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 훈 이가 차기 대통령에 마음이 급해서 헛 발 짓을 했다.
이번에 검찰에서는 간부 급들이 대거 인사 이동이 있었다. 검찰의 꽃이라는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이 창 수 전주 지 청 장이 임명되고, 윤 석 열 친 위 사단이었던 한 동 훈과 이 원석 사단이 한 직 으로 밀려난 상 황이다. 그리고 이 원석 총장이 김 건 희 여사의 명품 백 ? 사건에 대하여 특수 부 수사 검사 출신들인 부장 급 검사를 무려 4 명이나 투입하면서 윤 통과 한 동 훈 의 현 권력과 차기 권력 간에 충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언론 기관들의 참새들은 입방아를 찧고 들 있다. 그런데 윤 통이 취임하고 이미 2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악랄한 이 재 명 범죄자를 감옥에 쳐 넣지 못하고 문 재인 간첩조차
수사를 미 적 거리다가 결국 이번 총선에서 국 힘 당인지 빨갱이들이 피 똥을 싸고 말았다. 나는 총선 전, 윤 통이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 동 훈 이와 전라도 출신 이 원석 총장을 시켜서 이 재 명과 문 재 인과 문 재인 마 눌의 수사를 총선 전까지 미 적 거리다가 총선 즈음 해서 한판 터트리려 하는가 하고 ~ 기대를 했었는데, 오히려 총선 비대 위원장에 파란 눈의 전라도 먹물인 인 요 한을 비대 위원장으로 선임하여 전라도 표를 구걸 하는 가도 생각했으나, 이번 선거에도 들어 났 듯이 범죄 집단 조 국 당의 십 분의 일도 전라 도표를 얻지 못했다는 것은 참으로 창피를 넘어서 한 동 훈 은
접시 물에 빠져 죽어야 했다. 나는 애초에 윤 통을 보고서는 전라도 표는 절대 구걸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오십 팔 폭동을 헌법 전문에 어쩌고, 저 쩌 고 하는 짓도 하지 말라고 했다. 만약 전라도에 모든 것을 몰 빵 하면, 타도의 집안 토끼들이 오히려 산으로 도망칠 것이다. 산토끼를 잡으려다 가 집토끼를 놓지는 우는 범하지 말고, 국 힘 당 명도 다시 바꾸고 여당의 비대 위원장에는 빨갱이 잡는 선수들인 김 문 수와 장 기 표 씨를 앞 장 세우고 당 명을 정의 민주당으로 바꾸고 국 힘 당을 혁신 하면, 이번 총선은 200 석까지도 무난하다고 했다. 그리고 광화문의 싸움꾼
전 광 훈 이와 신 해 식 이 봉 규 안 정권 김 상 진 조 원 진 같은 토박이 전라도 보수 우파 들을 전면에 네 세우면, 이번 총선은 힘 안 들이고 백 전 백 승 한다. 라 고 천기 누설까지 하 였 건만, 전라도 먹물인 인 요 한을 앞에 세웠다가 결국 망신만 당하고 그래서 마지막 히 든 카드인 한 동 훈 법무부 장관을 비대 위원장으로 윤 통이 앉힌 모양인데, 한 동 훈 이가 머리는 보통이 아닌 놈이 이미 이 원 석과 짜고서 윤 통을 왕 따 시킨 것이고, 김 건 희 여사의 아킬레스건을 들고 나오자, 보수 우파 들은 한 동 훈 이가 이미 강남 좌파라는 것을 눈치 챘고, 그가 임명 공천 한 놈들이 모두 과거
종 북 주사 파에 몸담았던 사상 불량 자들을 측근에 비서 실장으로 대변인으로 두고서 공천 한 놈들이 거의 강남 좌파들로 만 공천의 개 메달을 주었으니, 어떻게 이번 총선에서 이길 것인가 ? 거기다가 한 동 훈 의 인기가 고공을 치면서 윤 통의 말에도 거부를 하고 배신을 때리자, 우파 보수 들이 오히려 역 선택을 하고 선거에 아예 20% 가 불참을 한 결과 그것도 종 북 주사 파 중앙 선관위가 이미 부정 선거의 올 무를 놓고 기다리는 길목을 겁 없이 이틀이나 사전 선거까지 독려 했으니, 당연히 총선에서 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다. 그리고 대통령 실 안에 잠복해 있던
