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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석 열 정권은 사람을 보지 말고 법대로 시행하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090 등록일: 2024-05-17


                             한 동 훈 이가  차기 대통령에  마음이  급해서  헛 발 짓을  했다.

 

이번에  검찰에서는 간부 급들이  대거  인사 이동이  있었다.   검찰의  꽃이라는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이 창 수  전주 지 청 장이  임명되고, 윤 석 열  친 위 사단이었던  한 동 훈과  이 원석  사단이  한 직 으로  밀려난  상 황이다.   그리고  이 원석 총장이  김 건 희 여사의  명품 백 ?  사건에 대하여  특수 부 수사 검사  출신들인  부장 급  검사를 무려 4 명이나  투입하면서  윤 통과  한 동 훈 의  현 권력과  차기 권력 간에  충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언론 기관들의  참새들은  입방아를  찧고 들 있다.   그런데  윤 통이  취임하고 이미 2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악랄한  이 재 명 범죄자를  감옥에  쳐 넣지 못하고  문 재인  간첩조차

 

수사를  미 적 거리다가  결국  이번  총선에서  국 힘 당인지  빨갱이들이  피 똥을  싸고 말았다.   나는 총선 전, 윤 통이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 동 훈 이와  전라도 출신  이 원석 총장을 시켜서  이 재 명과  문 재 인과  문 재인  마 눌의  수사를  총선 전까지  미 적 거리다가  총선  즈음 해서  한판  터트리려 하는가  하고 ~ 기대를 했었는데, 오히려  총선 비대 위원장에  파란 눈의  전라도  먹물인  인 요 한을  비대 위원장으로  선임하여  전라도 표를 구걸 하는 가도  생각했으나, 이번  선거에도  들어 났 듯이  범죄 집단  조 국 당의  십 분의  일도  전라 도표를  얻지  못했다는  것은  참으로  창피를  넘어서  한 동 훈 은

 

접시 물에  빠져  죽어야  했다.  나는  애초에  윤 통을  보고서는  전라도 표는  절대 구걸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오십 팔  폭동을  헌법 전문에  어쩌고,  저 쩌 고  하는  짓도  하지  말라고 했다.   만약  전라도에  모든  것을  몰 빵 하면, 타도의  집안  토끼들이  오히려  산으로  도망칠  것이다.  산토끼를  잡으려다 가  집토끼를  놓지는  우는  범하지 말고, 국 힘 당 명도  다시 바꾸고  여당의  비대 위원장에는  빨갱이  잡는  선수들인  김 문 수와  장 기 표 씨를  앞 장 세우고  당 명을  정의 민주당으로  바꾸고  국 힘 당을  혁신 하면, 이번 총선은 200 석까지도  무난하다고  했다.   그리고  광화문의  싸움꾼

 

전 광 훈 이와  신 해 식  이 봉 규  안 정권  김 상 진  조 원 진  같은  토박이  전라도  보수 우파 들을  전면에  네 세우면, 이번  총선은  힘 안 들이고  백 전 백 승 한다. 라 고  천기 누설까지  하 였 건만,  전라도  먹물인  인 요 한을  앞에  세웠다가  결국  망신만  당하고  그래서  마지막  히 든 카드인  한 동 훈  법무부 장관을  비대 위원장으로  윤 통이 앉힌 모양인데, 한 동 훈 이가  머리는  보통이  아닌 놈이  이미  이 원 석과  짜고서 윤 통을  왕 따 시킨 것이고, 김 건 희 여사의  아킬레스건을  들고 나오자, 보수 우파 들은  한 동 훈 이가  이미  강남 좌파라는  것을  눈치 챘고, 그가  임명 공천 한  놈들이  모두 과거

 

종 북 주사 파에  몸담았던 사상  불량 자들을  측근에  비서 실장으로  대변인으로  두고서 공천 한  놈들이  거의 강남 좌파들로 만  공천의  개 메달을  주었으니, 어떻게  이번  총선에서  이길 것인가 ?   거기다가  한 동 훈 의  인기가  고공을  치면서  윤 통의  말에도 거부를  하고  배신을  때리자, 우파 보수 들이  오히려  역 선택을 하고  선거에  아예 20% 가  불참을  한 결과  그것도  종 북 주사 파  중앙 선관위가  이미  부정 선거의  올 무를  놓고  기다리는  길목을  겁 없이  이틀이나  사전 선거까지  독려 했으니, 당연히  총선에서 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다.   그리고  대통령 실  안에  잠복해 있던

 

