 하시는 도인께서는 이미 저의 신분을 잘 아실 것인데, 무엇 때문에 소생에게 물어 보십니까 ? 라 고 했더니
호탕한 웃음으로 동 자가 하는 말이 역시 기개가 있고, 담대 하신 분이시군요 하면서, 저의 사주를 보아도 되느냐고 하길 레 그렇게 하십시요. 했더니, 도사께서는 전생에는 이렇고 저렇고 하면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나 오늘 나와 같이 만난 것은 다 하늘의 뜻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오래도록 옛 친구처럼 얘기를 나누었는데 저가 도사 님의 용 안을 뵈 오니 아직 열 살 쯤 되어 보이신데, 실제 속세의 연세는 얼마나 되시는 지요 ? 하고 물었더니 그 동 자 왈, 나의 나이도 이미 잊은 적이 오래되었습니다. 다만 내가 기억하기로는 이 씨 조선의 숙 종 대왕 때인가, 내가 태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 라 고 하더군요.
가만히 속으로 계산을 해보니, 숙 종 대왕의 출생이 1661 년 10 월 7 일이고, 사망한 날이 1720 년이니까, 만 58 세에 숙 종 대왕이 돌아가셨으니 그 동 자의 나이가 300 살이 넘었다고 추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며칠 동안 저에게 찾아오셔서 환 담을 나누면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 조선은 지구 의로 보면, 꼭지 점에 해당하는 중요한 지리적 혈 자릴 갖고 있기 때문에, 외세의 침탈은 우 매한 백성들의 탓도 있지만, 쉽게 망하지는 않는다고 하시면서 우리 같은 도인들이 이 땅에 수도 없이 많다고 하시더군요. 당신들은 이미 생사를 초월한 신선의 경지에 살고 있으니 속세의 물욕과
부귀영화는 다 우리들에게는 부질없다고 하시면서 도사 같은 분들이 정도를 걸으면서 세상이 혼란할 때, 사이비 교주들과 사기꾼 도사들이 설칠 때 그들을 제압하라 면서 그분이 갖고 계시던 비서 몇 권을 저에게 주시면서 이 책이 앞으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니 절대로 어느 누구에게도 발 설치 말라고 신 신 당부하시면서, 저 보고는 도사는 이미 천지의 이치를 타고날 적부터 다 깨우친 분이니, 누구 한 태도 배울 것이 없으니 배운 공부나 열심히 하시라고 하면서 헤어지고 저는 산을 내려 왔습니다. 도[道]라는 것은 심산 유 곡 깊은 산사와 암 자 기도 원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주변에 널려 있다는 것입니다. 저가 조선 닷 컴과 프레 시안에 글 올릴 적에 몇 번인가 앞으로 핵무기도 무용지물이 될 것이고, 모든 건물들과 식물들은 가만히 있는데 움직이는 사람들과 동물들만 골라서 죽이는 기상 천 외 한 무기들이 발명 될 것이라고 글을 쓴 지가 십 년이 헐 신 넘었는데, 지금 내가 그 당시 쓴 글이 모두 맞아 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핵무기의 원료인 풀류 티늄과 원자 방사선도 인간에게 전혀 해를 미치지 못하게 하는 새로운 무기들이 개발되고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에 비치 된 핵무기만 해도 지금 당장 발사한다면, 우리 지구는 단 몇 초 만에 가루가 되어서
지구란 위성 자체가 분자 화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 질 않기 위해서 우리 인간들이 모르는 곳에서 수많은 도인들과 과학자들과 우리가 그토록 의문 시 하는 지구 속의 또 다른 지구 안의 인간의 모습을 한 우리와 똑같은 인간들 보다가 수백 년의 과학 문화가 발달된 우주인 ? 들이 가만히 보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독일의 나치 독재자 히틀러가 죽지 않고 다른 세계로 도망갔다는 전설 같은 얘기도 우리는 무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우주 속에는 선과 악이 항상 존재하는 만큼, 우리 인간들의 머리와 과학 수준으로는 미래의 인류가 어떻게 될 것인 가는
오직 상상 속에 맞기겠습니다. 다만 생과 사는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고, 과거와 현재 미래는 영원 불변하다는 것만 알아 주십시요.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종교가 과연 허상 일가 ? 진실 일가 ? 최면술에 불가 한 것 인 가는 오직 여러분들의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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