종 북 주사 파 세 작들이 이삭을 물어서 주사 파 본진 에다가 날라주고 비대 위원장이란 놈은 차기 대권이 지 놈의 몫인 줄 착각하고, 주 군을 졸 로 보았으니 어찌 선거에 이길 것인가 ? 거기다가 서울의 소린 지 평양의 소린 지 ? 하는 백 은 종 빨갱이가 앰 비 시 빨갱이들과 합작하여 연일 김 건 희 의 명품 백인지 가짜 백인지 나발을 불어 대니 목구멍에 쥐가 나는 것은 윤 통 뿐이다. 믿었던 부하 한 동 훈 이가 배신 때리고 청렴 강직 했던 이 원석 총장이 배신 때리면서 한 동 훈 의 차기 권력에 줄을 서는가 하면, 이미 2 년 전에 문 재 인의 부정과 비리 똥 돼지 김 여사의 명품 옷과 타지 마할
관광과 자기 딸 다 혜 남편의 모든 비리 들을 90 % 수사가 마무리 됐음에도 2 년 동안 이 원석은 시간만 끌다가 결국 선거가 끝난 결과, 국 힘 당인지 더불어 빨갱이 2 중대인지 하는 놈들이 겨우 108 석으로 당선되었지만, 어 자 피 특 검을 하거나 개헌을 하거나 간에 국 힘 당 배신자들이 저들을 도울 것은 명약 관화 한 사실일 터이고, 그것을 눈치 챈 이 원석은 김 건 희 사건을 들추어서 따 불 당에 잘 보인다면, 전라도 어디라도 출마를 해도 지방 장관이나 국회의원 금 뺏지는 따 놓은 당상이니 과거의 주 군을 배신한들, 그것이 무슨 죄가 될 것인가 ? 자기 주 군도 자기를 검찰총장에
임명 했는 대도 배신을 하는 것이 권력의 속성임을 역사는 말하고 있지 않은가 ? 그것을 알아차린 윤 통이 법무부 장관을 시켜서 이번에 자기의 과거 수족들을 모가지 자르고, 새로운 권력을 탐하는 무리들을 검찰 전면에 네 세워서 분위기 일 신을 하려는 모양이다. 이나, 저나 이 재 명과 문 재인 한 동 훈 과 이 원석은 이제는 날개 부러진 기러기 신세가 되었다. 이번에 서울 중앙 지 검 장으로 임명된 이 창 수 역시 과거의 한 동 훈 과 같은 골수 검사이다. 한번 물면 죽어도 놓지 않은 도사 견이 라고 나 할 가 ? 우리 글 쟁이 들은 사실적인 현대사와 역사를 쓰는 글 쟁이 들이기에
손가락 만 까닥 하면 재미가 솔솔 흘러넘치지만, 권력을 갖고 장난치는 놈들은 까 닥 잘못하면 일 문이 북 망 산으로 어이 넘 차 할 것이다. 평양의 소린 지 ? 하는 백은 종과 북한 간첩 최 재 영 인지 하는 놈들의 똥 구 녕에 불이 활활 탈 것이다. 가만히 있는 김 건 희 를 찾아가서 그것도 가짜 명품 백을 저들 말로는 300 만원이라고 하는데, 이 재 명의 마 눌 아 김 혜 경 이가 김밥과 초밥 과일 사 쳐 먹은 것만 해도 수천 만 원어치가 되고 양산의 뚱보 아지 매는 고급 샤 넬 양장과 고급 한복만 해도 수백 벌을 나라 돈으로 사 입었고, 대통령 전용기로 타지 마할 까지 수 억을 들여서 관광까지 다녀온 개 잡 ㄴ 이
그 놈의 300 만원 명품 백을 가지고 개 질 얼 떨다가 결국 종 북 주사 파들만 오뉴월 삼복 염 천에 똥개 꼴이 되고 말았으니 ~ 그래서 옛말에 사람은 본심을 가지고 정의롭게 살아 라 고 했다. 지 놈들의 얄팍한 술수에 호랑이 윤 석 열 이가 화가 잔 득 났으니 그까짓 오합지졸의 산토끼 수백 마리야 하루아침에 식사 거리일 뿐이다. 참으로 인생 사 덧없구나. 권력과 돈이 있을 때, 적선을 하고 백성들에게 많이 베풀었으면 이런 사 달은 나지 않았을 것인데, 참으로 고소하다. 이제 다음 달이면, 여의도와 검찰 법원 안에 아 수 라 의 통곡 소리가 요란할 것이다. 이것이 인과응보의 인간사 법칙이다.
-- 안동 촌노 --