종 북 주사 파  세 작들이  이삭을  물어서  주사 파  본진 에다가  날라주고  비대 위원장이란 놈은  차기 대권이  지 놈의  몫인 줄  착각하고, 주 군을  졸 로  보았으니  어찌  선거에 이길 것인가 ?   거기다가  서울의 소린 지  평양의 소린 지 ?  하는 백 은 종  빨갱이가 앰 비 시  빨갱이들과  합작하여  연일  김 건 희 의  명품 백인지  가짜  백인지  나발을  불어 대니  목구멍에  쥐가  나는  것은  윤 통 뿐이다.   믿었던  부하  한 동 훈 이가  배신 때리고  청렴 강직 했던  이 원석  총장이  배신 때리면서  한 동 훈 의  차기  권력에  줄을 서는가 하면, 이미 2 년 전에  문 재 인의  부정과  비리  똥 돼지  김 여사의  명품 옷과 타지 마할

 

관광과  자기  딸 다 혜 남편의  모든  비리 들을 90 % 수사가  마무리  됐음에도  2 년 동안  이 원석은  시간만  끌다가  결국  선거가  끝난  결과, 국 힘 당인지  더불어  빨갱이 2 중대인지  하는  놈들이  겨우 108 석으로  당선되었지만, 어 자 피  특 검을  하거나  개헌을  하거나  간에  국 힘 당  배신자들이  저들을  도울 것은  명약 관화 한  사실일 터이고, 그것을  눈치 챈  이 원석은  김 건 희  사건을  들추어서  따 불 당에  잘 보인다면, 전라도 어디라도  출마를 해도  지방 장관이나  국회의원  금 뺏지는  따 놓은  당상이니  과거의  주 군을  배신한들, 그것이  무슨  죄가  될  것인가 ?   자기  주 군도  자기를  검찰총장에

 

임명 했는 대도  배신을  하는 것이  권력의  속성임을  역사는  말하고  있지 않은가 ?  그것을  알아차린  윤 통이  법무부 장관을  시켜서  이번에  자기의  과거 수족들을  모가지 자르고, 새로운  권력을  탐하는  무리들을  검찰 전면에  네 세워서  분위기  일 신을  하려는  모양이다.  이나, 저나  이 재 명과  문 재인  한 동 훈 과  이 원석은  이제는  날개 부러진  기러기  신세가  되었다.  이번에  서울 중앙 지 검 장으로  임명된  이 창 수  역시 과거의  한 동 훈 과 같은  골수 검사이다.   한번  물면  죽어도  놓지 않은  도사 견이 라고 나  할 가 ?   우리  글 쟁이 들은  사실적인  현대사와  역사를  쓰는  글 쟁이 들이기에

 

손가락 만  까닥 하면  재미가  솔솔  흘러넘치지만, 권력을  갖고  장난치는  놈들은  까 닥 잘못하면  일 문이  북 망 산으로  어이  넘 차  할 것이다.  평양의  소린 지 ?  하는 백은 종과  북한 간첩  최 재 영 인지  하는  놈들의  똥 구 녕에  불이  활활  탈 것이다. 가만히  있는  김 건 희 를  찾아가서  그것도  가짜  명품 백을  저들 말로는 300 만원이라고 하는데, 이 재 명의  마 눌 아  김 혜 경 이가  김밥과  초밥  과일  사 쳐 먹은 것만  해도 수천 만 원어치가 되고  양산의  뚱보  아지 매는  고급  샤 넬 양장과  고급 한복만  해도 수백 벌을  나라  돈으로  사 입었고, 대통령  전용기로  타지 마할 까지  수 억을  들여서 관광까지  다녀온   개 잡 ㄴ 이

 

그 놈의 300 만원  명품 백을  가지고  개 질 얼  떨다가  결국  종 북 주사 파들만  오뉴월 삼복 염 천에  똥개 꼴이  되고  말았으니  ~ 그래서  옛말에  사람은  본심을  가지고  정의롭게  살아 라 고  했다.  지 놈들의  얄팍한  술수에  호랑이  윤 석 열 이가  화가   잔 득  났으니  그까짓  오합지졸의  산토끼  수백 마리야  하루아침에  식사 거리일  뿐이다. 참으로  인생 사  덧없구나.  권력과  돈이 있을 때, 적선을 하고  백성들에게  많이  베풀었으면  이런 사 달은  나지  않았을  것인데,  참으로  고소하다.  이제  다음 달이면, 여의도와  검찰  법원  안에  아 수 라 의  통곡 소리가  요란할  것이다.  이것이  인과응보의  인간사  법칙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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